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칠언

[주님의시선] 일일예화말씀묵상 2010년 3월 30일 (화) - 게으름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깊은 교제생활이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마틴 루터는 게으름에 대하여 이렇게 교훈했습니다.
“전설에 어떤 큰 배라도 단숨에 삼켜버릴 수 있는 ‘레모라’라는 고래가 있었는데, 게으름이란 바로 인간의 내부에 있는 레모나이기 때문에 우리의 의욕과 정열과 의지를 단숨에 삼켜버리곤 합니다.” 이렇듯 게으름이란 무서운 힘으로 우리 곁에 다가와 틈만 나면 우리 마음을 차지하려 듭니다. 결코 게으름과 타협해서는 안되는데, 이에 대해서 칼 힐티는 이런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태만을 극복하는 좋은 방법은 하루에 일정한 시간을 정해놓고 습관적으로 일을 하는 것입니다. 정한 시간에 책을 읽고, 시간에 맞추어 노동을 하노라면 게으름이 우리 안에 자리잡지 못할 것입니다.”
게으른 자를 향해 성경은 권고하고 있습니다.

좀 더 자야지, 조금 더 누워 있어야지, 잠시만 일손을 쉬어야지 하는 자에게는 빈곤이 강도처럼 달려들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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