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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아, 내가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성령님의 능력으로) 너를 거부한다. 이제 너를 섬기지 않고 너의 모든 일을 포기한다! 그리스도여, 이제부터는 당신을 섬기는 삶을 시작하겠습니다.\"
이 기도는 초대 교회로부터 시작되어 교회가 타락하고 세속화 되기전까지 그 명맥을 이어내려온 기독교회의 전통있는 기도문이다.
특별히 예수님을 구세주와 주님으로 영접하고 침례를 받을 때 이 기도문으로 기도를 하도록 했다. 침례의식이 시작되면
침례 지원자는 침례탕 안에 들어가서 자신이 죄와 사탄의 노예였다는 것을 겸손히 인정하는 뜻에서 무릎을 꿇고,
서쪽(해가 지는 곳으로 어둠과 귀신들의 지역으로 상징됨) 방향으로 얼굴을 돌렸다. 그리고 나서 마귀가 거기에 있는 양,
\"사탄아 나는 너를 거부한다. 이제 너를 섬기지 않고 너의 모든 일을 포기한다.\"고 담대하게 선포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마귀를 쫓아내 버리는 상징으로서 마귀에게 입바람을 불어 보냈다.
성 암브로스(St. Ambrose)는 마귀를 거부한다는 뜻으로, 또 그리스도 안에서 의심할 수 없는 권세의 지위를 나태내기 위해 마귀의
얼굴에 침을 뱉게 했다고 전해진다.
그리고 나서 침례자들은 부활하고 승리하신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동쪽을 향하여, \"그리스도여, 이제부터는 당신을 섬기는 삶을
시작하겠습니다.\"라는 충성을 다짐하였다. 귀신의 능력으로부터 해방되는 것과 그리스도의 피로 깨끗케 되는 것,
그리고 성령으로 충만케 되는 것의 세가지 핵심 진리를 강조하기 위해 기름을 붓는 것과 안수하는 것이 이 의식에 포함되었다.
(Spiritual Warfare Victory over the Powers of This Dark World. Timothy M. Warner.
영적전투 어둠의 권세에 승리하는 능력. 안점식 옮김. 죠이선교회. 2007.1.12. p.157.)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이 능력있는 기도문이 사라져가는 안타까운 현실이 된 것이다. 그리스도의 피로 깨끗케 되는 것과 성령으로
충만케 되는 것은 여전히 침례의 핵심진리로 강조되고 있으나, 귀신을 거부하는 과정이 배제되어 버리고 만 것이다.
우리가 당하는 많은 질병과 어려움들 속에는 사탄의 세력들이 역사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기도를 하게 되면, 사탄의 세력들이 끊어져 나가면서 영육간의 질병과 고통들이 치유됨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치유사역의 현장에 서 있는 사역자들이여!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마16:19)
\"(사도 바울이 가로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행16:1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사람이 먼저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마12:28-29)
이상과 같은 말씀들의 영적원리에 근거한, 기독교회의 전통있는 이 치유의 기도를 잊지말도록 하시오.
\"사탄아, 내가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성령님의 능력으로) 너를 거부한다. 이제 너를 섬기지 않고 너의 모든 일을 포기한다! 그리스도여, 이제부터는 당신을 섬기는 삶을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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