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칠언 4

주님의시선] 일일예화말씀묵상 2010년 4월 1일 (목) - 정직함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깊은 교제생활이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한 신사가 한적한 곳에서 강도를 만났습니다. 몸에 지닌 값난 물건은 모두 빼앗겼습니다.

두려움 속에서 “이게 전부요?”라는 강도의 물음에 “그렇소”라고 말하며 사라지는 강도를 멍하니 바라보던 그는 옷소매 속에 있던 금단추가 생각나 강도를 쫓아가 “당신에게 준 것이 전부가 아니었소. 미처 생각지 못했는데,

여기 금단추가 있지뭐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평소에 거짓을 말하는 것을 가장 큰 수치로 여겼던 영국의 한 신사였습니다.
이 이야기는 정직함이 사라져가고, 손해보지 않으려는 각박함의 벽이 점점 높아만 가는 우리들에게

무언가를 생각하게 합니다.

그 신사는 중요한 것이 무엇이며, 정말 빼앗겨서는 안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당신은 오늘 혹 손해를 입더라도 정직해 보십시오.

악에게 고개 숙이지 말고 선으로 악에게 져 줌으로 악을 이기는 비결을 터득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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