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고난 뒤에 영원한 영광이있다


     성경 ; 행1:6-14, 벧전4:12-14, 5:6-11, 요17:1-11
     제목 ; 짧은 고난 뒤에 영원한 영광이 있다
    솔직히 말해서, 저는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하늘
의 복을 풍성하게 누리면서 참으로 행복한 인생과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어 살기를 진심으로 원하고 있습니다. 교인이 얼
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저는 여러분 모두가 다 예쁘
고 사랑스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중에서 한 사람도
빠짐없이 다 신실한 믿음을 가지고 살아감으로써 진정 성공적
인 인생이 되기를 간절히 원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세상에는 우리가 믿음 안에서 행복하게 살아가
는 것을 탐탁하게 여기지 않는 악한 세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악한 세력은, 우리가 믿음 안에서 바르게 살아가지 못하도
록, 그들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하여 방해공작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의 말씀인 베드로전서 5장 8절에서, 주님의 제자 베드
로가 말하기를‘정신을 바짝 차리고 철저하게 경계하라. 우리
의 원수인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아 돌아다
니고 있다.’고 하면서 우리에게 경고했습니다. 그러면서 베
드로는 ‘사단의 공격을 받게 되더라도 조금도 흔들리지 말고
주님을 믿고 의지해야 한다.’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사탄이라고도 하고 마귀라고도 하는 이 어둠의 세력은 우
리 인간을 아주 달콤한 말로 유혹을 해서 끝내는 멸망의 길로
빠뜨리는, 정말 질이 나쁜 악한 세력입니다. 마귀 들린 사람
과 정신병자의 구분은, 그들이 끼치는 그 유해(有害) 유무(有
無)로 가릴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정신병자는 자신과 타인을
해치는 일이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마귀 들린 사람은, 그 자
신은 물론이요, 다른 이웃에게도 많은 피해를 줍니다.
    아무튼, 이 어둠의 세력인 마귀는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면
서 대적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사람들
을 찾아다니며 방해를 놓거나 거짓말로 유혹을 합니다. 그러
니까, 마귀는 자기 말만 듣고 따르면 금방이라도 부자가 될
것처럼 감언이설로 사람들을 꾀입니다. 하지만, 마귀의 수법
에 넘어갈 경우, 그 결과는 파멸이요, 죽음입니다.
    마귀의 특징은 거짓말의 명수라는 것입니다. 얼마나 그럴듯
하게 말을 잘 꾸미는지, 그 누구라도 사탄이 하는 말에 넘어
가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마귀는 거짓말을 잘합니다. 그들
의 말을 들으면, 금방이라도 부자가 될 수 있을 것처럼, 그래
서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을 것처럼, 기막히게 말을 잘합니다.
    그런데, 참 안타까운 것은, 사탄의 종노릇을 하는 사람들은,
그 자신이 사탄의 종이 되어 있다는 사실을 전혀 깨닫지 못한
다는 점입니다. 일단 사탄의 하수인이 되면, 그 누구의 말도
들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부모나 친구의 말도 듣지 않고, 심
지어는 목사의 말에도 귀를 기울이려고 하지 않습니다. 오직
사탄이 들려주는 말에만 고개를 끄덕이며 따라갑니다.
    그러다가는 큰일 난다고 간절하게 타이르고 조언을 해도,
그야말로 마이동풍이요, 쇠귀에 경 읽기입니다. 끝내는 쓰러
져 병상에 눕게 되고, 그래서 죽음 직전까지 몰리면, 그제서
야 그 자신이 어떤 상태에 빠져 있었는지 깨닫게 되는 것입니
다. 어떤 사람은 죽을 때까지도, 그 자신이 왜 파멸에 이르게
되었는지 깨닫지 못하고 죽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안 됩니
다. 진정 사탄의 밥이 되어 멸망하지 않으려면, 좀 힘이 들고
어려워도 인간이 가야 할 바른 길을 가도록 해야 합니다. 만
일 우리가 조급하게 마음을 먹고서 엉뚱한 욕심을 부리게 되
면, 영락없이 마귀의 덫에 걸려들게 되어 있습니다.
  
    사탄의 주장은 간단합니다. 고통이나 고난 없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도록 해주겠다는 것입니다. 자기 말만 들으면, 아
주 쉽게 그리고 간단하게 복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겠다, 쉽
고 간단한 길이 있는데 왜 굳이 힘들고 어려운 길을 가려느냐
고 하면서, 순진한 사람들을 거짓말로 유혹하는 것입니다.  
    광야에서 예수님이 시험을 받으실 때에, 마귀가 뭐라고 주
님을 유혹했습니까? 자기에게 딱 한 번만 절을 하면, 세상의
모든 나라와 그 영광을 다 주겠다고 했습니다. 얼마나 간단하
고 쉬운 일입니까? 딱 한 번만 절을 하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주겠다고 했으니, 얼마나 달콤하고 그럴듯한 말입니까?
    사실, 하루하루 고달픈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마귀가 들려주는 말은 정말 유혹적인 말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그 유혹에 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대
언론의 정치부장을 지내고, 지금은 청와대 대변인을 하고 있
는 사람을 보십시오. 그도 언론에 있을 때에는 얼마나 좋은
말을 많이 했겠습니까? 그런데, 그런 그가 농사도 짓지 않으
면서 투기목적으로 농지를 구입해두었다지 않습니까?
    땅이나 아파트를 잘 사두면, 평생 직장생활을 한 것보다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으니, 어찌 그런 유혹을 쉽게 물리칠
수가 있겠습니까? 돈이 없어서 그런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있
을 뿐이지, 오늘날처럼 어지럽고 험한 세상에서 그런 유혹에
빠지지 않는다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무튼, 마귀는 우리로 하여금 쉽고 간단하게 돈을 벌 수
있는 방법, 편하고도 즐겁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
습니다. 서류 한 장만 간단히 조작하면 돈을 쉽게 벌 수 있는
길, 그리고 그 돈으로 어떻게 하면 인생을 엔조이하면서 행복
하게 살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려주면서, 자기 밑으로 들어
오라고 계속 손짓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길은 죽음과 파멸의 길입니다. 마귀는 잠깐 동
안 우리로 하여금 달콤한 맛을 보도록 유도해서 자기 부하로
만들어놓은 다음, 다시는 그 속에서 영영 빠져나올 수 없도록
단단히 옭아 매두게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아, 이
게 아니구나!’싶어서 탈출하고자 생각했을 때에는, 그것이 뜻
대로 안 된다고 하는 것을 분명히 인식하고, 아예 마귀의 유
혹에 빠지지 않도록 미리 조심해야 합니다.
  
    마귀는 우리에게 ‘별다른 고생을 하지 않아도 쉽게 복 받
을 수 있는 길이 있다’고 우리를 유혹하는 반면에, 우리가
믿는 기독교는 철저하게 ‘주님을 위해서 고난을 겪어야 한
다.’고 말합니다.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서 고난을 겪어야 영
광을 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땀 흘리는 수고도 하지 않고
열매를 거두려고 하는 것은 도둑놈이나 하는 짓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인생 그 자체가 하나의 훈련이기 때문입니
다. 훌륭한 천국 시민이 되기 위한 훈련을 잠깐 동안만 잘 받
으면, 이 땅이 아닌 천국에 가서 영원한 영광을 누리게 된다
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에는
편안하게 살 생각을 아예 하지 말아야 합니다.
    늘 예로 드는 이야기이지만, 학생이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
으면서 편안하고 재미있게 지내기를 추구한다면, 그 학생의
미래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학창시절에 청춘사업도 하고 친구
들과 즐겁게 보낼 수 있어서 좋을는지 모르지만, 그 앞날은
아주 암담하고 절망적입니다. 잠깐 즐겁게 보낸 대가로, 오랜
세월, 보통 이상의 괴로운 시절을 보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예수를 믿는 우리는 육신적으로
편안하게 지내는 것을 아예 포기하고 살아야 합니다. 다만,
기독교의 진리를 바로 알고 믿으면, 고달프기는 해도 보람이
있는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보다 조금
더 힘들게 살아야 하지만, 그러나 그 고생이 결코 싫지가 않
은, 그야말로 의미가 있는 고생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오늘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겠습니까? 잠깐 즐겁
고 편안하게 살다가 영원한 지옥에 빠지겠습니까? 아니면, 이
세상에서 잠깐 고난을 겪은 다음에 천국에 가서 영원토록 영
원한 영광을 누리며 살겠습니까? 말할 것도 없이, 여러분은
모두 후자를 택하리라 믿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를 유혹하여
멸망의 길로 인도하려는 마귀의 술법과 계략을 잘 알아가지
고, 그 악한 세력과 열심히 싸워서 이겨내야 할 것입니다.  
    어떻게 말입니까?
  
    1.우선, 주님께서 왜 오셨는지, 그 목적과 사명을 분명히 알
고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죽음을 앞두고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
하셨습니다. “아버지, 때가 왔습니다. 아들이 아버지께 영광
을 돌릴 수 있도록 이 아들을 영광스럽게 하소서. 아버지께서
는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게 하시려
고, 온 인류를 다스리는 권한을 이 아들에게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기도하신 것은,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서
영원한 멸망에 이르게 된 것을, 그들을 구원하여 영생의 길로
인도하려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영생의 길은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를 아는 것이라고 하셨
습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리고 그 아들 예수님은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셨는지, 그 사
실을 바로 알고 믿어야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최초 인간인 아담과 하와를 유혹해서 죄를 짓게 하
고 사망에 이르게 한 것이 바로 사탄 마귀였다는 것을 잘 알
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그
사탄의 사탕발림에 잘 넘어가게 되는 것은, 우리를 향한 하나
님의 사랑을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믿는 예수가 누군지, 그리고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위해 어떻게 하셨는지, 그 사실을 바로
알고 믿어야 합니다. 그래야 마귀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게 되
는 것입니다. 마귀의 유혹이 강할수록, 하나님 말씀으로 더욱
굳건하게 무장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끊임없
이 계속 우리를 공격하는 마귀를 당해낼 수가 없습니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바다 요정 이야기입니다.
    바다에 사는 요정들은 배가 지나갈 때마다 노래를 불러서
뱃사람들을 미혹했습니다. 그 결과, 아주 묘한 요정들의 노랫
소리에 홀린 뱃사람들은 저도 모르게 바다에 뛰어들게 되는
것입니다. 아무도 그 요정의 노래를 피할 수 없어서 그 바다
를 빠져나올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요정의 바다를 무사히 빠져나온 배가 하나 있었
습니다. 요정들의 노래가 들려오기 시작하자, 뱃사람들은 한
목소리로 뱃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요정들의
노랫소리가 커지면 커질수록, 뱃사람들도 더욱 크게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그들은 그 요정의 바다에서 무
사히 빠져나올 수가 있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습니다. 마귀의 시험과 유혹이 강할수록, 우리는 하나
님의 말씀을 더욱 열심히 배우고 찬송을 부르면서 굳세게 대
항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들과 싸워서 이겨야 합니다. 시대가
참으로 악하기 때문에, 자칫 태만하게 될 경우, 우리는 영락
없이 마귀의 밥이 되고 만다는 것을, 우리 학운교회 성도들은
제발 잊지 마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인터넷을 검색하다 보니, 마귀의 팔복이라는 것을, 누군가
가 올려놨습니다. 한 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피곤하고 바쁘다는 핑계로 교회에 나가지 않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나의 가장 믿을 만한 일군이 되리라.
    2.목사의 과오나 흠을 보고 트집을 잡는 자는 복이 있나니,
설교를 들어도 은혜를 받지 못할 것이다.
    3.자기 교회이면서도 나오라고 사정사정해야만 나오는 자는
참으로 복이 있나니, 그들은 교회 안에서 말썽꾸러기가 될 것
이다.
    4.남의 말 옮기기를 좋아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은 내
가 가장 좋아하는 다툼과 분쟁을 일으킬 것이다.
    5.걸핏하면 삐죽거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은 작은 일
에도 화를 내면서 교회를 곧 그만두게 될 것이다.
    6.하나님의 일에 인색하고 헌금하지 않는 자도 복이 있나
니, 그들은 나의 일을 가장 잘 돕는 자가 될 것이다.
    7.성경을 읽고 기도할 수 없을 만큼 바쁜 자는 복이 있나
니, 그들은 나의 유혹에 아주 쉽게 넘어감으로써 마침내 나의
조롱거리가 될 것이다.
    8.하나님을 사랑한다 하면서도 자기의 형제와 이웃을 미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은 나의 영원한 친구가 될 것이
니라.
    어떻습니까? 여러분은 이 여덟 가지 복 중에서 몇 가지 복
을 받았다고 생각하십니까? 바라기는, 여러분은 이 중에서 한
가지 복도 해당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마귀와는 전
혀 아무 상관이 없는 사람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런데, 마귀를 제대로 물리치기 위해서는, 그 무엇보다 주
님을 위한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진정으로 주님의 뜻대로 살기를 원한다면, 고생하지 않고서도
복 받고 편안히 살 수 있다고 유혹하는 마귀의 사탕발림에 결
코 넘어가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나 때문에 사람들이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말로 온갖 악담을 할 때에, 너희
는 행복하다. 하늘에서 큰 상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마
5:11)”고 하셨습니다. 주님의 뜻대로 살기 위해서는 고난과
핍박은 필연적으로 겪어야 합니다. 반드시 겪어야 하는 과정
입니다. 고난의 과정을 통해서, 우리는 주님의 사람으로 더욱
새롭게 거듭나고 성숙해져 가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캠브리지 대학의 C.S 루이스 교수에게 ‘왜
인간에게 고난이 주어지는가?’하고 물어보았습니다. 이에 대
해서, 루이스 교수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그렇잖아도 타
락해진 인간이 고난마저 없었다면 얼마나 더 교만했겠는가?”
하고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인간은 고난을 통하여 더욱
겸손해지고 부드럽게 되는 것입니다.
  
    2.그러므로 우리는 힘들고 어려워도 주님의 고난에 동참해
야 합니다.
  
    주께서는 우리에게 고난만 주시는 것이 아니라, 고난을 기
쁘게 잘 감당할 경우, 그 고난을 통하여 새롭게 거듭남으로써
부활의 능력과 지혜를 얻게 해주십니다. 그리고 이미 말씀드
렸듯이, 믿음생활을 잘하려고 하다가 고난의 과정을 겪은 후
에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영광의 길을 가게 됩니다.
    베드로가 말하기를 ‘너희가 믿음 때문에 저주와 모욕을
당하거든 행복하게 여겨라. 하나님의 영이 큰 영광으로 감싸
주시게 된다(벧전4:14)’고 했습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예수
때문에 겪게 되는 고난이나 핍박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
다. 예수 안에서 시험이나 고난을 겪게 될 경우, 우리는 오히
려 기쁘게 여겨야 합니다. 왜냐하면, 고난을 당할 때가 바로
주님을 가까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 번, 베드로가 우리에게 전해준 말씀을 살펴보겠습
니다. 주님의 제자 베드로가 말하기를 ‘주님을 통해서 넘치
는 은혜를 부어주시는 하나님은, 짧은 고난 뒤에 영원한 영광
을 주시려고, 우리가 흔들릴 때마다 그 자리에 굳게 세워주신
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고난의 과정을 잘 겪으면, 이전보다
훨씬 더 성숙해지게 될 뿐만 아니라, 아울러 아주 강하고 담
대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저알 훌륭한 천국시
민으로 새로이 거듭 태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고난을 좋아할 사람은 아무도 없으리라고 확신합니다. 그렇
지만, 우리가 고난을 싫어한다고 해서 그 누구라도 고난을 피
해갈 수는 없습니다. 어떤 형태로든지 고난을 겪어야만 인생
을 살 수 있습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고난 없이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하는 사탄의 속삭임에 귀를 기울여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은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로또복권에 당첨된 사람
들 중에서 80%이상이 불행하게 되었다고 하는 사실을 말입니
다. 인생을 쉽게 살려고 하면, 파멸도 쉽게 오는 법입니다. 그
렇기 때문에, 수고도 하지 않고 땀도 흘리지 않으면서 편안하
게 잘 살려고 하는 사람은, 그 결과가 불을 보듯 분명한 것입
니다. 거의 100% 비극적인 인생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확신을 갖고 주님의 은혜를
의지하면서 어떤 고난이라도 즐겁게 잘 감당하면, 그 모든 고
난은 축복으로 변하여 기쁨과 영광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우리 학운교회 성도들은 어떤 고난과 역경을 겪
게 되더라도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부지런히 그리고 열심히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하늘나라에 들어갔을 때에 영
원토록 영광을 누리시는 저와 여러분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