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

고난주간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



1. 고난 주간은 자기 근신과 금식의 기간, 즉 영적 훈련의 기간이다. 고난 주간은 예수님과 함께 고난과 죽음으로 향해 가는 순례로 여기에는 \'자기 부인\'이 포함된다. 그러므로 고난 주간에는 자아가 죽는 것을 배워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 다음과 같은 훈련을 시도해 보는 것도 좋다.

1) 매일 정해진 시간에 성경을 묵상한다(요 16:16-24; 마 26:36-46; 시 116; 마 26:26-29; 요 18:28-38; 막 15:33-41).
2) 평상시보다 개인 기도를 더 많이 한다. 따로 시간을 정하여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 것도 바람직하다.
3) 특별 기간 동안 금식을 할 수도 있고, 기호 식품을 절제해 봄으로써 자아를 죽이는 훈련을 할 수 있다. 이때 금식이나 절제를 통하여 모아진 금액을 이웃을 위해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4) 목적을 위한 금식을 한다.
금식을 긍정적으로 하려면 가족이 금식 계획을 함께 세우는 것이 좋다. 다음의 방법 중 자신의 가족과 잘 맞는 방법을 결정한다. ① 1주일에 하루 한끼를 금식한다.
② 한끼는 아주 간단하고 값싼 음식을 먹는다.
③ 순서를 정해서 끼니마다 릴레이로 금식한다.

2. 고난 주간 동안 자녀들에게 의미 있는 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온 가족이 함께 예배를 드리고 신앙적인 활동을 시도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교육은 예수님의 고난을 더욱 구체적으로 경험하며 신앙의 성숙을 이루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