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경제원리 6
제 6 장 십일조를 드리는 올바른 자세
1. 하늘에 보화를 쌓는 두 가지 방법
성경이 말하는 재정의 원리는 철저하게 심는 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이 원리에
따라 우리는 미래를 위해 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심을 곳은 이 땅이
아니라 하늘입니다.
성경은 하늘에 심는 방법으로 2가지를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는 헌금이고 다른
하나는 구제입니다. 이 2가지를 통해 우리는 하늘에 보화를 심는 삶을 살게 됩
니다.
이 2가지 중에 먼저 헌금에 대해서 함께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흔히 헌금은 크
게 3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 첫 예물입니다.
둘째 십일조입니다.
셋째 기타헌금(주일헌금, 감사헌금, 선교헌금, 구제헌금, 선교헌금, 기타....)
입니다.
이 중에 가장 중요한 헌금은 십일조입니다. 이 장에서는 십일조를 어떤 마음의
자세로 드려야 하는지를 살펴보겠습니다. 다음 장에서는 십일조를 드리는 구체
적인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고, 그 다음 장에서는 십일조를 교회가 어떻게 사용
해야 하는지를 살펴보겠습니다.
2. 십일조를 드리는 마음 자세가 중요합니다.
우선 이 장에서는 십일조를 드리는 마음 자세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십일조
는 십일조 자체를 드리는 것보다 어떤 마음으로 드리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관심을 기울이시는 것은 돈 자체가 아니라 마음이기 때문
입니다.
십일조는 어떤 마음으로 드려야 합니까? 어렸을 때부터 신앙생활을 했던 분이
아니라면 삶의 중간에 십일조를 드리기로 결정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
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어렸을 때부터 십일조를 드리는 습관을 부모님께 배웠습
니다. 제 아내도 철저하게 십일조 교육을 받으며 자랐습니다.
어렸을 때에 십일조를 훈련받은 사람은 수입의 십일조를 드리는 일이 매우 자연
스럽습니다. 그러나 인생의 중반에 신앙생활을 한 분에게는 십일조는 반드시 넘
어서야할 과제 중에 하나입니다.
십일조의 의미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고 십일조를 드리는 분들 중에는 십일조
를 드릴 때마다 슬픈 마음이 든다는 분이 있었습니다. 또 매우 아깝다는 생각
을 가진다는 분도 있었고, 단순한 의무감으로 마지못해 드린다는 분도 있었습니
다.
반대로 십일조를 기쁨으로 드린다는 분 중에 십일조를 드리면서 가장 기뻤던 순
간은 자녀가 받은 수입의 십일조를 드릴 때였다고 고백하는 분도 계셨습니다.
십일조를 드리는 순간의 마음은 매우 다양합니다. 그렇다면 십일조를 어떤 마음
으로 드려야할까요 ? 십일조는 마음 자세가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십일조를 드
리는 마음을 중요하게 보시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십일조를 드리는 올바른 마
음 자세는 어떤 것일까요 ?
3. 바른 마음 자세를 갖기 위한 2가지 질문
십일조를 드리는 바른 마음 자세를 갖기 위해 우리는 2가지의 질문에 대해 바
른 답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첫째, 십일조는 누구의 것인가 ?
둘째, 십일조는 어떤 성격의 돈인가 ?
이 2 질문에 대해 올바른 답을 갖고 있다면 그 사람은 십일조를 드리는 바른 마
음 자세를 가진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4. 십일조는 누구의 것입니까 ?
이 2질문에 대한 올바른 답을 찾기 위해 레위기 27장 30-33절을 찾아보겠습니
다.
땅의 십분 일 곧 땅의 곡식이나 나무의 과실이나 그 십분 일은 여호와의 것이
니 여호와께 성물이라 사람이 그 십분 일을 속하려면 그것에 그 오 분 일을 더
할 것이요 소나 양의 십분 일은 막대기 아래로 통과하는 것의 열째마다 여호와
의 거룩한 것이 되리니 그 우열을 교계하거나 바꾸거나 하지 말라 바꾸면 둘
다 거룩하리니 속하지 못하리라 (레위기 27장 30-33절)
먼저 30절은 우리에게 십일조가 누구의 것인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십일조는 하
나님의 것입니다. 이 말의 의미를 우리는 보다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원래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것을 맡은 청지기
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것을 잘 관리해야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런데 새삼스럽게 십일조가 하나님의 것이란 말은 무슨 뜻입니까? 우리는 이
말의 의미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청지기인 우리들에게 우리의 임의대
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 받은 것 대부분은 그런 자유와
책임이 부여된 것입니다. 그러나 십일조는 다릅니다. 십일조는 우리의 임의대
로 할 수 없는 돈입니다. 철저히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십일조
를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이 없습니다.
십일조가 하나님의 것이란 뜻은 바로 이런 의미입니다. 십일조는 청지기가 임의
대로 사용할 수 없는 돈입니다. 철저히 하나님께 드려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곳에 사용되도록 해야 할 돈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십일조는 마치 에덴동산에 있던 선악과와 같습니다. 다른 나무
의 과실은 마음대로 따먹을 수 있었지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
을 수 없었습니다. 선악과는 절대 손을 대서는 안 됩니다. 그것을 먹는 순간 아
담과 하와는 에덴동산에서 떠나야 합니다. 선악과를 먹는 순간 더 이상 하나님
의 보호를 받을 수 없고,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누릴 수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선악과입니다.
성경의 의미에서 보면, 십일조는 선악과와 같은 것입니다. 절대 임의대로 사용
해서는 안 됩니다. 십일조가 하나님의 것이란 바로 이런 의미입니다.
5. 십일조는 어떤 성격의 돈입니까 ?
앞에서 읽은 레위기 27장 32-33절은 십일조가 어떤 성격을 지니는 지를 우리에
게 알려줍니다. 십일조는 거룩한 돈입니다. 거룩하다는 말은 구별되었다는 뜻입
니다. 구별되었다는 말은 용도가 다르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령 전화
기 5대가 있는 데, 그 중에 한 대는 팩스를 위한 전화기입니다. 이때 팩스를 위
한 전화기는 특별한 목적을 위해 구별된 것입니다. 거룩하다는 말은 특별한 목
적을 위해서 구별되었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돈이 발달되지 않았을 때에 십일조는 그냥 생산물의 십분 일을 드리는 것이었습
니다. 가령 양이나 소를 기르는 사람은 양과 소의 십분의 일을 하나님께 드렸습
니다. 이때 드리는 방법이 중요합니다. 그냥 양이나 소에서 무작정 10분의 1을
떼어낸 것이 아닙니다.
레위기는 양이나 소를 십일조 드리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양이나 소를
일렬로 세워놓고 지나가게 합니다. 양이나 소가 지나가면 열 번째마다 십일조
로 구별했습니다. 어떤 소는 크기가 큰 것도 있고, 작은 것도 있습니다. 어미
소도 있고 새끼소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번 구별한 것은 절대 바꾸지 않고 섞이
지 않게 합니다. 거룩하게 구별했기 때문입니다.
십일조는 일반 재정과 섞여서는 안 됩니다. 수입이 들어오는 즉시 구별하여 따
로 떼어놓아야 합니다. 일반 재정과 섞어 놓았다가 주일이 되면 그 중에 일부
의 액수를 떼어서 십일조를 드리는 것은 구별된 십일조를 드리는 방법이 아닙니
다.
올바른 십일조를 드리기 위해 우리는 십일조 저금통, 십일조 주머니, 십일조 통
장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십일조는 내 것의 10분의 1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
이 아닙니다. 십일조는 원래부터 하나님의 것이기에 처음부터 구별되어 있어야
합니다. 내 소득과 섞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6. 거룩함의 의미
십일조는 거룩한 돈입니다. 이 의미를 보다 정확하게 알기 위해 레위기 27장
28-29절을 찾아보겠습니다.
오직 여호와께 아주 바친 그 물건은 사람이든지 생축이든지 기업의 밭이든지 팔
지도 못하고 속하지도 못하나니 바친 것은 다 여호와께 지극히 거룩함이며 아
주 바친 그 사람은 다시 속하지 못하나니 반드시 죽일지니라 (레위기 27장 28-
29절)
하나님께 드린 것은 거룩하게 구별된 것입니다. 이것은 사람에게 속하지 않습니
다. 그러므로 사람이 그것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구별하여 거룩하게
드린 것을 다시 소유할 수 없습니다.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이고 하나님께 바친 거룩한 예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십
일조는 처음부터 구별되어야 하고, 구별된 것은 일상적인 돈과 섞여서는 안 됩
니다.
저는 이 부분에서 실수가 많았습니다. 저는 십일조를 어렸을 때부터 비교적 철
저히 드렸습니다. 그러나 저는 제 수입의 10분의 1을 드린다고 생각하며 십일조
를 드렸습니다. 철저히 하나님의 것이란 생각을 갖지 못했습니다. 더욱 큰 실수
는 십일조를 처음부터 따로 구별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수입이 은행으로 들어
오면 제일 먼저 십일조부터 떼어서 드리거나 구별하지 않고, 그냥 돈을 사용했
습니다. 돈을 사용하다가 봉급이 들어온 토요일에 은행에서 십일조를 찾아서 주
일날 드렸습니다.
저는 십일조는 드렸지만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십일조를 드리지는 못했습니다.
이것을 이 말씀을 준비하면서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는 언제나 먼저 구별하여 드
릴 것입니다. 아내와 상의하여 십일조 통장을 따로 만들 것입니다. 어떤 지출이
든지 반드시 십일조를 먼저 떼고 사용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십일조는 우리가
일상생활을 위해 사용하는 돈과 섞여서는 않되는 거룩한 돈이기 때문입니다.
7. 십일조는 체렘입니다.
거룩의 의미를 보다 정확하게 알기 위해 히브리어 ‘체렘(cherem)’이란 단어
를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체렘이란 말은 원래 ‘하나님께 바친다\'란 뜻을 가지
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뜻도 있는데, 하나님을 위해 사용하거나 파괴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하나님께 바쳐진 것이나 하나님께 바치도록 정해
진 것은 개인이 유용해서는 안 되며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되거나 파괴되어야 합
니다.
십일조는 체렘입니다. 체렘의 의미를 바로 깨달으려면 고대의 전쟁 풍습을 이해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고대의 전쟁은 승리한 국가에서 패망한 나라의 모든 것
을 전리품으로 취합니다. 이때의 전리품은 승리에 대한 대가입니다.
그런데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전리품으로 취할 수 없도록 명하신 성이 나옵
니다. 이런 성이 바로 체렘 성입니다. 이런 성은 정복한 이후에 그 어떤 전리품
도 취해서는 않됩니다. 철저히 모두 파괴해야 합니다. 온 성을 태워버려야 합니
다. 이런 성이 바로 체렘 성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대표적인 체렘 성은 여리고성입니다. 하나님은 여리고성을 정복
하려는 여호수아에게 다음과 같은 명령을 내리셨습니다. 여호수아 6장 17-18절
입니다.
이 성과 그 가운데 모든 물건은 여호와께 바치니 기생 라합과 무릇 그 집에 동
거하는 자는 살리라 이는 그가 우리의 보낸 사자를 숨겼음이니 너희는 바칠 물
건을 스스로 삼가라 너희가 그것을 바친 후에 그 바친 어느 것이든지 취하면 이
스라엘 진으로 바침이 되어 화를 당케 할까 두려워하노라 (여호수아 6장 17-18
절)
여호수아는 여리고 성과 성에 있는 모든 물건을 하나님께 바쳤다고 선언했습니
다. 이때 바쳤다는 말이 바로 히브리어 ‘체렘’을 번역한 말입니다. 체렘 성
은 정복한 이후에 그 어떤 것도 자기의 것으로 취해서는 안 됩니다. 이것이 지
켜지지 않으면 이스라엘 전체를 하나님께 대신 바쳐야 합니다.
체렘 성은 개인을 위해 유용되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을 위해 소비해버리거
나 파괴해 버려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거룩함입니다. 십일조는 우리 개인을 위
해 사용되어서는 안 되는 체렘입니다. 체렘은 엄격하게 하나님의 뜻대로 소비해
야 합니다.
8. 체렘의 원칙이 지켜지지 않을 때
그런데 여리고성은 체렘의 원칙이 바로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아간이란 사람이
여리고 성에서 일부의 물건을 훔쳤습니다. 여호수아 7장 1절입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바친 물건을 인하여 범죄하였으니 이는 유다 지파 세라의 증
손 삽디의 손자 갈미의 아들 아간이 바친 물건을 취하였음이라 여호와께서 이스
라엘 자손들에게 진노하시니라 (여호수아 7장 1절)
아간 한 사람으로 인해 여리고 성에 대한 체렘의 원칙이 깨어졌습니다. 그 즉시
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의 진노가 임했습니다. 하나님의 진노는 무엇입니까 ? 하
나님의 진노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마땅히 누려야할 복을 누리지 못하는 것입니
다.
하나님은 저주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복을 내려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진노 또는 심판은 저주를 받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마땅
히 누려야할 복을 누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즉 마땅히 받아야할 복을 받지 못하
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스라
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을 정복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
성은 아간에 의해 체렘의 원칙이 깨어짐으로 아이 성 전투에서 패배합니다. 마
땅히 누려야할 복을 누리지 못하게 된 것입니다.
여기서 주목해야할 사실은 한 사람이 체렘의 원칙을 깨뜨릴 때 공동체 전체가
영향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아간 한 사람이 체렘의 원칙을 깨뜨렸을 때, 아
간 한 사람에게만 피해가 간 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 전체가 전쟁에서 패하게
되었습니다. 마치 요나가 불순종하여 다시스로 가는 배를 탔을 때, 요나 한 사
람으로 인하여 배에 탄 모두가 풍랑을 만난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아간 한 사람의 범죄가 공동체 전체가 마땅히 받아야할 복을 받지 못하게 했습
니다. 이것을 십일조의 원리로 바꾸자면, 체렘인 십일조에 손을 대는 사람은 공
동체 전체에 피해를 입히는 사람입니다. 나 한 사람이 체렘에 손을 댈 때에 우
리 교회 또는 가정 공동체 전체에 영향을 마치게 됩니다.
말라기 3장 10절에 보면, 십일조는 하늘 문이 열리도록 만듭니다. 하늘 문이 열
리면 지속적인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만일 아간처
럼 체렘인 십일조에 손을 대는 사람이 있다면 그 한 사람으로 인하여 하늘 문
이 닫히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체렘인 십일조를 개인의 문제로 국
해서는 안 됩니다.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는 것은 공동체 전체가 서로 관심을 기울여야할 문제입니
다. 그럴 때 우리 공동체를 향한 하늘 문이 항상 열려있는 삶을 살 수 있게 됩
니다.
9. 바른 자세로 드린 십일조는 하늘에 쌓입니다.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이고, 거룩한 돈입니다. 십일조는 체렘입니다. 십일조는
반드시 하나님을 위해 사용되어야할 돈입니다. 그것을 개인이 사용하는 것은 아
간의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당신의 삶에 항상 하늘 문이 활짝 열려있기를 바랍니다. 그것을 위해 당신이 해
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십일조를 바른 마음 자세로 드리는 것입니다.
십일조는 내 돈이 아닙니다.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하
나님의 것입니다. 십일조를 드리는 것은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께 되돌려 드리
는 것입니다. 또 십일조는 거룩한 돈입니다. 그러므로 내 것과 섞여서는 안 됩
니다. 처음부터 구별해서 드려야 합니다.
이 2 가지의 마음 자세를 잊지 않는다면 당신은 십일조를 드리는 올바른 자세
를 갖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마음을 보십니다. 십일조를 드리는 것보다 어떤 마
음으로 십일조를 드리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온전한 마음
으로 십일조를 드려서 하늘 문이 활짝 열려 있고, 하늘에 보화를 쌓는 삶을 사
시길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