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문교회 가정 설교

처음 종려주일의 사람들
김원국 2007-03-29 07:27:24 246 0
예배자료_7_13.hwp
늦어서 미안합니다. 핑게거리가 생겼습니다.
가정 교회 360프로젝터를 논의하느라 올려야 한다는 것을 잊고 이제야 올립니다.

이번 주일은 특별히 우리 죄를 위해서 십자가를 지신 고난주간을 앞둔 종려주일
입니다. 고난의 짐을 지신 주님께 근심거리가 되기보다는 주님을 맞이하고
준비했던 믿음의 사람들의 아름다운 희생과 헌신을 깊이 묵상하고
부활주일을 맞이하는 한 주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특별히 이번 주일은 4월 첫주일입니다. \'벽돌쌓기 헌금\'이 있는 주간이고
성찬식이 있는 주간입니다. 또한 올해 첫 목장 탐방이 시작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기도하면서 함께 참여하고 목장 식구들에게도 연락해서 함께 은혜를 나누는
복된 주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청소년부를 섬기는 교육목자님들과 청소년 목자들 그리고 청소년을 사랑하고
관심을 가지며 함께 기도하는 모든 이들에게 주님 편에서 올해의 종려주일이 멋지고
아름답게 기억되기를 원합니다.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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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8교육목장을 위한 예배자료; 07-13 (4월 1일) - ‘종려주일’

*  “처음 종려주일의 사람들”: 누가복음 19장 28~40절

* [호산나-Hosanna]는 “오! 구원해 주시옵소서!”의 뜻이다. 구약에서는 여호와께 구원을 구할 때(시118:25), 신약에서는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 할 때 쓰였다. 이것은 메시야를 대망하던 사람들이 예수를 메시야로서 영접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1318교육목장 식구여러분! 메시야 예수님을 믿음의 소리 높이 찬양합시다.”

1. 적용 나눔 Mission & Sharing  [목장모임 소재]    

지난 한 주일을 돌아보며 - 눈을 감고 회상하고 나누기 *^_^*

모든 사람에게는 한계상황이 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들은 그 한계 상황을 이겨냈다. 특히 감옥에 갇혀 있는 바울은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힘을 얻었다. 빌립보 교회 교인들은 풍성하게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맛보며 살게 되었다. 그들에게는 능력의 한계를 이겨내고 은혜 안에 사는 비결이 있었다. 1. 바울 선생님 - 어려움 중에도 자족하며[11~12절] 살았다. 2. 빌립보 교회 성도들 - 사람이 포기하기 어려운 것들(물질, 시간, 관계)을 포기하고 헌신[18절]하며 살았다. 한 주간 동안 자신이 느낀 한계상황으로써 감사하기 어려웠고 포기되거나 헌신하기 어려웠던 때를 이겨낸 신앙 경험을 서로 나눕시다.

  서로 이렇게 축복합시다. “우와! 넌 정말로 예수님짜리이구나!”

전도사님 생각  -        “ 콜로세움의 마지막 순교자”

콜로세움이 세워진 지 300여년이 지났고 이미 기독교가 널리 퍼졌음에도 불구하고 검투사들의 결투는 로마 시민들이 즐기는 오락거리로 남아 있었다. 이것을 염려한 콘스탄티누스 황제도 콜로세움 결투를 금지하려 했으나 실패하였다. 그런데 어느 날 검투사의 대결이 막 시작하려할 때 텔레마쿠스라는 수도사가 경기장에 뛰어내려서 그들을 막았다. 성난 군중들은 대리석 의자를 뜯어서 그에게 마구 던졌다. 결과적으로 이 수도사는 자신의 죽음을 통하여 검투사들의 싸움이 영원히 사라지도록 기여한 콜로세움의 마지막 순교자가 되었다.

사랑하는 1318교육목장 식구 여러분! 지금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님의 기뻐하심에 참여하는 사람의 용기와 믿음에는 약속이 있습니다. 그것을 위해 오늘도 준비되도록 합시다.

2. 믿음 찾기 -           “처음 종려주일의 사람들”

본문에 있는 말씀은 예수님께서 십자가 죽음을 앞두고 예루살렘성에 입성하시는 장면이다. 이 사건은 유대인의 입장에서는 구약에 예언된 메시야를 만나는 일이었다. 그러나 그들의 관심은 자신들을 로마로부터 해방시켜 줄 정치적 메시야에 대한 기대뿐이었다. 한편 예수님의 입장에서는 그동안 숨기고 있었던 인류의 구원을 위한 자신이 메시야로서의 사명을 밝히면서 십자가 수난을 위한 입성이었다.

성경을 읽다보면 이해하기 힘든 상황과 늘 기억 속에 남아있는 말씀이 있습니다. 전자는 어떤 사건 속에서 중요한 말과 역할을 하면서도 그것을 모르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눅9:33 변화산의 베드로). 후자는 한 사람이 주님과 관련된 어떤 일 한 것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서 꼭 기억 된다는 것인데 그것을 주님께서 그렇게 하라고 당부하셨다는 것이다(향유 부은 마리아).

처음 종려주일을 기억하게 해 주는 매개 상황!

1. 물질적인 것 : 어린나귀 - “주가 쓰시겠다.” 함에 나귀를 내어준
    주인과 그것을 지켜보고 있는 다른 식구들의 반응

2. 영적인 것 : 호산나 외침 - 기쁨과 은혜의 자리에 참여해서 호산나 찬양
   하는 사람들과 은혜를 빼앗기고 질투하고 있는 바리새인들의 반응

참 믿음                                        

청소년기, 지금 당장 자신이 하나님에게 드릴 수 있는 것은 절대적 가치로 보아 그렇게 큰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생활화 된 믿음으로 준비되지 못하면 나중에 큰 절대적 가치를 요구하시는 하나님께 기쁨으로 드릴 수 없습니다. 예배 자리로 준비된 곳에서 주님을 기쁨으로 찬양하지 못하면 누군가가 주시하고 있고 감시하고 있는 곳에서 소리 높여 기쁨으로 주님을 찬양 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주님께 드릴 수 있는 것을 찾아 구별하는 믿음이 큰 믿음입니다.

3. 생활 적용하기                                

1. 처음 종려주일에 돌들에게 빼앗길 수 없는 찬양의 특권을 가지고 주님을
   찬양하는 이들의 외침은?(38절) 호산나 - 오! 구원해 주시옵소서!

2. 처음 종려주일날 호산나 환영을 받으신 후 주님께서 하셨던 일은?(41절)
성을 보시고 우심(회개치 않고 죄 가운데서 멸망하게 될 예루살렘 사람들)

3. 처음 종려주일을 보낸 사람들 중에는 자신의 나귀를 드린 사람과 주님께서 예루살렘 성을 입성하실 때 ‘호산나!’하고 외치며 찬양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올해의 종려주일과 고난 주간을 보내면서 주님께 안타까움이 될 만한 것을 찾아서 이겨내도록 합시다. 자신의 것이 드려져 주님께 기쁨이 된다면 그것을 찾아 드립시다. 이것이 죄를 이기는 능력이 될 것입니다.

믿음지기 여러분! 처음 종려주일에 주님께 아름답게 기억된 사람들처럼 올해 종려 주일과 고난 주간에 주님께 좋은 기억으로 남게 되기 바랍니다.     샬롬! *^^*
전광민 (03.29 07:52) ⓔ
주님께 시간과같은 물질적인것들을 잘쓰지못하였고,
주님께 영적인 마음들이 부족하였습니다. 회개하며
주님께 기쁨으로 찬양드리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이승건 (03.29 13:38) ⓔ
무심코 흘러가는 시간 주님께 드릴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네요 휴....걱정이네 ㅋㅋ
김진호 (03.29 15:46) ⓔ
요즘 복음서를 읽으면서 예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간절한지 한껏 느끼게됩니다..
십자가를 지시고 가실때 예수님의 마음은
기뻐하셨을까.. 슬퍼하셨을까..
기뻐하셨을까
김수연 (03.29 16:45) ⓔ
은혜에 자리에 참석할때
그자리를 소중히 여기지 못하고
지각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았습니다.
주님께서는 저에게 더 많은 기쁨과 은혜를 주시려고 하는데
저는 그 선물을 받을땐 한 발 늦거나 놓치는 것 같아요.
아마 이런 제 모습을 보시고 안타까워 하실 것 같습니다.

주님께서도 기뻐하시는 삶 , 그래서 더욱더 큰 은혜받는
삶이 되야겠어요.
김영재 (03.31 09:41) ⓔ
고난주간에 항암치료로 고난을 받을 우리 여보야~~~
은희목녀와 저도 이번 고난 주간이 많이 기억이 될것 같네요 --!
여러분 반드시 승리하셔요 샬롬~~~~~~~~~
박기완 (03.31 14:44) ⓔ
저는 찬양의 특권을 가지고있는 사람인데

세속적인 즐거움에 빠져서

영적인 즐거움을 일부로

피하곤 하네요,, 돌들보다 못한

이런 저를 부끄럽게 여기고 찬양해야겠어요

저를 구원해 달라고,,
석경 (03.31 13:05) ⓔ
전도사님도 아시다시피 요즘 율동팀 팀장의 자리를 두고 많이 고민하고 갈등했었는데...
어쩐지 부끄럽네요
제가 아니더라도 주님은 다른 누구를 통해서도, 하다못해 나귀를 통해 영광받으시고 돌들을 통해 찬양받으실 수 있는데
그 특별하고도 존귀한 자리를 두고 단지 고3이라는 때의 시간적 제약과 심리적 압박만으로인해 포기하려했다니.ㅋㅋ
참 이제와 생각하니 정말 쓸 데 없는 고민에 시간을 보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도 돌보다도 우리를 더 사랑하시어 특히 나 자신을 통해서 찬양받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나 크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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