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이력서/벧전2:9-10 2004-02-17 09:16:14 read : 190
저는 이력서에서 가장 관심 있게 보는 것이 경력입니다.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얼마나 능력이 있는가를 알아보고자 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자기 이력서가 있는 것처럼 예수 믿는 사람 또 한 천국 이력서가 있습니다. 그러나 다수의 성도들은 자기의 천국 이력서를 알지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은 후에 어떠한 사람이 되었는가를 분명히 알지 못함으로 신앙 생활에 손실이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오늘 저는 예수 믿는 여러분의 천국 이력서를 펼쳐 드리고자 합니다.
1. 성경은 우리를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주의 주인이시오 절대 주권자로서 무엇이든지 당신 기뻐 하시는 대로 행하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과 계획에 따라 개인도 민족도 택하신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아브라함은 아람사람으로서 갈대아 우르에서 택함 받았습니다. 셈의 후선 데라의 아들 중에 택하여 믿음의 조상 이스라엘 민족의 조상이 되게 했습니다. 수많은 사람 가운데 택함을 받은 아브라함은 선민의 조상이 되게하시고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왜 그렇게 하셨습니까? 그것은 하나님이 그렇게 하기를 원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거기에 질문할 아무런 권한이 없습니다. 아브라함의 자손 중에도 이스마엘과 이삭이 있었는데 하나님은 이스마엘을 선택하지 아니하시고 이삭을 선택해서 아브라함의 후손이 되게 하셨습니다. 또 이삭의 자손 중에는 에서와 야곱이 있었는데 성경은 말하기를 하나님은 에서를 미워하고 야곱을 사랑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에서나 야곱이 리브가의 배 속에 있었을 때 아직 그들이 태어나기도 전에 선악을 행하기도 전에 하나님은 이미 선택하시는 섭리를 좇아서\" 나는 에서는 미워하고 야곱은 사랑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도 하나님의 선택의 특권인 것입니다. 오늘날 예수 믿는 우리들도 바로 이와 같은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서 선택된 선민들인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택해서 육의 선민을 삼은 것처럼 여러분과 나를 세우셔서 오늘날 영적인 선민으로 세운 것입니다. 육의 선민이면서 하늘을 상속 받을 영적인 신령한 선민인 것입니다. 그럼 영적인 선민은 어떻게 하나님께서 선택하셨을까요?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셔서 아담의 후손의 죄악을 십자가에 걸머지고 몸을 찢고 피를 흘려 그 죄악을 사하게 하셨습니다. 갈라디아서 1장 4절에 보면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몸을 드리셨으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자기 몸을 제 물로 드리셔서 몸을 찢고 피를 흘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구원의 주로 하나님께서 제시해 놓으셨습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자는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선택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아무리 훌륭한 종교가라 도 철학가라도 군자라도 인물이 뛰어나고 지식이 많을 지라도 하나님 은 그런 사람은 택하지 않습니다. 영적 선민을 택하는 조건은 예수님 을 구주로 모시고 믿는 사람에게 한정되어 있습니다. 에베소서 1장 5 절은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되는 것이지 그 외에 어떠한 노력을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이렇기 때 문에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은 다른 종교들과 정치나 경제, 문화 또는 자연 보호 같은 것에는 협력할 수 있어도 구원의 문제에 관해서는 결 코 타협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 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예수를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기 때문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우리를 택하여서 신령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아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예수 안 에서 우리는 다 택함을 받은 사람인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 분은 택함을 받아 하나님이 특별히 관리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었 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항상 알아야 할 것은 \"나는 택하심을 받은 족속이다. 이 세상 수많은 사람 중에 하 나님께서 친히 나를 선택하사 하늘과 땅의 모든 영광을 허락하시려고 하셨다\"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우리가 알고 마음속에 큰 자부심을 가 져야 될 것입니다.
2. 성경은 \"너희는 왕 같은 제사장들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원래 아담은 왕으로 지음을 받았습니다. 이 땅을 다 정복해서 다스리도록 하셨습니다. 아담이 만일 하나님 앞에 반역죄를 짓지 아니했으면 그와 그 후손은 이 지구를 세세토록 다스리고 모든 우주에 하나님을 대신한 왕으로서의 지배권을 가지고 살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죄로 인해 타락하여 종의 신세로 전락하고 만 것입니다. 아담이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닮은 하나님의 영을 가지고 있을 때 그는 다스리는 자였습니다. 그러나 그 영이 죽고 하나님과 교제가 끊어졌을 때 아담은 마귀의 지배를 받게 된 것입니다. 미움을 갖게 되면 미움의 종이 되고, 질병에 끌려가면 질병의 종이 되고, 저주와 고난의 종이 되고 죽음과 멸망의 종이 된 것입니다.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아담이 타락한 이후로 모든 인생은 자기가 주인처럼 행세를 하지만 실제로 그들의 삶은 종입니다. 죄를 다스리지 못합니다. 인간은 별 도리 없이 고통과 괴로움, 질병, 가난과 슬픔, 고난, 저주, 죽음의 지배를 받고 살고 있습니다. 다 죽음의 종이요, 멸망의 종으로서 살았습니다. 이 운명을 인간은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인간이 아무리 과학을 발전시키고 문화를 향상시키고 지식인이 되 고 물질적인 생활로 환경을 부요케 한다 할지라도 인간에게 여전히 종의 멍에가 있습니다. 그러나 2천년 전에 예수님께서 참 하나님으로 참 사람으로 오셔서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올라가서 이 멍에를 벗겨 주신 것입니다. 주님께서 제물이 되어 주심으로 우리들을 종에서 해방시켜 주신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의 영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어디 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를 알게 되고 하나님을 향하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되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바라보고 모시고 즐거워 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제물 이 되어 주지 아니하셨으면 그리스도의 몸이 찢어지고 피를 흘려주지 않았으면 결코 우리는 거듭 날 수 없습니다. 우리가 거듭 난 것은 우 리의 좋은 행실로 된 것이 아닙니다. 주님의 십자가 보배로운 피로 말 미암아 하나님이 우리를 사하시고 종의 멍에를 꺾으시고 해방시켜 주 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영이 살아 난 것입니다. 이 세상에 많은 사람이 살고 있지만 다 똑같은 사람이 아닙니다. 영 이 죽은 사람과 영이 살아 있는 사람이 다릅니다. 영이 죽은 사람은 하나님을 전혀 알지 못합니다. 그들의 생각 속에서 하나님을 좇아 버 리고 그들의 가정에도 하나님이 없습니다. 그들의 사회 생활에도 하나 님이 없습니다. 그들의 삶 전체에 하나님이 없습니다. 완전히 하나님 이 없는 삶, 인본주의적인 삶, 유물론적인 삶, 이런 삶을 살고 있는 사 람은 육체의 사람입니다. 그러나 거듭난 사람은 그들 속에 하나님이 들어와 계십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들어와 계심으로 개인 속에서도 하 나님이 들어와 있습니다. 가정에도 하나님이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사업에도 하나님이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그들의 생활에도 하나님이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그런즉 신령한 사람인 것입니다. 영이 살아 난 사람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죽은 영이 다시 살아나면 다스리는 권리가 주어지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영은 다스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5장 17절에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노릇 하였은 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 들이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노릇 하리로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육체로 있을 때는 종노릇했지만 예수 그리스도로 부터 용서와 의를 넘치게 받고 난 다음에는 그리스도예수 안에서 이 제는 전부 다 왕으로 태어난 것입니다. 종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왕 으로 태어난 것입니다. 왕 같은 제사장들인 것입니다. 왕이란 무엇입 니까? 왕이란 다스리는 자입니다. 끌려 다니는 자가 왕이 아닙니다. 운명과 환경을 다스려야 왕이 되는 것입니다. 적어도 내게 속한 운명 이나 내게 속한 환경은 내가 다스릴 수 있는 자가 왕인 것입니다. 우 리는 죄악을 다스립니다. 예수 이름으로, 그 보혈의 능력과 그리스도 의 이름으로 죄를 다스립니다. 우리는 질병을 다스려 내어 쫓고 건강 으로 채워 놓습니다. 아브라함의 축복으로 저주를 다스리는 것입니다. 부활의 은혜로 사망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단이 하늘로서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누가복음 10:18-19). 그러므로 우리는 원 수의 세력을 제어하고 다스려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간구할 뿐 아니라 우리의 삶이, 우리의 언어의 사용이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며 창조적이 되도록 명령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죄야 물러 가라, 미움은 떠나갈지어다, 질병은 사라지 라, 마귀는 물러갈지어다, 저주야 물러가라, 가난아 물러가라, 부활의 생명으로 충만할 지어다\'하고 다스려야 됩니다. 왕은 명령하는 존재인 것입니다. 왕은 지시하고 다스리는 존재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강하고 담대하게 사단의 세력을 대적하여 물리치고 운명과 환경을 명령하여 다스려야만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왕 분 아니라 제사장입니다. 왕같 은 제사장이라고 하는데 제사장은 하나님을 섬기는 직분을 말하는 것 입니다. 하나님께 예물과 기도를 드리고 백성들을 가르쳐 믿음과 순종 의 생활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왕입니다. 아담과 하와의 범죄는 하나님 없이 왕 노릇하고 하나님과 동등하게 되려다가 쫓겨 났지만 우리는 하나님 의 제사장으로서 섬기고 예배 드리고 기도 드리고 하나님의 뜻을 사 람들에게 전달하고 펼치면서 왕노릇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 늘날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께 속한 왕들이요, 하나님을 섬 기는 왕들이요, 하나님의 명령을 집행하는 왕들인 것입니다. 베드로전 서 2장 5절에 \"너희도 산 돌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모두다 제사장인 것입니다. 짐승으로 제물을 바치 는 것이 제사장이지만 우리는 속죄제물, 속건제물, 번제물, 화목제물을 따로 드릴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께서 우리의 속죄제물이요, 속건제물 이요, 번제물이요, 화목제물이 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하나 님께 예배와 감사와 찬송을 드리는 것이 오늘날 제사장으로 살 의무 인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 형제를 위해서 기도하고 지도하고 저들을 가르치는 이러한 일을 하는 왕 같이,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는 제사장으로서 우리의 본분과 일을 다해야 하는 것입니다.
3. 성경은 말하기를 \"너희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나라가 성립되려면 영토가 있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백두산을 기점으로 두만강, 압록강을 중심으로 해서 제주도까지가 영토입니다. 그러면 하늘나라의 영토는 어디에 있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거룩한 날라고 했는데 하나님의 영토는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지으셨으니 당연히 하나님의 소유인 것입니다. 지금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고 거룩한 나라라고 한 것은 우리가 바로 하늘 나라의 영토인 것입니다. 하늘나라가 멀리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예수님의 보혈로 사서 성령으로 인을 치시고 아버지와 아들, 성령이 와 계시는 우리들이 하늘 나라인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늘 하늘 나라를 중심으로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면서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거룩한 나라이면 하나님의 나라는 점점 영토가 확장되고 커져야 될 것입니다.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누가복음 17:21)는 말씀 대로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하늘 나라를 넓히기 위해선 열심히 전도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내가 한 사람이라도 주님 나라에 들어오게 하면 그만큼 하늘 나라의 영토가 넓어지는 것입니다. 이 만큼 하늘 나라의 영광이 넘쳐 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 하나님께서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증거하고, 하늘 나라 영토를 온 천하에 넓히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늘 나라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우리의 임금이 되시고 하늘 나라 군대인 천군 천사가 하늘 나를 둘러 진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임금은 예수님이시오 우리의 군대는 천군천사요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와 같이 하셔서 우리를 이끌어 주고 다스려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늘 나라에 소속해 있기 때문에 예수님의 은총과 섭리를 누리게 됩니다. 예수님은 용서와 사랑으로 다스리시며 화해와 축복으로 다스리시며 치료와 건강으로 다스리시며 번영과 은혜로 다스리시며 영생과 천국으로 다스리시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그리스도의 다스림을 우리가 알고 믿고 기도하며 강하고 담대하게 입술로 시인하고 명령하고 나가면 놀라운 하늘 나라의 권세와 능력이 우리 생활 가운데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천지와 만물을 다 소유하고 계시지만 하나님이 특별히 기뻐하시는 것은 잃어버린 자식들이 다시 돌아오는 것입니다. 탕자가 돌아왔을 때에 그 아버지는 이 아들은 잃었다가 찾았으며 죽었다고 살아난 자식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아담과 하와로 인해 모두 다 영이 죽어 버렸고 잃어버린 자식들인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이 성령 의 비추임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심으로 말미암아 거듭나 면 하나님께서 죽은 자를 다시 살려 주시고 잃었던 자식들을 다시 찾 게 되는 것입니다. 탕자가 돌아왔을 때 큰 잔치를 열고 살찐 송아지를 잡고 온 동네 사람들을 부르고 풍악을 울리면서 기뻐한 아버지의 마 음이 바로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심정입니다. 우리들을 향하여 하나님 은 영원하고 무궁한 기쁨으로 기뻐하시고 즐거워하십니다. 죽은 자식 이 살아 난 것을 보고 잃은 자식이 되돌아오는 것을 보고 기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우리를 위해서 살찐 송아지를 잡고 우리와 함께 즐기기를 원하시는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소유물입니다. 마귀의 소유물도 아니고 이 세상에 소속된 소유물이 아 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값 주고 사신 하나님의 친 소유물인 것입 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귀하에 여기고 우리를 돌보시 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디도서 2장 14절에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잠언 14장 28절은 \"백성이 많은 것은 왕의 영광이요 백성이 적은 것은 주권자의 패망이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의 왕은 예수님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영적인 자녀를 많이 전도해 영광되게 해야 합니다. 요한복음 15장 16절에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여 함이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신 것은 영광을 받으시려고 택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관심은 우리에게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우리 중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나라와 그 의를 위해서 하나님께 구하면 하나님께서는 귀를 기울이고 들어주시고 응답해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하나님과 함께 사는 백성이요 , 하나님이 소유하고 돌보는 백성이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받아서 사는 것입니다. 그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을 너희에게 주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에게 이와 같은 선물을 주신 목적은 어두운 곳에서 불어내어 그 기이한 빛이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순결하게 함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그 소유된 백성이요, 그 거룩한 나라가 되었다는 사실을 깨달은 우리들은 온 천하에 공포하면서 하나님 백성답게 영원히 잘 됨같이 범사에 잘 되며 강건하고 성령을 얻되 넘치게 얻으며 살아 갈 수 있습니다. 자기 신분을 지키며 당당하게 기도하고 당당하게 믿음으로 선언하며 당당하게 말하고 살아 나갈 때에 온 하늘 나라의 영광과 능력이 우리들 삶 속에 천국의 영광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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