[가정예배] 하나님이 주신 분복 만큼을 누리는 것이 성공 입니다

[가정예배]          하나님이 주신 분복 만큼을 누리는 것이 성공입니다

묵도 시 32편, 찬송 313장, 495장, 성경말씀 전 5:8-20

이 세상에는 ‘성공의 사닥다리’가 있어 사람들은 그 사닥다리를 오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또한 자신이 오른 성공의 사닥다리를 남이 오르지 못하도록 수단 방법을 다해 저지합니다. ‘성공의 사닥다리 노이로제’ 때문에 사람들은 이 세상에 살면서 다리 한번 쭉 펴고 자지 못합니다. 본문을 통해 참된 성공을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1. 이 세상은 성공의 사닥다리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본문 8절은 솔로몬 시대에도 여전히 성공의 사닥다리가 있어 가장 높이 올라간 높은 권세 잡은 자들이 그들의 지위를 고수하기 위하여 빈민을 학대,착취하고 있음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들이 자신의 높이를 고수하기 위해 저지르는 부조리들은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덧붙이고 있습니다. 그것이 인간사회의 생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자신의 높이에 의해 살아가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총에 의해 살아가는 존재임을 9절 말씀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왕이라 할지라도 땀 흘린 농부의 수확에 의해 살아가야 하며, 백성이라 할지라도 동일하게 밭의 소산 즉 자연의 혜택에 의존해야 하는 의존적 존재자란 말씀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더 많은 것을 축적하려고만 해 죽을 때까지 그 소유를 제대로 써 보지도 못하고 보기만 하다가 성공의 사닥다리에서 사라진다는 것입니다(11절).


2.  하나님이 주신 분복 만큼을 누리는 것이 성공입니다
12절 말씀에 보면 부자는 배부름으로 자지 못한다고 합니다. 즉 욕심과 탐심으로 자기의 것 이상을 생각하는 태도를 버려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성공의 사닥다리 대신 자기 십자가의 몫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남이 알아주든 알아주지 않든, 수입이 많든 적든 개의치 않고 노동자처럼 자기 십자가를 열심히 지면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성공한 사람은 많을지라도 다리를 쭉 뻗고 잘 수 있는 사람이 적은 것은 자기 십자가를 지려 하지 않거나 자기 십자가에 만족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3.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사십시오
우리나라처럼 노래 좋아하는 백성이 없다고 합니다. 화가 나서 한 곡, 불안해서 한 곡, 환갑이라고 해서 한 곡, 하며 부릅니다. 그래서 한 곡이라도 쭉 뽑아 그 기분에 도취되어 행복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자녀에게 보이는 것을 유산으로 주지 말고 보이지 않는 하늘의 지혜를 주어야겠습니다. 모든 인생들은 병을 들고, 고난도 당하고, 사업상의 어려움도 당합니다. 그러는 중에도 낙을 누리고 노래를 부를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모든 일에 하나님의 숨결과 섭리가 있음을 믿어 기쁨을 만드는 기회로 삼기 때문입니다(18절). 반대로 형통할 때는 교만하지 않고 기쁨의 노래로 하나님께 드립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이 주신 선물임을 알기 때문입니다(19절). 사실 형통하든, 형통하지 않든 해 위의 사람은 별 관심이 없습니다. 이 땅에 있는 생명의 날이 전부가 아님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20절). 어느 사람이든지 슬픔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곡다운 곡, 영원한 노래가 있습니다. 목마르지 않는 노래가 있습니다. 이 노래는 곧 하나님입니다. 이 진정한 노래인 하나님을 불러 보시지 않겠습니까?

기도  
행복을 주시는 주님!
우리가 세상을 살아갈 때 너무 큰 욕심을 부리지 말게 하시고 또 가난하여 남에게 비굴하지 않게 하옵소서. 주신 만큼 만족해 하고 그 가운데 행복을 찾게 하시고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