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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께서 회막에서 모세를 부르시고 그에게 일러 가라사대
-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려거든 생축 중에서 소나 양으로 예물을 드릴찌니라
- 그 예물이 소의 번제이면 흠 없는 수컷으로 회막 문에서 여호와 앞에 열납하시도록 드릴찌니라
- 그가 번제물의 머리에 안수할찌니 그리하면 열납되어 그를 위하여 속죄가 될 것이라
- 그는 여호와 앞에서 그 수송아지를 잡을 것이요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그 피를 가져다가 회막 문앞 단 사면에 뿌릴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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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또 그 번제 희생의 가죽을 벗기고 각을 뜰 것이요
- 제사장 아론의 자손들은 단 위에 불을 두고 불 위에 나무를 벌여 놓고
-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그 뜬 각과 머리와 기름을 단 윗 불 위에 있는 나무에 벌여 놓을것이며
- 그 내장과 정갱이를 물로 씻을 것이요 제사장은 그 전부를 단 위에 불살라 번제를 삼을찌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 만일 그 예물이 떼의 양이나 염소의 번제이면 흠 없는 수컷으로 드릴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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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가 단 북편에서 여호와 앞에서 잡을 것이요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그 피를 단 사면에 뿌릴 것이며
- 그는 그것의 각을 뜨고 그 머리와 그 기름을 베어 낼 것이요 제사장은 그것을 다 단 윗 불 위에 있는 나무에 벌여 놓을 것이며
- 그 내장과 정갱이를 물로 씻을 것이요 제사장은 그 전부를 가져다가 단 위에 불살라 번제를 삼을찌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 만일 여호와께 드리는 예물이 새의 번제이면 산비둘기나 집비둘기 새끼로 예물을 삼을 것이요
- 제사장은 그것을 단으로 가져다가 그 머리를 비틀어 끊고 단 위에 불사르고 피는 단 곁에 흘릴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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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멱통과 그 더러운 것은 제하여 단 동편 재 버리는 곳에 던지고
- 또 그 날개 자리에서 그 몸을 찢되 아주 찢지 말고 제사장이 그것을 단 윗 불 위의 나무 위에 살라 번제를 삼을찌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 레1:1 회막에서 모세를 부르시고- 하나님께 제사 드릴 성막이 완성된 후 제사 규정에 관해 말씀하시기 위해 모세를 부르셨다. 부르시고 - 특별히 이 단어에서 \'그리고\'(and)란 뜻을 지닌 \'와\'는 의미상 출 40:33절에 이어지는 접속사로서 본서가 출애굽기의 후편임을 강력히 시사한다. 또한 \'부르시고\'에 혜당하는 \'이크라\'는 특별한 임무를 부여할 때나 중요한 사항을 전달하고자 할때(출 3:4; 19:3) 주로 사용되는 동사로서 부름받는 자의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반응을 구하는 동사이다. 모세: \"물에서 건져냄\" 레1:2 너희 중에 누구든지:이 말은 이스라엘 백성이면 누구든지 하나님백성의 자격으로서 하나님께 예물을 드릴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예물:\"가까이 가져오다\".\"바치다\" 레1:4 번제물:번제(올라가다.사르다) 안수할찌니:안수(손으로 단단히 누르다) 안수는 제물과 드리는 자가 서로 연합하여 하나가 됨을 상징한다. 열납되어:열납(기쁘게 받아 들임) 속죄가 될 것이라 - \'속죄하다\'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카파르\'는 본래 \'덮다\', \'가리다\'란 뜻이다. 따라서 속죄가 된다는 의미는 하나님 앞에서 제물 드리는 자의 죄가 덮어지고 가리워진다는 뜻이다. 하지만 구약시대에 있어 이러한 동물의 피에 의한 속죄의 효능은 극히 일시적이고 제한적이었을 뿐, 근본적인 속죄의 효능은 가지지 못했다(히 10:1-3). 그러나 신약 시대, 모든 희생 동물의 실체이신 그리스도에게 이르러 이제 그 피로 말미암아 인간 속죄는 완전히 성취되고 완성되어 영원히 우리의 죄가 하나님의 진노로부터 도말되어졌던 것이다(히9:12; 10:10-18). 레1:5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 - 제물의 피를 뿌리는 일은 오직 신적 명령에 의해 제사의 중보자로 지명된 아론의 자손 중 제사장된 자들만이 할 수 있었다. 후에 히브리 기자는 이러한 중보직을 그리스도의 영원한 대제사장직과 결부시켜 그 모형과 실체의 원리를 명확히 설파했다(혀 7;11-18). 단 사면에 - 즉 번제단 주위에. 여기에 피를 뿌림은 \'생명의 죽음\'을 상징하는 희생 제물의 피를 하나님 앞에 보임으로써 제물 드리는 자의 죄를 속함 받기 위함이었다(출 12:13). 뿌릴 것이며 - 기본형 \'자라크\'는 일반적으로 손가락이나 우슬초로서 피를 흩뿌릴 때 사용되는 동사이다. 그러나 여기서는 그릇을 사용하여 피를 담아 피가 단의 윗면에 떨어지지 않도룩 번제단 주위를 돌면서 조심스럽게 뿌리는 행위틀 가리킨다. 이처럼 피를 단 사면에 골고루 뿌리는 목적은 생명을 상징하는 희생제물의 피를 하나님 앞에 잘 보이게 함으로써 생명이 온전히 하나님께 바쳐졌음을 나타내어 제물 드리는 자의 죄가 하나님께 속함 받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레1:6 가죽을 벗기고 - 희생 제물의 가죽을 벗기는 이유에 대해 다음 두 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다. 첫째, 성결 의식의 한 행위로써 제물드리는 자의 후패한 겉모습을 완전히 제거하고 오직 진실한 내면적 부분만을 드린다는 뜻에서 가죽을 벗겼다고 볼 수있다. 가죽을 벗기고:형식.율법.규모 각을 뜰 것이요 - 두 단어 모두 \'조각내다\', \'절단하다\'란 뜻의 기본 동사 \'나타흐\'에서 파생된 말로 곧 \'여러 조각으로 자르다\'(cut-in pieces)란 의미이다. 이는 곧 짐승을 잡은 후 뼈마디를 따라(삿19:29) 그 고기를 여러 조각으로 잘라 나누는 것을 가리킨다. 이렇게 하는 일차적 이유는 희생 제물의 각 부위가 불에 잘 타도륵 하기 위함이었고, 이차적으로는 그 짐승의 모든 부위를 남김없이 하나님께 바친다는 전적 헌신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 네가 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규모를 가진 자로서 소경의 길을 인도하는 자요 어두움에 있는 자의 빛이요(롬2:19) 레1:7 나무를 벌여 놓고:\"배열하다\".\"순서대로 쌓아 올리다\" 불을 두고:네 속에 있는 은사 곧 장로의 회에서 안수 받을 때에 예언으로 말미암아 받은 것을 조심 없이 말며 /이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너의 진보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딤전4:15) 레1:9 단 위에 불살라:불살라(불을 태워 향기를 올리다) 향기로운:\"편안한\".\"안식의\" 레1:10 예물:\"준비하다\"혹은 \"가까이 가져가다\"란 뜻 레1:11 단 북편에서:북편(모세) 북향한 방은 제단을 수직하는 제사장들의 쓸 것이라 이들은 레위의 후손 중 사독의 자손으로서 여호와께 가까이 나아가 수종드는 자니라 하고(겔40:46) 레1:12 각을 뜨고:\"조각내다\".\"자르다\".\"잘라 여러 조각을 내고\"란 뜻 레1:13 내장과 정갱이를 물로 씻을 것이요 -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시기 때문에 드리는 제물 또한 정결케 하기 위해 가장 더러워지기 쉬운 부분, 즉 속찌꺼기로 더러워지기 쉬운 내장과 밖의 티끌과 먼지로 더러워지기 쉬운 정갱이를 깨끗이 씻어야만 했다. 제사장:동사형 \"카한\"은 \"가운데 서다\".\"중재하다\" 단 위에 불살라:불살라(불을 태워 향기를 올리다) 레1:14 산비둘기나 집비둘기:비들기들은 가난한 계층의 사람들이 쉽게 먹을 수 있는 고기의 대용이었다. 레1:15 머리를 비틀어 끊고 - 여기서 \'비틀어 끊고\'에 해당하는 원어 \'말라크\'( )는 \'찢다\', \'쪼개다\', \'짜르다\'란 뜻으로서, 단지 비트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70인역이나 유대 랍비들의 해석처럼 머리를 몸통으로부터 완전히 절단해 버리는것을 의미한다(Keil,Lange,Matthew Henry). 단 곁에 흘릴 것이며 - 새의 피는 다른 소, 양, 염소의 경우와는 달리 그 양이 극히 적었기 때문에 그것을 그릇에 받아 제단 사면에 뿌리지 않고 단지 눌러 짜 단 곁에 흘리기만 하였다. 레1:16 멱통과 그 더러운 것은 제하여:제물에서 더러운 것은 제하여 드려야 했다 레1:17 아주 찢지 말고:몸통 절반쯤 찢어 열어 젖히는 것을 말한다.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향기로운(만족하다.기뻐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