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이냐? 지옥 이냐?

천국이냐, 지옥이냐?
계21:1-8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우리 모두의 신앙고백이 되고 간증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모두는 지금 우리의 세대를 성실하게 살고 있습니다. 우리의 날 가운데는 슬픈 날도 있고 즐거운 날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날이 슬프든지 즐겁든지 잠시잠깐입니다. 그래서 한문글자로 역려과객(歷 過客)이요,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라고 했습니다. 욥7:6은 \"나의 날은 베틀의 북보다 빠르다\"고 했고 시90:10은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고 했습니다. 히9:27을 보면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후에 심판이 따르리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태반의 우리 모두에게 살아온 날보다 앞으로 사는 날이 훨씬 짧을 것입니다. 예측하지 못했던 어느 날 갑자기 하나님께서 \"이리 오너라\"하고 부르시면 \"예\"하고 빈 손들고 나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한 번 죽습니다. 죽은 다음에는 갈 곳이 둘로 나뉩니다. 천국으로 가든지 지옥으로 가든지 할 것입니다. 따라서 사람은 누구나 나면서부터 죽는 날까지 천국이냐 지옥이냐 기로에 서서 살다가 더러는 천국으로 가기도 하고 더러는 지옥으로 가기도 합니다. 누가복음 16장에 보면 부자와 거지 나사로 비유가 있습니다. 부자는 지옥으로 갔고 거지 나사로는 천국으로 갔습니다. 이 시간 \"천국이냐 지옥이냐\" 주제를 가지고 어떤 곳인가? 누가 가는가? 어떨 것인가? 등 세 가지 내용을 살피면서 은혜를 사모코자 합니다.



첫째, 어떤 곳인가?

우선 지옥이 어떤 곳일까요? 2차대전때 투하된 원자폭탄으로 빚은 일본 히로시마의 참상이 지옥이 어떤 곳인가를 간접적으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원자폭탄 한 개의 위력이 순식간에 그 지역을 원통 불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수년 전에 가본 적이 있는데 안내자에 의하면 PNT 2만톤 정도의 원폭 한 개가 폭발 0.3초 후에 직경 2㎞로 퍼져 그 온도가 7천도가 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그곳의 인구가 20만 명이었는데 순식간에 14만 명이 생물 녹아버리듯이 녹아서 죽어갔다는 것입니다. 도시는 앙상한 뼈만 남았고 모든 철골이 녹아서 엿가락처럼 된 것을 보기도 했습니다. \"지옥이 바로 이런 곳이구나\" 실감나게 설명해주는 참혹한 역사 현장인 것입니다. 그때 한국인도 군인, 징용, 학도병, 일반인 등 십만 명이 있었는데 원폭으로 2만 명이 죽고 현재에도 2천여 명이 원폭 피해로 고생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옥이 어떤 곳입니까? 영원한 불못이요, 영원히 죽지 않고 고통받는 곳입니다.

그러니까 히로시마의 참상과는 비교가 안되는 곳이 지옥입니다. 지옥불은 영원히 꺼지지 아니하는 유황불이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지옥은 무서운 곳이요, 공포스러운 곳이요 정말로 가서는 안될 곳이 지옥입니다. 그러나 천국은 어떤 곳입니까? 아름다운 곳입니다. 엄청나게 많은 보석들이 있다고 했습니다. 보석들의 특징이 무엇입니까? 아름답다, 순수하다, 깨끗하다 등을 드러냅니다. 다시 말하면 천국은 모든 것이 아름답고 깨끗하고 순수하기만 한 것입니다. 이 세상처럼 흑막이 없습니다. 권모술수가 없습니다. 배반 배신이 없고 이해타산 욕심 투쟁이 없는 곳이 천국입니다. 모든 사람의 마음이 보석처럼 반짝이고 수정처럼 맑게 들여다보일 것입니다. 천국이야말로 아름다운 곳, 빛난 곳, 영광스런 곳입니다. \"

아 행복스럽다\"라는 말로는 표현이 부족할 것입니다. 본문 4절에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라고 했지요. 그 동안 땅에서 괴로워했던 성도들 한 사람 한 사람을 하나님께서 위로하시고 그 눈에서 눈물을 닦아주신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까. 밤잠 이루지 못하는 오뇌를 앓았습니까. 배고픔, 집 없는, 질고, 절망, 이별, 죽음의 눈물 등 많은 눈물을 흘리면서 흐느끼는 삶을 살기도 합니다. 정말 괴로운 인생길입니다. 괴로운 인생길 가는 몸이 평안히 쉴 곳 아주 없네 ♬ 그러나 천국에 가면 신랑 되신 예수님께서 \"얼마나 괴로워했느냐\"하시면서 우리의 눈에서 눈물을 닦아주실 것입니다.



둘째, 누가 가는가?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빈부귀천을 묻지 아니하고 모두 열을 지어 천국으로 갑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교훈합니다. 출애굽할 때 간밤에 장자의 재앙에서 구원받을 때 문설주에 양의 피가 발라진 가정을 구원받았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보배로운 피로 속죄함 입은 백성들은 모두 천국에 갑니다. 우리가 지금은 나그네 되어도 화려한 천국에 멀잖아 가리니♬ 그러니까 우리 모두는 어려울지라도 하늘에 소망을 두고 하루하루를 용기백배하면서 승리해야 할 것입니다. 누가 지옥으로 갑니까? 본문 8절은 지옥에 갈 자들을 열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 예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지옥에 간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아니하면 사랑하는 남편도 아내도 별수 없습니다.

나는 국회의원, 장관이네하는 모든 것이 아무런 힘이 되지 못합니다. 누구나 예수를 믿지 아니하면 지옥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인생이 무엇입니까? 이 땅에서 영원히 살 인생은 없습니다. 잠시 살다가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모든 것 다 버리고 떠나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새 천년을 맞이했으니 얼마나 감격스럽습니까. 그러나 그럴수록 세상 떠날 날이 자꾸만 다가서고 있습니다. 세월이 여류하는데 이 나그네된 나는 괴로운 세월 가는 것 금할 것 아주없네♬ 그러나 예수믿는 우리 모두는 근심할 것, 걱정할 것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모두는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된 등록을 이미 마쳤기 때문입니다. 용기백배하면서 하루하루를 승리해야 할 것입니다.



셋째, 어떨 것인가?

우리 모두는 잠깐 살다가 세상을 떠날 것이 확실한데 천국이냐 지옥이냐 이 물음 앞에서 과제가 남았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이미 천국의 시민증을 받아 놓았습니다. 그러니까 돈이 있거나 없거나 권세, 지식, 얼굴의 생김새가 전혀 문제가 되지 아니합니다. 또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해서 만가지 죄를 범했을지라도 예수님이 누구십니까? 내 죄를 속량해주신 분이 아니십니까. 그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너 더럽다\"하지 아니하시고 나 같은 죄인 죄인들을 영접해 주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거기가면 눈물이 없고 애통, 곡, 사망, 이별, 온갖 질병이 없습니다. 해하는 것도 없으니 깡패, 전쟁, 도적, 화재, 홍수, IMF위기같은 것이 없습니다

. 거기 악한 짐승 없으니 두려울 것 없겠네 ♬ 그렇다면 우리의 남은 세상 얼마가 될른지는 모르지만 살면서 어떨 것인가? 매우 중요한 문제가 아닙니까.

전도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천국엔 예수 믿는 사람들이 간다고 했는데 예수님을 전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그리고 예수 믿으면 어찌된다고 했습니까. 높은 산이 거친 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 그러니까 세상에 살면서 천국을 그림자 밟듯이 체험하면서 사는 성도라야 실제 천국으로 갈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예수 믿지 아니하는 사람 사람들에게 가령 내 친척, 가족, 이웃에게 최 권능 목사님처럼 \"예수 천당\"하고 외쳐야 하고, 바울처럼 우리의 환경이 감옥과 같은 역경이라도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예수님을 전파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충성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우리의 남은 날이 얼마인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확실한 것 하나 있습니다. \"잠깐이다\" 바로 이것입니다. 얼마 남지 아니했다는 것입니다. 또 일할 수 없는 밤이 올 것입니다. \"일하라\" 그러는데 핑계를 많이 댑니다. 힘이 없어 못한다고 핑계하지 말지라♬ 주님을 위해서라면 어차피 주님이 피 값으로 사신 내 목숨인데 순교라도 할 수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순교자 박 관준 장로님 이야기를 아시지요. 본래 의사였습니다. 신사참배를 반대하는 전단을 그 무서운 일본의 국회의원들 앞에서 뿌리다가 잡혀 옥사 당하신 분이십니다. 그가 남긴 시 한토막이 있습니다. 한문 글자로 쓴 시입니다.

인생유일사(人生有一死)하니 하불사어사(何不死於死)라

야소위야사(耶蘇爲耶死)하니 아위야소사(我爲耶蘇死)라

\"사람은 한 번 죽기 마련인데 어찌 죽지 아니할 인생이 있으리요. 예수님이 날 위해 죽으셨으니 나도 예수님을 위하여 죽으리라\"는 뜻입니다. 영광일세 영광일세 내가 누릴 영광일세 은혜로 주 낯을 뵈옵는 것 참 아름다운 영광이로다. 왜 예수님을 위해서 죽는 것이 이처럼 영광이 될까요? 천국에 가면 그 예수님이 나를 영접해 주실 것이고 그 예수님을 모시고 영원토록 살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살아 있는 동안에 주님을 위해서 충성스럽게 살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핑계할 필요가 없습니다. 일할 수 없는 밤도 속히 옵니다. 함께 따라서 하십시다. 계2:10입니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남은 생애 주님을 위해서 죽도록 최선을 다하십시다.

기도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기도하지 아니하면 넘어집니다. 기도하지 아니하면 사탄이 유혹합니다. 기도하지 아니하고 승리할 인생이 없습니다. 요나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그러나 니느웨로 가지 아니하고 다시스로 갔던 허물이 있습니다. 그때 하나님이 이방인 선장을 통해서 책망했습니다. \"자는 자여 어찜이뇨 네 하나님께 기도하라\" 베드로도 예수님의 수제자입니다. 그러나 겟세마네 위기 속에서 코를 골면서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그를 책망하셨습니다. \"잠시도 깨어 있을 수가 없더냐 깨어 시험에 들지 않게 기도하라\" 어쩌면 우리 모두에게 당부하신 말씀이십니다. 성도가 어떤 사람입니까? 기도하는 사람이 아닙니까. 어쩌면 날마다 기도합니다. 새벽에도 음식을 먹을 때에도 기도합니다. 그러나 기도하는 성도들이 유의하여야 할 것 있습니다. 시66:18인데 \"내가 내 마음에 죄악을 품으면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 그렇습니다. 마음에 죄악을 품고 드리는 기도는 세익스피어( )가 말한대로 하늘에 오르지 못하고 산골짜기를 맴돌다 사라져 버리는 안개와 같게 된다는 말입니다. 기도에 응답을 받으려면 저마다 예외없이 내 죄를 어찌할꼬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누가복음 18장에 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가 있습니다. 세리의 기도는 응답했습니다. 그런데 바리새인의 기도에는 응답이 없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세리는 자기 죄를 고백했고 바리새인은 죄가 많은데도 없는척 죄를 고백하지 아니했기 때문입니다. 옛날 이야기를 드리므로 말씀을 마칠려고 합니다. 이태리 나폴리의 왕 오스나 페드로가 죄수들만 타고 있는 노예선을 순시했습니다. 죄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너는 무슨 죄로 이곳에서 고생하느냐?\"고 물었습니다. 죄수들은 기회를 놓칠세라 저마다 대답했습니다. \"왕이여, 저는 아무 죄가 없습니다. 상대방의 모함으로 이렇게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억울합니다\" \"왕이여 저는 재판관이 한쪽의 뇌물을 받고 부당한 판결을 함으로 이렇게 고생을 당하고 있습니다\" \"왕이여 저는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진범은 현장에서 도망해 버리고 저는 애매하게 잡혀서 이렇게 고생하고 있습니다\" 왕은 죄수들의 대답을 들으면서 고개를 끄덕 끄덕했습니다. 그리고는 \"너희들은 모두 죄가 없는데 억울하게 고생하고 있구나\" 죄수들은 좋은 기회라고 여기고 \"예, 예 지당한 말씀입니다. 옳습니다. 우리 모두는 억울합니다\" 그런데 한 구석에서 한 죄수가 머리를 들지 못하고 눈물을 주루룩 흘리고 있습니다. 왕이 묻습니다. \"너는 어찌하여 이곳에서 고생하느냐?\" \"왕이여 저는 도둑놈이올시다. 작년 재난 때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해 굶주린 처자를 보고 눈물을 흘리면서 참을 수 없어 도둑질을 하다 붙잡혀 지금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왕은 손에 잡은 지팡이로 그 죄수의 등을 때리면서 \"이 고약한 놈 너는 이 죄 없는 사람들과 함께 있을 수가 없어. 여봐라 이 죄수를 배 밖으로 쫓아내라\" 그 죄수를 석방하게 된 것입니다. 다른 죄수들은 \"아차 실수했구나\" 깨달았으나 그때는 이미 늦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잠28:13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치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 사랑하는 성도여, 우리 모두는 천국을 참으로 사랑하시지요. 그러니까 우리 모두가 살아 있는 동안에 전도하면서 살고 충성하면서, 기도하면서 살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천국을 사모하는 성도들이여, 한 걸음 한 걸음 날마다 날마다 천국을 향하여 걸어가는 축복받는 성도들 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