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예배] “시간의 청지기” 묵도 시 35편, 찬송 210장, 434장, 성경말씀 엡 5:15-17 1. 세월을 아껴서 살아야 한다 세월을 아끼라는 말은 세월을 붙들고 놓치지 말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기회를 사라는 의미입니다. 우리에게 허락된 인생의 과정을 충실하게 살고 부끄러움 없이 살아야 하겠습니다. 우리의 생명이 장수하느냐 단명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자기 인생을 얼마나 성실하게 살았느냐가 중요합니다. 스펄전은 하나님의 달력은 오늘이며, 마귀의 달력은 내일이라고 했습니다.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고 그날의 헌신과 사명을 최선을 다해 감당 해야 합니다. 사람과 하나님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날마다 확인하며 사시기 바랍니다. 2. 시간을 사용하는데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자 본문의 말씀은 세월을 아끼고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라고 부탁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우리의 살아가는 생활을 규모 있게 하라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시간을 낭비하고 허송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 시간을 남용하는 것도 하나의 죄악입니다. 시간을 허비한다는 것은 참으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그 시간에 성경을 읽거나 일을 했을 경우 얼마나 유익한 시간이 되겠습니까? 그리스도인들은 매일 시간표를 작성해 놓고 시간표에 의해서 하루를 살아갈 만큼 짜임새가 있는 생활을 가져야 합니다. 건강할 때 열심히 헌신하고 물질이 있을 때 봉사하며, 젊어서 하나님의 교회를 충성 되이 섬겨야 하겠습니다. 병들고 가진 것이 없고, 노인이 되어 후회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기회를 선용하는 지혜를 가져야 하겠습니다. 3. 주의 뜻을 이해하자 우리의 생애 속에 가장 소중한 시간은 하나님께 헌신하는 때입니다. 우리가 소유한 시간을 가장 성별 되이 구별하는 방법도 하나님께 시간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을 위해 드리는 시간에 대해서는 충성 되어야 하겠습니다. 시간을 선용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조건이 있다면 주일을 성수하고, 모든 예배 시간을 엄수하며, 자신을 헌신하는 것입니다. 주일을 성수하는 것은 율법 시대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라면 생명같이 지켜야 할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주일을 성수하는 것은 법적인 조건이라기 보다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헌신의 방법입니다. 바쁘거나 어려운 때나 환난의 때라도 주일을 지키는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주일을 성수하므로 마음의 평강과 안정된 생활과 물질의 복까지 겸하여 받으시기 바랍니다(사 58:13-14). 기 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로 하여금 시간의 청지기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어진 시간을 빼앗기지 않고, 낭비하지도 않으며 규모 있게 사용하도록 하옵소서. 주일을 성수하며 평생 하나님께 헌신되어지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