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한 사람이 우대받는 세상을 위하여
성경 ; 행2:1-21, 고전12:3-13, 요20:19-23
제목 ; 진실한 사람이 우대받는 세상을 위하여
탈무드에 나오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어떤 사람이 포도 씨앗을 심고 있었습니다. 그때, 악마가
나타나 “당신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거요?”하고 물었습
니다. 포도 씨앗을 심고 있던 사람이 대답했습니다. “나는
지금 아주 근사한 식물을 심고 있다오. 이 식물에는 아주 달
고 맛있는 열매가 열리게 되는데, 그 즙을 짜서 마실 경우 제
법 행복한 기분을 느낄 수가 있답니다.”
그러자, 악마가 그 사람에게 부탁했습니다. “그렇다면, 나
도 좀 끼워줄 수 있겠소?”그 사람은 그렇게 하라고 허락했습
니다. 악마가 해야 할 일은 거름을 주는 일이었습니다. 그래
서 악마는 양과 사자와 돼지와 원숭이를 데리고 와서 그들을
다 죽인 후, 그 피를 모아서 포도밭의 비료로 뿌렸습니다.
그 후, 인류 최초로 포도주가 만들어지게 되었다는 것입니
다. 그래서 이 포도주를 마시게 될 경우, 처음 마시기 시작했
을 때에는 양처럼 순하지만, 조금 더 마시면 사자처럼 강해지
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이상 더 마시면 돼지처럼 더
럽게 되고, 더욱 지나치게 마시게 될 경우에는 원숭이처럼 춤
을 추면서 무너지게 된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사람이 포도주를 어느 정도 먹느냐에 따라서, 양
처럼 순해지기도 하고, 사자처럼 강한 모습으로 바뀌거나, 때
로는 돼지처럼 더러운 모습으로 바뀔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사우리 한돌교회에 있을 때에, 이따금 꽃을 재배하는 집사
님 댁에 가서 꽃을 다듬거나 정리하는 일을 도와주곤 했습니
다. 요즘과 같은 시기에는 안개꽃이 한창 나올 때입니다. 안
개꽃은 주로 흰색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하얀 안개꽃이 여러
가지 색깔의 안개꽃으로 바뀌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되는 고 하니, 안개꽃을 적당하게 잘라
서 물감을 탄 물에다가 하룻밤만 담가둘 경우, 그처럼 사람이
원하는 색깔의 안개꽃을 얻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빨간색의 안개꽃을 원하면 빨간색 물감을 탄 물에다가 하얀색
안개꽃을 담가두면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 인간도 어떤 사상과 어떤 철학을 받아들이느
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모양과 색깔이 제각기 다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빨간 공산주의자가 되기도 하
고, 또 어떤 사람은 다양한 색깔을 지닌 자본주의자가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어떤 경우에는 깊은 어둠의 세계에 빠짐으로
서 까만색의 악마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늘은 어버이주일이면서 동시에 성령강림절입니다.
그 누구를 막론하고, 자녀를 둔 부모라면 좋은 아버지와 좋
은 어머니가 되기를 원할 것입니다. 그래서 그 자녀들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으면서, 그 자녀들이 본받을 만한 훌륭한 부
모가 되기를 바라고 있을 것입니다. 세상에서 그 어떤 부모가
일부러 아주 못되게 살아감으로써, 그 자녀들이 증오하는 아
주 나쁜 부모가 되고자 하겠습니까?
혹시, 여러분 중에서 그런 사람이 있습니까? 농담으로라도
그렇게 말하지는 마십시오. 그 자녀의 앞날은, 그 부모 된 사
람들이 90%는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만
큼, 부모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그러니, 일단 자녀를 낳았으
면, 그 어버이 된 사람들은 그 자녀의 앞날에 대해서 정말 막
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자녀를 올바르게 잘 키울 수 있겠습
니까? 돈만 많이 벌면 자녀를 훌륭하게 양육할 수 있을까요?
그런데, 적잖은 부모들이 그 사랑하는 자녀를 학교에만 보내
놓으면 다 되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부모가 할 일
은 돈만 열심히 벌면 된다는 식입니다. 그래서 학비만 대주면
되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천만의 말씀, 만만의 말씀입니다. 그 사랑스런 자녀를 올바
른 길로 인도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책임은 그 부모에게 있다
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부모가 먼저 올바르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자녀들이 바라볼 때에 그 부모는 영 엉망
으로 살면서, 그 자녀는 올바른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는 것
은, 마른 나무에 꽃이 피기를 바라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그 사랑하는 자녀가 진정으로 훌륭하게 되기를
바란다면, 그 부모가 먼저 올바른 사상을 가지고 올바르게 살
아가려고 몸부림쳐야 합니다. 그래서 그 자녀들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부모가 되도록 부단히 애쓰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럴 때에, 그의 자녀들로부터 ‘내가 세상에서 제일
존경하는 분은 우리 아버지요 우리 어머니입니다’라는 말을
들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생각해보십시오. 부모 된 사람이, 그 자신은 자기 멋대로
아무렇게나 살아가면서, 자기 자식만큼은 자신이 원하는 사람
이 되기를 바랄 수 있겠습니까? 그건 말이 되지 않습니다. 그
자신부터 먼저 자녀들이 원하는 부모가 되도록 애써야 합니
다. 그런 다음에, 그 자녀들이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뒷받침해주면서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자녀를 둔 어른들이라면, 이 시간에 제가 전해드리는 말씀
을 귀담아 잘 들으시기를 바랍니다. 간절히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자녀들이 부모의 말을 잘 듣지 않는다고 말하기 전에,
부모가 먼저 자녀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부모는 우리를 위해서 참으로 애쓰고
수고하고 있구나!’하는 생각을 갖도록 해야 합니다.
저는 어릴 때에 ‘우리 아버지가 참으로 멋있고 잘 생기신
분’이라는 생각을 종종 했습니다. 사실 우리 아버지는 참으
로 풍채가 좋으신 분이었습니다. 키도 크고 인물도 출중하셨
습니다. 그런데, 그 멋있는 아버지가 나를 실망시킬 때가 가
끔 있었습니다. 그것은, 술을 잔뜩 드시고 오셔서 술주정을
하실 때였습니다. 술에 취해서 오시면, 영락없이 우리를 당신
앞에 앉혀놓은 다음, 한 마디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그때 아버지께서 하시는 말씀 중에는 옳은 말씀도 있었습
니다. 하지만, 그 말씀을 마음에 담아둘 수는 없었습니다. 왜
냐하면, 그 상황에서는 아버지의 모습이 결코 정중할 수가 없
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께서 들려주시는 말
씀을 교훈으로 받아들일 수가 없었습니다. 그야말로, 술주정
하는 것뿐이었습니다. 그때마다, 제 마음은 아버지께 대한 실
망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사실, 우리가 자녀들로부터 존경받을 만한 부모가 된다고
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적어도 실망스
러운 부모가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애써 노력은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 다음, 전능하신 하나님께 사랑하는 자녀를 부
탁해야 합니다. 우리가 자녀들에게 온전히 본이 될 만한 부모
가 될 수 없다면, 우리 자녀들이 올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해달라고 좋으신 하나님께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자녀는 아무 생각 없이 무조건 낳아놓고, 훌륭한 부모가 되
기 위한 노력도 전혀 하지 않거나, 하나님께 기도도 하지 않
는다면, 그런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무책임한 부모라 하지 않
을 수 없을 것입니다. 만일 그런 부모가 있다면, 그런 사람은
장차 그 자녀들 때문에 엄청 속을 많이 썩게 될 것이고, 말년
에는 참으로 불행한 인생을 살아야만 할 것입니다.
아무쪼록, 우리 학운교회 성도들은 모두, 그 자녀들이 존경
하고 사랑하는 부모가 다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힘쓰시고 노력
하시기를, 저는 이 시간 간절한 마음으로 축원합니다.
하지만, 그 자녀들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는 훌륭한 부모
가 되는 일이란 참으로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세
상에서 훌륭한 부모가 되기를 바라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
을 것이라고,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그 어떤 사람이 악한 부
모가 되기 위해서 일부러 애쓰겠습니까? 도둑질을 하거나 사
기를 쳐서 먹고 사는 사람도, 그 자녀만큼은 착하고 올바른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어떻게 해야 훌륭한 부모가 되고 아름다운
자녀가 될 수 있겠습니까? 목사인 제가 할 수 있는 말은 단
하나, 성령을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령을 받아서 팔자를
바꿔야 합니다. 그래서 부모로부터 처음 이 세상에 태어날 때
에 물려받은 그 성품과 생활태도를 버린 후에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새로운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말하기를 ‘우리도 예수를 믿기 전에는 우상
에게 이리저리 끌려 다녔다(고전12:2)’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를 제대로 믿지 않을 경우에는, 악한 세력에게 이리저리
끌려 다니게 되어 있습니다. 악한 세력이란, 돈에 대한 욕심
일 수도 있고, 세상 풍습이나 악한 습관일 수도 있습니다.
그 악한 세력을 일거에 몰아낼 수 있는 분은 오직 한 분,
주를 믿고 따르는 자에게 보내주시겠다고 예수님께서 약속하
신 그 성령이십니다. 진실한 마음으로 성령을 우리 마음에 모
셔 들이게 될 때, 우리는 악한 자 마귀의 종살이에서 벗어나
서 주님의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모든 것을 새롭게 바꾸는 성령을 받지 않
으면, 우리는 여전히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옛 성품과 인격을
지닌 채로 살아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가 우리 부모
에게서 실망스럽게 여겨졌던 그 모습을, 우리 자녀들도 또한
우리들에게서 다시금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한시바삐 우리 속에서 부정적인 요소를
찾아내어 불살라 없애 버려야 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맘먹은
대로 되지 않습니다. 의지나 결심만으로도 안 됩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분은 오직 한 분 성령이십니다. 성령은 우리 속에
있는 더러운 것들을 성령의 불로써 태워 없애주십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성령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1.거룩하신 성령을 사모하면서 열심히 모여야 합니다.
주께서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
는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그
약속을 이루시기 위하여 보내실 성령을 기다려야 한다(행
1:4)”고 당부하셨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한 곳에 모여 여러
날 동안 계속 기도회를 가졌던 것입니다.
그들이 그처럼 열심히 기도하고 있을 때, 하늘에서 강하고
세찬 바람소리가 나더니, 그들이 앉아있는 온 방안을 가득 채
웠습니다. 그리고 혀처럼 생긴 불길이 나타나더니, 각 사람에
게 임했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모두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었고, 성령이 시
키는 대로 각기 다른 나라 말로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 예루살렘에는 오순절을 지키려고 각 나라에서 온 사람들
이 많았습니다. 그들은 주님의 제자들로부터 각기 자기 나라
말로 설교를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 당시의 사도들이란 주로 유대인 어부 출신들인데, 그들
이 각기 다른 나라 말로 설교하자, 거기에 모인 사람들은 놀
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사도들이
술에 취해서 떠드는 소리’라고 조롱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결코 술에 취해서 떠든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베풀어주신 능
력으로 말미암아 외국어로 말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성령은 우리에게 오셔서 여러 가지로 역사하십
니다.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워낙 다양하기 때문에, 성령이
역사하시는 모양도 아주 다양합니다. 어떤 사람은 설교하는
능력을, 또 어떤 사람은 노래하는 능력을, 그리고 어떤 이는
병 고치는 능력을 받습니다. 그런가 하면, 어떤 사람은 가짜
와 진짜를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을 받아 ‘성령이 하시는 일인
지, 아니면 악령이 하는 짓인지’구별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정말 중요한 것은, 성령을 받은 사람들이 교회와 가
정과 사회에 유익을 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놀라운 능력을 가졌다 할지라도, 교회와 사회에 도움을 주지
못하고 오히려 피해를 주게 된다면, 그가 받은 능력은 성령께
서 주신 것이 아닙니다. 다시 말해서, 교회에 덕이 되지 못할
경우, 그런 사람은 성령의 사람이라 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성령을 구할 때에, 자기의 유익을
위해서 구할 것이 아니라, 교회와 사회에 유익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하면서, 성령을 구해야 합니다. 그러면,
성령께서는 우리 속에 있는 악한 세력들을 물리쳐주십니다.
그리고 주님의 뜻대로 살 수 있는 능력과 지혜를 주십니다.
2.성령을 받은 다음에는, 성령 안에서 서로서로 용서함으로
써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이미 말씀드렸듯이, 성령을 받았을 때에는 자기의 유익만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의 유익을 위해서 힘쓰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성령을 받았는지, 아니면 악령을 받았는
지, 그 여부는 그 열매를 보아 알 수 있습니다.
요컨대, 겉보기에는 예수를 열심히 믿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적으로는 자기 유익과 명예, 그리고 자기 자존심을 더 따
지는 사람이라면, 그는 성령이 아닌 악령을 받은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성령이 아닌 악령을 받은 사람은
자기중심으로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 받은 사람의 가장 큰 특징은, 다른 사람의 허물과 잘
못을 아주 너그럽게 용서한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제자들이
방문을 걸어 잠그고 방안에 숨어 있을 때에, 부활하신 주님이
나타나셔서 제자들에게‘샬롬!’하고 인사하셨습니다. 그것은,
제자들의 모든 잘못을 다 용서하신다는 뜻이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성령을 받으라.’고 명령
하셨습니다. 이처럼, 성령을 받으라고 명령하신 다음, 주님께
서 제자들에게 부탁하신 것은 ‘서로 용서하라.’는 것이었습
니다. 그러니까, 성령을 받은 사람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다른 사람의 잘못과 허물을 용서하는 일인 것입니다.
아무튼, 성령을 받으면 받을수록, 남을 정죄하거나 비난하
는 일이 적어지게 마련입니다. 부정적인 말보다는 긍정적인
말을 많이 하게 되고, 불평과 원망보다는 감사와 찬양을 많이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단점이나 부족한 점
을 찾아내기보다는, 장점과 능력을 찾아내어 칭찬합니다.
한 마디로 말해서, 성령을 받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의 허
물이 아닌, 자신의 부족과 허물을 먼저 깨닫고 회개해야 한다
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식들에게만 ‘뭐가 틀렸고 뭐가 잘
못되었다.’고 잔소리할 것이 아니라, 부모가 먼저 자신의 허
물과 잘못을 고치려고 애써야 합니다. 그러면, 성령이 오셔서
그가 원하는 방향으로 자식들을 인도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니, 성령을 받으면 얼마나 큰 복이 되는지 모릅니다.
악한 자 마귀에게 얽매여서 이리저리 끌려 다니지 않게 되거
니와, 불평과 원망이 사라지고 감사와 찬양을 많이 하게 됩니
다. 그렇게 되면, 그 주변에는 자연히 아름답고 선한 사람이
몰려들어서 그를 돕게 되는 것입니다.
그뿐만 아닙니다. 성령을 받으면, 가짜와 진짜를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기 때문에, 괜한 헛수고를 하지 않아도 됩니
다. 거짓된 자 마귀는 아주 달콤한 말로 우리를 유혹해서 결
국은 파멸의 길로 인도하지만, 성령은 우리로 하여금 헛수고
하거나 헛된 고생을 하지 않도록 바른길로 인도해주십니다.
우리 학운교회 성도들은 모두모두 성령을 받으시기 바랍니
다. 조금만 말고 가득히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의 허물이 아닌, 내 허물을 먼저 찾아내고 발견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허물을 고치기 위해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할 때에 성령이 임한다고 했습니다.
아무쪼록, 우리 성도들은 모두, 성령을 가득히 받아서 그
인도하심을 따름으로써 마귀의 종살이에서 완전히 해방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불평과 원망이 아닌, 감사와 찬양을 하면서
살아가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자녀에게 상처를 주거나 실망을
끼치는 부모가 아니라, 존경과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저와 여
러분이 다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