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 예배〉 [ 물질에 대한 청지기 ] 묵 도: 시 36편 / 찬 송: 346장, 405장 / 성경 말씀: 마 6:33-34 1. 물질에 대한 욕심을 다스려야 한다 물질에 대한 문제는 더 많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에서 비롯됩니다. 그러므로 본문에서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물질에 대한 지나친 욕심은 자기를 해칠 뿐 아니라 마침내 자신을 파멸하는 데까지 이르게 한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물질에 대한 욕심을 채워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다스리므로 해결됩니다. 물질은 처음부터 우리에게 맡겨지고 위임되는 것이지 소유권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것을 관리할 책임만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소유권에 대한 착오를 가져서는 안되겠습니다. 2. 물질은 사랑의 대상이 아니다 본문에 보면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된다고 했습니다. 돈은 사랑의 대상이 아니고 용도의 대상입니다. 물질은 활용하는 것이지 사랑하면 잘못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돈을 사랑하므로 돈이 우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물질을 통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을 섬기며 사람을 섬기는데 조건을 삼으시기 바랍니다. 물질은 선도 악도 아닙니다. 물질을 활용하는 사람의 인격에 따라 그 용도가 결정이 되고 그 결과가 선악으로 구분됩니다. 물질이 허락되거든 마음껏 헌금하고 선교하고, 구제하며 봉사하시기 바랍니다. 물질의 복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은사입니다. 물질이 많다고 자만할 이유도 없으며 물질이 적다고 위축되거나 불평할 필요도 없습니다. 주어진 대로 충성하시기 바랍니다. 3. 신앙을 물질로 대신할 수 없다 본문에 보면 돈을 사랑하는 사람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난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물욕이 강하고 돈을 사랑하는 마음이 자신을 지배할 때, 결국 신앙을 떠날 수 있고 교회생활을 포기할 수 있을 만큼 무서운 피해를 가져온다는 것을 깨우치신 말씀입니다. 교회 안에서 많은 숫자는 아니지만 헌금생활로 시험 받는 사람도 있고 헌금 때문에 믿음을 포기하는 사람도 더러 있습니다. 내 수입의 일부가 하나님을 섬기는 데 쓰임 받는다는 사실은 너무나 값지고 보람되고 감사할 조건이 됩니다. 헌금의 종류가 많을수록 다양한 봉헌을 통해 하나님을 섬기는 은혜를 누린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십일조 생활에는 하나님의 것을 구분하여 물질 관리의 질서를 세우고 하나님의 소유를 인정하는 것으로써 복의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기 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물질을 선용하는 지혜를 주시고 더 많은 물질의 복을 허락하셔서 이 물질을 통해 헌금과 선교와 봉사를 마음껏 감당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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