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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과 그의 사자들 I 영적전쟁] |
사탄과 그의 사자들 ( I )
Ⅰ. 서론 사탄과 그의 사자들, 즉 마귀라고도 부르는 것과 같은 제목을 공부할 때에 인식해 두어야 하는 것은 사탄의 가장 교묘하고 독특한 수법이다. 그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사탄 그 자신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인식하게 한다는 것이다. 사탄은 우리의 관심이 본과에서 떠나도록 여러 가지 방법으로 수없이 유혹할 것이다. 사탄은 타락한 천사들의 우두머리로서 존재하고 있다. 예수님께서는 사탄과 그의 사자들을 동일하게 취급하셨다. 성경은 우리를 위해 사탄의 이름들과 칭호와 기원과 일과 능력과 한계점과 그리고 사탄의 군대에 대해 기록하고 있다. 인간 역사의 태초에 사탄이 하나님을 거역하고 괴로움을 주었던 사실에 대해 우리는 알고 있다. 그렇지만 결국에는 사탄은 완전히 그리고 영원히 파멸될 것을 우리는 또한 알고 있다.
Ⅱ. 기본성구 창 3:1-19, 욥 1:6-12, 삼상 18:10, 대상 21:1, 대하 11:15, 신 18:10-12, 사 14:12-15, 겔 28:15-17 마 2:13-16, 4:1-11, 5:1-13, 16:23, 25:41, 눅 10:18, 22:3, 엡 2:2, 6:12, 행 5:5, 16, 살전 2:18, 딤후 3:1-9, 4:3-4, 딤전 4:1, 살후 2:9, 벧후 2:4, 요일 3:12, 유 6-9, 계 12:3-12, 16:13-16, 19:20, 20:1-3, 7-10
Ⅲ. 진리의 핵심 사탄과 타락한 천사에 관한 대목은 성경을 통해 두드러지게 부각되고 있다. 성경은 사탄과 그의 사자들을 인간 문제 제반사에 걸친 타락과 악한 힘을 유도하는 대명사로 말하고 있다. 사탄과 타락한 천사들은 한 주제로서 공부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을 거역하는 일에 있어 하나가 되었기 때문이다. 만일 사탄이 사탄이 되지 않았다고 한다면 어떤 타락한 천사(마귀)도 존재치 않았을 것이다. 그리스도에 관한 예언과 또한 그가 성육신한 모습으로 나타난다는 사실이 말씀을 통해 거듭되고 명백해 짐으로써 사악한 사탄의 세력도 점진적으로 우리에게 드러나고 있다. 창 3:15에서 시작된 그리스도와 사탄과의 싸움은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다. 우리는 하나님에 관한 모든 진리를 알아야 한다. 진리를 앎으로써 우리는 자유롭게 될 것이다. 먼저 우리는 주 예수 와 그의 구원의 은혜를 알아야 하며, 그 다음으로 사탄에 관한 사실도 알아야 한다. 성경은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라고 말하고 있다.(벧전 5:8) 기독교인이 치러야 하는 전쟁은 세상과 육신과 마귀, 이 세 가지와의 전쟁이다.
Ⅳ. 중요한 진리 \"사탄과 그의 사자들\"(Ⅰ) A. 사탄의 기원 1. 사탄도 창조된 존재이다. a. 사탄은 모든 천사 중에서 가장 위대한 존재로 지음 받았다.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 (겔28:15). 천국에서의 그의 명칭은 \"아침의 아들, 계명성\"인데, 이것은 천국에서의 그의 계급을 상징한다.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사 14:12).
b. 이사야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사탄에게 그의 천국의 칭호 \"계명성\"을 호칭하여 말씀하셨다. 에스겔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사탄에게 지상의 칭호 \"두로왕(King of Tyrus)\"이라 호칭하여 말씀하셨는데, 두로왕이 갖는 상징적 의미는 도덕상이 극히 부패하였다는 것이다. 이 명칭들은 모든 창조물 중에서 최고의 능력을 과시하였으나, 두로의 왕으로서 사치와 교만이 극에까지 이르렀음을 묘사해 준다.
c. 겔 28:12-15에서 하나님께서는 두로왕을 거쳐 사탄에게 말씀하신다. 창 3:14-15 그리고 마 16:23에서도 하나님은 사탄에게 간접적으로 말씀하셨다. 시 14:12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어떤 자가 이사야서나 에스겔서에 언급되어 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d. 이와같이 사탄은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었다.(사 14:12) 계명성(Lucifer)\"이란 \"낮의 별 즉 빛의 사자\"를 의미한다. 그는 \"지혜가 충족하여 완전히 아름다웠다\" 그는 \"하나님의 에덴동산 안에서\"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으로 칭했다.(겔 28:12-15)
2. 범죄치 않았을 때의 사탄의 상태 a. 범죄하기 전의 계명성의 상태가 겔 28:12-15에 묘사되어 있다. \"인자야 두로 왕을 위하여 애가를 지어 그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는 완전한 인(印)이었고 지혜가 충족하며 온전히 아름다웠도다 ..........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
b. 게명성은 \"하나님의 천국 보좌를 지킴\"을 의미하는 \"덮는 그룹\"이었다. 그는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마침내\"라는 작은 단어를 통해 하나님께서 불의와 죄와 반역과 교만의 문제를 털어 놓으셨다.
c. 하나님께서 계명성을 포함한 모든 천사들을 지으시고 그를 모든 방면, 이를테면 지혜와 미와 권위와 기름부음과 완전함에 있어서 우월하게 하셨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천사 계명성을 지으셨지만 자신의 교만의 죄로 그는 사탄이 된 것이다.
B. 사탄의 죄와 몰락 1. 무엇이 계명성으로 마귀가 되게 했는가? a. \"기름부음을 받은 그룹\", 계명성은 우주의 원죄 즉 교만을 가지므로 사탄이 되었다.
b. 사 14:13-14에 그 죄가 상세히 나와 있다.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높은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이 두 구절에서 \"내가 .... 하리라\"란 말에 주목하여 보라. - \"내가 하늘에 올라 가리라\" - \"내가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_ \"내가 가장 높은 구름에 오르리라\" - \"내가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c. 계명성은 하나님의 의지를 넘어서서 그 자신의 의지를 선택함으로써 사탄이 되었다. 계명성이 \"내가....하리라\"고 말하였을 때 벌써 죄는 시작 되었다.
2. 사탄의 몰락 a. 천사든 사람이든 모든 창조물은 하나님 중심이 되도록 지음 받은 존재들이다. 그러나 자아가 중심이 되었을 때 계명성은 나쁜 일을 저지를 수 있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형벌을 결정하셨다.
b. 하나님의 형벌 \"네가 범죄하였도다 너 덮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 내었고 화광석 사이에서 멸하였도다\"(겔 28:16)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사 14:12) c. \"내가 ... 하리라\"는 말을 하고 \"하나님의 뜻\"이란 말을 하지 아니할 때 우리도 사탄이 당한 몰락을 맞게 될 것이다.
d. 예수님께서 \"내가 사탄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라고 말씀하셨다.
C. 사탄의 칭호 1. \"대적\"을 의미하는 사탄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벧전 5:8)
2. \"유혹하는 자\', \"꾀는 자\"를 의미하는 마귀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계 12:9)
3. \"귀신의 왕\"을 의미하는 바알세불 \"바리새인들은 듣고 가로되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느니라 하거늘\"(마 12:24)
4. \"낮은 자\"를 의미하는 벨리알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고후 6:15)
5. \"옛 뱀\" (계 12:9 위의 2번 참조)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창 3:15) 6. \"이 세상 신\"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고후 4:4)
7. \"이 세상 임금\"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요 12:31)
8. \"공중의 권세 잡은 자\"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 행하여 이 세상의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엡 2:2)
9. \"용\"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계 20:2)
10. \"광명의 천사\"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고후 11:14)
11. \"형제들을 참소하는 자\"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자가 쫓겨났고\"(계 12:10)
12. \"거짓의 아비\"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 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요 8:44)
D. 사탄의 활동 영역 1. 사탄은 하나님의 보좌에까지 접근한다. a.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단도 그들 가운데 왔는지라\"(욥 1:6, 참조 욥 2:1)
b. 지금도 사탄은 하나님의 보좌 주변 가까이에 있다.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계 12:10 하)
2. 사탄은 땅 가까이에 있다. a.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기를 \"땅에 두루 돌아 여기 저기 다녀 왔나이다\"(욥 1:7, 2:2)
b. 사탄은 뱀의 모습으로 에덴동산에 나타났다. 사탄의 경건치 않은 야망은 인간 속에서 이루시려는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을 격퇴시킴으로 하나님께 도전하려는 것이었다. 사탄은 하와를 속였다. 그리고 이어 아담도 그 치명적인 선택을 해야만 했다. 그 후 인간의 마음속에 죄가 들어왔으며, 그것이 곧 \"인간의 멸망\"을 초래했다.(창 3:1-9)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의 구속계획에 대해 말씀하셨으니(창 3:15) 이것이 여자의 후손 즉 예수님에 대한 최초의 직접적인 예언이었다.
c. 땅에 접근한 사탄의 또 다른 예가 대상 21:1에 기록되어 있다. \"사단이 일어나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다윗을 격동하여 이스라엘을 계수하게 하니라\"
d. 사탄은 공중의 권세 잡은 자로서 나타난다.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습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 역사하는 영이라\"(엡 2:2) e. 그는 이 세상의 어두움과 하늘에 있는 악을 주관하고 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엡 6:12)
E. 사탄의 하는 일 1. 사람을 유혹하여 범죄케 한다. a. 창 3:15에서 마 4장에 이르기까지 사탄이 목적한 바는 하나님의 계획을 뒤엎어 놓는 것이었다. 마 4장은 사탄과 예수님이 대면하는 장면이다. 사탄은 주님도 시험하였고, 유혹하려고 했다.(마 4:1-11) 예수님과 사탄은 서로 낯선 사이가 아니었다. 계명성이 창조된 후 그들은 서로 아는 사이었다. (천사들은 지음을 받았으며 예수님은 창조주였다.) 세 번에 걸친 시험에서 예수님은 사탄을 이겼으며, 그 결과 악이 예수님을 떠나게 되었다.(마 4:11)
b. 사탄이 가룟인 유다에게 들어갔다. \"열둘 중에 하나인 가룟인이라 부르는 유다에게 사단이 들어가니\"(눅 22:3)
c. 아나니아와 삽비라에 관한 행 5:1-11을 읽으시오. \"베드로가 가로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행 5:3)
2. 세상을 속인다. a. 사탄은 마음을 혼미케 한다.(고후 4:4)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하여…\"
b. 사람의 마음에서 말씀을 빼앗아 간다.(마 13:19)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운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가에 뿌리운 자요\"
c. 사람에게 올무를 놓는다. 마귀의 올무(딤후 2:26), 마귀의 궤계(엡 6:11)
3. 하나님의 일을 방해한다. a. 사탄은 바울의 사역을 저지시켰다. \"그러므로 나 바울은 한 번 두 번 너희에게 가고자 하였으나 사단이 우리를 막았도다\"(살전 2:18)
b. 사탄은 그의 유익을 위하여 할 수 있는 한 경건하게 행동한다. \"이는 우리로 사단에게 속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그 궤계를 알지 못하는 바가 아니로라\"(고후 2:11)
c. 하나님의 종들을 체질한다.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단이 밀 까부르듯 하려고 너희를 청구하였으나\"(눅 22:31)
d. 하나님의 사람들 사이에 가라지를 심는다.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숫꾼은 천사들이니\"(마 13:39)
e. 하나님의 종들에게 끊임없는 문제들을 야기시킨다.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고후 12:7)
F. 사탄의 한계점 1. 사탄은 전능한 존재가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사탄의 능력을 제한하셨다. 사탄에게는 능력이 있지만 그 능력은 매우 큰 것은 아니다. 욥기 1장, 2장에서 전개되는 위대한 계시는 사탄의 능력을 말해 주는 것이 아니고 그의 능력의 한계를 말해 주는 것이다. 사탄은 우리를 유혹하고 부추기고, 꾈 수는 있지만 우리로 하여금 억지로 죄를 짓게하는 능력은 없다. 즉, 사탄은 사람들로 하여금 죄를 짓도록 강요할 능력은 없다는 것이다.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를 네 손에 붙이노라 오직 그의 생명은 해하지 말지니라\"(욥 2:6)
2. 사탄은 전지(全知)한 존재가 아니다. 사탄은 지혜롭다. 그러나 하나님 만한 지혜가 있는 것은 아니다. 말하자면 그는 누구를 공격하고, 상처주어야 하며, 또 누구를 괴롭혀야 할지를 알고는 있으나,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벧전 5:8)
3. 사탄은 전재한(어디에나 실재한) 존재가 아니다. a. 사탄은 일시에 한 장소 이상의 곳에 실재해 있을 수가 없다. 사탄이 예수님과 함께 있었을 때 그 외 어떤 곳에도 있지 않았다. 그가 예수님을 떠난 장면이 마 4:11에 기록되어 있다.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b. 사탄은 어디에나 실재해 있을 수 없으므로 그에게는 그의 대행자들, 즉 마귀들이 있어서 어느 때든 그의 마음대로 파송시킨다. 사탄에게도 사탄 자신의 왕국이 있는 것이다. \"사단이 만일 사단을 쫓아내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저의 나라가 어떻게 서겠느냐\"(마 12:26)
Ⅴ. 오늘의 성경진리 우리는 사탄의 기원, 이를테면 그의 이름들, 그가 사역하는 장소, 그리고 사역하는 방법을 공부하고 알아갈수록 그를 격퇴시키는 유일한 무기는 하나님의 말씀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된다. 예수님께서도 말씀으로 사탄을 물리치셨다.(마 4:1-11) 사도 바울은 우리의 삶을 향해 도전해 오는 적과 그리고 그 적을 격퇴시키는 방법에 대해 우리에게 교훈하였다.(엡 6:12-17) 허락된 하나님의 뜻 안에서만 사탄은 지상에서 역사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범주를 벗어나 사탄 마음대로 아무데나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기독교인으로서 해야 할 우리의 책임을 성실히 이행함으로써 사탄에게 기회를 주는 일을 막아야 할 것이다.(엡 4:27).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우리에게 유혹이 닥쳐왔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피할 길을 항상 받아들여야만 한다.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고전 10:13) 우리 주님은 전능하시며, 전지하시며, 그리고 전재하신 분이시다. 그는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심을 기억하라.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 하심이니라\"(벧전 5:7)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요일 4:4)
http://www.philadelphia-church.com/technote/read.cgi?board=wed_bible&nnew=2&y_number=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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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과 그의 사자들(Ⅱ)
Ⅰ. 서론 본과는 우리의 모든 것, 이를테면 현재 우리가 어디에 있으며, 과거에 우리는 무엇을 느꼈으며, 그리고 늘 우리를 올가미에 빠뜨리려 애쓰는 사탄으로 인해 우리가 날마다 직면하는 일들에 대해 고찰할 것이다.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에게는 사탄을 충분히 이길 힘이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요일 4:4)라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사실이 인간에게 있는 세속적인 천성을 자동적으로 자극해서 늘 실재해 있는 유혹을 제거시켜 주는 것은 아니다. 그리스도를 주와 구주로 알고 있지 아니한 사람은 이 세상의 일을 끊임없이 추구한다.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니라\"(요일 2:16). 즉 그것들은 사탄과 그의 사자들의 세력에 연유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Ⅱ. 기본성구 마 8:28-31, 10:8, 막 1:23-28, 16:17-18, 눅 9:1-49, 10:17-20, 행 8:7, 16:16-18, 19:12-17, 요일 2:16-18
Ⅲ. 진리의 핵심 타락한 천사들은 사탄의 종들, 즉 옛 마귀이다. \"마귀(devil)\"란 말은 가장 적절히 \"귀신(demon)\"이란 말로 번역해 볼 수 있다. 마귀는 오로지 하나이며 그는 귀신들의 우두머리이다. 오늘날도 마귀는 자신의 소유를 늘려가고자 애쓰고 있다(딤전 4:1). 이 재난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귀신은 예수님을 알고 있고 또 그분의 권세를 인정한다(마 8:28-32). 마귀를 섬기는 타락한 천사들은 더러운 자며, 유혹하는 자며, 그리고 귀신이라 칭하는 악령들이다.
Ⅳ. 중요한 진리 A. 천사의 타락 1. 타락한 천사는 두 부류로 나누어진다. a. 범죄하여 사슬에 묶인 천사들(벧후 2:4, 유 6) 1) 이들은 범죄한 천사들이다. 하나님이 그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어두운 구덩이)에 던지셨는데 심판 때까지 그들은 거기 있을 것이며 그들은 속박되어 있다.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 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벧후 2:4)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 들을 큰 날의 심판 때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 으며\" (유 6)
2) 몇몇 학자들은 타락한 천사의 무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창 6:4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고 말한다. 즉, 성경에서 말씀하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타락한 천사들\"이며 그들이 인간이 사는 영역에 침입하여 \"사람의 딸들\"과 더불어 용사(a race of giants)를 낳았다고 주장한다.
3) 그러나 이 주장을 받아 드린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 이다. 천사는 완전한 존재로 그리고 완벽한 질서 아래 지음 받았다. 그들은 생산 능력을 가진 존재로 지음 받지 않았다(마 22:30). 천사의 성격을 변경(하나의 창조질서를 무시하고 또 다른 질서를 임의로 취함)시킬 만한 요소가 성경에 언급되어 있지 않다. 창 6:2-6에 언급되어 있는 것은 경건한 셋의 가계가 하나님을 떠나 가인의 가계와 결혼함으로써 하나님과의 관계가 붕괴되었음을 의미하는 사실과 관계가 있다. 즉 문맥은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란 내용이다.
4) 구약성경에서 인간의 형상을 입고 나타났던 천사들은 항상 거룩한 천사들이었다. 그들은 인간의 형상을 입고 하나님의 주권(sovereign power), 즉 하나님의 탁월한 목적(sovereign purpose)을 위해 보내어졌다. 하나님께서 천사의 모습을 눈에 보이게 하셔서 인간들로 하여금 그들을 알 수 있게 하셨다.
5) 사람이 어떤 주장을 내세우든 하나님의 말씀은 변경되지 않는다. 사탄은 인류를 부패시킴으로써 구세주가 인류를 구속하는 길을 막으려 시도했음이 분명하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노아의 가족을 남겨 놓으심으로 경건한 하나님의 혈통이 보존되게 하셨다(창 6:7-8).
6) 또한 벧후 2:4과 유 6에 의하면 몇몇 타락한 천사들, 즉 모든 악한 귀신들은 그들에게 임할 심판을 기다리도록 이미 예정되어 있음을 말씀하고 있다.
b. 범죄 하였지만 구속되지 않은 천사들(엡 6:12) 1) 이들은 범죄 하였지만 마귀의 일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천사들이며 마귀가 그들의 우두머리이다. 이 무리도 \"어두운 구덩이\"에 던져진 무리와 서로 일치된다. 그들 모두는 \"계명성\" 즉 그들 우두머리인 사탄과 함께 천국에서 추방당하였다. 2) 사탄과 그의 사자들의 일이 언급될 때마다 사탄이 \"이 세상의 임금\"이란 사실을 상기하라(엡 6:12, 요 12:31).
B. 범죄하였지만 구속되지 않은 천사들의 능력 1. 그들 이름이 그들의 일을 나타내 준다. a. 범죄하였지만 구속되지 아니한 천사들을 \"귀신들\"이라고 부른다. 귀신이란 의미는 \"아는(knowing)\" 혹은 \"아는 것\"(to know)이란 뜻이다. 또한 마귀(Devil)는 오직 하나 이나 귀신(demon)의 수는 수 없이 많다. b. 구약 성경에 \"마귀\"란 말은 사용되지 않았다. 히브리어로 \"사탄\"은 \"대적(adversary)\"이란 의미이며 헬라어에서 \"마귀\"는 \"참소 하는 자(accuser)\"란 의미이다. c. 이 부류의 천사들은 다음의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 신접한자(familiar spirits)(레 19:31, 20:6) - 더러운 귀신(unclean spirits)(막 1:23-27) - 귀신들린 자(evil spirits)(눅 7:21) - 미혹케 하는 영(딤전 4:1) - 더러운 귀신(foul spirits)(막 9:25)
2. 그들의 활동이 그들의 능력을 나타낸다. a. 사탄은 \"공중의 권세 잡은 자\"이다(엡 2:2). 귀신들은 교회(모든 그리스도인들)에 대항하여 사탄의 세력을 확장시킨다. b. 귀신들은 어둠을 주관하며 정사와 권세를 통치하기 위해 사탄의 세력을 확장시킨다. 그들의 거처는 하늘(높은 곳)이다(엡 6:12). c. 귀신에게 잡힌 사람에 관한 기사를 읽어보라(막 5:1-9). 또한 귀신이 가진 힘을 주목해 보라. \"아무나 쇠사슬로도 맬 수 없게 되었으니\". 귀신들은 개개인의 몸을 사로잡으며, 귀신에게 잡힌 사람은 초인간적인 힘이 있다. d. 귀신들은 사람의 몸을 사로잡고 또 그 몸에 질병을 일으킨다(마 9:32, 12:22, 막 9:25-29). e. 귀신들은 사람에게 욕정을 일으키게 하고, 살인하게 하며, 또 거짓말을 하게 한다(요 8:44). f. 귀신은 그에게 붙들린 사람들의 입을 통해 항상 말한다 (막 5:6-12). g. 우상숭배의 배후에는 귀신의 세력이 있다(행 16:16). 이 구절에 \"점하는 귀신(a spirit of divination)\"은 실제적으로 \"무당에 붙는 귀신(a spirit of python)\"이다. h. 귀신이 하는 일과 관련하여 성경에 사용된 모든 용어들은 너무 많아 모두 열거할 수 없다. 그 용어들 중 몇몇은 오늘날 다시 대중화 되고 있다. - 마술(행 8:9-11) - 술수(갈 5:20) - 마술사(사 8:19, 신 18:10-12) - 술객(단 1:20, 2:2, 4:7) - 점하는 귀신(행 13:6-7, 행 16:16) - 박수(단 1:20, 출 7:11, 22) - 갈 5:20의 술수(흠정영역성경에서는 witchcraft)는 헬라어로 \"파르마케이아(pharmakeia)\"이며 그 의미는 \'점장이\'라는 뜻이다. 점장이들은 마약으로 사람의 정신을 어지럽혀 놓고 사람들에게 마술의 힘을 가져야 한다고 현혹한다. - \'점하는 귀신(necromancy)\'이란 \'죽은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사람\'이다(신 18:9-12).
이들 용어를 포함한 또 다른 용어들이 오늘날 우리 시대에 커다란 표제로 등장하고 있다. 죽은 친척들과 더불어 이야기를 나누는 \'점장이\'에 관한 프로그램이 텔레비전에서도 방영되고 있다. 이 모든 것이 귀신과 사탄의 일이다. 따라서 범죄하였지만 구속되지 아니한 천사의 세력을 과소평가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C. 예수님 대 사탄의 왕국 1. 사탄에게도 왕국이 있다. a. 예수님께서 사탄의 왕국에 대하여 말씀하셨다. \"사단이 만일 사단을 쫓아내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저의 나라가 어떻게 서겠느냐\" (마 12:26)
b. 그들을 \"어두움의 주관자들\"이라고 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엡 6:12)
2. 사탄 왕국의 사자들 a. 귀신(타락한 천사)은 사탄의 사자이다.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마 25:41)
b. 중생하지 아니한(구원받지 못한) 사람들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자의 아들들이요\" (마 13:38)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요 8:44)
3. 사탄과 귀신들은 그리스도를 두려워한다. a.\"광명의 천사\"로 가장한 사탄과 그의 세력이 지금 현존하는 세계를 지배한다.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단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고후 11:14-15)
b. 놀라운 소식은 사탄이 십자가에서 심판을 받았다는 소식이다. 십자가를 바라보면서 예수님께서 사탄의 죽음을 선언하셨다.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 (요 12:31)
c.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네가 하나님을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약 2:19)
4. 귀신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그리고 장차있을 그들의 심판주로 인정한다. a. 귀신들은 예수님이 누구인지를 알고 있었다. \"이에 저희가 소리질러 가로되 하나님의 아들이여 우리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때가 이르기 전에 우리를 괴롭게 하려고 여기 오셨나이까 하더니\" (마 8:29)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 (막 1:24) \"더러운 귀신들도 어느 때든지 예수를 보면 그 앞에 엎드려 부르짖어 가로되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하니“ (막 3:11) b. 귀신들은 예수님의 신적권위를 알고 있었다. 이는 영원한 과거에 이미 그들이 예수님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즉 그들이 타락하기 전까지는 예수님과 함께 있었다. 비록 말씀 속에서는 귀신이 처음으로 예수님을 만난 것처럼 나타나 있지만 사실 그들은 예수님의 신적권위를 알고 있었다.
D. 타락한 천사의 운명 1. 귀신들은 심판을 받게 된다. a. 타락한 천사들, 즉 귀신은 심판을 받는다. 그들이 \"큰 날\"에 심판을 받으리라고 성경은 말한다. 이 날이 \"주님의 날\"이다.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유 6) b. 심판은 일어난다. 왜냐하면 그리스와 더불어 성도, 즉 믿는 자가 타락한 천사를 심판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천사를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러하거든 하물며 세상 일이랴\" (고전 6:3)
2. 사탄 역시 심판을 받게 된다. a. 사탄은 심판을 받아 “불못”에 던져질 것이다. 귀신의 우두 머리인 사탄의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다.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계 20:10)
b. 결박되어 있는 타락한 천사라 할지라도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다.”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벧후 2:4)
Ⅴ. 오늘의 성경진리 귀신학(Demonology)은 오늘날 실제적인 문제이다. 구약시대에도 존재했을 뿐만 아니라 오늘날에도 계속하여 마법, 점장이, 술사, 마약남용, 욕정, 우상 그 외에도 천 가지 이상의 이름의 형태로 존재한다. 사탄의 올가미에 걸리지 않는 최선의 방법은 이 같은 일들이 야기되는 현장을 도외시 해버리는 것이다. 이를테면 서적, 심령영화, 경기, 마술, 점술 등의 현장에 들어서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자들은 이들의 영향을 받기 마련이다. 이러한 문제에 직면할 때마다 그리스도인들은 영적인 분별을 해야만 한다. 믿음이 약한 자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주시는 양식을 취할 수 있다. 귀신들과 관련된 어떤 물체나 현상과 마주 쳤을 때 피할 수 있는 효과적인 유일한 방법은 그리스도의 이름을 사용하는 것이다. \"이제 저희가 소리질러 가로되 하나님의 아들이여 우리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때가 이르기 전에 우리를 괴롭게 하려고 여기 오셨나이까 하더니\" (마 8:29) \"네가 하나님을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약 2:19)
* 기억해 두어야 할 성경구절들; 벧전 5:8, 요일 5:18, 엡 6:10-17, 2:2-7
http://www.philadelphia-church.com/technote/read.cgi?board=wed_bible&nnew=2&y_number=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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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를 대적하라 베드로전서 5:8,9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베드로전서 5:8,9).
【말씀전개】 Ⅰ. 마귀는 어떻게 활동합니까? Ⅱ. 마귀를 대적하여 이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미국 비울라 대학교의 탈봇 신학교에서 실천신학을 가르쳤던 닐 앤더슨 교수는
“나는 20년 이상 목회자, 상담자, 신학교 교수, 강사로 일하는 가운데 상상을 초월할 만큼 많은 수의 그리스도인이 어두운 영적인 세계에 속박되어 있음을 보았고, 또한 그런 사람들에게 사역을 행하여 왔다. … 그 과정에서 내가 얻은 결론은 그리스도인들이 너무나 준비를 갖추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고 했습니다. 닐 앤더슨 교수의 지적은 정확합니다. 우리들은 영적 세계를 말하고 있지만, 그 지식에서 깊이와 넓이와 높이에서 너무 빈약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우리들의 삶의 태도와 기도의 양을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신약 성경에서 사단을 120번을 언급하고 있고, 귀신을 208번이나 언급하고 있습니다. 총 328번이나 사단과 귀신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경이 악한 영들에 대하여 빈번하게 언급하고 있지만, 우리들은 그렇게 빈번하게 언급하는 회수만큼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있습니다. 주님의 공생애 동안 영적 전쟁이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주님은 공생애를 시작하는 것과 동시에 광야에서 마귀와 치열한 전투를 하셨습니다. 요한일서 3:8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열 두 제자를 전도지로 보내시면서 신유와 축사의 능력을 부여하셨습니다.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왔다 하고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마태복음 10:7,8)
주님께서 세우신 70인의 전도인이 전도현장에서 돌아와 “주여 주의 이름으로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누가복음 10:17)고 보고를 했습니다. 보고를 받으신 주님은
“…사단이 하늘로서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누가복음 10:18,19)
고 하셨습니다. 죽음에서 부활하신 주님은 승천하기 직전에 제자들에게 지상대명을 하달하시면서, 병자를 고치는 능력과 더불어 귀신을 쫓아내는 권세와 능력을 주셨습니다(마가복음 16:17).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귀신을 쫓아내는 권세와 능력을 주셨다는 것은 무엇을 뜻합니까? 그것은 세상 끝 날까지 영적인 전투가 있음을 말해줍니다. 이 때문에 사도 베드로는 다른 사도들과 마찬가지로 오늘 읽은 본문에서 영적 전투에서 교회와 성도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Ⅰ. 마귀는 어떻게 활동합니까? 1. 교회와 성도들을 대적합니다. 본문 8절에서
“너희 대적 마귀”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베드로는 마귀를 교회와 성도들을 대적하는 대적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대적”(헬, 안티디코스)이라는 단어는 법적인 소송에서 적수를 의미합니다. “마귀”(헬, 디아볼로스)는 ‘비방하는 자’, ‘거짓된 참소자’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대적 마귀이라는 것은 성도를 거짓으로 참소하거나 비방하는 놈을 말합니다. 우리들은 사단 마귀가 욥을 하나님 앞에 참소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루는 하나님 앞에 사단이 나타났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단에게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욥기 1:8)
고 하셨습니다. 그 때 사단이 욥을 참소하여 하나님께 대답하기를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주께서 그와 그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산울로 두르심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 소유물로 땅에 널리게 하셨음이니이다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욥기 1:9-11).
고 했습니다. 사단이 욥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엄청난 물질의 복을 주셨기 때문이라고 참소하였습니다. 우리들은 마귀가 참소하는 자임을 알아야 합니다(요한계시록 12:10). 마귀는 산헤드린 공회원들에게 침투하여 빌라도 앞에 주님을 참소하여 죽이지 않았는가? 오늘날에도 교회 안에 마귀가 침투하여 얼마나 형제 자매를 참소하여 넘어지게 하는지요? 형제나 자매를 참소하는 자들은 마귀의 친구가 된 자들입니다. 성령의 지배를 받은 성도들은 형제 자매들의 허물을 덮어줍니다. 약점을 볼 때, 배고픈 이리떼같이 물어뜯어 더욱 상처를 내는 자가 아니라, 그 약점과 단점을 자신이 담당합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 15:1에서
“우리 강한 자가 마땅히 연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고 하였습니다. 한국 교회가 성령의 동산이 되어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온유와 절제와 같은 성령의 꽃과 열매를 맺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성도들이 연약한 자들의 약점을 담당하기보다는 오히려 참소하는 자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우리 임마누엘 교회 성도들은 서로가 서로에 대해서 참소해서는 안됩니다. 임마누엘 교회가 성령의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히는 동산이 되기 위해서는 연약한 자들의 약점을 담당하여 기도하고 세워주어야 합니다.
2.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를 찾습니다. 1) 마귀는 우는 사자와 같습니다. 본문 8절에서 마귀를 “우는 사자”
와 같다고 했습니다. 마귀를 우는 사자에 비유한 것에는 두 가지 뜻이 있습니다. 첫째는 마귀가 강한 존재라는 뜻입니다. 사자는 동물의 왕입니다. 초원에서 사자보다 강한 동물은 없습니다. 사자가 울 때, 숲 속과 밀림의 짐승들이 사시나무 떨듯이 떱니다. 사자가 강한 것처럼 우주에서 하나님 다음으로 마귀가 강한 힘과 지략을 가지고 있습니다. 둘째는 마귀를 우는 사자라고 함은 마귀의 호전성을 표현하는 말입니다. 마귀와 그 졸개 귀신들은 평화와 질서와 조화를 파괴하고, 전쟁과 싸움을 일으킵니다. 호전적인 마귀는 사람과 사람 사이를, 나라와 나라 사이를 이간시켜 싸우게 만들고 그것을 즐깁니다. 교회 분쟁과 싸움 뒤에는 호전적인 마귀의 공작이 항상 있습니다. 주변에 있는 몇몇 교회들과 서울 강동구 풍납동에 있는 광성교회의 극심한 교회 분쟁과 싸움 배후에는 사단이 있습니다. 사단과 그 졸개들이 들어올 때, 불평과 원망의 싹이 자랍니다. 결국에는 그 불평과 원망이 큰 싸움과 분쟁으로 번지게 됩니다. 이 때문에 교회와 성도들은 처음부터 마귀와 그 졸개들이 얼씬도 하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2) 마귀는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고 있습니다. 본문에서 8절에서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라고 했습니다. 마귀는 삼킬 자를 찾기 위하여 두루 다닙니다. “삼킨다”는 것은 문자 그대로 ‘먹이를 한 입에 꿀꺽 삼키는 것’을 뜻합니다. 이처럼 마귀는 큰 물고기가 요나를 한 입에 삼켰듯이, 사람들을 통째로 삼키고 멸망시킵니다. 마귀는 통째로 삼킬 자, 통째로 멸망시킬 자를 찾아 이곳 저곳을 두루 다니며 찾고 있습니다. 욥기 1:7에서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네가 어디서 왔느냐”
고 물었습니다. 그 때, 사단이 “…땅에 두루 돌아 여기 저기 다녀왔나이다”고 대답했습니다. 사단 마귀는 한 곳에 머물러 있지 않고, 배고픈 사자가 먹이감을 찾아 이곳 저곳을 배회하듯이, 먹이감을 찾아 온 세상을 두루 다니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어떤 주인이 자신의 하인인 흑인 신자가 마귀와 싸우면서 신음하며 울며 기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주인은 그 흑인 종에게 “폼페이, 너는 마귀와 상당한 투쟁을 하고 있구나. 그러나 마귀는 나를 괴롭힌 적이 한번도 없어. 너는 좋은 크리스챤이며 기도하는 사람이고, 나는 크리스챤이 아니잖니. 그런데 폼페이, 너는 어떻게 매일 마귀로부터 괴롭힘을 당하니?” 그 때 종은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주인 어른!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밖에서 오리 사냥을 할 때, 어떤 오리에게 사냥개를 먼저 보냅니까? 총에 맞아 죽은 오리입니까? 아니면 약간 부상을 당하여 도망치고 있는 오리입니까?” “그거야 물론 부상을 당한 오리들이지. 죽은 오리들이야 확실히 내 것이 되었으니까? 천천히 가서 가져와도 되지” “주인 어른! 바로 그것입니다. 마귀도 그렇습니다. 중생하지 못한 사람들, 즉 죽은 사람들은 어차피 사단의 것이 되어 버린 자들입니다. 그러나 주님을 아는 자들에게는 사단이 계속하여 사냥개를 보내어 물어 오라라고 하는 것입니다. 죽은 자들은 천천히 가져와도 되니까요”(권성수 교수 책에서 인용). 마귀는 우는 사자같이 삼킬 교회와 성도들을 찾고 있습니다. 마귀는 잠자고 있는 교회와 성도들, 시들시들하게 병든 교회와 성도들을 그대로 내버려두는 두는 경우도 있고, 공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잠자거나 병든 교회와 성도들은 그대로 방치해도 자신의 왕국에 전혀 위협이 되지 않고, 어차피 망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공격을 하는 경우는 그러한 공격을 통하여 교회에 분쟁과 싸움을 유발시켜 복음의 진보를 방해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손상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전보다 기도생활, 예배 생활, 성경을 읽은 생활, 경건 생활을 태만히 함에도 불구하고 이상을 감지하지 못한 자들은 이미 영적으로 심각히 병들어 있습니다. 마귀는 영적 생활을 태만히 하는 자들을 유심히 살핍니다. 때가 되면 졸지에 공격하여 무너뜨립니다. 혹은 아예 그 길을 계속 걸어가도록 방치하여 망하도록 내버려둡니다.
Ⅱ. 마귀를 대적하여 이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사도 베드로는 마귀를 대적하여 이길 방법을 8,9절에서 제시하고 있습니다.
“근신하라 깨어라…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1. 근신하여 깨어 있어야 합니다. 우는 사자같은 마귀와의 싸움에서 이기기 위하여 가장 먼저 근신하여 깨어 있어야 합니다. “근신하라 깨어 있으라”는 말씀은 우리들의 삶 전체가 근신하여 깨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특별히 근신하여 깨어 있는 것은 기도와 연관된 말씀입니다. 사도 베드로가 성도들에게 “근신하라 깨어라”고 한 것은 그의 쓰라린 경험에서 나온 명령입니다. 주님은 유월절 만찬에서 시몬 베드로에게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단이 밀 까부르듯 하려고 너희를 청구하였으나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누가복음 22:31,32)
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베드로에게 일차로 마귀의 공격을 경고했습니다. 그 뒤 주님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2차로 경고하셨습니다. 유월절 만찬을 끝내고 주님은 제자들을 데리고 겟세마네 동산으로 기도하려 가셨습니다. 주님은 겟세마네 동산에 기도하실 때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별도로 데리고 기도하셨습니다. 그러나 저들은 주님께서 큰 고통 속에서 진액을 쏟아 기도하고 있을 때, 자고 있었습니다. 주님은 잠을 자고 있는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보시고,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 동안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마태복음 26:40,41)
고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근심하며 깨어 기도하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 베드로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주님께서 체포되는 순간에 도망하고 말았습니다. “내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마태복음 26:35), “주여 내가 주와 함께 옥에도, 죽는 데도 가기를 준비하였나이다”(누가복음 22:33)고 큰 소리로 공언했던 그가 36계 줄행랑을 치고 말았습니다. 또 주님이 대제사장에게 심문을 받는 그 순간에 그는 계집 종 앞에서 주님을 모른다고 맹세까지 하면서 세 번이나 부인했습니다. 베드로는 근신하여 깨어 있을 시간에 근신하고 깨어 기도하지 않음으로 실족하고 넘어졌습니다. 마귀의 밥이 되고 말았습니다. 베드로는 자신의 이같은 고통스러운 경험을 통하여 성도들에게 “근신하라 깨어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근신하라 깨어라” 베드로의 뼈아픈 실패를 통하여 우리들에게 들려주시는 이 교훈의 말씀을 우리들은 가슴에 새기고 실천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들은 어떻게 근신하여 깨어있을 것인가? 1) 말씀에 깨어 있어야 합니다. 베드로가 넘어진 첫째 원인은 말씀에 깨어 있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단이 밀 까부르듯 하려고 너희를 청구하였”다고 하실 때, 그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기억해야만 했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주님의 말씀을 귓전으로 듣고 흘려버렸습니다. 우리들이 마귀의 밥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말씀에 깨어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말씀을 날마다 읽고 묵상해야 합니다. 또 설교자를 통하여 선포되는 말씀을 경청하여 마음 판에 새겨야 합니다. 성령 하나님은 단 위에 세운 목사를 통하여 자기 백성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목사의 설교를 경시하는 자는 그 말씀을 주시는 성령 하나님을 경시하는 자들입니다. 사무엘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귓전으로 듣고 불순종한 사울 왕에게 이르기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사무엘상 15:23)
고 하였다. 사울 왕은 사무엘 선지자를 통하여 주신 말씀을 경시함으로 악신의 노예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제1의 은혜의 방편입니다. 제1의 은혜의 방편인 말씀을 듣는데 소홀히 하거나 설교 시간에 잠을 자거나 조는 자들은 하나님의 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설교자를 통하여 혹은 성경을 통하여 자기 백성을 축복의 초장을 인도하시며, 승리의 길을 가르쳐 주십니다. 목사의 설교에 마음과 입술을 크게 열고 아멘으로 화답하십시오. 그리고 마음과 입술로 아멘으로 화답한 말씀을, 삶에서 아멘하면서 실천하십시오. 이런 성도들은 절대로 마귀의 먹이감이 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승리를 개가를 부르게 됩니다.
2) 기도에 깨어 있어야 합니다. 베드로가 마귀에게 넘어진 그 두 번째 이유는 기도에 깨어 있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실 때, 첫 번째 기도를 마치시고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에게 오셨습니다. 주님은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 동안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마태복음 26:40)
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하시고 두 번째 기도하려 가셨습니다. 두 번째 기도한 후에 제자들에게 오셨을 때에도, 세 번째 기도한 후에 제자들에게 오셨을 때에도 베드로를 비롯한 제자들은 자고 있었습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대화입니다. 기도는 영적인 호흡입니다. 하나님과 대화가 단절되고 호흡이 멈추면, 시험에 들게 됩니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서 6:10이하에서 성도들의 영적 전투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에베소서 6:18)
쓰라고 하였습니다. 수많은 복음의 전장에서 영전을 치룬 역전의 용사 사도 바울이 우리들에게 들려주시는 음성입니다. 기도는 승리를 가져옵니다. 기도를 쉴 때 가장 기뻐하는 자는 마귀와 그 졸개 귀신들입니다. 우리들이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 마귀의 밥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근신하여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들은 과연 기도에 깨어 있는 영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모세가 기도함으로 승리하지 않았는가? 성경이나 교회사에서 빛나는 역전의 용사들과 승리와 축복의 사람들은 한결같이 기도의 사람이 아니었던가? 기도는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신 제2의 은혜의 방편이 아닌가? 은혜의 방편을 소홀이 하면서 어떻게 하나님의 큰복을 대망하며, 승리를 기대하는가? 마귀의 영적 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기도에서 깨어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하여 평신도는 하루에 적어도 한 시간 이상 집중적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3) 성령으로 충만하여 삶에 깨어 있어야 합니다. 성도들의 삶은 주님 안에서 삶이요 성령으로 충만한 삶입니다. 성령의 충만한 삶이 어떤 삶입니까? 그것은 인격자이신 성령님의 지배 아래에서 사는 삶을 말합니다. 성령님의 지시에 따라 사는 삶을 말합니다. 우리들이 성령의 충만함을 입고 성령의 지배 아래에 삶을 산다면 마귀는 접근조차 할 수 없습니다. 우리들은 요엘 선지자가 예언한 것처럼 성령님을 엄청나게 부어주시는 말세에 살고 있습니다.
“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그 때에 내가 또 내 신으로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요엘서 2:28,29)
이같은 요엘 선지자의 예언은 초대 교회에 국한된 예언이 아닙니다. 초대 교회는 말세의 입구에 해당합니다. 요엘서의 성령의 부어주심의 예언은 대심판, 주님의 재림하실 때까지 지속되는 예언입니다. 오순절에 만민에게 성령님이 부어진 것이 아니라, 불과 120명의 제자들에게만 부어졌습니다. 그럼에도 요엘서의 예언이 단번에 성취되었고 완성되었다고 주장하는 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신학자들과 교회에서 이 요엘서의 예언을 신약의 오순절의 사건으로 제한시키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초대 교회는 누가 성령을 받았고 받지 않았는지를 알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장로를 비롯하여 평신도들은 말할 것도 없고, 단 위에서 말씀을 전하는 목사까지 성령을 받았는지 받지 않았는지를 알지 못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들은 교회 안과 전도 현장에서 성령님의 초자연적인 역사를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사도 시대에 강하게 임했던 성령님의 특별한 은사들과 능력까지 중단되었습니다. 우리는 성령님의 인격 뿐 아니라 능력까지 잃어버린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영적으로 가난한 비랭뱅이 인생을 살아서는 안됩니다. 우리들이 마귀와 싸워 이기고 승리하기 위해서는 성령님께서 은사와 능력을 가지고 다시 교회 안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의 믿음과 자기를 향한 부르짖음을 외면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요엘 선지자와 베드로를 통하여 우리들에게 약속하신 것을 신실하게 지키십니다. 우리들이 성령님의 불을 받을 때, 마귀에게 패배하지 않고 승리의 삶을 살게 됩니다.
3. 믿음에 굳게 서야 합니다. 본문 9절에서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믿음을 굳게 하라는 것은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는 것에 견고하게 서 있는 것을 말합니다. 마귀는 대적하는 방법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마귀는 우리들의 힘으로 이길 수 없습니다. 사람들은 영적으로 무능합니다. 반대로 마귀는 사자의 힘과 뱀의 지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마귀를 이기기 위해서는 전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마귀를 공격하거나 혹은 마귀의 공격을 받을 때, 절대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을 보호하십니다. 로마서 8:38,39에서 사도 바울은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고 하셨습니다. 마귀가 아무리 강할지라도 주님 안에 있는 우리들을 패배시킬 수 없습니다.
4. 마귀를 대적해야 합니다. 본문 9절에서
“저를 대적하라”
고 했습니다. 마귀가 공격해 올 때 도망하지 말고, 하나님을 굳게 신뢰하고 대적해야 합니다. 그러면 마귀는 도망합니다. 야보고서 4:7에서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고 하셨습니다. 주 예수님의 이름은 우리들에게 주어진 강력한 무기입니다. 주님은 마가복음 16:17에서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라고 했습니다. 주님은 자신의 이름을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우리들에게 주셨습니다. 우리들이 경건한 마음으로 주님의 이름으로 마귀와 악한 귀신들을 대적할 때, 그들은 피하여 도망합니다. 1909년부터 1938년 사이 29년간 중국 내지 선교를 감당했던 프레이저 선교사는 중보 기도를 통하여 마귀를 대적하여 마침내 큰 추수를 거두었습니다. 프레이저 선교사는
“어떤 특정 지역에 있는 마귀와 그 졸개들을 물리치는데는 단지 몇 번의 기도 모임으로 묶이지 않습니다. 대적을 묶기 위해서는 꾸준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강한 자를 묶는데는 시간이 걸립니다. 꾸준한 영적 전쟁을 위한 기도팀이 있어야 합니다”
고 했습니다. 브레네오의 서 칼리만탄에서 선교사들이 복음을 전할 때, 악한 영들이 강하게 저항하였습니다. 몇 년 동안 전도를 했지만 겨우 5명의 개종자를 얻었습니다. 그런데 그 지역 책임 선교사를 비롯하여 선교사들이
“어둠의 세력에 정면으로 도전하고, 귀신들에게 귀신들린 자들로부터 나올 것을 주님의 이름으로 명령했을 때, 지옥의 문이 열리기 시작했고 사로잡힌 자들이 풀려났다”
고 하였습니다. 우리들은 이 지역의 마귀와 그 졸개 귀신들을 몰아내기 위하여 끊임없이 대적해야 합니다. 마귀와 귀신은 사람들에게 질병을 일으킵니다. 마귀는 사람들의 생각과 사상과 가치관을 묶어버립니다. 마귀에게 생각과 사상과 가치관이 묶인 사람들은 일평생 비생산적인 일, 파괴적인 일에 몰두하게 됩니다. 우리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질병을 일으키는 마귀, 생각과 사상을 묶고 있는 마귀, 실패와 저주를 가져오는 마귀, 불평과 원망을 일으키는 마귀를 대적하여 물리쳐야 합니다. 우리들은 영적인 전투에서 마귀를 대적하여 항상 공격적인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가만히 있다가 침공을 당해서는 안됩니다. 마귀의 영토를 침공하여 그를 몰아내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임마누엘교회 성도 여러분!
우리들의 싸움은 혈과 육에 속한 것이 아닙니다. 하늘에 악한 영들과 싸움입니다. 주님은 지상에 계실 때, 마귀와 악한 귀신들과 수많은 영적 전투를 하셨고 승리하셨습니다. 또 승천하시면서 제자들에게 영적 전투를 명령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들은 이같은 영적 전투를 망각하고 있지는 않는지요? 우리들이 일상 생활이 영적인 전투가 치열하게 벌어지는 전장임을 알진데, 우리들은 결코 태만하게 신앙생활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마귀는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를 찾기 위하여 두루 다니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교회와 성도들은 근신해야 하며 깨어 있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말씀에 깨어 있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기도에 깨어 있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삶에서 성령님으로 충만하여 깨어 있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적극적으로 믿음에 굳게 서서 마귀를 대적하여 물리쳐야 합니다. 오늘 말씀을 듣는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강건하시기를 명령합니다. 성령 안에서 무시로 기도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명령합니다. 이를 통하여 놀라운 승리를 쟁취하는 성도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http://crossmap.christiantoday.co.kr/data/bbs/zboard.php?id=data_sermon&page=7&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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