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장 :은혜를 바라는 생활{벧전1:13}
1. 온전한 속량의 은혜{벧전1:13}
이 위대한 구원들이 온전한 속량의 은혜도 인하여 주어지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죄에서 씻음을 받고 천국의 시민으로 변화를 받아아야 한다. 그것은 예수를 나의 구주로 영접하면 주어지는 축복{선물}인 것이다{요1:12}.
2. 은혜의 온전한 바람{벧전1:13}.
그리스도인은 과거의 긍휼에 대한 감사와 현재의 곤고에 직면할 결심과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최선의 것은 미래에 온다는 확실한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다.
희망 속에서 생활하는 것은 그리스도들의 위대한 특징이다.
1)온전함{τελεοωσ}
{완전히}{무너뜨까지}{조금도 부족하지 않도록}주님 오시는 그 시간까지 대망하라는 것이다.
2)일본 성경(일역)에는
{의심없이}로 되어 있다. 완전히 얻을 때까지 의심하여 좌절되는 일이 없도록 하라는 것이다.
3)바람이란?
하나님의 내세의 은혜도 간절히 사모하는 기다려야 한다. 원하지도 바라지도 않는 자에게 억지로 갖다 맡기는 것은 아니다. 물론 하나님의 은혜는 긍휼하심에 따라 거져 주시는 것이지만 받는 자로서는 태도를 바로 가져야 한다.
3.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벧전1:13}.
이 구절은 실제로 {준비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 말은 동양의 생활 가운데서 유래된 표현이다. 동양 사람들은 흔히 어떤 일을 시작하려 할 때나 먼 여행길을 출발할 때 그들의 행동의 부자유를 막고자 길게 늘어진 옷자락을 허리에 끈으로써 동여매는 습관을 가지고 있었다.
여기서 특히 강조하는 것은 마음의 허리를 동여맨다는 것이다. 마치 당시 그리스도인들의 축 늘어진 마음의 옷자락을 베드로가 연상하였을는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그와 같은 것은 함께 동여매라고 하는 것이 그의 충고이다. 그러므로 경성하여 정신을 차려 깨어있어야 한다.
즉 방심하지 말라는 뜻이다. 조금이라도 방심하는 시간은 마귀에게 점령당하고 말 것이다{잠4:23, 16:23, 엡3:16}.
4. 항상 근신함으로 바람{벧전1:13}
근신{네포 Nepho}이라는 원어의 문자적 의미는
(1)술취하지 않고
(2)세상에 재미를 들여 취생몽사하지 않고
(3)진지하고 마음을 확고히 가지라는 말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영적, 정신적 술취함과 정욕과 경솔함으로부터 자유케 되어야 한다. 이 말은 또한 정신적으로 근엄하고 진지하여 잘 억제된 사람을 표방하는 말이기도 하다.
이와 같이 살아나갈 때에는 사탄의 세력이 물들지 않고 보다 나은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다{벧전4:7, 5:8비교}.
또 마음을 확고하게 가지므로 여러가지 미혹을 배격해야 된다. 다시 말하면 건전하고 순수하고 균형있는 판단력을 마음에 간직하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깨어 있어야 한다.
제5장:성결의 생활{벧전1:14-16}
1. 순종하는 자녀{벧전1:14}
사도는 먼저 우리가 주님에 의해 복음을 통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입양되는 특권과 영예로 부르심을 입었으며, 다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이제 그의 순종하는 자녀로 삼으실 목적으로 입양하셨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모든 것과 율법에 순종하여 그의 형상이 우리 안에서 빛을 발하게 함으로써 우리가 타락한 자녀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칼빈}
1. 불신의 인간의 사욕{벧전1:14}
사도는 {알지 못할 때에}라는 말로써 그들이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안으로 부르심을 받기 이전을 가리키고 있다. 우리는 여기서 모든 악의 근원은 불신앙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내가 선한 일 하면 기쁘되 타인이 선한 일을 하면 내가 선한 일을 한 것만큼 기쁘지 않는 것은 사욕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욕심, 시기, 질투, 미움의 마음인 것이다.
3. 생의 모든 행실{벧전1:15}
곧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는 말씀이다. 즉 모든 신앙적인 일들에 있어서 잘 되든지 못되든지 어떠한 처지와 형편에 처하든지 거룩해야 하며, 친구들에게나 원수에게나 누구든지 거룩해야 하며, 우리 들의 모든 대인관계와 사업에 있어서 거룩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위해서 우리를 특별한 백성으로 구별하여 세우셨다.그러므로 우리는 마땅히 모든 더러운 것을 벗어나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답게 교회에서뿐 아니고 가정이나 사회, 모든 여건에서 거룩해야 한다.
4.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벧전1:15-16}
1)거룩한 표본은 하나님이시다
우리는 하나님과 동일할 수 없으나 그를 닮아야 한다. 하나님은 온전히 거룩하시고 영원히 거룩하신 분이시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과 같은 이러한 상태를 갈망해야 한다.
2)거룩할 이유
[1]거룩하신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심을 받았으니 거룩해야 한다.
우리는 주와 영원히 같이 사는 자가 된 것이다. 그러므로 그와 동거하기 위해 아버지 하나님을 닮아 거룩해져야 되는 것이다{고전3:16-17}.
[2]하나님과 사귀기 위해서이다 {레11:44, 19:2, 20:7, 벧전1:15-16}.
사실 하나님은 거룩한 분이시다. 이렇게 거룩하신 하나님을 사귀는 방법은 곧 성화적 생활이다.
[3]성화되어야 할 신분이므로{롬12:1-2}.
온전한 거룩은 모든 그리스도인의 요구이며 의무이므로 거룩해야 한다.
[4]죄가 남아 있기 때문이다.
죄에서 해방되고 죄의 오염에서 구출되었으나 그의 심정과 생활로부터 모두다 제거되는 것은 아니다. 아직도 그 안에 죄가 있다
{롬6:20, 7:14-25, 창4:7, 요일1:8, 2:1}. 참고로서 박현홍 저 (교의신학5)pp.337-338
[5]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은 그리스도인의 생활에 가장 확실한 규범이 된다.
이 규범에 의하여 우리들은 나날이 거룩해지는 것이다{딤전4:5}. 蕑
제6장:나그네의 생활{벧전1:17-21}
1. 나그네의 생활{벧전1:17}
(1)기독신자들의 집은 하늘에 있고 땅에 있지 않다는 점이다 {벧3:20, 요14:1-6}.
(2)그리고 세상은 잠깐이어서 하룻밤을 유숙함 같이 짧다는 것이다
{히11:13, 시90:9-10, 엡5:15-21}.
(3)모든 것이 불편하고 괴로우며 늘 고향을 그리워한다.
(4)아버지 집에 가기 전에 참 평안이 없고 만족이 없다.
(5)나그네 생활에서 뜻을 붙이지 말아야 한다.
(6)나그네 생활에서 짐이 가벼워야 한다.
(7)나그네 생활에서 언젠가 끝이 나고 고향에 간다.
2. 나그네 생의 두려움{벧전1:17}.
{나그네}라는 말은 여행자가 자기의 업무를 끝내는 의미로 쓰였다.그리고 여행자가 자기의 업무를 끝내는 동안 당분간 낯설은 곳에서 거주할 경우에 쓰이는 말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이 현세의 세상이 당분간 거주하고 있는 처소라는 것을 여기서 말하고 있다.
{두려움}이란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다. 이렇게 될 때에 만 마지막날에 있을 하나님 앞에서의 두려운 심판을 물리칠 수 있다{요일4:17}.
1)그들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른까닭에{17절}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동시에 공의로우신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그는 그의 자녀에게 죄를 용납하지 않으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나그네와 같이 잠깐 머물러 있는 이 세상에서 하늘의 본향에 돌아갈 때까지 악에서 떠나 거룩하게 살아야 하는 것이다.
2)우리를 죄악과 사망에서 구속하신 희생의 댓가가 너무 귀한 까닭이다 {18-21절}
조상의 유전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흠없고 점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롭고 아름다운 피값을 지불함으로 얻은 것이다. 이런 구원을 받은 우리가 어떻게 함부로 죄를 지을 수 있겠는가 라는 말이다.
3. 나그네 생의 보응{벧전1:17}
나그네 생활에 있어서 선한 행실로 살아가지 아니하면 하나님이 심판하시기 때문이다.
1)하나님이 판단하심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중심을 보시며 {삼상16: 7}, 그의 눈은 성실을 돌아보신다{렘5:3}, 이것은 또한 사도 바울이 하나님의 판단은 진리대로 된다고 {롬2:2} 말할 때 그가 지적한 바이기도 하다.
2)하나님이 행위대로 심판하심
사도 베드로의 마음속에는 보상을 가지고 기다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연상하고,비록 환난과 핍박의 어려움 속에서도 신앙을 지켜야 한다는 격려로서 한 말이기도 하다.
4. 나그네로서 사는 생활의 비결{벧전1:18-21}.
1)예수 그리스도는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시켜 주신 영원한 속죄자이다 {18-19절}
그러므로 해방된 생활이다.
[1] [구속된 것은] 이것은 어떤 대가에 의하여 구속되어지고 해방되어졌다는 것을 강조하는 말이다.
[2]{금이나 은 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우리가 받은 구속의 엄청난 값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고 있다.
[3]{보배로운 피로}라는 말은 여기 구속의 대가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 이외에는 지불할 수 없다는 것이다.
2)예수 그리스도는 창세 전에 벌써 속죄자로 계신 분이었다{20절}
그러므로 예수 안에서 죄사함 받은 확신의 생활이다.
[1]예수님은 사람이 되시기 전에도 신성으로 계신 분이었다{요8:58}:그뿐 아니라 창세 전에 벌써 영원히 계셨던 분이셨다.
[2]우리의 구원이 창세 전에 예정된 것을 보니 뿌리깊은 나무를 넘어뜨릴수 없는 것처럼 기독교는 어떠한 박해 중에도 없앨 수 없는 것이다.
[3]창세 전에 작정한 바를 말세에 성취하셨으니 구원의 무한한 배경과 장구한 규모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다시말하면 예정의 완전성과 섭리의 심오성과 성취의 정확성 앞에 그저 머리가 죽여질 뿐이다.
3)예수 그리스도는 사망을 이기신 불멸의 구주시다{21절}
그러므로 부활을 소망하는 생활을 살아야 한다.
[1]우리의 믿음과 소망을 전적으로 하나님께만 있게 하려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죽음은 우리 믿음의 것이었다:그리스도의 죽음은 우리 믿음의 근거요, 그의 부활은 우리 소망의 원천이다.
[2]예수는 당신의 죽음을 통해 인류를 죄의 노예와 죽음의 공포에서 해방시켜 주셨다:주님은 당신의 부활을 통해 믿고 소망하는 자들에게 소망을 더욱 굳게 가지게 하셨다.
[3]우리는 그리스도를 사망의 승리자로 믿는 동시에 나도 그리스도처럼 부활의 영광에 동참한다는 소망중에 살아야 한다{롬8:18}.
제7장:사랑의 생활{벧전1:22-25}
1.거짓없는 참사랑(벧전1:22){진리를 순종함로 영혼을 깨끗하게 한 사랑}
{너희 영혼을} 이것은 그들의 생활, 그들의 존재, 그들 자신의 모습을 의미한다.
{깨끗하게 하여}그 의미는 곧 우리 영혼이 깨끗하게 되기 전에는 은혜를 받아 들일수가 없으며, 이로써 우리의 깨끗함이 입증된다는 것이다.
영혼을 깨끗하게 하는 것은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순종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또한 베드로는 행 15장에서 하나님께서 믿음으로 마음을 깨끗하게 하신다고 말하고 있다.
2. 참사랑의 자격{벧전1:22}{거짓없이 형제를 사랑하는 자}
거짓없이란 전혀 무죄함이 아니라 간악한 흉계가 없고 불순한 음모가 없는 순전하고 진실한 심성을 가리킨다.
이것은 순결한 생활의 결과이며 영향이다. 여기에 {하키에}라는 말은 {속으로}라는 뜻이 있다. 여기서 베드로의 의도는 사람이 그리스도에게 매인 바 되고 깨끗하게 된 사람은 형제의 사랑으로 파고 들어간다는 뜻을 지닌다.
3. 참사랑의 방법{벧전1:22}{마음으로 피차 뜨겁게 사랑하는 것}
1)마음으로 사랑해야 된다.
문자적으로 표현하면 {마음으로부터}이다. 참된 사랑이란 마음속에서부터 나오는 것이어야 한다. 이와 같은 덕행이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 속에서 일어나야 하겠다.
사랑 애{愛}자는 받을 수{受}가운데 마음심{心}으로 되어 있다. 그러므로 사랑은 마음을 서로 주고 받아야 되는 것이다{고전 13:13}. 마음을 줄수 없는 사랑이 있다면 그것은 거짓이요 참사랑이 아닌 것이다{고전13:1-3}.
2)피차 뜨겁게 사랑해야 한다.
{피차 사랑하라}는 서로 사랑하라는 명령 문이다. {뜨겁게} 부사형인 낱말은 원래 {열심으로, 지성적으로}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참된 그리스도인들은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예수의 뜨거운 사랑으로 강도 한 사람이 회개했고, 스데반의 뜨거운 사랑으로 사울이 회개하고 바울이 되었다.
초대 예루살렘 교회 성도들의 뜨거운 사랑의 교제는 구원받는 무리를 날마다 많아지게 하였다.
3)끝까지 사랑해야 한다.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 하시도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로 거듭난 신자는 피차 사랑하되 변함없이 끝까지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히13:8}.
그러므로 (요13:1}에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하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고 하셨다.
4. 서로 사랑할 이유{벧전1:23-25}{하나님 말씀으로 {썩지 아니할 씨}로 거듭난 새 사람이므로}
우리 인간은 모두 썩어질 씨로 처음 출생하였다. 그러나 두번째 탄생은 그렇지 않다 . 살아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났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인생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서로 사랑하는 것이 합당한 의무라는 것이다.
베드로 사도는 중생 없이는 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고 또한 참 그리스도인의 중심은 사랑하는데 있다고 강조하였다.
썩지 않고 {아프타스 aphthartos}라는 원어는 {부패하지 않고썩어 없어지지 않는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蕑
제8장:성장의 생활{벧전2:1-12}
1. 신앙성장의 필요성
(1)새생명을 받았기 때문에 {산 믿음의 특징이 성장이다}.
(2)어린아이로 태어났기 때문에 {믿음이 제구실을 하기 위하여}.
(3)믿음의 승리를 위해 성장이 필요하다{성장하지 않으면 유혹이나 풍파를 이길 수 없기에}.
(4)열매 맺기 위하여{요15:1-15}{영적 성장 없이 어린 나무로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열매를 맺을 수 없다}.
2. 성장의 조건과 비결{벧전2:1-2}
1)조건
버려야 할 것을 과감히 버려야 한다.
(1)악독{Kakia}{카기아}:모든 악행과 불의를 일반적으로 의미하고 있다.
(2)킹 제임스{the King James}번역판에는 악의 {Malice}로 표현되고 있다.
(3)렉시콘:악의, 적의, 증오, 남을 해치려는 의도
(4)바클레이 :이방 세계의 악한 생활방식 전부
(5)박윤선:남을 해하려는 독한 마음을 말한다고 하였다.
[2]모든 궤휼을 버려야 한다.
(1)문자적으로:유혹, 남을 함정에 빠뜨리려는 계략을 의미한다. 그래서 이 말은 사기, 속임수, 음흉한 술책. 간계 등으로 쓰이기도 한다.
(2)바클레이 :자신의 목적달성을 위해 남을 속이려는 의식적인 기만
(3)안창호 선생:거짓말은 꿈에도 농담에도 하지 말라함.
(4)서양속담:진실없는 사람의 마음터는 변소간도 세울 수 없다고 했다.
(5)거짓이 아무리 길다 해도 백년가는 법이 없다}고 했다.
[3]외식을 버려야 한다.
(1)후포크리시스{huapokrsis}:겉치레, 꾸밈, 거짓, 가짜, 등의 의미, .
(2)박윤선:이 말은 겉으로 발라 붙이는 행동을 뜻한다.
(3)무대위의 배우들을 칭하는 말이다.
(4)다시 말하면 위선자란 뜻이다.
[4]시기심을 버려야 한다.
(1)바클레이 :남이 잘 되는 것을 싫어하는 비뚫어진 마음.
(2)이상근:선배가 후배에게 흔히 가지는 것이라 함.
(3)시기라는 말은 :{질투하는 마음}를 말한다.
(4)다른 사람들의 우월과 유익과 성공을 악의로서 바라보며 불만하고 분개하는 감정을 말한다.
[5]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려야 한다.
(카타라리아{katalalia}라는 원어는 다른 사람의 명성과 가치와 성품을 떨어뜨리기 위하여 험담하는 것.
(2)아래로 혹은 대항하는 {kata}이라는 말과 말하다{lalia}는 말의 복합어이다.
그래서 그 어원은 사람을 아래로 내려뜨리기 위하여 말하는 것을 의미한다.
(3)타인에 대하여 거짓되고 악의적인 말을 만드는 사람들의 짓이다.
(4)모세의 누님 미리암이 동생 모세의 영적 지도권에 관해 이 시기하고 비방하다가 일시 문둥병이 되는 징계를 받았었다.
2)비결
사모할 것{epipotheo}에피포데오}{심하게 갈구하고 동경하는 것}
[1]갓난 아이들 같이 순전하라.
(1)갓난 아이들이란 방금 난 아이들을 말한다.
(2)같이 {hos}라는 부사는 방법, 태도를 의미함.
(3)어기서 중요시하는 강조점은 어린아이가 모유를 갈구하듯이 그리스도의 말씀을 갈구하라는 뜻.
[2]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1)킹 제임스 번역본에는 {말씀의 젖]이라고 되어 있다. 즉 신령한 젖은 하나님의 말씀을 의미한다.
(2)궤휼이 없고 간사함이 없는 말씀의 젖을 의미한다.
(3)간사함이 없다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에 딴 것이 섞여있지 않다는 의미이다.
(4)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이기 때문에 결코 사람을 속이지 않는 것이다 {딤후3:16-17}.
3. 신자의 성장의 목묘표{벧전2:3-8}
(1)주의 인자하심을 맛보는 생활{3절}.
(2)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가야 한다{4절}.
(3)성도는 신령한 집으로 세워져야 한다{5절}.
(4)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되어야 한다{5절}{빌2:17,롬12:1,히13:15, 빌4:18, 히13:16}.
(5)산 돌이신 그리스도를 믿고 순종해야 되는 것이다{6-8절}.
4. 신자의 신분과 성장의 해독{벧전2:9-12}
1)신자의 신분{9-10}
[1]신자는 하나님의 택하신 족속이다 {9}
[2]왕같은 제사장들이다 {9절, 계1:6, 벧전2:5}.
[3]거룩한 나라 곧 천국의 시민이다 {9, 빌3:20}.
[4]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엡1:14, 딛2:14, 사49:15}.
[5]부름받은 자{9절}{어두운데서 불러내어}
[6]아름다운 덕을 선전하는 자{9}
[7]하나님의 백성{10}
[8]긍휼함을 얻은 자{10}
2)신앙성장의 해독{11-12}
[1]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1-12}.
정욕이란 내 안에 있는 원수이며, 기회만 있으면 넘어뜨리려는 원수이며, 제일 무서운 원수이며, 죽을 때까지 괴롭히는 원수이며, 하나님까지 거스리는 원수이며 {갈5:17}, 마지막 가야 이기는 원수이다.
[2]선한 행실을 가져야 한다{12절}
이것은 바로 하늘나라 시민으로서의 생활규칙이요, 이방인들로 하여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