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자기 주도 코치법이 전하는 전도 방법 5가지

[교육] 자기주도 코치법이 전하는 전도 방법 5가지

 

자기주도 코치법이 전하는 전도 방법 5가지


예수님 전도방법의 기본개념과 골격은 유지하면서 전도대상자의 성격과 건강, 심리 상태를 분석하며 복음을 전하는 다양한 전도방법이 필요하다\"며 \"전도하기 전에 상대의 마음을 읽고, 부드럽고 낮은 목소리로 말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한국기독교시청각 이사장 박현수 목사는 \" 예수님 전도방법의 기본개념과 골격은 유지하면서 전도대상자의 성격과 건강 , 심리 상태를 분석하며 복음을 전하는 다양한 전도방법이 필요하다 \" 며 \" 전도하기 전에 상대의 마음을 읽고 , 부드럽고 낮은 목소리로 말해야 한다 \" 고 제언했다 . 그가 말하는 다섯 가지 전도 방법을 들어보자 .

◇말을 잘하려면 목소리를 바꿔라
노방전도 때 상대의 목소리를 들으면 심리와 성격과 건강 등을 알 수 있다 . 음성에 힘이 없으면 몸이 약해진 것이고 , 목소리가 자주 가라앉거나 잘 쉬면 신장 기능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 일반적으로 명료하고 깨끗하며 , 톤이 약간 높고 울림이 있는 음성이 듣기에 좋다 . 하지만 개인전도 때에는 \' 부드럽고 낮은 목소리 \' 로 말해야 전도 효과가 커진다 .

◇말로 표현하기 힘들 땐 색깔로 말하라
첫인상을 파악하는 시간은 5 초 정도다 . 이때 외모와 함께 첫인상을 좌우하는 주요 변수는 옷 색깔이다 . 옷 색깔은 전도할 때도 전도자의 첫인상을 좌우하기 때문에 신경써야 할 부분이다 . 권위적인 검정색 양복 대신 밝은 계열의 재킷을 입으면 친근감과 호감을 줄 수 있다 . 옷 색깔로 편안한 복음 전도자의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 .

◇호흡훈련으로 긴장을 풀어라
처음 전도할 때 누구나 긴장을 경험한다 . 긴장하면 호흡이 빨라지고 불규칙하게 된다 . 먼저 호흡훈련으로 얼굴 근육과 긴장을 풀 수 있다 .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 서서히 길게 내뱉는 호흡을 연습한다 . 이 호흡훈련을 꾸준히 계속하면 긴장이 자동적으로 풀린다 .

◇전도하기 전에 상대 마음을 읽어라
찬바람이 불면서 부쩍 말이 없어진 친구를 전도하려면 햇살이 좋은 날 공원에서 만나길 청한다 . 이때 전도자는 주황색 옷을 입고 , 주황색 표지의 책을 친구에게 선물한다 . 만날 때마다 최소한 30∼40 분 이상 산책하며 대화한다 . 빛을 쬐면 뇌를 활성화시키고 마음을 가라앉히는 세로토닌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돼 우울증을 해소하는 데 효과가 있다 .

◇자기만의 기억습관을 만들라
전도할 때 대부분 전도 메시지를 잊어버릴까봐 걱정한다 . 전도 메시지는 외우지 말아야 한다 . 한 단어를 잊어버리면 이어지는 다른 전도 메시지 내용까지 잊어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 서론 ( 빨간색 )- 본론 ( 파란색 )- 결론 ( 노란색 ) 순으로 내용을 기억해둔다 . 메시지 줄거리를 정한 뒤에 중심 글자들을 뽑아 색상과 연상시켜 기억해낸다 . 전도수첩에 효과적인 말하기 소재 , 전도문을 적어두는 습관을 갖는다 . 전도한 장소와 시간 , 자기진단과 상대방의 전도반응을 기록한다 .

전도하고 싶은데 용기가 나지 않는다면 상담기법을 활용해보자 . 한국기독교시청각과 스포레그코리아 (Sporeg Korea) 가 함께 마련한 \' 자기주도 전도코치 \' 프로그램이 도움이 될 것이다 . 11 월 3 일부터 12 월 1 일까지 주 2 회 열린다 . 코칭기법 , 효과적인 음성훈련 , 의사소통기술 , 색채심리진단분석 등의 강의를 통해 불신자들에게 효과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방법들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 본 컨텐츠는 국민일보와 제휴에 의해 제공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