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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임재의 지성소를 준비하는 기도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에 없도다” (마8:20) 아버지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저는 말을 잃은 지 오래며 하나님께서 행하라고 명하신 일들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성령님 제 삶이 변해야 성령님이 거하실 공간이 생긴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성령님을 한번 만나면 제 삶에 커다란 변혁이 일어난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간절히 바라건대 제 안에 들어와 내주하소서. 모세처럼 간절히 부르짖나이다. “주님, 주님의 영광을 보여 주소서.” 오직 한 가지 주님만을 갈망합니다. 제 심령에 배고픔의 불을 붙여주소서. 저에게 주님만을 더욱더 갈망하는 마음을 주옵소서. 하나님의 뜨거운 숯불과 거룩함으로 제 혀와 가슴을 지져주소서. 우리 교회에 하나님의 불을 붙여주소서. 우리 집에 하나님의 불을 붙여주소서. 제가 원하는 것은 하나님입니다. 주님의 얼굴을 보여주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