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건축하라/유1:20-25
대학의 철학 시간이었다.그 시간에는 신의 존재에 대한 여러 역사적 사상들을 검토하고 있었다.그곳에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좀 뻔뻔한 학생이 있었다.
잠시 쉬는 시간에 교수님이 나간 사이를 틈타 그 학생이 당돌하게 교단 앞으로 걸어나갔다.그리고는 칠판 위에 이렇게 적었다.
“God is nowhere(신은 아무 데도 없다)!”
그는 마치 신이 있으면 한번 자기를 혼내보란 듯이 의기양양하게 자기 자리로 들어왔다.마침 그곳에는 하나님을 믿는 경건한 학생이 있었다.그는 조용히 칠판 앞으로 걸어나와 먼저번 학생이 써놓은 단어를 이렇게 고쳐 썼다.
“God is now here(하나님은 지금 여기에 계신다)!”
그곳에 모인 모든 학생들은 그 기막힌 반전의 광경에 모두가 감탄할 뿐이었다.
오늘 아침에 우리는 \"거룩한 믿음위에 자기를 건축하자!\" 라는 제목으로 말씀의 은헤를 받고자 합니다.
한번 같이 따라 하시기 바랍니다.
\"거룩한 믿음 위에 자기를 건축하자!\"
건축하는 일은 신나는 일입니다.
허허 벌판 같은 땅위에 아름다운 집이 세워져 나가는 모습을 볼 때 기븝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너희 믿음을 건축하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우리 신앙을 아름답게 만들어 라는 말씀인줄 믿습니다. 그러면 우리의 신앙을 어떻게 건축하여야 합니까?
1,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건축하여야 합니다.
19세기에 런던에서 가장 유명했던 설교자 알렉산더 매클라렌 목사님은 어느 주일날 그 도시에서 무신론자로 잘 알려진 한 사람이 예배에 참석한 것을 보고 기뻐했다.예배를 마치자 그는 무신론자에게 4주동안 기독교 신앙의 주요 교리를 설교하겠다고 말해주었다.네번째 주일예배가 끝난 뒤 무신론자는 예수를 믿겠다고 말했다.매클라렌은 너무 기뻐서 어느 설교에 특히 감동을 받았느냐고 물었다.그 무신론자는 대답했다.
“목사님의 설교는 물론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기독교인이 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은 한 할머니였습니다.몇주전 교회에서 나가다가 얼굴에 기쁨이 가득 찬 할머니 한 분을 보았는데, 길이 얼어서 걷기가 불편했기 때문에 제가 좀 도와드렸습니다. 그 분이 저를 쳐다보면서 ‘선생님,제 구주이신 예수님을 선생님도 아시는군요. 그 분은 제 인생의 전부예요. 선생님도 그분을 사랑했으면 좋겠어요’하셨습니다. 그 할머니의 몇 마디가 저를 감동시켰습니다”
1) 거룩한 믿음은 말씀을 통하여 생깁니다.
(롬10:17),,,\"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느니라.\"
주일 예배시간에 빠지지 않고 잘 참석하시기 바립니다.
오전 예배만 아니라 오후 예배에도 꼭 참석하시기 바립니다. 수요일 기도 예배에도 최선을 다하여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자꾸 들어야 믿음이 생길 줄 믿습니다.
2) 거룩한 믿음은 다른 성도들의 본을 보고 배워야 합니다.
신앙생활은 다른 분이 하는 것보고 배우시기 바랍니다.
나쁜 것 잘못된 것보고 배우지 마시고, 좋은 것보고 배우시기 바립니다.
3) 거룩한 믿음은 행동으로 옮길 때 축복을 받습니다.
(약2:14)(약 2:14)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약 2: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불록으로 담을 쌓을 때는 무언가 허술하였습니다.
그런데 시멘트로 바르니 굳어져서 얼마나 튼튼한지 모릅니다. 처음에는 손으로 만져도 부서러지더니, 시멘트로 한 후에는 망치로 대려도 잘 부서지지 않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여러분의 신앙이 거룩한 믿음으로 발라서 어떤 시련이 와도흔들리지 않고 튼튼한 신앙으로 세워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성령으로 기도하여 자신의 신앙을 건축하시기 바랍니다.
여리고 소경, 주님이 성을 지나가신다는 소문을 듣고 짐작으로 소리를 쳤습니다. 무엇이 보이겠습니까?
다른 사람들은 시꺼럽다고 만류하였지만 그는 더 큰 소리로 주님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나사렛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옵소서,\"
주님은 가다가 길을 멈추셨습니다.
\"네 소원이 무엇이냐?\" \"주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네 믿음대로 되리라,\" 소경은 눈을 떠 보게 되었습니다.
기도하지 않고 잠자는 제자들에게 주님이 기도하라고 당부를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지금은 무슨 때입니까? 자다가 깰 때입니다.
기도할 때라는 것입니다.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 무슨 고민이 있습니까?
무슨 필요가 있습니까? 기도하십시오,
주님은 우리의 기도를 다 듣고 계십니다.
(렘 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기도는 하늘의 문을 열게 하는 열쇠와 같은 것입니다.
기도의 열쇠를 가지고 계신 성도여러분,
기도로 하늘 문을 여기시 바랍니다. 그리하여,
주님의 놀라운 축복을 맛보는 거룩한 신앙으로 세워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자기를 지키는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작은창] 가까울수록 커지는 ‘질투’
예일대학의 심리학 교수 살로비(P.Salovey) 박사는 미국 범죄의 20%가 질투 때문에 생긴 행위라고 말했다.질투는 무서운 범죄행위의 암적인 요인이 된다.그런데 질투의 특성 중 하나가 자기와 관계없는 사람에 대하여는 거의 질투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옷가게를 하는 사람이 어떤 농부가 농사를 잘해 거금을 벌었다고 해서 질투하지 않으며,회사원이 같은 동네의 식료품점이 잘된다고 해서 질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같은 분야에서 경쟁관계에 있을 때에는 질투가 일어난다고 한다.뿐만 아니라 이 질투의 불길이 아주 가까운 인관관계 속에서 작용하기 시작하면 더욱 그 불꽃이 사나워진다고 한다.부부관계,애인관계,친구관계에서 이 질투의 불꽃이 일어나면 반드시 그 불길에 화상을 입는 사람이 나오게 된다는 것이다.
‘질투의 임상학’을 저술한 화이트(G.White) 박사는 이혼한 부부의 30%가 질투 때문에 갈라섰다고 했다.그런데 질투의 십중팔구는 열등감에서 출발한다고 한다.자신의 결함을 질투로 바꾸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 되고,분발의 동기로 바꾸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음을 잊지 말자.
김의환 목사<성복중앙교회
하나님의 사랑으로 자신을 지킨다는 의미는 무엇입니가?
1)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녀입니다.
(롬 8: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그 사랑의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주십니다.
찬송=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2)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 할 때 축복이 있습니다.
(롬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찬송= 나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하나님의 사랑안에 믿음 뿌리 내리고,,
3) 남을 미워하면 내 신앙이 무너집니다.
동생 아벨을 미워한 가인.-그는 영원한 살인자로 살았습니다.
주님께서 형제를 미워하면 살인한 자와 같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누가 누구를 정죄하거나 비판 할 수 없습니다.
바래세인같이 기도하면서 세리를 비판하였습니다.
기도하면 자기 기도나 하고 갈 것이지, 남을 왜 비판합니까?
주님께서 그를 의롭다 하지 않았습니다.
도리어 비판을 받았던 세리를 의롭다고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사랑으로 자신의 신앙을 지키는 성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4,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는 신앙으로 건축하여야 합니다. 21절,
기다린다 -LOOKING FOR, 바라본다는 의미입니다.
주님의 은혜와 자비하심을 바라보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 성도들이 많은 대에 신앙이 흔들리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세상 사람들이 잘되는 것을 볼 때 흔들리기 쉽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잘사는 것 미워하거나 질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들이 잘사니 좋은 것 아닙니까?
남이 잘되는 것 보면 배아픈 것이 우리들입니다.
이것은 대단히 나쁜 마음입니다.
우리 주위에 내가 아는 사람들이 잘되면 좋은 것입니다.
감사한 것입니다.
그것을 보고 배아프고 흔들리는 내 자신이 잘못된 것입니다.
(잠 24:19) 『너는 행악자의 득의함을 인하여 분을 품지 말며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라』
어떤 부자가 3명의 아들을 두고 살았는데 세상을 떠나기전 지혜로운 아들에게 사업을 물려주고 싶었다. 그는 세 아들에게 50만원씩 주면서 안방을 가득 채울 수 있는 물건을 구입해 오라고 했다.저녁이 되자 큰아들은 방에 채울 건초더미를 수레에 가득 싣고 왔다.아버지는 실망한 눈빛을 보이면서 앞마당 구석에 내려놓으라고 했다.얼마후 둘째아들은 솜뭉치를 수레에 싣고 왔다.실망한 아버지는 아들에게 뒷마당에 내려놓으라고 명했다.
셋째아들은 빈손으로 왔다.그러자 아버지가 그에게 물었다.“너는 왜 빈손으로 왔느냐” 그때 셋째아들은 “저는 길거리에서 불쌍한 사람에게 그 돈으로 빵을 사서 대접하고,남은 돈으로 양초를 사가지고 왔습니다”라고 대답하면서 안방으로 들어갔다.그가 양초에 불을 밝히자 어두운 방안은 빛으로 가득 찼습니다.아버지는 이 아들의 지혜를 보고 기뻐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주님의 은혜와 축복하심을 바라보는 신앙으로 나의 작은 마음의 방을 환하게 밝히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은혜와 축복하심을 기다리는 성도가 되시기바랍니다.
그럴 때에 우리는 내 신앙이 아름답게 세워지게 될것입니다.
5, 영혼들을 구원하는 사명으로 자신의 신앙을 세우기를
바랍니다. 22-23절,
자녀들이 결혼하여 자식을 낳고 길러보면, 부모의 마음을 십분 이해하게되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도 영혼을 전도하여 구원얻게 할 때, 비로소 신앙이 성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전도만큼 내 신앙을 세워주는 일도 없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여러분의 신앙을 거룩한 믿음위에 세우기를 원하십니까?
그렸다면 전도하십시오.
올 가을에는 여러분의 신앙의 열매를 반드시 맺게 하시기 바랍니다. 이 한해가 지나가기 전에 한 영혼을 구원하는 놀라운 신앙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책망의 말씀이 여기 있습니다.
(유 1:11-12) 『[11] 화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좇아 멸망을 받았도다 [12] 저희는 기탄 없이 너희와 함께 먹으니 너희 애찬의 암초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 나무요』
(유1:11-12),,,가인의 길, 발람의 삯, 고라의 패역, ,,,
열매없는 가을 나무여,,,
오늘 우리 산상교회 성도 각자는 열매없는 가을 나무 같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한 영혼을 결실하여 내 믿음을 똑바로 세우는 성도 되시기를 바랍니다.
내 신앙을 거룩한 믿음위에 세우는 복된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아멘.!
찬송=기대.
(유 1:20-25) 『[20]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기를 건축하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21]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기를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22] 어떤 의심하는 자들을 긍휼히 여기라 [23] 또 어떤 자를 불에서 끌어내어 구원하라 또 어떤 자를 그 육체로 더럽힌 옷이라도 싫어하여 두려움으로 긍휼히 여기라 [24] 능히 너희를 보호하사 거침이 없게 하시고 너희로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즐거움으로 서게 하실 자 [25] 곧 우리 구주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만고 전부터 이제와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