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믿음으로 환경을 지배하라

[가정예배]           믿음으로 환경을 지배하라
                
묵도 시 28편, 찬송 86정, 349장, 성경말씀 삼상 17:1-49

1. 믿음으로 환경을 정복한 사람
우리는 믿음으로 환경을 지배하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참된 영성을 가진 사람은 믿음으로 환경을 주도적으로 이끌지 환경이나 상황에 따라 반응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고 하나님에 근거해서 주어지는 환경을 지배하는 사람이 참된 영성의 사람입니다. 본문을 보면 골리앗 앞에 이스라엘 백성과 다윗의 반응이 완전히 다릅니다. 골리앗 앞에서 한 명만이 산 자였는데 바로 다윗이었습니다. 사울은 군대도 권력도 돈도 경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문제를 해결해 주지 못했습니다. 모든 것을 소유했는데도 문제 앞에 승리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그는 하나님 앞에 죽은 자였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무엇을 가졌느냐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 산 자인가, 참된 영성을 가졌는가 입니다. 오늘날의 그리스도인의 문제는 무엇을 갖지 못해서, 무엇을 소유하지 못해서의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 죽은 자라는 것이 문제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을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2. 우리의 믿음을 막는 것들
인간은 오랜 습관, 관습, 전통에 얽매여 있습니다. 그것으로 자신의 미래와 환경을 평가하려는 눈이 있습니다. 주도적이지 않은 사람은 보통 두 가지에 얽매여 있습니다. 그 두 가지의 제한 속에서 자신의 환경을 믿음으로 벗어나지 못합니다. 첫째, 유전적인 것입니다. 자신은 유전적으로 우수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교도소에 가면 가장 악랄하고 가장 악독한 범죄자일수록 고도의 지능지수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때로는 아는 것이 병일 때가 있습니다. 정신병자가 될 확률이 공부를 잘하는 사람일수록 높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둘째, 환경적인 것입니다. 우리는 나의 잘못을 환경 탓으로 돌립니다. 영국의 한 여성이 종신형을 받았습니다. 그는 작은 감방에서 평생을 살았는데 그 속에서 예수를 만났습니다. 그의 시에서 “주께서 나로 하여금 하늘을 날지 못하게 하시었네 나는 이 좁은 새장의 한마리 새 주님이 나를 가두셨네 그리하여 나 할일 없기에 종일 노래하노라 찬송하노라 찬송하라고 나 여기 가두었으니 나의 영은 주를 향해 종일 찬송하네 열 배로 찬송하네 백 배로 찬송하네 찬송하며 눈을 떠 찬송하며 잠들고 찬송하며 숨지리라.” 환경이 나를 지배하거나 나는 환경의 노예가 아닙니다. 크리스천은 믿음으로 환경을 지배합니다.

3. 믿음으로 환경을 이길 수 있는 길
골리앗이란 문제 앞에서 다윗이 믿음으로 그 환경을 이길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하나님과 동행하는 익숙한 삶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호와께서 나를 사자의 발톱과 곰의 발톱에서 건져 내셨은 즉 나를 이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도 건져내리이다”(37절) 나의 환경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그의 눈은 항상 하나님께로 고정되어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무너지지 않는 한 자기의 환경이, 자신이 주변이 자신을 무너뜨리지 못한다는 믿음의 주도적 경험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참된 영성은 믿음으로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지배하는 것입니다.

기도
사랑의 하나님, 지극히 작은 것부터 믿음으로 이기는 훈련을 허락 하옵소서. 작은 일이라도 주님께 맡기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을 보아, 능력이 나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나온다는 사실을 철저히 깨닫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