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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예수님을 믿기 이전에는 잘 몰랐는데, 예수님을 믿고나면서부터 느끼는 것이 있다면 예수믿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유는 교회 안에 보면 우리가 해야 할 것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배우는 것, 훈련받는 것, 헌금하는 것, 섬기는 것, 구제하는 것, 전도하는 것 등 말입니다. 이 모든 것들이 열심히 노력하지 않으면 절대로 할 수 없는 것들입니다.
이를 보면 마치 어린아이가 처음 학교에 들어가서 적응하는 것 같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어린아이들도 처음 학교에 들어가면 적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거기에는 적응하기 힘들어 도중하차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그러기에 처음에는 부모님들이 생각하기에 \\\"저 어린것이 과연 잘 할 수 있을까?\\\"하면서 노심초사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시간이 흘러가면서 어느덧 3학년, 5학년 6학년이 되어가는 것을 보면 놀라움을 발견하게 된다는 것이지요. 놀라는 이유는 내 아이가 이겨냈기 때문입니다. 해냈기 때문입니다. 제자화 되어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린아이에서 학생이 되어가는 것을 보게 된 것이지요.
이것이 바로 일반적인 제자화 되어가는 과정입니다.
그렇습니다! 때문에, 네비게이토 선교회의 윌터 헨릭슨은 그의 책을 저술하면서 『제자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라고 하였습니다. 그가 꼭 이런 명언을 하지 않았어도 예수님의 제자는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아니 세상 모든 제자들이 숙달된 조교와 훌륭한 스승에 의하여 만들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럼, 우리가 이런 말을 믿고 우리 아이들이 변화되어가는 것을 보았다면, 우리도 제자가 되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을 해 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오늘 말씀도 여러분들로 하여금 진지하게 고민하게끔 하면서 여러분들 자신 스스로에게서부터 무언가를 끄집어내도록 유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인가 하면, 바로 \\\"당신의 잠재력\\\"입니다.
즉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모든 사람은 잠재적인 지도자적 능력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원리입니다. 잠재적인 지도력을 가지고 있는 자는 세상의 어설픈 학문을 신봉하질 않습니다.
예를 들자면 진화론 같은 것입니다. 진화론은 모든 인류가 원숭이로부터 진화되었다는 설입니다. 지금 여러분들의 조상이 원숭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믿고 싶은 사람 있습니까? 이 학설이 직접 자신과 자신의 가정, 자신의 조상의 문제라고 생각한다면 아무도 인정하고 싶은 사람은 없을겁니다. 더욱이 분명한 것은, 영혼은 진화될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고로 우리는 살아 계신 창조주 하나님만 믿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백성들이요, 자녀들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는 자는 그 마음 안에 하나님이 살아 계십니다. 그 형상이 우리 안에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건 이해의 문제가 아니라, 믿음의 문제입니다! 믿습니까? 우리 안에 하나님의 형상이 있다는 이 말을 다시 말하면 우리 안에 엄청난 잠재력이 숨겨져 있다는 말입니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알지 못하고, 찾지 못하는 이유는 사탄의 훼방 때문입니다. 그 사탄에 의해 영적 도덕적으로 찢기고 상처받고 빼앗기고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우리는 우리 안에 거룩한 형상이 있다는 인식을 하지 못하고 상실했던 것입니다! 우리의 자존심은 무너질 대로 무너지고 만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회복해야 합니다! 회복시켜서 우리의 깨어진 자아상을 다시 한번 회복하고, 우리 안의 잠재력을 개발하기만 한다면 누구나 하나님의 위대한 지도자로 거듭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믿습니까?
물론 이것이 회복되고 치유되는 시간은 모든 사람이 동일할 수 없습니다. 때문에 치유되는 과정 속에서는 여러분들 스스로 상대방과 비교해서는 안됩니다. 나보다 낳은 사람과 비교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쫒아 가기 힘들고 인내하기 힘들어집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말씀에 등장하는 다윗 왕은 잠재력을 회복하려는 자들에게 아주 훌륭한 본보기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주위의 사람은 비교하면 안되나 성경의 사람은 모델로서 훌륭합니다! 본문 1절에 보면, \\\"다윗이 블레셋을 떠나 아둘람 굴로 도망하매 그 형제와 아비의 온 집이 듣고는 그리로 내려가서 그에게 함께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즉 사울왕의 핍박을 피해 블레셋으로 내려갔던 다윗은 다시 아둘람 굴속으로 피신했던 것입니다. 이때 다윗의 주위에 몰려들었던 사람들을 살펴보자 이겁니다.
본문 2절에 상세하게 나오는데, \\\"환난 당한 모든 자와 빚진 자와 마음이 원통한 자가 다 그에게로 모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윗은 그들의 장관이 되었는데 그와 함께 한 자가 사백 명 가량이었더라\\\"하였습니다.
즉 이 말은 다윗이 그들의 멘토(mentor)가 되었다는 말입니다. 다시 말해 다윗은 그들의 조력자, 내조자 내지 선생이 되었다는 말입니다.
어찌보면, 다윗의 주위에 모여든 사람들은 세상적으로 쓸모없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학력도 없고, 빚지고, 세상에서 실패하고, 경험도 전무하고, 절망의 경험과 상처밖에 없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다윗은 이들을 훈련시켜 용장으로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 이스라엘을 통합할 수 있었다는 말입니다. 다윗은 그들 한 사람씩을 붙들어 비전의 사람으로 만들었으며, 그들로 하여금 비전을 가진 나라로 바꾸어 나갈 수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믿습니까?
바로 이러한 능력이 어디에서 왔는가! 우리 하나님께로부터 왔다는 말씀입니다. 이미 하나님께로부터 주어져서 우리 안에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모든 상처와 절망으로 인해 발견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이것을 다윗은 발견하도록 도와준 것이고, 자신에게 이러한 능력과 잠재력이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 그들은 비로소 훈련되어지고, 제자가 되어지며 훌륭한 비전의 사람으로 변해갈 수 있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오늘 이 본문이야말로 모든 사람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지도자의 역할은 한 사람 한 사람 속에 있는 잠재력을 개발해 주는 일입니다. 믿습니까?
이것이 예수님의 실제적인 제자가 되어가는 G-12사역의 원리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사랑하는 여러분들도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들도 훌륭한 멘토가 될 수 있습니다! 훌륭한 제자가 될 수 있습니다! 믿습니까?
네~ 믿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니 또 다른 사람을 전도하고 가르치고 인도할 수 있는 훌륭한 지도자가 될 수 있다는 말입니다! 믿습니까?
그래서 지도자는 여러분들에게서 이런 점을 보았을 때, 발견했을 때 맡기는 것입니다!
우리 함께 합시다!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십시오! 지금 당신이 필요합니다! 할렐루야!!!
오늘 바로 여러분들에게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믿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출애굽기 4장에 보면, 하나님은 모세를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세우기 전에 그의 지팡이가 뱀이 되는 기적! 멀쩡하던 손이 하얗게 문둥병이 걸리게 하는 기적을 보여주십니다!
하나님: \\\"애굽왕 바로에게 가라! 가서 이적을 행하며 나의 말을 전하라!\\\" 모세: \\\"주여 나는 본래 말에 능치 못한 자라, 아무리 주께서 말씀하셔도 그러하니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니이다\\\"(하면서 엄살을 떤다~) 다시 하나님: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냐? 누가 벙어리나 귀머거리나 눈 밝은 자나 소경이 되게 하였느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모세: (다시 기어들어가는 소리를 하며~) \\\"주여 보낼 만한 자를 보내소서! 정말 못하겠습니다\\\" 하나님: (노를 발하시고 말씀하시되) \\\"네 형 아론이 있지 아니하냐? 그가 말 잘하는 것을 내가 아노라\\\"
자~ 지금 우리는 모세와 하나님과의 대화 내용을 들었습니다. 여러분이 보시기에 모세의 모습이 우리와 같은 모습이 아니던가요?
이것은 겸손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아니 겸손이 아닙니다! 이것이 어찌 남을 높이고 자신을 낯추는 태도라고 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무언가 맡기실 때 성령의 모습으로 다가오십니다. 그리고 강권적으로 맡기십니다!
요한복음 15장 21절이하에서 예수님은 요한의 아들 시몬에게 강권적으로 맡기셨습니다! 예수님: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시몬: \\\"네 제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예수님: \\\"그러면 내 양을 먹이라\\\"
그러면서 주님은 18절 말씀에서 중요한 말씀을 하시는데, \\\"네가 젊어서는 스스로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치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고 하시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렇습니다! 내가 세상에 있었을 때에는 모든 것을 내 마음대로 하며 살았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주님에게 붙잡힌 이상, 우리는 주님 뜻대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싫어도 주님이 원하시기에 우린 이끌려야 합니다! 주님의 명령이기에 좇아가야 합니다! 이것이 주님이 원하시는 삶입니다! 믿습니까?
또한 이런 자가 주님의 제자입니다! 세상을 사랑하는 제자가 아니라, 주님을 사랑하는 제자입니다! 믿습니까?
사랑하는 여러분들! 성령님이 다가오심을 거부하지 않기 바랍니다! 성령의 사람은 제한을 두는 자가 아닙니다!
오늘 사랑하는 여러분들은 이 말씀 잘 기억하여 주님 손에 확실하게 붙잡히어 거듭나시기 바랍니다! 훌륭한 주님의 제자로 쓰임받기 바랍니다! 주님이 맡기시면 아멘하고 따르시기 바랍니다! 믿습니까?
여러분들은 훌륭한 주님의 제자들입니다! 여러분들도 훌륭한 지도자! 훌륭한 멘토가 될 수 있습니다! 할렐루야!!!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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