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의 삶 창12:1-20
이번 4월은 순종의 삶으로 승리하는 달로 정했습니다 성도여러분들의 모든 삶속에 순종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는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고 말씀하십니다. 자기가 살던 곳을 떠난다는 일은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아브람은 하나님께서 명령하셨기 때문에 자신의 민족과 고향을 떠납니다. 마치 가족과 친척들과 함께 문화와 언어가 다른 곳으로 이민을 가는 것입니다.
믿음이란 순종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안주하기를 원합니다. 저는 결혼하고 이사를 참 많이 한편에 속합니다이사를 간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어디로 가야 할찌도 모르고 이사한다는 것은 참으로 난감한 일입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이사하는 것을 겁을 내고 안주 할려고 합니다 믿음의 삶은 그것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움직이기를 원하고, 떠나가기를 원합니다. 즉, 믿음은 새로운 출발을 하고, 모험하기를 원합니다. 참된 믿음이란 출발함에 있습니다. 떠나지 않으면 시작이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겪는 신앙의 갈등은 옛 것을 버리지 않고 새 사람이 되려고 하는데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새로운 믿음의 세계로 가려고 하기보다는 현재의 삶이 부서지지 않게 하려합니다. 예수 믿기 전에 몸담고 있던 세상의 사고 방식과 가치관과 문화를 가지고, 과거와 단절하지 않고 미래로 나아가려고 하기 때문에, 과거의 쓴 뿌리들이 그를 붙들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갈대아 우르에 두시지 않고 새로운 세계로 출발시켰습니다. 갈대아 우르는 약속의 땅, 믿음의 땅이 아니었기에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기 위해 기득권과 옛사람을 벗어버리기를 요구합니다. 또한 성경에는 \\\"그들은 가나안 땅, 약속의 땅으로 간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떠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닙니다. 떠나는 것이 있어도 목적이 없으면 방황하게 됩니다. 아브라함의 가족이 가려고 했던 곳은 하나님이 약속해 주신 약속의 땅입니다. 우리 인생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도중하차\\\'입니다. 즉, 도중하차란, 잠깐 쉬어야 할 일을 영원한 것처럼 여기고, 가는 목적을 잃어버리고 변경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그들 가운데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까지 이르지 못하고 도중에 안주합니다. 성도 여러분, 목적지까지 가는데는 많은 어려움과 유혹이 있을지라도 두려워 도중하차하지 맙시다. 본문 1절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드디어 우리는 성경에서 가장 위대한 구절을 만났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만나는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본문 1절에서 우리는 몇 가지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아브람이 하나님을 찾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아브람을 찾아가셨다는 사실입니다. 믿음은 내가 가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느 날, 아브라함에게 찾아오셨습니다. 그리고 \\\"과거를 담대하게 버려라. 기득권을 버려라. 지금까지 설계해 온 인생을 포기하라. 그러면 진정한 복된 나라, 약속의 땅을 보여 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도 여러분 믿음의 여행은 내가 떠나지만, 그 여행을 하게 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 다음으로 발견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아브람을 택하신 이유\\\'입니다. 창세기 12장 이후에 나타나는 아브람의 행적을 면밀히 살펴보면 그에게는 택함을 받을 만한 탁월함이나 믿음이 없습니다. 이렇게 보면 아브라함이나 우리는 다르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온전하고 실수가 없어서, 또는 우리의 믿음이 좋아서 우리를 택하신 것이 아닙니다. \\\'그냥\\\' 택하여 주신 것입니다. 그러나 이 선택은 우연도 아니요, 즉흥적인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은 창세전부터 우리를 사랑하셔서 구원키로 계획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택하셔서 믿음의 사람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는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도 아브라함과 같이 택하셔서 믿음의 사람으로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무조건 사랑하기로 결정하셨습니다. 자녀를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에는 조건이나, 이유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데는 조건이 없습니다. 불가항력적인 은혜와 보상할 수 없는 일방적인 사랑만이 있을 뿐입니다. 1절 말씀 속에서 또 하나의 발견은 \\\'믿음은 확실한 것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믿음은 증거를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지시한 땅\\\'이 아니라, \\\'지시할 땅\\\'으로 가는 것입니다. 참된 믿음은 내용을 보고 따라 가는 것이 아니라,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보고 따라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나에게 어떤 명령을 내리셨든지, 성경이 어떤 사건을 기록했든지 간에, 그 말씀을 하나님이 하셨기 때문에, 이해되지 않아도 순종하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죽지 않고 다시 사는 법은 없습니다. 떠나지 않고 다시 시작할 수 없습니다. 진정한 믿음을 갖기 원하십니까? 그러면 헌 옷을 벗고, 새 옷을 입으시기 바랍니다. 옛 모습을 버리지 않고 새 믿음이 생길 수 없음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과거를 포기하지 않고, 과거의 거미줄을 끊지 않고서는 과거를 탈출할 수 없습니다. 과거를 청산하시기 바랍니다. 새로 출발한다는 것에는 참으로 모험과 두려움이 있습니다. 그것은 경험이 없기 때문입니다. 성도 여러분 아브라함은 그 믿음의 여행을 계속했습니다. 갈대아 우르를 떠나 하란에서 발목이 잡힐 뻔했지만 그는 믿음의 행진을 계속했습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지금 당신이 가고 있는 그 길은 참으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길입니까? 아니면 도중 하차해서 쉬고 있는 중입니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아무리 멋있고 화려한 유혹이 있으지라도 빨리 그 길을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그 길을 벗어나기가 고통스럽고 힘들지라도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 길을 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목적지가 아니면 그 자리를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며, 하나님이 지시할 땅인 목적지까지 행진하 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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