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에 없는 것들 계21:1-8 천국, 이스라엘 백성이 하늘나라라고 불렀던 하나님의 나라는 실재합니다. 하나님의 보화가 있고, 하나님의 통치가 완전히 미치는 나라는 처음부터 있었고, 지금도 있으며, 영원히 있을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나라는 이 세상이 존재하고 있는 것처럼 존재하며, 죽음이 사실인 것처럼 사실입니다. 만유 가운데 보이는 것이나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고 있으며 또 완전히 통일될 것입니다 . 현세의 잠정적인 변전의 세계, 하나님을 배반하고 떠남으로 말미암아 불가피하게 이루어졌던 상황이 끝나는 날이 옵니다. 지금 개인은 죽음을 통하여 영적으로 이 나라에 들어가고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날에는 부활의 몸을 입고 들어갈 것입니다. 이미 왔으나 장차 완전히 도래할 우리들의 본향, 하나님의 나라를 성경을 통하여 미리 내다봅시다. 이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는 너무 좋은 것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없는 것을 세어보는 것이 훨씬 더 쉽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천국에 없는 것 몇 가지를 알아봄으로 우리의 복되고 영광스런 소망의 나라를 크게 기뻐합시다. 첫째로, 천국에는 사망이 없습니다. 창 2:17에 “하나님을 불순종하면 정녕 죽으리라”고 선포한 이래 묵시룩의 4기사인 천재지변, 기근, 전쟁, 죽음은 인류 위에 왕 노릇해 왔습니다. 고전 15:26에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라”고 말씀했음으로 사망은 모든 멸망의 대명사입니다 . 이런 고통, 저런 고통이 심하다고 해도 최대의 고통은 사망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심으로 신자는 멸망치 않고,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한 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인생은 스르륵 쓰러져서 그대로 가는 존재에 지나지 않지만 멸망 가운데, 죄 가운데서 구원받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가치있는 존재가 됩니다. 죽음의 어둠이 물러가고 사망의 그늘진 곳에 살던 인생이 참 빛을 보게 됩니다. 죽음은 생명으로 극복되고 은총이 이땅 위에 가득차게 된 것입니다. 계 22:1~2에 말씀합니다. “또 저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이 문학적인 아름다운 표현 가운데 생명은 충만하고 죽음은 그림자도 보이지 않습니다. 낙원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회복됩니다. 예수 믿음 안에는 다시금 시련의 나무가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선악과는 예수 그리스도의 순종으로 말미암아 영원히 사라지고 낙원에는 생명나무만이 심겨있는 것입니다. 둘째로, 천국에는 저주가 없습니다. 축복은 점점 좋아지는 것이고 저주는 점점 나빠지는 것입니다. 점점 가난해지고 곤란해지는 것입니다.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저주의 상징(신 27:26)입니다. 갈 3:13~14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구원하실 때 저주의 그림자가 사라집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부요가 꽃 한송이의 생명에 가득합니다. 산상보훈에서 예수님이 친히 말씀합니다.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마 6:28~29). 고후 8:9에도 말씀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 할렐루야! 셋째로, 천국에는 마귀가 없습니다.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권세를 잡은 자, 하나님의 허락으로 유혹자와 참소자로서 인류를 시험하던 마귀는 예수 십자가에서 참패를 당한 후 성도를 연단하는 필요악으로 존재하다가 세상 끝에 미증유의 환난을 일으킨 다음에 무저갱에 던져질 것입니다. 이땅에서 성도를 넘어지게 하고 실족케 하던 자들이 불법을 행하던 자들과 함께 모두 사라질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의 회의에서 참소자가 제거되고 마귀가 없는 세상이 옵니다. 무기는 농기구로 바뀌고, 원자력은 오로지 생산적인 일을 위해 사용될 것입니다. Richard Nixon(1913~94) 제37, 38대 미국 대통령은 사 2:4의 성구 위에 손을 얹고 취임선서를 했습니다. “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지 아니하리라” 넷째로, 천국에는 질병이 없습니다. 저주는 제일 먼저 우리 몸에 즉각적으로 다가왔습니다. 하나님이 질병과 고통을 육체의 부활로 완전히 치료하심으로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할 것입니다.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기 때문입니다(계 21:4). 치료와 건강은 축복의 가장 직접적인 요소입니다. 사 53:5에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고 했고, 마 8:17에는 “그가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고 말씀합니다. 예수께서 우리의 모든 약함과 질고를 지고 가셨습니다. 2,000년 전에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사 완치시켜 주셨습니다. 부활의 새생명을 부어주셨습니다. 그것이 지금 역사 안에서 부분적으로 성취되고 있고, 천국에서 온전히 성취될 것입니다. 다섯째로, 천국에는 전쟁이 없습니다. 창 4:6~8에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찜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찜이뇨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찌니라 가인이 그 아우 아벨에게 고하니라 그 후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 아우 아벨을 쳐 죽이니라”고 말씀합니다. 왜 사람이 서로 미워합니까? 자신을 용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자기 자신과의 부조화의 원인은 먼저 하나님과 불화했기 때문입니다. 용서받지 못한 정죄의식이 공격적인 태도를 낳습니다. 싸움과 분노와 전쟁이 모두 죄에서 나온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전쟁의 소문에 놀라는 공포의 시대, 절망과 불안의 시대, 나의 생명이 의심나는 곳에 달린 것 같아서 주야로 두려워하며 나의 생명을 확신할 수 없는 시대(신 28:66)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귀가 잡히고 죄가 없어지는 시대가 옵니다. 의와 화평이 입맞춤하는 때가 옵니다. 지구는 돌고 돌고 돌아 긍휼과 진리가 같이 만나는 날이 옵니다(시 85:10). 어린 사자가 어린아이에게 끌리는 평화의 날이 오는 것입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합니다. “그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아이에게 끌리며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사 11:6~9). 여섯째로, 천국에는 교통체증이 없습니다. 시멘트에 둘러싸인 도시의 체증에 여러분은 얼마나 답답하고 괴롭습니까? 천국에는 하나님의 손으로 만드신 튼튼한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기 때문에 불말과 불병거 같은 교통수단은 있을지라도 교통대란은 없을 것입니다.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는 거할 곳, Universe가 많도다”(요 14:1~2) . 천국에는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두 진주문이 있고, 많은 길들이 있고, 넉넉한 공간이 있다는 말씀입니다(계 21:12, 21). 내가 가면 보혜사를 너희에게 보내리라고 말씀하신 주님께서 내가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나 사랑하는 자가 먼저 천국에 가는 것은 언제나 좋은 일입니다. 예수님이 가셔서 가장 좋은 것을 보내주신 것처럼, 그들이 가면 가장 좋은 것을 우리를 위해 예비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승천하신 예수님이 많은 성도들과 함께 재림하시면 이땅 위에서 우리가 행한 그대로 갚아주십니다. 일한 대로 보상되는 것이 공평이요, 무조건 똑같이 대우하는 것은 더 큰 불평등입니다. 일곱째로, 천국에는 인구폭발이 없습니다. 마 22:30~33에 예수님이 하신 말씀과 무리들의 반응을 보십시오.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죽은 자의 부활을 의논할찐대 하나님이 너희에게 말씀하신바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 무리가 듣고 그의 가르치심에 놀라더라” 인간악과 세계악이 가득한 세상이지만 이땅은 생육하고 번성하는 곳입니다. 그러나 천국은 더는 생육하고 번성하는 곳이 아닙니다. 성도는 토착민이나 샛터민이라기 보다는 이주민에 가깝습니다. 땅에서 태어나 큰 환난을 통과하여 올라온 새로운 이주민으로 천국을 상속합니다. 천국에는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온다(롬 11:25)고 했고,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 사만 사천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다(계 14:3)고 했습니다. 천국시민의 숫자는 확정되어 있기 때문에, 늘지도 줄지도 않고 일정하게 유지될 것입니다. 여덟째로, 천국에는 이별이 없습니다.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이별보다 슬픈 것은 없습니다. 분리는 하나님도 싫어하십니다. 시 133에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하는 곳에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라”고 말씀했고, 예수님도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마 18:20)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20)고 말씀합니다. 임마누엘, 영원동재가 가장 좋은 은혜요, 가장 큰 복입니다. 이렇게 천국은 없는 것 빼놓고, 좋은 것은 다 있는 하나님의 지으신 온전한 나라입니다. 사람이 심은 것은 다 뽑히나 하나님이 심으신 것은 결코 뽑히지 아니할 것입니다(마 15:13). “그날이 오면”이란 소설을 보면 인생도 가고, 국가도 무너지지만 그들이 걷던 길은 그대로 있다고 묘사했습니다. 그러나 이 길과 땅마저도 새로워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두려워 마십시오. 안심하시고 평안하십시오. 여러분 안에 계신 그리스도, 영광의 소망(골 1:27)으로 말미암아 항상 기뻐하십시오. 사도 바울이 롬 8:9~11에 말씀합니다.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죄로 인하여 죽음과 저주와 질병이 왔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허물과 죄를 사하시는 용서의 하나님이십니다. 영단번의 의를 입혀주시는 은혜의 하나님이십니다. 의의 길과 도움의 길로 인도하시는 구원의 하나님이십니다. 세상과 천국의 복을 누리게 하시는 만복의 하니님이십니다. 부활과 생명을 주시는 영생의 하나님이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모두 이 하나님을 모시고 영화롭게 하며 그분을 영원토록 온전히 즐거워합시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