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습관 기도,순종 눅22:39-44
습관을 심으면 인격을 거두고, 인격을 심으면 인생을 거둔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만큼 그 사람의 습관이 그 사람의 운명을 좌우합니다. 한 사람이 좋은 습관을 가지고 있으면 훌륭하고 복된 인생을 살 수가 있고, 습관이 나쁘면 아무리 인물이 좋아도 그 사람은 복되고 평안한 생활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만큼 성공한 인생을 위해서는 좋은 습관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는 우리는 우리 신앙의 산 표본이신 예수님께서 어떤 습관이 있었는지를 살펴보면서 은혜를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말씀에 많은 은혜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말씀은 누가복음에 나오는 예수님의 겟세마네의 기도입니다. 누가복음이라고 특별히 말씀드린 이유는 이 겟세마네의 기도가 오늘 누가복음의 말씀뿐만이 아니라. 공관복음서인 마태,마가복음에도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별히 누가복음을 오늘의 말씀으로 선택한 이유는 누가복음이 오늘 우리에게 전하시는 특별한 말씀이 있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과 마가복음에는 예수님께서 습관을 쫓아서 기도했다는 말씀이 아무리 찾아보아도 나오지 않습니다. 누가복음에만 나오는 특별한 말씀입니다.
오늘의 말씀 39절 말씀에 보면.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좇아 감람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좇았더니\\\\\\\"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예수님의 습관을 하나 발견하게 됩니다. 그 습관은 기도하는 습관입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풍랑이는 바다를 걸어오셨고, 귀신을 내쫓으셨고, 죽은 나사로를 살리시는 능력이 많으신 분이십니다. 전혀 기도가 필요없는 분 같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분은 습관을 쫓아 기도하시는 분이셨습니다.
반면에 우리는 힘도 없습니다. 나약합니다. 더욱 더 기도 생활에 힘써야 할 우리들이 오히려 습관적으로 기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크리스챤은 매일매일 주님과의 규칙적이고 친밀한 관계속에서 살아가도록 부름심을 받은 존재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능력과 지혜를 한꺼번에 주시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믿음의 저금통장이나, 은혜의 창고를 허락하신 적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기도하는 습관을 가지고 그때 그때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야 살 수 있는 존재인 것입니다.
습관적으로 기도하시던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오셔셔. 거듭 깨어 시험에 들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우리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오늘 우리는 영적인 전쟁터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마귀는 오늘도 우는 사자와 같이 우리를 삼키려고 두루 다니고 있습니다. (벧전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사탄의 세력의 전략은 믿는 사람이 기도하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을 사단은 능히 이길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변화산상에서 놀라운 체험을 하고 산아래 내려왔을 때, 제자들이 귀신들린 아이를 고치다가 그만 실패하고, 낙망하여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하시면서, 그아이를 고쳐주셨습니다. 후에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쫒아내지 못하였나이까? 예수님께서 대답하시기를 \\\\\\\"기도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그리스도인이 기도하면 사단의 세력을 힘을 쓸 수 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사단의 책략은 그리스도인이 가지고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인 빼앗는 것입니다. 기도하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1)기도를 나중에 하도록 미루게 하고 2)기도 시간을 아주 짧게 단축하도록 유혹하고 3)쓸데없는 잡념에 사로 잡히게 하고 불신과 절망을 그 마음에 불어넣어 갈등과 혼란을 일으키게 합니다. 그래서 \\\\\\\"살기도 바쁜데 무슨 기도냐?\\\\\\\" \\\\\\\"할일도 많고 바쁜 일도 많은데 기도할 시간이 어디있다고 엎드려 있느냐?\\\\\\\" \\\\\\\"기도하지 않아도 내 능력으로 다 할 수 있는 일을 왜 기도하느냐? 하면서 시험에 들게 하는 것입니다.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는 매일 새벽이면 두시간이상씩 기도하곤 하였습니다. 우리는 바쁜때 기도를 그만 두는 수가 많지만. 그는 바쁜일이 있으면, 한시간을 더 기도했다고 합니다.
예수님은 사단의 세력을 이기기 위해서 습관적으로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까지도 습관적으로 기도하지 않으면. 육신의 핑계. 삶의 핑계를 대고 기도하지 못할 수 있기에. 예수님은 아예 습관을 정하고 습관을 쫒아 기도하셨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마음속으로 따라해 보십시요. \\\\\\\"하나님, 주님은 저의 마음이 얼마나 냉냉하며 어두운지 다 알고 계십니다. 너는 기도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니다. 그러나 하지 못합니다. 기도에 대한 갈망도 긴박감도 저에게는 부족합니다. 주여 좋은 습관 주셔셔. 습관을 쫒아 기도하게 하옵소서.. 습관을 쫓아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그 다음으로 오늘 말씀에 보면 예수님이 두 번째 습관을 볼 수 가 있습니다. 그것은 \\\\\\\"순종하는 습관입니다.\\\\\\\" 본문 42절 말씀에 보면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고난까지도 순종하셨습니다. 십자가의 고난까지도 순종하셨으니. 그 나머지 것들은 더 말할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고난보다도 더 아픈 고난은 없습니다. 사람이 당할 수 있는 고난의 최고의 극치가 십자가의 처형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 십자가를 지는 고난까지도 다 복종하였습니다. 자신의 뜻이 없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할 수 있으면 그 고난을 피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의 뜻이 십자가라면 그 십자가까지 복종하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고린도후서 1장 19절에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예하고 아니라 함이 되지 아니하였으니 저에게는 예만 되었느니라\\\\\\\" 이 말씀은 예수님은 아버지에게 아니라고 한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순종하는 것이 습관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오늘 우리는 아버지 하나님앞에서 순종하는 것이 습관이 되었습니까? 아니면, 불순종하는 것이 습관이 되었습니까?
아브라함은 아버지 하나님말씀에 순종함으로 복의 근원이 되었습니다. \\\\\\\"네 본토와 친척과 아비의 집을 떠나 내가 지시할 땅으로 가라\\\\\\\" 하시면 갈곳이 어디인지도 모르면서 순종하여 떠났습니다. 백세에 낳은 외아들을 모리야산에서 번제물로 바치라하면, 여호와 이레 \\\\\\\"번제할 어린양은 하나님께서 친히 준비하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였습니다. 말씀에 순종하여 살아가는 아브라함을 하나님은 사랑하시며, 축복하셨습니다.
에베소서 4장 22절 말씀에 보면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쫓는 옛사람을 벗어버리라\\\\\\\"고 말슴합니다. 이시간 우리들 구습을 벗어버리고 예수님과 같이 습관을 따라 기도하며, 순종하는 습관을 갖고 그 습관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어지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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