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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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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희 어머님께서는 주일 예배는 물론 금요철야 기도회까지 꾸준히 믿지 아니하는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는 어머님으로 변화되셨습니다.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요. 하나님 앞에 서는 날 까지 하나님의 기쁨이 되어 늘 행복하고 아름다운 전도자로 살기를 소망합니다. | |
전도폭발 훈련을 받게 된 동기는 사역반 동기 집사님의 중보자로 권유받으며 시작되었습니다. 내려놓고 있던 구원 기도를 위해 매주 화요일 오전은 기도원으로 올라가 기도하기 시작했고 현장에서 들려오는 따끈한 소식들은 기쁨과 보람으로 하나가 되게 하였습니다. 그것만이 아니라 중보 하던 집사님들은 병환으로 누워계신 저희 시어머님에게 하나가 되어 복음을 전했고 결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15년간 기도하던 어머님의 구원이 중보 하던 동기들로 인해 이렇게 주어질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영혼구원을 위해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는 변화된 집사님의 아름다운 모습이 도전이 되어 전도폭발 훈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떨리는 마음으로 수업에 들어갔지만 목사님께 부담 갖지 말고 결석만 하지 않으면 잘 감당할 수 있다고 하셔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그런데 훈련을 시작하며 84세 된 시어머님은 약간의 치매까지 시작되었습니다. 바쁜 집안일을 돌보며 암송은 늘 숙제였지만 그런 와중에도 매주수요일 전도폭발 훈련에 가는 날이면 어머님을 돌보는 손길들이 이어졌고 전도 할 수 있는 환경이 허락되어 기쁨으로 배워나가며 전도현장으로 나갈 수 있었습니다. 전도대상자를 구하고 복음제시 준비는 순간순간 늘 두렵고 마음 조리며 힘들기도 했지만 그럴 때마다 훈련자와 훈련생이 한 팀이 되어 기도하며 힘이 되었습니다. 매주 수요일은 서로 해같이 빛나는 얼굴을 바라보며 행복했습니다.
전도폭발 훈련을 받고 보니 구원의 감격이 보다 새로워졌습니다. 간증문에 영생받기 전 나와 영생 받은 후 나를 정리하며 구원의 도구요 통로가 된 제 자신을 다시금 발견하게 되었고, 전도하고 싶은 마음은 있었으나 구체적으로 전하지 못해 안타까웠던 제게 평생 사용할 수 있는 성경의 핵심적인 내용을 요약해서 전달할 수 있는 전도자로 세워주셔서 복음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담대히 복음을 전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훈련기간 중 복음을 전했던 노인 한 분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저희가 복음을 전하고 며칠 뒤 돌아가셨다는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순간에 눈물이 났습니다. 그렇게 빨리 돌아가실 줄은 몰랐기 때문에서죠. 두 번째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그 때 전하지 못했더라면 그 영혼은 어떻게 되었을까? 세 번째 몰려오는 감정은 큰 기쁨이었습니다. 천국에서 웃으며 다시 만날 그 노인을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순간 스쳐갔던 이 감정들을 소중히 기억할 것입니다.
요즘 저희 어머님께서는 주일 예배는 물론 금요철야 기도회까지 꾸준히 참석하시며 아침 저녁으로 다섯손가락을 모으시고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용서해주세요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하시며 믿지 아니하는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는 어머님으로 변화되셨습니다.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요. 하나님 앞에 서는 날 까지 하나님의 기쁨이 되어 늘 행복하고 아름다운 전도자로 살기를 소망합니다. 훈련을 받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이 일을 위하여 수고해주신 목사님과 여러 집사님들 또 훈련자와 중보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사랑의교회 전도폭발 장명순 훈련생 간증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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