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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세가 구스 여자를 취하였더니 그 구스 여자를 취하였으므로 미리암과 아론이 모세를 비방하니라
-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모세와만 말씀하셨느냐 우리와도 말씀하지 아니하셨느냐 하매 여호와께서 이 말을 들으셨더라
-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승하더라
- 여호와께서 갑자기 모세와 아론과 미리암에게 이르시되 너희 삼인은 회막으로 나아오라 하시니 그 삼인이 나아가매
- 여호와께서 구름 기둥 가운데로서 강림하사 장막 문에 서시고 아론과 미리암을 부르시는지라 그 두 사람이 나아가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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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르시되 내 말을 들으라 너희 중에 선지자가 있으면 나 여호와가 이상으로 나를 그에게 알리기도 하고 꿈으로 그와 말하기도 하거니와
- 내 종 모세와는 그렇지 아니하니 그는 나의 온 집에 충성됨이라
- 그와는 내가 대면하여 명백히 말하고 은밀한 말로 아니하며 그는 또 여호와의 형상을 보겠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내 종 모세 비방하기를 두려워 아니하느냐
- 여호와께서 그들을 향하여 진노하시고 떠나시매
- 구름이 장막 위에서 떠나갔고 미리암은 문둥병이 들려 눈과 같더라 아론이 미리암을 본즉 문둥병이 들었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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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론이 이에 모세에게 이르되 슬프다 내 주여 우리가 우매한 일을 하여 죄를 얻었으나 청컨대 그 허물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소서
- 그로 살이 반이나 썩고 죽어서 모태에서 나온 자 같이 되게 마옵소서
-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하나님이여 원컨대 그를 고쳐 주옵소서
-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그의 아비가 그의 얼굴에 침을 뱉았을찌라도 그가 칠일간 부끄러워하지 않겠느냐 그런즉 그를 진 밖에 칠일을 가두고 그 후에 들어 오게 할찌니라 하시니
- 이에 미리암이 진 밖에 칠일동안 갇혔고 백성은 그를 다시 들어오게 하기까지 진행치 아니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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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후에 백성이 하세롯에서 진행하여 바란 광야에 진을 치니라
| ☞민12:1~16 하나님의 권위에 대한 도전과 인간이 생리적으로 지니고 있는 추악한 시기 및 질투심으로 말미암은 비참한 결말을 다루고 있다. 하나님의 거룩한 일을 받들어 가는 아론(대제사장)과 미리암(선지자)은 모세가 이방 여인과 혼인 했다는 사실을 빌미로 그를 비방했다. 그들의 비방은 모세의 순수치 못한 행동을 바로잡기 위한 것이기 보다는 모세가 지닌 특권을 시기한것에 불과했다. 즉 그들은 자신들이 이스라엘 백성의 지도자급 인사로서 모세와 동일한 권위와 특권을 지닌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민12:1 모세: \"물에서 건져냄\" 구스 여자를 취하였더니:에디오피아 여인을 말한다. 모세는 본래 미디안 여인 십보라와 결혼하였으나 십보라가 죽었기 때문에 다시 구스 여인과 재혼을 한것같다. 사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가나안 땅의 딸들과의 혼인을 금한것(우상 숭배에 오염될 가능성을 방지하시기 위해) 뿐이지 이방인과의 결혼을 전면 부정하신 것은 아니었다. 민12:2 우리와도 말씀하지 아니하셨느냐:미리암은 여선지자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대변하기도 했으며(출15:20). 아론은 우림과 둠밈이 부착된 흉패를 입은 대제사장으로서 하나님의 뜻을 판결하며 모세와 함께 하나님의 음성을 직점 듣고 하나님의 모든 사역에 참여했다. 그러나 모세에게 특별이 주어진 신적 권위(중보자)가 그들에게는 주어지지 않았다. 민12:3 온유함:온유함은 내적 평안으로 인해 나오는 것으로서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없이는 불가능하다. 그는 비방의 소리에 요동치 않으며 자신의 인격과 감정 전체를 하나님께 의탁하고 묵묵히 참아 하나님의 뜻을 기다렸던 것이다. 이는 하나님께 대한 모세의 신앙을 나타내는 것이기도 하다 민12:4 삼인은 회막으로 나아오라 하시니:이 삼인은 똑같이 이스라엘을 출애굽시켜 가나안 땅에 들어가도록 하는 사역을 맡은 자들이다 회막으로 나아오라:회막은 하나님과 인간이 만나는 장소이며 하나님께서 당신의 뜻을 펼치시는.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통치의 핵이었다. 한편 이 명령은 심판의 소환으로 간주된다. 혹자는 이 명령이 있는 후부터 회막의 안 뜰은 여인들의 회집 장소가 되었다고 한다. 민12:7 나의 온 집에:성막과 성막을 중심한 제도 및 하나님과 이스라엘간의 언약 관계 등을 총망라한 개념으로 이해된다. 그리고 \"충성하다\"은 말은 모세가 하나님 앞에서 오랜 시간에 걸쳐 충성된 자로 인정받았다는 사실을 시사해 준다. 한편 모세의 이 같은 충성은 하나님의 집에서 일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예표하기도 한다 (히3:2~6) 민12:8 대면하여:문자적으로 입과 입을 마주 대하다는 뜻으로 하나님께서 중간 통로를 거쳐 모세를 만나신 것이 아니라 친구처럼 자유스럽게 대화하셨다는 의미이다(출33:11). 민12:10 구름이 장막 위에서 떠나갔고:성령의 역사를 잠시 거두어 가신것이다 문둥병이 들려 눈과 같더라:지나치게 의인이 되지 말며 지나치게 지혜자도 되지 말라 어찌하여 스스로 패망케 하겠느냐 (전7:16) 민12:11 내 주여:아론이 모세의 권위를 인정하며 자기 자신과 미리암의 잘못을 고백하는 장면이다. 아론은 시내 광야에서 금송아지 우상 숭배에 빠졌을 때에도 이 말로 모세에게 잘못을 인정하며 뉘우쳤다(출32:22) 민12:14 얼굴에 침을 뱉았을찌라도:이스라엘에는 아비가 자녀에게 극한 분노를 표할 때 그 얼굴에 침을 뱉었는데이때 그 자녀에게는 수욕의 기간이 뒤따랐다. 하물며 하나님의 대리자인 모세의 권위를 모독한 미리암의 죄는 그냥 지나칠 수 없으셨던 하나님께서는 칠일간의 참회 기간을 제시하였다. 여기서 7은 완전함을 나타내는 수자로서 미리암이 진밖에 칠일간 있었다는 것은. 죄악이 하나님과의 교제를 완전히 단절시키고야 만다는 엄숙한 경고를 내포하고 있다.이는 또한 하나님과의 교제는 죄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한 뒤에야 가능하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칠일을 가두고:마1~7장 민12:15 그를 다시 들어오게 하기까지:미리암의 죄악으로 인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의 행군이 지연된 것을 나타낸다. 이것은 성도들의 개인적인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역과 그가속한 공동체가 얼마나 치명적인 손상을 입는지를 단적으로 보여 준다. 민12:16 하세롯에서 진행하여 바란 광야에 진을 치니라: 하세롯(\"울타리\".\"마을들\"). 바란 광야에(빛난 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