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칠언 6

[주님의시선] 일일예화말씀묵상 2010년 4월 3일 (토) - 인간의 의지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깊은 교제생활이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한 절뚝발이가 있었습니다. 그는 걸을 때마다 많은 이들의 조롱을 받았습니다.

조금 덜 절룩거리는 방법을 생각하던 그는 마침내 뛰는 것이 그 해답임을 깨달았습니다.

그 후 그는 계속 뛰어다녔습니다. 바쁠 때나 한가할 때나 언제든지. 그리고 누가 물으면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남들보다 다리 하나가 짧기 때문에 정상인들이 걸을 때 뛰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하여 그는 뛰는데 자신이 생겼고 급기야는 올림픽 마라톤에 도전하기까지 했습니다.
인간의 신념이란 이토록 감히 생각지도 못할 일을 해내도록 만듭니다.

제한된 인간의 신념으로도 거대한 역사를 만들 수 있는데, 이에 더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신앙이 있다면

우리는 이루지 못할 목표가 없을 것입니다.
신앙인의 힘은 더이상 어찌해 볼 수 없는 한계에 봉착했을 때 다시 한번 발휘됩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믿고 신뢰함으로써 생기는 새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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