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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 은나팔 둘을 만들되 쳐서 만들어서 그것으로 회중을 소집하며 진을 진행케 할 것이라
- 두 나팔을 불 때에는 온 회중이 회막 문 앞에 모여서 네게로 나아올 것이요
- 하나만 불 때에는 이스라엘 천부장 된 족장들이 모여서 네게로 나아올 것이며
- 너희가 그것을 울려 불 때에는 동편 진들이 진행할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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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이차로 울려 불 때에는 남편 진들이 진행할 것이라 무릇 진행하려 할 때에는 나팔소리를 울려 불 것이며
- 또 회중을 모을 때에도 나팔을 불 것이나 소리를 울려 불지 말 것이며
- 그 나팔은 아론의 자손인 제사장들이 불찌니 이는 너희 대대에 영원한 율례니라
- 또 너희 땅에서 너희가 자기를 압박하는 대적을 치러 나갈 때에는 나팔을 울려 불찌니 그리하면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너희를 기억하고 너희를 너희 대적에게서 구원하리라
- 또 너희 희락의 날과 너희 정한 절기와 월삭에는 번제물의 위에와 화목제물의 위에 나팔을 불라 그로 말미암아 너희 하나님이 너희를 기억하리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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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이년 이월 이십일에 구름이 증거막에서 떠오르매
- 이스라엘 자손이 시내 광야에서 출발하여 자기 길을 행하더니 바란 광야에 구름이 머무니라
- 이와 같이 그들이 여호와께서 모세로 명하신 것을 좇아 진행하기를 시작하였는데
- 수두로 유다 자손 진 기에 속한 자들이 그 군대대로 진행하였으니 유다 군대는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 영솔하였고
- 잇사갈 자손 지파의 군대는 수알의 아들 느다넬이 영솔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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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불론 자손 지파의 군대는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 영솔하였더라
- 이에 성막을 걷으매 게르손 자손과 므라리 자손이 성막을 메고 발행하였으며
- 다음으로 르우벤 진 기에 속한 자들이 그 군대대로 발행하였으니 르우벤의 군대는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이 영솔하였고
- 시므온 자손 지파의 군대는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이 영솔하였고
- 갓 자손 지파의 군대는 드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이 영솔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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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핫인은 성물을 메고 진행하였고 그들이 이르기 전에 성막을 세웠으며
- 다음으로 에브라임 자손 진 기에 속한 자들이 그 군대대로 진행하였으니 에브라임 군대는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가 영솔하였고
- 므낫세 자손 지파의 군대는 브다술의 아들 가말리엘이 영솔하였고
- 베냐민 자손 지파의 군대는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 영솔하였더라
- 다음으로 단 자손 진 기에 속한 자들이 그 군대대로 진행하였으니 이 군대는 모든 진의 후진이었더라 단 군대는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이 영솔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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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셀 자손 지파의 군대는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이 영솔하였고
- 납달리 자손 지파의 군대는 에난의 아들 아히라가 영솔하였더라
- 이스라엘 자손이 진행할 때에 이와 같이 그 군대를 따라 나아갔더라
- 모세가 그 장인 미디안 사람 르우엘의 아들 호밥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주마 하신 곳으로 우리가 진행하나니 우리와 동행하자 그리하면 선대하리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복을 내리리라 하셨느니라
- 호밥이 그에게 이르되 나는 가지 아니하고 내 고향 내 친족에게로 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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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세가 가로되 청컨대 우리를 떠나지 마소서 당신은 우리가 광야에서 어떻게 진 칠 것을 아나니 우리의 눈이 되리이다
- 우리와 동행하면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복을 내리시는대로 우리도 당신에게 행하리이다
- 그들이 여호와의 산에서 떠나 삼일 길을 행할 때에 여호와의 언약궤가 그 삼일 길에 앞서 행하며 그들의 쉴 곳을 찾았고
- 그들이 행진할 때에 낮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그 위에 덮였었더라
- 궤가 떠날 때에는 모세가 가로되 여호와여 일어나사 주의 대적들을 흩으시고 주를 미워하는 자로 주의 앞에서 도망하게 하소서 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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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궤가 쉴 때에는 가로되 여호와여 이스라엘 천만인에게로 돌아오소서 하였더라
| ☞민10:1~36 이스라엘 백성들이 시내 광야를 떠나는 장면을 다루고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출애굽한 지 3개월째 되는 때에 시내산 광야에 도착하여 약 1년 동안 이곳에 머물면서 하나님과 언약을 체결하며 율법을 받고 성막을 세우며 기타 제도와 여러 가지 의식법을 받았다. 그리고 그들은 마지막 이곳에서 행군을 위한 인구 조사를 한 다음 출애굽 후 제 2녕 2월 20일에 시내산 광야를 출발하였다. 한편 본장은 크게 세부분으로 나뉘지는데 첫째 부분은 1~10절로서 나팔에 관한 규정이다. 이스라엘은 회막 위에 구름이 떠오르면 제사장이 나팔을 울리는 것을 신호로 출발하였다. 그리고 그들의 가운데 여호와의 언약궤가 항상 위치하였다. 역사의 주도권을 하나님께서 가지고 계심을 보여준다. 둘째 부분은 11~34절로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시내산 광야를 떠나 광야를 행군하는 여정 상태를 다룬 것이다. 여기에 기록된 바 이스라엘의 질서 정연한 행군은. 성도들이 영적 사역을 도모함에 있어 질서를 존중해야함을 보여 준다(고전14:31~40). 세째 부분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행군할 때 하나님께서 모든 대적을 물리치시고 궤가 쉴 때에는 이스라엘 가운데 돌아오시라는 기도를 한다.
민10:1 모세: \"물에서 건져냄\" 민10:2 은나팔 둘을 만들되:은나팔 둘(모세와 엘리야) 은나팔:수양의 뿔 나팔과는 다른 것으로서 곧고 길었던 것 같다. 이것은 제사장들만이 부는 것으로서 두 개만 만들어졌는데 그 이유는 당시 제사장이 두명(엘리아살과 이다말) 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민10:3 두 나팔을 불 때에는:두 나팔(모세와 엘리야) 하나님께서 섬세한 배려로 당신의 뜻을 전달하신 것을 나타낸다. 민10:4 하나만 불 때에는:하나만(예수 그리스도) 이처럼 하나님께서 사소한 부분까지 세밀히 가르쳐 주신 것은 당신의 말씀이 인간의 생활 전반에 걸쳐 관계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민10:5 그것을 울려 불 때에는: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요4:23) 민10:7 소리를 울려 불지 말 것이며:그러나 다 예언을 하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나 무식한 자들이 들어와서 모든 사람에게 책망을 들으며 모든 사람에게 판단을 받고 (고전14:24) 민10:8 아론의 자손인 제사장들이 불찌니: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고전15:51) 제사장들이 불찌니:나팔부는 것을 거룩히 구별하였다. 이것은 나팔소리가 위엄에 찬 하나님의 음성을 대변하는 것으로 이스라엘을 진행시키는 주도적인 역활을 하였기 때문이다. 민10:9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너희를 기억하고: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사정을 아시고 그들의 간구를 들어 주신다는 의미이다. 전쟁할 때 나팔을 울려 분다는 것은 전쟁 선포를 나타냄과 동시에 하나님께 승리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있다. 민10:10 희락의 날:특별히 정해진 날이 아니라. 어느 때고 기쁜 일이 발생했을 경우를 말한다. 예를 들어 법궤를 옳길 때. 솔로몬의 성전을 봉헌할 때. 성전의 지대를 놓을 때. 예루살렘 성벽을 수축할 때. 기타 하나님의 율법과 제사 제도 등을 회복할 때 등이다 *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엡5:19) ☞민10:11~34 거의 1년 동안이나(출19:1) 시내산에서 체류한 후에 비로서 이스라엘 백성은 가나안 땅을 향한 행군을 재개하였다. 여기서부터 10:10~12:16까지는 가데스 바네아에 이르는 노정에서 발생한 일들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노정에 앞서 긴 시간 동안을 당신과 교제하게 하심으로써 험난한 여정 동안 닥치게 될 시련을 이 길 수 있도록 하셨으며. 백성 상호간의 친밀한 교제를 통해 민족적 단합을 꾀하게 하셨다. 결국 이스라엘의 1년 동안의 기다림은 시간과 정력의 허비가 아니라 더욱 성숙한 인격과 국력의 정비 기간이었다고 할 수 있다. 민10:11 이년 이월 이십일에:이년(창1~2장) 이월(출2장) 이십일(출1~20장.계1~20장) 민10:12 바란 광야:이스라엘 백성들이 3일 길을 행하여 도달한 곳이다. 그런데 실제로 이곳에 도착하기까지는 중간 지점에 두 군데의 진을 거쳐 온것 같다. 여하튼 이스라엘은 가나안에 완전히 정착하기까지는 갖가지 악조건이 산재해 있는 광야의 척박한 땅에 머무를 수밖에 없었다. 이는 마치 영원한 천국을 목적하고 살아가는 성도의 절박한 현실을 보여 주는 것 같다. 우리는 날마다 변화와 이상을 추구하지만 인간의 악한 본성에서 나오는 비극은 언제 어디서나 발견된다. 그러나 이러한 삶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구체적이고도 세심한 지도를 받기만 한다면 환경을 초월한 기쁨과 만족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고후1:4) 민10:13 진행하기를 시작하였는데:본절로부터 질서 정연한 행군의 광경이 기록되어있다. 민10:14 수두로 유다 자손:유다(찬송) 민10:17 성막을 걷으매:이러한 장막은 이 땅에서 나그네된 성도들이 지녀야 할 생활 태도를 잘 암시해 준다. 즉 이 땅에서 성도들은 나그네 된 자들로서 하늘의 새예루살렘을 향해 끊임없이 나아가야 하며 그들 가운데 임마누엘 하나님을 중심하여 생활해야 한다. 하나님 중심주의를 포기한 자의 삶은 그 자체가 죽음과 황량함이 있는 광야라 할 수 있다. 성도는 비록 불완전한 임시적인 존재이나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가기 때문에 영원에 속한 자들이다. 민10:21 성물을 메고:고핫 자손들은 게르손 자손이나 므라리 자손들과는 달리 성물을 오직 어깨로 메어 운반해야만 했다. 왜냐하면 그 성물은 다른 어떤 것보다 거룩한 일에 사용되었기 때문이다. 한편 고핫 자손들이 담당했던 성물 중에서 언약궤는 진의 선두에서 이스라엘의 진행 방향과 거주할 곳 등을 안내하였다(33절). 이는 이스라엘의 인도자는 오직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시사하는 진 배치이다. 이스라엘은 행군시에나 체류시를 불문하고 항상 하나님을 앞세워야 했고 그 분을 중심으로 사고해야만 했다. 하나님을 중심하지 않는 사고와 행동은 모두 불경건과 교만의 소치이다(롬1:18~32) 민10:29~32 모세가 미디안 제사장 르우엘의 아들이자 그의 처남인 호밥에게 도움을 청하는 모습을 본다. 이것은 모세의 불신앙적인 면을 보여 준 것이라기 보다는 백 만명이 넘는 이스라엘 민족의 대 이동을 더욱 효율적으로 진행시키기 위한 조처였다. 즉 하나님께서 그들을 인도하시고 보호해 주시는 은혜를 바라면서 광야의 초행 길과 경험 부족으로 인하여 발생하게 될 위험을 막기 위해 호밥에게 도움을 청했다. 이처럼 인간이 감당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애쓰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적 역사를 부인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제공하신 은사들과 기회를 선용한다는 의미에서 조화를 이룬다. 신앙인은 손과 발을 묶어둔 채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는 자가아니라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자이다. 민10:29 르우엘의 아들 호밥에게:르우엘(예수 그리스도) 호밥(가브리엘천사) 민10:31 우리의 눈이 되리이다: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16:13) 민10:32 우리와 동행하면:모세는 29절에서 호밥이 동행하면 가나안에서 누릴 하나님의 복을 함께 나눌 것이라고 약속하였다. 여기서 ① 하나님의 복은 한 개인이아 집단의 전유물이 아니라 모든 인류에게 개방된 것이다(창12:1~3) ② 하나님의 나라 건설에 일익을 담당한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상급을 준비하신다(마25:34) ③ 인간의 동역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영광을 받으신는 등의 교훈을 얻을 수 있다. 민10:33 여호와의 산에서 떠나 삼일 길을 행할 때에:삼일 길(창1~3장) 삼일 길에 앞서 행하며:삼일 길(계1~3장) 민10:34 여호와의 구름이: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히1:14) 민10:35~36 모세가 법궤의 떠날 때와 멈출 때에 관례적으로하던 기도문이다. 이는 궤를 통해 하나님께서 임재하시고 역사하시는 것을 암시한다. 물론 하나님은 인간이 만들어 놓은 어떤 구조물안에 제한되어 있으신 분이 아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강조하고자 하는 것은 궤가 아니라 이스라엘의 참된 왕이신 하나님이시다. 당시 이스라엘은 우상 숭배자들을 정복하러 가는 하나님의 군대였다. 모세는 그 군대를 지휘하시는 하나님께 모든 상황을 의뢰하고 승리를 당부하는 기도를 드렸던 것이다.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임을 알 때 비로서 승리를 쟁취할 수 있다(삼상17:47). 하나님의 임재는 인간이 지닌 죄와 죽음과 고통의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길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