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하면 변화 합니다

순종하면 변합니다/눅5:7-77

순종하면 변합니다
눅5:7-77





모나미 볼펜의 손삼석 장로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 분은 해방 후 볼펜 공장을 하면서 세 가지 사업원칙을 세웠습니다.
첫째, 주일 성수
둘째, 십일조 생활
셋째, 교회 봉사 우선
그리고 그 다짐을 꼭 실천하겠다는 각오로 모나미 볼펜에 153이라는 숫자를 새겨 놓았습니다.
153이라는 숫자는 요한복음 21장 11절에 나오는 숫자입니다. 거기에 보면 베드로가 예수님의 말씀대로 배 오른편에 그물을 던졌더니 큰 고기를 153마리나 잡았다는 말씀이 나옵니다.
모나미 볼펜의 손삼석 장로님은 말씀대로 순종하면 반드시 그리스도인으로서 성공한다는 그의 신앙철학이 새겨진 숫자입니다.

지난주에 누가복음 5:1-6절 말씀에 근거하여 순종해야할 한가지 이유를 말씀드렸습니다.
천가지 만가지 불순종의 현실적인 이유와 명분과 환경과 핑계가 있어도 우리는 한가지 이유,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순종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신앙의 기본 원리를 다시 상기합시다.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그 말씀 혹은 명령에는 하나님의 약속과 계획이
있습니다.
*주님의 사람들은 주님의 말씀이기에 주님을 신뢰하므로 말씀에 순종합니다.
*순종할 때 주님의 말씀에 약속된 하나님의 뜻이 성취됩니다.

순종에 세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가장 기본적인 순종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다음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어려움들, 현실들을 인내하는 순종입니다.
*세번째는 잘 안되지만 사랑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어떤 모습으로든지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할 수 있는 것은 주님의 말씀에 주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순종할 때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집니다.
순종할 때 순종하는 나를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이제 본문 누가복음 5:7-11을 보십시오
5절에 베드로의 순종이 나옵니다.
5절 \\\"선생이여 우리들이 밤이 맞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만은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순종했습니다.
6절이하에서는 그 순종의 결과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순종의 결과는 변화입니다.
손종하면 변합니다\\\" 오늘 메시지의 주제입니다.

1.첫째, 말씀의 능력을 경험했습니다.(6-7)
6절\\\"그리한즉 고기를 에운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 지라\\\"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이 말씀하신대로 이루어졌습니다.
베드로와 그의 일행이 밤새 수고하였으나 얻을 수 없었던 만선의 축복이 말씀대로 했더니 나타난 것입니다.
베드로에게는 기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에게는 너무나도 당연한 결과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주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베드로 사도는 이런 산 신앙의 경험에 의하여 증거합니다.
베드로전서 1:23절입니다.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무슨 말씀입니까?
*말씀=썩지 아니할 씨입니다. 그러므로 씨는 반드시 싹이 나고 열매 맺습니다.
*말씀= 살아 있습니다. 그러므로 역사합니다.
*말씀=영원합니다.
베드로전서 1:25절에서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했습니다.
7절 \\\"이에 다른 배에 있는 동무를 손짓하여 와서 도와 달라하니 저희가 와서 두배에 채우며 잠기게 되었더라\\\"
얼마나 풍성한 말씀의 능력입니까?
말씀대로 순종하면 자신에게만 축복이 아니라 이웃사람들에게 까지 유익을 줍니다.

성도 여러분!
말씀대로 이루어집니다.
말씀대로 순종하면 복된 길로 갑니다.
말씀대로 순종하면 자신에게도 유익하고 주변 모든 사람에게 유익을 끼치는 복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2.순종하므로 베드로에게서 진정한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그 변화는 세 가지입니다.
1)첫째는 주님을 주님으로 바로 알게 됩니다.(8절)
8절\\\"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아래 엎드려 가로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주여 나를 떠나소서\\\"
이것은 예수님을 주님으로 바로 알게 되는 변화입니다.
*그 변화의 근거= 순종하므로 많은 고기를 잡게된 사건이었습니다.
8절\\\"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그물이 찢어지고, 동료들의 배까지 가득채운 고기를 보고 나타난 결과입니다.
9절 \\\"이는 자기와 및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이 고기 잡힌 것을 인하여 놀라고 세배대의 아들로서 시몬의 동업자인 야고보와 요한도 놀랐음이라\\\"
말씀대로 순종했더니 나타난 결과에 \\\"놀라고\\\" 놀랐음이라\\\" 때문입니다.

*어떻게 변화됩니까?
예수님을 당시의 통념대로 훌륭한 \\\"선생\\\" 소위 \\\"랍비\\\"로 보았던 베드로였습니다.
그래서
5절 \\\"선생이여 우리들이 밤이 맞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리리이다.\\\"
여기에서 \\\"선생\\\"은 master입니다.
그러나 8절에서는 \\\"예수의 무릎아래 엎드려 가로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그러나 8절에서는 예수의 무릎꿇어 주님께 예우를 갖춥니다.

중요한 변화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주님으로 바로 보게되고 알게 될 때 자기를 바로 알고 올바른 신앙생활을 할수 있습니다. 이것을 소위 또 가속도가 붙어서 더욱 순종할 수 있습니다.

2)다음으로 자신을 바로 알게 됩니다.
8절\\\"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서이다\\\"
자기를 바로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자기를 바로 알려면 먼저 주님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마치 하나님 전에서 거룩한 거울을 보듯이 자신의 추함을 알수 있습니다.
베드로는
말씀에 순종할 때
말씀의 능력을 경험하게 되었고
그 능력을 통해 말씀하신 주님을 알고
그 분앞에 있는 자신을 죄인으로 알게 된것입니다.
그러므로 \\\"주여 제발 저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입니다\\\"고 고백하게 된것입니다.
순종은 이처럼 중요한 결과를 만들어 줍니다.

ex)
어떤 분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신앙생활을 열심히 했습니다. 교회에서 주일학교 교사를 했습니다. 그 분은 최선을 다해서 아이들을 가르쳤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마음속에 학생들에 대한 불만이 생겼습니다.
\\\"왜 제들이 저렇게 변화되지 않을까? \\\" 하는 생각에 항상 불만이 쌓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새벽에 기도하는데 성령께서 그 마음에 이런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너는 자기 의에 대한 자존심이 강하구나 그것부터 버려라 그것이 있는 한 너는 다른 사람을 정죄하게 되어 있다\\\"
그래서 그 분은 그 뒤 마음을 편히 하고 자신의 변화에만 신경쓰기로 했습니다.
그러자 그를 괴롭혔던 만성피로, 가슴이 답답한 증상, 만성체계가 사라지고 얼굴에 기미까지도 없어지면서 은혜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학생들 사이에도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분은 누구를 탓할 것이 아니라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자기 변화\\\"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기독교는 남을 변화시키려고 노력하는 종교가 아닙니다. 내가 변해야 합니다.
아내를 보고 남편을 보고 짜증내지 말고 내가 변화되는데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내가 변화되고 내 내면 세계와 가치관과 시각이 변화될 때 가정이 변화되게 됩니다. 건강도 회복되고 삶의 풍요로움을 회복하게 됩니다.
그런데 나의 변화는 주님을 주님으로 바로 알 때 가능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말씀대로 순종해야 합니다.
말씀대로 순종하면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게 되고 주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바로 알게 됩니다.
주님을 바로 알면 나를 알게 되고 그러면 그 사람의 삶은 변화되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은혜가 금년에 우리의 신앙생활 가운데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말씀에 순종합시다.

3)마지막으로 사명의 사람이 됩니다.
10-11절 \\\"예수께서 시몬에게 일러 가라사대 무서워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하시니 저희가 배들을 육지에 대고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할렐루야!

이름 없이 갈릴리의 어부들이 인류를 구원할 하나님의 위대한 \\\"구원 프로젝트\\\"의 중요한 멤베가 되는 순간입니다.
그야말로 베드로는 \\\"예수님 이후\\\" 기독교에 중요한 지도자가 되어 복음으로 세계를 경영하는 능력의 종이 되었습니다.
그가 갈릴리 어부로써 자기 경험의 지식과 전문가적 자기 자존감을 내세워 주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불순종했다면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밤이 맞도록 수고해도 얻은 것이 없던 실패한 인생 베드로, 낙심할 수밖에 없는 인생 베드
로에게 예수님이 친히 찾아 오셨습니다.
그를 쓰시려고 먼저 말씀에 순종하게 하셨습니다.
순종을 통해 주님을 바로 알게 하신 주께서 베드로를 부르시고 그에게 사명을 주셨습니다.

성도 여러분!
주님은 먼저 순종을 요구하십니다.
그리고 주님을 경험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그를 부르셔서 그리스도에게 감격한 그대로 주를 위해 헌신하게 하십니다.

지금도 우리 주님은 순종의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성도로써 주의 일을 감당할 수 있는 기본 조건을 주님의 말씀에 순종할수 있는 사람입니다.
자기 철학이나 자기 의가 강한 사람이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주님을 주님으로 알고 순종할수 있는 사람을 통해서 역사하십니다.
그러므로 신앙생활에 있어서 순종은 축구경기의 골인과 같습니다,. 축구의 최종 목표는 골을 넣는 것입니다.
그래야 승리합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주님의 주(lord) 되심, 즉 그 분의 통치를 인정하고 그분께 순종해야 합니다. 그때 역사는 일어납니다.

금년한해 [말씀과 순종] 표어가 단순한 표어가 아니라 우리의 삶에 영육간에
만선과 같은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고
신앙생활에 현저한 변화가 경험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도 여러분!
순종하면 능력을 경험하고 능력을 경험하면 변화가 나타납니다.
뭔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걸어가면서 보는 것과 차를 타고 가면서 보는 것, 자가용을 타고 가면서 보는 것과 버스를 타고 가면서 보는 것에 차이가 있습니다.
위에서 보는 것과 아래서 보는 것, 이쪽에서 보는 것과 저쪽에서 보는 것에 차이가 나듯이 변화된 사람에게는 진정으로 가치 있는 것이 보이기 시작하고 삶의 방법과 목적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금년한해
말씀따라 순종하므로 여러분들의 신앙생활이 살아 있고 능력있는 산 신앙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