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을 구하라

가문을 구하라/야고보서4:7 |

 

제목:가문을 구하라  27, 284, 359  30(시67편)
본문:야고보서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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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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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례 요한이 감옥에 있을 때 그 제자 중 둘을 불러 예수님께 보내어서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라고 물었더니, 마침 그때에 예수께서 질병과 고통과 악한 귀신 들린 자를 고치시고, 또 많은 맹인을 보게 하시는 능력을 베푸시고는, 요한의 제자들에게 \"너희가 가서 지금 보고 들은 것을 요한에게 알리거라. 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먹은 사람이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누가복음7:19-22) 하신다.
 귀신들이 쫓겨나고, 질병들이 고쳐지고 있다는 것은 곧 예수께서 이 땅에 역사하고 있는 사탄의 세력을 내 몰아내고 있다는 증거이고, 예수께서 사탄의 세력을 몰아낸다는 것은 예수님이 곧 하나님의 보내신 구세주임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께서 오신 것은 사람이 사탄의 유혹에 빠져 지은 죄를 대속해 주시고, 죄를 짓게 하는 사탄의 권세를 물리쳐, 사탄의 속박에서 사람들?구원하여 하나님나라의 영원한 평화와 행복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예수님은 \"회개하라 하나님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외쳤습니다. 이 말씀의 영어 표현은 \" Repent,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at hand.\'\' 직역하면 \"회개하라, 하나님의 왕국이 손닿는데 왔다.\" 입니다. 사탄이 지배하는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시작됨을 선포하신다.
 그래서 예수가 이 땅에 임하였을 때, 제일 긴장하며 두려워하는 존재는 역시 사탄들이고 그 수하에서 움직이는 귀신들이었습니다. 실제로 예수께서 하신 일중에 하나는 사람들에게 고통과 괴로움을 주는 귀신들을 축출하는 일이었습니다.
 여러분! 예수 믿는 것이 이 종교, 저 종교 중에 내가 하나 선택해서 마음이나 편안해보자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 믿는 것은 생애에 최대의 사건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거듭난다\"(Born again)라고 하였고, 새로운 피조물 (new creation)이라 하였습니다.
 예수 믿는 것은 곧 사탄의 속박에서 벗어나서 참된 하늘의 평화를 누리는 것이요. 통치하는 나의 왕이 사탄에서 하나님으로, 사탄의 자녀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신분이 바뀜입니다.
 사람들이 어떤 한 종교를 가지면 그저 종교인이 될 뿐이지, 그로 인하여 거듭나고, 새 피조물이 되고, 전능자 혹은 절대자의 자녀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어떤 종교를 가지는 사람들도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는 것은 거듭나고, 새피조물이 되어 창조주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사람의 선택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선택이요. 부르심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 된 자는 나의 의지에 따라 하나님을 섬기고 싶으면 섬기고, 예배하고 싶으면 예배하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선택과 부르심에 의해 되었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하면 내가 부모님을 공경하고 존경하는 것이 나의 의지를 따라 하고 싶으면 하고, 하고 싶지 않으면 안 할 수 있습니까? 물론 그렇게 하고 있는 자가 없지 않지만, 나의 의지로 그것을 선택할 여지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자식은 마땅히 부모님을 공경하고 존경해야 합니다. 그래서 부모를 공경하고 존경하지 않고 거역하는 자식을 천륜을 어겼다고 하고, 패륜아라고 하고, 짐승보다 못하다고 하지 않습니까!
 사람이 우상을 섬기는 것은 자기의 의지를 따라 절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했다고 해서 문제될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는 자기의 의지에 관계없이 예배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예수 믿고 하나님의 자녀 된 확신이 있는 자는, 이 말에 전적으로 아멘 할 수 있지만, 예수 믿고 교회에 나오는 것을 내가 선택한 하나의 종교라고 여기고 이 자리에 있는 자는 아멘 할 수 없습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 내가 예배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 싶으면 말고, 헌신하고 싶으면 하고, 하기 싫으면 안 하는 것이지! 그거야 내 맘이지\" 하지요.
 교회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 된 자와 자녀 되지 못한 자의 차이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자녀 된 자는 삶의 주체자가 하나님이어서 그분께 예배하고 경배하는 자이고, 자녀 되지 못한 자는 자기가 자기 삶에 주체가 되어, 하나님의 뜻이야 어떠하든, 어떤 말씀을 하시든 내 의지와 생각대로 행동합니다.
 혹 그렇게 이 자리에 이런 분이 계시면 하나님의 강력한 부르심이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를 완전히 나의 구주로, 왕으로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서, 하나님이 나의 삶에 주체자가 되어 나의 의지에 관계없이 오직 그분을 예배하며, 경배하는 자가 되어야 됩니다. 우리는 종교인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사람, 하나님의 자녑니다
 성도 여러분! 분명한 사실은 이 세상에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고 그 나라는 지금도 계속 확장되어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또한, 아직도 이 땅에 사탄의 세력이 장악하고 있고, 사탄의 세력이 활동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말씀하시기를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베드로전서5:8-9)
 그리고 에베소서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고 하였습니다.
 아직도 사탄들이 세상에서 막강한 세력을 형성하여, 사람들로 악을 행하여 범죄하게 하고, 온갖 질병과 저주로 속박하여 사람이 누려야 할 참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합니다.
 이런 세상에서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복음의 능력으로 사탄의 권세를 물리치고, 억압에 눌려 있는 사람들을 구원하는 일을 하여, 이 땅에 사탄이 지배하는 영역을 좁히고, 하나님나라를 확장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를 믿으면, 사탄의 권세와 저주와 질병의 억압에서 자유함을 얻어 참 된 안식을 누립니다. 예수복음만이 이것이 가능하게 합니다. 다른 길은 없습니다.
 오늘 우리는 명절을 앞두고 이 사실을 다시 한 번 깊이 있게 상고해야 할 이유는 아직도 여러분들의 가정(가문)에 사탄의 세력들이 완전히 물러나지 않고 있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사탄의 권세는 가계(家系)를 따라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물림을 합니다. 가장 눈에 띠는 예로 무당이나 점쟁이를 볼 수 있습니다. 무당이나 점쟁이는 거의 대물림을 합니다. 저항할 수 없습니다. 무당이나 점쟁이는 되고 싶어 되는 사람은 없습니다. 물론 사기꾼들은 예외지만, 귀신의 역사가 가계를 타고 계속 이어지는 것입니다. 사실 가계에 저주가 흐른다고 합니다만, 이것은 가계의 귀신의 지배가 계속 이어진다고 하는 것이 정확한 표현입니다. 저주보다 더 무서운 것이 귀신입니다. 왜냐하면 귀신은 저주를 주는 주체이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고질병, 우환, 등 계속 대물림을 하는 경우도 귀신이 그 가계를 타고 계속 역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귀신의 역사를 간과하고 있습니다.
 최근 배스트셀러가 된 조엘오스틴 목사의 \"잘 되는 나\"라는 책에서 이런 사례가 있습니다.
 베스티라는 아름다운 여성은 거식증으로 고통을 받았다. 알고보니 그녀의 어머니와 이모, 자매, 사돈의 팔촌까지 모두 이 병으로 고생했다. 무엇보다도 이 병으로 가정은 갈가리 찢겨나갔다. 이것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었다. 부정적이고 파괴적인 정신은 가계를 타고 이어졌다. 베스티가 하나님의 복 안에서 살기로 선택하지 않았다면 이 병은 계속 그녀의 가문을 파괴했을지도 모른다. 거식증은 단순히 육체적 질병이 아니라 영적질병이기도 하다. 이 사실을 깨달은 베스티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질병을 꾸짖자, 과거의 견고한 진이 와르르 무너져 내렸다. 당신의 가문을 끊임없이 괴롭히고 파괴해온 문제는 무엇인가? 이혼, 가난, 중독, 학대, 우울증, 질병 뭐든 나쁜 패턴이 있다면 밝혀내라. 그리고 이제는 거기서 벗어나 하나님의 복을 받기로 선택해야 한다. 가문에 드리운 부정적인 패턴을 그냥 두어서는 안 된다. 그런데 그 다음 말이 충격적입니다. \"그 패턴을 다음세대에 물려주겠는가?\"입니다.
 우리 가정(가문)에 이어지는 모든 부정적인 것이 곧 가계를 무너뜨리는 귀신의 역사입니다.
 여러분! 완전히 복음의 가정이 되지 못한 가정, 아직도 귀신들이 온갖 수단으로 괴롭히고 파괴하는 것을 멈추지 않고 있으므로, 여러분 대에서 이것을 끊어내야 함을 명십하십시오. 차례를 지낼 때, 나 혼자 절 안하고 그냥 서 있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럴 때 귀신은 여러분들을 비웃고 있을지 모릅니다.
 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하십니다.
 우리는 끝장을 봐야 합니다. 우리 집 가계를 타고 계속 이어지는 사탄의 권세, 귀신의 저주의 고리를 완전히 끊어내야 합니다. 방법은 그들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에베소서6:11-18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우리가 마귀를 대적하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는 것은 세 가지로 요약이 됩니다.
 1.말씀으로 무장, 2.복음전도 3.기도입니다. 그런데 이 세 가지에, 전쟁터에 나가승리하는 장수의 비결이 들어있습니다. 말씀은 공격하는 무기이고, 기도는 그 무기를 쓸 수 있는 체력을 얻는 것이고, 전도는 나가서 싸우는 것입니다. 세 가지 중 하나라도 갖추지 않으면 승리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무기는 좋은데, 그것을 다룰 수 있는 체력이 없어서도 안 되고, 체력이 좋아도 무기가 없어서도 안 되고, 무기, 체력 다 갖추어도 전쟁에 나가지 않으면 소용없습니다.
 여러분만이 가정을 구하고 가문을 구할 수 있는 자들입니다. 이 명절을 앞두고 다시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고 나가셔서 복음을 선포하고 돌아오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