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을 상속 받은 사람들
천국을 상속받을 사람들
수1:1-9
예화)지난 8월 12일날 주택복권 2등에 대전 서구청 곽주사라는 분이 당첨되었답니다. 상금이 6천만원을 받으니까 구청직원들이 부러워서 어쩔줄 몰라 한답니다. 태평양교회 여러분도 이제 좋은 당첨을 기대하고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머지않아 여러분에게 진짜 대박이 터질것입니다. 그 대박은 하나님을 바라보고 신앙생활을 아주 성실하게 하는 분에게 터질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서는 날 정말 모두가 놀랄만큼 엄청난 상을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우화)흥부가 아내와 함께 산에 나무하러 갔답니다. 그만 잘못하여 아내가 연못에 빠져버렸답니다. 흥부가 엉엉 울고 있으니까 산신령이 나타나서 묻습니다. \"왜 울고 있느냐?\" \"아내가 그만 물에 빠졌습니다.\" \"그래? 이 여자가 네 아내냐?\" 보니까 넘 넘 이쁜 처자입니다. \"아닙니다.\" \"그럼 이여자가 네 아내이냐?\" 보니까 이 여자는 더 이쁜 처자입니다. 그래도 착한 흥부 \"아닙니다.\" \"그럼 이여자가 네 아내이냐?\" 얼굴을 들고 보니 못 먹어서 비쩍 마르고 헬썩한 여인입니다. \"네!!! 맞습니다. 제 아냅니다. 아이고 정말로 고맙습니다~~~\" 그러자 \"너는 참으로 착한 마음을 가졌구나. 몽땅 다 데리고 가도록 하여라.\"
그 이야기를 들은 놀부 \"여보 우리 산에 놀러 갑시다.\" 욕심사나운 놀부 눈에 보이는 것이 없습니다. 은근슬쩍 아내를 연못에 휙 떠밀어 버렸습니다. 그런데 울고 있어도 산신령이 안 나타납니다. 한 시간이 지나 산신령이 옷고름을 매면서 나타납니다 \"아따 오랜만에 잘 잤다.\"(혼잣말을 하면서...) \"넌 왜 울고 있느냐?\" \"예 제 아내가 물에 빠졌습니다.\" \"이 여자가 네 아내이냐?\" 가만히 보니 놀부 아내보다 훨씬 잘 생겼고 예쁘더랍니다. 그래서 놀부가 \"네 맞습니다.\" 하니까 \"그럼 데리고 가도록 하여라.\" 좋아서 얼른 업고 나오는데 얼마나 무거운지 가만히 돌아다 보니까 사람만한 두꺼비 한 마리를 업고 오더랍니다. 놀부는 아내도 잃고 두꺼비하고 살게 되었답니다. 하하하!~~~
제비다리 부러뜨린 놀부는 인생을 망치고 가문을 망치고 말았습니다. 헛된 것에 집착한 놀부는 그 인생길에 저주를 상속받고 말았습니다.
사랑하는 태평양교회 성도 여러분! 오늘은 8월 4번째 수요일 밤입니다. 수요예배에 나오는 분들은 놀부와 같은 삶을 살아가지 맙시다. 여러분은 가나안을 사모했던 성경의 위인처럼 천국의 주인공이 될 귀한 분들입니다.
세상을 보면 좋은 일에도 주인공이 있고 나쁜 일에도 주인공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일에 주인공이 되어야 합니까?
영화를 보면 엑스트라들이 등장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주인공이 아닙니다. 마지막에 주인공이 나타나서 어렵던 문제를 해결하고 그 영광을 차지합니다. 어떤 사람은 하루종일 촬영했는데 엑스트라로 화면에 1초만 나오더랍니다. 그래서 주인공 역할, 주연을 맡으려고 배우들이 여간 노력하는 것이 아닙니다.
역사를 가만히 살펴보면 주인공적인 삶을 살아간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아주 극심한 고난을 이기고 영광의 승리자가 된 분들입니다. 예화)1783년 프랑스의 쟈크 에티엔 형제가 더운 공기를 채운 풍선을 타고 하늘을 날았고 1804년 영국의 조지 케일리 경이 글라이더를 하늘에 띄우는데 성공했고 1900년부터 라이터형제는 1000번넘게 글라이더 비행시험을 하고 1903년 12월 17일 미국의 노스캐로라이나 키티호크 해안의 한 언덕에서 13마력 휘발유 엔진을 부착한 비행기를 강풍을 극복하면서 12초동안 36미터를 날았던 것이 처음 비행기가 날았던 것입니다. 그 비행기 이름이 \'나는자\'라는 뜻을 가진 \'flyer\'입니다. 이들이 그런 꿈을 이룬 것은 목사님인 아버지가 사준 장난감 헬리콥터와 연이었습니다.
성도 여러분 모두 좋은 꿈! 정말 좋은 비젼을 가지고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성도들이란 누구를 말합니까? 성도들은 사람의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에 선택된 아주 영광스러운 사람들입니다. 성도들은 거룩하시고 존귀하신 하나님의 일에 주인공으로 선택된 사람들입니다. 오늘 태평양교회 안에 있는 여러분 모두 하나님이 부르신 주인공입니다.
그래서 오늘밤에는 특별히 우리 모두가 가고 싶어하는 곳! 영적인 의미에서 가나안 복지! 즉 천국의 주인공에 대하여 알아보려고 합니다. 그러면 구약에서 가나안 복지의 주인공은 누구였나요? 여호수아와 갈렙을 중심으로, 애굽을 탈출하여 거친 광야를 40년간 방랑하다가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복지에 들어간 사람들이 가나안 복지의 주인공입니다.
이 역사적인 사건을 신학적인 측면에서 정리하면 애굽 같은 죄악 세상에서 구속을 받아 거친 광야 같은 세상을 오직 주님 사랑하고 주님 몸된 교회를 아끼는 믿음으로 극복하고 십자가를 지고 자기의 본분과 직분을 완수한 우리 성도들이 주인공인 것입니다. 할렐루야!
가나안 복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기본적인 자격은 무엇일까요? 1)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사람입니다. 세계에는 200여개의 나라가 있고 수천개의 종족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이스라엘 민족은 세계 많은 민족 중, 특별히 선택하신 민족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은? (1)하나님만을 섬기도록 성별한 민족입니다. (2)하나님의 축복을 받도록 성별하신 민족입니다. (3)하나님께서 책임지시고 보호하시는 모델 민족이라고 밝히시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나안의 주인공! 천국의 백성은 인간이 원해서 되어지는 것이 아니고 인간이 노력해서 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천국 백성이 되려면 먼저 하나님의 선택! 거룩하신 부르심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에베소서에서 바울이 이야기하는 창세전부터 정하신 예지예정인 것입니다. 여러분은 분명히 하나님의 선택이 있으셔서 그 초청에 순종하신 분들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말씀하시기를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한다\'고 하셨으나 교회의 멤버가 되고, 훗날 천국까지 인도되게 되었으니 이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2)애굽에서 해방을 받은 사람입니다. 가나안 복지의 주인공이 되려면 반드시 애굽에서 해방을 받은 자유인이 되어야만 합니다. 애굽에서 해방을 받으려면? 먼저 어린양의 피로 구속을 받고 애굽의 사슬에서 해방을 받아 자유인이 되는것 입니다. 그러므로 가나안 복지의 주인공은 양의 피, 즉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함을 받아 마귀의 사슬에서 해방을 받아야만 합니다. 3)광야의 시련을 극복한 사람입니다. 애굽에서 구속을 받고 해방된 이스라엘은 광야에서 40년 동안 시련을 겪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불기둥과 구름기둥의 인도를 받았고 하늘의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으면서 여러 가지 시련을 겪는 동안에 더러는 시련앞에서 하나님을 불평하고 원망하다가 거의가 죽게 됩니다.
그러나 똑같은 시련을 당하는 중에도 특별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대다수 사람들은 불평하고 원망했고 주의 종 모세를 틈틈이 집요하게 대적했지만 주의 종 모세를 돕는 아론과 훌과 같은 노인들, 여호수아와 갈렙같은 청년들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오직 믿음과 순종으로 광야시련 40년을 이겼기에 하나님이 축복하셔서 바로 그들이 장차 가나안 복지의 주인공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렇다면 가나안 복지를 차지한 사람들, 신앙의 영웅들의 신앙은 어떠했을까요? 1)신앙의 영웅들은 하나님이 예정하신 사건을 믿었던 사람들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주권으로 예정해 놓으신 사건은 반드시 역사 현장에서 실현된다는 사실을 굳게 믿는 믿음의 뿌리가 깊은 사람들 입니다. 그 예정하신 역사적인 사건은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에서 해방하시고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복지를 기업으로 주시겠다는 그 역사적인 사건을 그대로 믿는 사람들입니다.
2)하나님의 약속을 순수하게 믿는 사람들 입니다. 순수하게 믿는다는 것 그것은 참으로 중요한 것입니다. 어떤 아이가 \"백짓장은 맛들면 낫다\"는 말뜻을 \'비지장도 맛이 들어야 좋다.\'고 말하니까 그 말을 들은 아이가 그걸 그대로 믿고 순수하게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백지 한 장처럼 가벼운 것도 혼자보다는 둘이 드는 것이 힘이 덜든다\'는 말이라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옛날이나 지금이나 우리들의 신앙의 기초가 되는 것이 성경입니다. 사람의 약속은 믿기가 어려워도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 성경을 100% 믿어야 합니다. 물론 성경번역상의 문제점은 약간 있지만, 구원에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거짓 되어도 하나님은 진실하시고 사람은 연약하고 불완전하여도 하나님은 전능하시고 완전하게 일을 하시기 때문입니다. 능히 아무 말 못하는 돌맹이로도 하나님의 일을 계시하실수 있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참 믿음의 참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믿을 대상이 아니라 사랑의 대상이고 이해의 대상일 뿐입니다.
3)하나님의 동재와 동행을 믿는 사람입니다. 광야에서 죽지 않고 살아남아서 가나안 복지의 주인공이 될 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무엇을 하든지 살아계신 하나님이 임마누엘로 하나님을 믿는 성도에게 늘 함께 하시고 동행하시는 사실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 증거는 하나님의 종들이 부르짖을 때에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보호하시고 배고픈 그들에게 만나와 메추라기를 날마다 40년간이나 빠짐없이 내려 주시고 강대국 아말렉을 정복하게 하셨는데, 하나님께서 임재, 동행 하심을 믿었습니다.
이제 오늘의 말씀을 정리 합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바와 같이 가나안 복지의 주인공이 될수 있는 사람은 먼저 하나님의 선택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함을 얻고 광야같은 이 세상의 영적 시련을 열정적 신앙으로 극복해 가는 믿음의 사람입니다. 우리모두 천국에서의 대박을 바라보면서 아주 부지런히 복권을 삽시다. 한 장 두 장 사서 모은 복권이 많을수록 당첨될 확률이 높아지듯이 주님앞에서 시련을 또 극복하고 또 넘어져도 일어나서 극복하여 날마다 영적 승리의 복권을 많이 많이 비축하시는 지혜로운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