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한 전도
진실한 전도
하나님 사랑은 결코 사람들이 바라는 좋은 일로만
구성된 것은 아니지만 전도자가 좋은 일로만 포장
하는 것은 배려의 마음도 있고 욕심도 있을 것이다.
배려라함은 초신자에게 진실을 적나라하게 제시하
여 낙담시킬 것을 염려하는 마음이요, 욕심이라 함
은 어떻게 해서라도 교회의 자리를 채우고자 함을
생각한 말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부요와 형통을 지양하지는 않지만
부요와 형통만을 지향하는 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부
인해서는 안된다. 그래서 진실의 가치는 세상식으로
물량적이고 현상적인 평가만으로는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것이다. 주님께서는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
의 넉넉한데 있는 것은 아니라고 말씀하셨다.(눅12:
15)
이런 관점에서 살펴보면, 감사신앙으로 전도를 하는
사람은 좋은 일만 말하는 사람보다 재미는 없겠지만
진실하게 사람들에게 접근하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좋은 모습만이
아니고 고난과 역경의 모습도 있음을 처음부터 감출
생각없이 전하는 것이다.
창자가 녹던 말던 단 것만을 찾는 어리아이들과 같
이 많은 교회들이 복의 쉽고 안이한 면만 강조하지
만, 하나님의 사랑은 역경과 환난의 자리도 있음을
거짓없이 처음부터 가르쳐야 한다. 이렇게 해서 얻
은 한 사람의 교인은 적당히 구슬러서 얻은 100명
의 교인 보다 더 소중하고 귀하다.
아직 구원의 진리가 생소한 사람들에게 감사신앙
은 분명히 어려운 명제이지만, 그것은 좌로나 우로
나 치우치지 않은 하나님 진리의 공장성과 객관성
을 극대화시킨, 진실한 전도의 명제요 언어인 것이
다.
감사신앙의 진리에 관심을 가진 초신자가 점차로
진리를 깨닫는 과정 중에 느끼는 것은 전도한 자의
진실함이다. 그는 처음부터 단것 만 제시한 것이 아
니라 쓴 것도 몸에 이롭다는 사실을 숨기지 않고 역
설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