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스도인들이 귀신을 쫓아내는 것과 이방인들이 귀신을 쫓아내는 것 이 두 가지는 겉으로 보기에는 비슷하게 보일지 모르나 내용에 있어서 전혀 본질적으로 다른 것입니다.
1. 마귀, 사탄, 하늘에 있는 악령들, 귀신들
마귀와 사탄은 같은 존재의 다른 표현입니다. 사탄은 대적하는 자의 의미로 주로 하나님을 향한 관계에서 사용됩니다. 마귀는 비난하는 자 중상하는 자라는 뜻으로 인간을 향하여 사용됩니다. 어쨌든 이 사탄 마귀는 악령들의 총 대장입니다. 그 밑에 하늘에 있는 악령들이 있으며 가장 밑에 졸개들인 악령들과 귀신들이 있는 것입니다.
2,. 세상의 신 풔?임금
이 세상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은 결코 마귀에게 이 세상을 다스리고 통치하라고 역할을 맡기신 적이 없는데 과연 그를 이 세상의 신이며 왕이라고 할 수 있는지 성경 또는 주님의 말씀에서 그 이유를 찾아보겠습니다
\"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체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고후4:4)
\"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요12:31)
\"이후에는 내가 너희와 말을 많이 하지 아니하리니 이 세상 임금(사탄)이 오겠음이라 그러나 저는 내게 관계할 것(예수님의 죽음과 부활, 승천)이 없으니 오직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과 아버지의 명하신 대로 행하는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라\"(요14:30-31))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 만국을 보이며 가로되 이 모든 권세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준 것이므로 나의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그러므로 네가 만일 내게 절하면 다 네 것이 되리라\"(눅4:5-8)
마귀는 주님께서 40일을 금식 하신 후 주리셨을 때 천하 만국을 보여주면서 그것이 자기의 것이라고 주장하고 주님이 그에게 경배를 하기만 하면 그 모든 것을 주겠다고 유혹했습니다
3. 이 세상 만국을 마귀에게 넘겨준 자는 누구일까요?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세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창1:27-28)
우리는 성경에서 쉽게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시고 에덴에 동산을 건설하신 후에 그곳에 사람을 두시고 이 세상을 그에게 맡기시고 다스리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아담은 하나님처럼 창조하고 멸하는 권세는 아니지만 그것을 관리하는 역할과 다스리는 권세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아담이 마귀의 유혹에 넘어가 타락을 하므로 인하여 그 권세와 능력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이로 인하여 마귀는 첫 사람 아담에게서 이 세상의 권세를 빼앗았으며 이 세상이 자기 것이라고 주장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주님께서도 절을 하라는 마귀의 유혹을 거절했지만 세상이 자기 것이라고 주장하는 마귀의 주장을 반박하시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주님은 마귀가 세상의 임금이라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마귀는 자기가 인간에게 맡겨진 세상을 빼앗았으며 주님께서 그것을 다시 되찾기 위해서 이 땽에 오신 것을 잘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마귀는 자기에게 절을 한 번 하기만 하면 다시 세상을 돌려주겠다고 제안을 한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 제안을 받아 들이지 않았습니다. 주님은 이 세상을 되찾기 위해서는 오직 인간의 죄 값을 지불해야만 하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셔야 만이 가능한 일이었으며 이 세상은 주님의 죽으심을 통해서만 회복될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4. 악한 사탄, 마귀가 언제부터 이세상 임금이 되었을까?
첫 번째 사람인 아담이 마귀의 유혹에 넘어가서 선악과를 먹고 범죄했을 때 그 때부터 마귀의 왕국이 시작되었고 마귀는 이 세상의 신이며 임금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이 세상은 각종 악과 죄와 더러움과 부조리가 가득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5. 언제부터 세상 사람들은 마귀 왕국의 백성이 되었을까요?
사람들은 마귀 왕국의 시민권을 얻기 위해서 신청을 하거나 동의한 적도 없는데 말입니다. 그것은 첫 번째 사람이 모든 인간들을 대표하는 입장에 있는 때문입니다. 김씨의 아들로 태어난 사람은 자기의 의나 행위나 성품에 상관없이 김씨가 되는 것처럼 첫 사람 아담이 자기에게 주어진 권세를 마귀에게 넘겨주었기 때문에 첫째 아담에 속한 사람들은 누구나 다 태어나는 순간에 마귀 왕국의 백성으로 소속이 됩니다.
즉 이 땽에 태어난 사람, 첫 사람인 아담의 자손인 모든 사람들은 태어나면서부터 마귀 왕국의 백성입니다.
6. 구원
주님을 영접하고 주님을 삶의 주인으로 모시는 것은 바로 마귀의 왕국에서 벗어나 주님의 왕국에 속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것을 바로 구원이라고 합니다. 즉 구원이란 마귀의 왕국에서 하나님의 왕국 주님의 왕국으로 소속을 옮기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7. 두 왕국 - 마귀의 왕국 시작과 주님의 왕국의 시작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6:10)
마귀의 왕국은 아담의 타락으로부터 시작되었으며 주님의 왕국. 하나님의 왕국의 시작은 주님이 오신 때부터입니다. 그러므로 주께서 가르치신 기도문의 중심 내용은 바로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주님의 오심은 바로 그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왕국을 이루시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마귀가 이 세상의 임금이 된 이유가 인간의 죄 때문이었으므로 주님은 그 죄 문제를 십자가에서 해결하기 위해서 오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에서 주님께서 다 이루었다고 선포하시고 돌아가시고 부활하심으로써 하나님의 왕국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에는 누구든지 주님을 구주와 주님으로 영접하고 그를 사랑함으로써 마귀의 왕국에서 벗어나 주님의 왕국 하나님의 왕국의 시민으로 소속이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영접하는 이들은 과거에는 조상들에게 귀신들에게 제사를 드렸으나 이제는 오직 하나님께만 예배를 드립니다. 그것은 마귀에게 속한 세상 왕국의 사람들과 하나님게 속한 왕국의 사람들의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이제 그들은 첫 번째 아담에 속해 있지 않고 두 번째 아담인 주님께 속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예수의 이름으로 마귀를 결박하고 귀신들을 쫓아내는 것은 하나님의 왕국에 속한 사람들의 기본적인 권리이며 능력입니다. 주님께서도 이에 대해서 명백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마12:28)
지금 이땅은 마귀의 왕국과 하나님의 왕국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이 두개의 왕국은 치열하게 서로 전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주님의 임재와 능력과 부흥이 잇는 곳에서 마귀의 왕국은 약해지고 초토화되며 마귀에 속한 일들 음란과 살인과 미움과 시기와 다툼과 각종 범죄와 악이 있는 곳에서 마귀의 힘은 강해집니다.
마귀의 왕국 세상의 왕국으로부터 완전하게 벗어나고자 하는 의지가 없이 잠시 삶의 문제나 고통만 해결하려 하는 것은 일시적으로는 그들의 영을 결박하고 무력하게 할 수 있으나 악한 영들은 다시 그들을 사로 잡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일시적인 치유와 도움보다 그들의 운명과 영원을 바꾸게 하는 소속의 변화를 기본적으로 가르치고 선포해야 합니다. 그것이 복음입니다.
주님을 영접하고 주님께 속한 사람이 됨으로써 마귀의 왕국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왕국으로 소속을 옮길수 있은 것은 우리가 살아서 경험할 수 있는 가장 놀라운 특권입니다. 그 나라는 눈에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의 심령 속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우리는 눈을 떠서 우리의 소속과 우리에게 주어진 권세와 능력을 확인해야 합니다. 악한 사탄마귀를 대적하고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는 일, 복음을 전하는 일, 주님과 함께 하는 일은 주님이 우리를 부르신 이유이고 목적입니다. 부디 우리의 삶속에 일어나는 각종 불편한 일들을 일어나는 원인이 대부분 악한 영들에 의해서라는 사실을 인식하시고 악한 영들을 대적하시고 결박하시는 기도를 하시므로 인하여 승리하는 삶을 사실길 원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부활하시므로 사탄의 권세를 꺾으시고 승리하신 후 그 권세와 능력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이 주신 권세와 능력을 가지고 담대히 악한 영들을 대적하고 결박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예수님께 악한 영들을 대적해 달라고 조르고 있지 말고 직접 선포하고 명령하고 결박하고 대적하십시요.
또 산에 오르사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도 있게 하려 하심이러라(막3:13-15)
“예수께서 그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마10:1)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 (눅10:19)
8. 대적기도의 실제 예
1) 우리 안에 있는 악한 영들 기운들을 드러내고 청소할 할 때
조용히 눕거나 편안한 자세로 앉아 온 몸의 긴장을 부드럽게 풀고 아무에게도 방해를 받지 않도록 환경을 조성합니다. 주위는 약간 어둡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밝을 때는 이성이, 어두울 때는 영의 감각이 좀더 부드럽고 예민해지기 때문입니다. 조용히 주님께 기도를 드립니다. 속으로 하거나 나직한 목소리로 하거나 누워서 기도해도 됩니다. 주님은 잘 때나 식사할 때나 언제 어디서나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조용히 주님의 사랑과 임재 하심이 온 전신에 임하시도록 초청하고 기다립니다. 그리고 기도합니다.
“주님 지금 이 시간에 저에게 임하여 주십시오” 이때 묵직하게 주님의 임재가 느껴지거나 선명하게 느껴지지 않거나 상관은 없습니다. 그리고 계속 기도합니다.
“주님 지금 이 시간에 주님의 이름으로 내 안에 있는 악한 영들을 드러내고 쫓아낼 것입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권세와 능력을 주신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대적기도를 합니다.
“내 안에서 숨어있는 악한 영들아 내가 예수의 이름으로 명한다. 너는 내게서 떠나가라” 긴장하거나 크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속의 느낌을 감지하기 위해서 조용히 차분하게 하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이 모든 기도와 명령은 마음속으로 해도 됩니다. 악한 영들은 영물이기 때문에 그것을 잘 듣습니다. 그렇게 계속하여 몇 번 정도 되풀이 합니다. 그리고 속에서 일어나는 반응을 봅니다. 조용하게 하는 이유는 악한 영들이 잘 드러나게 하기 위함입니다. 아주 조용한 공간에서 침묵하고 있을 때 누군가 말을 하면 잘 들리는 것과 같은 이유입니다. 마음이 바쁘고 혼란스러운 상태에서는 그러한 느낌을 감지할 수 없습니다. 대적기도를 할 대 일어나는 느낌은 주로 전율입니다. 대적할 때 소스라치는 느낌이 생기기도 합니다. 속에서 무엇인가가 벌떡하고 움직이는 것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구역질이나 트림, 가래와 침이 나오거나 배가 아프며 화장실에 가기도 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악한 영들이 밖으로 나가는 과정입니다. 머리가 아프거나 묵직한 느낌 또한 신체의 어떤 부분에 고통의 느낌이 생기기도 합니다. 대체로 대적하는 기도를 하면 조금씩 시원해지기 시작합니다. 그것은 악한 영들이 공격을 받고 고통스러워서 빠져나가게 되자 영혼이 자유롭게 되는 현상과 느낌입니다. 악한 영이 빠져나갈수록 몸과 영혼은 아주 가볍고 맑고 기분 좋은 상태가 됩니다.
2) 충격을 받았을 때
충격을 받았을 때의 예 충격을 통한 증상들은 다양하지만 해결하는 방식은 간단합니다. 그것은 충격을 받은 당시로 돌아가 그 때에 들어온 악한 영을 다음과 같이 대적하고 결박하고 쫓아내는 것입니다.
\"악한 영들아 나는 너를 안다. 너는 그 때 나에게 들어와서 지금까지 나를 괴롭혔다. 하지만 이제 너는 더 이상 나를 괴롭힐 수 없을 것이다. 나는 주 예수의 이름으로 너를 결박한다. 그리고 대적한다. 지금 내게서 나가라, 너는 더 이상 여기서 견딜수 없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