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과 지옥
천국과 지옥
계22:1~5
천국이 있다고 하는 사실은 험한 인생길을 걸어가는 우리들에게 있어서 매우 고무적이고 희망적인 일입니다. 천국이 있기에 우리는 환난, 질고 많은 이 땅위에서도 날마다 천국의 소망을 바라보면서 오늘도, 내일도 새 힘을 얻어 기쁘고 즐겁게 전진, 또 전진하게 되는 것입니다. 만약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천국이 없다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처럼 비참하고 불쌍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삶의 의미도, 신앙의 값어치도 찾아 볼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천국이 있기에 더 의미있고 깨끗하게 살고 믿음으로 하나님만 의지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천국의 주인공이신 예수 중심의 삶을 살아가게 되며 우리의 시간을 보다 더 값어치 있고 아름답게 사용하면서 살게 되는 것입니다.
I. 그렇다면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을 우리가 어떻게 확신할 수 있습니까?
1. 성경에서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 분명하게 있다고 강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계 20:15절의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지우더라\"고 하였습니다. 불 못이 바로 지옥입니다. 요한계시록 21장이나 22장에 보게 되면 천국에 있는 화려한 보석에 대해 세세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2. 사람에게 본향을 향한 사모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전 3:11절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라고 하였습니다. 우리의 인생을 나그네라고도 말합니다. 오늘 우리가 이 세상에 와서 나그네로서 잠시 여행을 하고 지나가는 것 뿐이지 우리의 본향은 영원한 하늘나라인 줄로 믿습니다. 때문에 하나님이 영원한 본향으로 돌아가도록 우리에게 본향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II. 지옥은 어떤 곳입니까?
1. 불이 계속해서 활활 타오르고 있는 곳입니다.
이 세상의 불들은 꺼질 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불이 요란해도 꺼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지옥불은 꺼질 날 없이 영원토록 불타게 되는 것입니다. 그 불은 유황불이라고 하였습니다. 풀무불이라고도 합니다. 그 말은 아주 뜨거운 불이라는 의미입니다. 불 중에서도 아주 뜨겁고 우리를 괴롭히는 불이라는 것입니다.
2. 왕래가 중단된 곳입니다.
지옥에 일단 떨어지게 되면 더 이상 기회는 없습니다. 천국에 갈 기회를 영원히 상실합니다. 누가복음 16장에 부자가 지옥 불속에 들어가서 아브라함의 품에 안긴 나사로를 보고는 아브라함에게 물 한 방울만 찍어 혀를 서늘하게 해 달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너와 우리 사이엔 큰 구렁이 있어 우리가 너에게 갈 수 없고 너가 우리에게 올 수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이 지옥은 왕래가 불가능한 곳입니다. 왔다 갔다 할 수가 없습니다.
3. 피할래야 피할 길이 없는 곳입니다.
다른 모든 것은 피할 수가 있습니다. 높은 빌딩에 가면 비상구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지옥은 피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일단 지옥에 떨어지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전혀 기대할 수 없습니다. 무서운 불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옥의 참상입니다.
4. 한번 들어가면 다시는 나올 기회가 없습니다.
지옥에 한번 들어가면 이 지상에서 사랑하는 가족들이 지옥간 사람들을 위해서 열심히 기도하고 헌금을 많이 드린다고 해서 천국으로 옮겨지는 것이 아닙니다. 일단 지옥에 들어가면 다시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가족들 중에서 아직까지 예수를 믿지 않는 분들이 있으면 속히 기도하면서 열심히 전도해야 됩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께 나와 영원한 천국에서 영생복락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할 책임이 오늘 우리들에게 있습니다.
III. 천국은 어떤 곳입니까?
1. 보석성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믿지 않는 악한 사람들과 마귀와 그의 졸개들을 지옥으로 보낸 다음에 하나님을 잘 믿는 성도들은 천국으로 인도해 주십니다. 그런 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되었는바, 천국은 보석으로 만들어진 성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성 전체가 휘황찬란한 보석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2. 성들의 문들은 진주문 입니다.
곧게 뻗은 길을 통과할 때마다 문이 있는데 그것이 진주문 입니다. 값비싼 그런 진주로 문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3. 그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으로 되어있습니다.
깨끗한 정금으로 길들이 뻗어있습니다. 맑은 유리 같은 정금으로 깔려있습니다.
4. 생명수 강이 흐르는데 양쪽에 생명나무가 심겨져 있습니다.
맑고 깨끗한 생명수 강과 생명나무가 있어 달마다 열매를 맺습니다.
5. 어린양 보좌로부터 빛이 환하게 비칩니다.
천국에 가게 되면 햇빛도, 달빛도, 별빛도 필요 없습니다. 어린양 예수님께로부터 빛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래서 밤이 없습니다. 또한 천국에는 영광스럽고 영화로운 몸을 입고 모두 천사와 같다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천국을 바라보고 오늘도 이 험한 세상에서 위로 받고 용기 얻어 힘 있게 나가야 합니다.
6. 슬픔과 고통, 번민과 괴로움이 없습니다.
오직 기쁨과 평강뿐입니다.
7. 사망과 질병이 없습니다.
영원히 죽지 아니하고 영원토록 살게 되는 것입니다. 혹시 지금 장애로 불편하신 분들일지라도 영원한 천국에서는 온전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기뻐 뛰며 즐거워하며 하나님을 찬양할 때가 있습니다.
이제 말씀을 맺습니다.
이 땅위에서의 삶이 힘들다고 해서 낙심하거나 괴로워하지 마십시오. 오늘 우리들에게는 천국에 대한 소망이 있습니다. 이 땅위에서 살면서 때로는 넘어지고 쓰러질 때가 많으나 날마다 천국을 바라보면서 오늘도, 내일도 힘 있게 일어나고 또 일어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앞날을 향한 힘든 발걸음을 내디디시기를 바랍니다. 천국을 바라보면서 오늘도 내일도, 날마다 주님을 찬양하며 소망 중에 즐거워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