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의 사람들

하나님 나라의 사람들/눅13:22-30

하나님 나라의 사람들
눅13:22-30





예수를 믿는 사람은 모두 천당에 갈 사람들입니다. 이런 천국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 확신이 있으니 예수님께서도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것입니다. 그 고통스럽고 힘든 아픔이 있는데도 \"다 이루었다\"고 하셨습니다. 인간의 생각에는 너무나 고통스러워서 얼굴을 찡그리면서 돌아가셨을 것 같지만 예수님을 죽인 사람들은 예수님의 얼굴을 보면서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스데반이 돌에 맞아 죽었던 그 순간 하늘에 계신 주님이 벌떡 일어나서 스데반을 보셨습니다. 그 순간에도 스데반의 얼굴을 천사의 얼굴과 같이 변하면서 \"저들의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라고 기도하며 죽었습니다. 이것은 천국에 대한 분명한 소망과 확신이 있을 때에 이런 기쁨이 있는 것입니다. 김활난 박사님을 보십시오. 학교 총장을 지냈던 분이었기에 공부도 많이 하셨고 얼마나 귀하신 분입니까? 그러나 천국의 소망을 가지셨기에 우는 사람들에게 울지 말라고 하면서 죽음을 슬퍼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장례식에는 천국에서 다시 만날 것이므로 장송곡을 부르지 말고 환송곡을 불러 달라고 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저희 가정은 늘 가정예배 때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이 찬송을 꼭 불렀습니다. 이 찬송이 제 마음속에 깊이 새겨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병으로 죽을지도 모른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에도 이 찬송을 생각하면서 더 이상 두렵지도 않았고 슬프지도 않았습니다. 죽으면 천국에 간다는 확신에 마음의 평안이 왔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기적과 같이 제 건강을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우리가 천국에 대한 소망을 갖는 것이 얼마나 우리에게 큰 기쁨이 되는지 모릅니다. 우리는 이런 소망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그것 때문에 우리가 이 시간에 나와 있는 것입니다. 교양이나 높이려고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려면 얼마든지 교양강좌에 가서 들으면 됩니다. 교회는 천국을 가

르치고, 천국의 소망을 주는 곳입니다. 그것을 전하고 그런 사람들의 얘기를 하면서 은혜받는 곳이 바로 여기입니다. 천국에 대한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 사람이 바로 참 그리스도인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영국 의학 잡지에 난 기사입니다. 아들을 사랑하는 한 어머니가 얼마나 사랑했는지 아들을 데리고 유명한 점쟁이에게 갔습니다. 그리고 그 아들의 미래를 물었습니다. 점쟁이는 아이의 관상과 손금 등 여러 가지를 보고 말했습니다. \"미안하지만 이 아이는 43세까지 밖에 못살 운명입니다.\" 그리고 돌아왔습니다. 어머니는 이 사실을 다 잃어버렸지만 아들의 마음속에는 43세에 죽는다는 얘기가 깊이깊이 새겨졌습니다. 10살, 20살이 되었습니다. 43세는 아직도 멀어 보이는 듯 합니다. 그러나 정작 30세가 되니 이제 13년만 지나면 죽는다는 생각이 자신을 두렵게 하고 불안하게 했습니다. 도저히 견딜 수 없는 초초함이 그를 지배했고 한살,한살 먹는 것에 그는 기쁨이 없었습니다. 드디어 40세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3년이 지나 43세의 생일이 되어 친구들이 와서 기뻐하고 즐거워 하며 축하해 주었지만 정작 자신은 기쁨이 없었습니다. \'이제 43살이 되었구나 이제 언제 죽을지 모르겠구나\' 그로부터 일주일이 지난 어느 날 이 사람은 죽었습니다. 너무나 불안하고 초조해서 마약을 자주 했는데 그 마약중독으로 죽게 된 것입니다. 직접적인 원인은 마약입니다. 그러나 근본적인 원인은 이 사람의 마음속에 43살이 되면 죽는다고 하는 것이 결정되니 삶이 거기에 따라 움직였던 것입니다. 이 사람은 바로 여러분이 잘 아는 록큰롤의 황제로 불리 우는 \"엘비스 프레슬리\" 입니다. 얼마나 노래를 잘합니까? 그는 엄청난 부자였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능력이 있고 부자라고 해도 그의 마음속에 인생의 목표를 43살로 정하고 나니 능력과 부가 기쁨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마약중독이 되고만 것입니다. 여러분 가운데 점쟁이들이나 집안에 팔자 등을 운운하는 얘기를 들으신 분 계십니까? 여러분 예수 안에서 이 모든 것들을 다 내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를 믿는 것은 팔자를 바꾸는 것입니다. 우리는 본래 이 세상에 태어날 때 죄인으로 태어났습니다. 내가 죄 지은 것은 없지만 그러나 내 아버지가 종이면 나도 종이고, 내 아버지가 양반이면 나도 양반인 것처럼 아담이 죄인이기 때문에 그 후손은 다 죄의 신분을 가지고 태어난 것입니다. 죄의 신분을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에 죄인들은 다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운명과 팔자를 가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을 때에 우리는 그 순간 예수님의 생명이 우리에게 넘어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신분을 얻었습니다. 의인이 된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내 팔자가 달라진 것입니다. 지옥 가는 죄인의 팔자가 아니라 천국 가는 자녀의 팔자가 되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뭐라고 해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러한 은혜를 주신 것입니다. 오늘 성경은 우리에게 천국 가라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천국에 가기 위해서 좁은 문으로 가라고 하십니다. 넓은 문으로 가지 말라, 세상사람들이 다 가는 길로는 가지 말라고 합니다. 세상 사람들의 말을 듣지 말라고 합니다. 사도바울은 이 세대를 좇지 말라 했습니다. 이 세상을 따라가다 보면 다 지옥에 가기 때문입니다. 좁은 문으로 가라고 합니다. 비록 그 길은 좁고 협착하나 그 길에 생명이 있고 구원이 있다는 것입니다. 좁은 문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문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좁은 문이 되셨습니다. 양의 문이 되셨습니다. 그 안으로 들어가는 사람은 누구든지 다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 성경은 이 사실을 너무나도 자세하고 분명하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누가 천국에 갔다고 명시한 내용이 성경에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오늘 성경에는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28절\"너희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든 선지자는 하나님 나라에 있고 오직 너희는 밖에 쫓겨난 것을 볼 때에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나님 나라에 있는 사람,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든 선지자라고 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아브라함처럼 사는 사람, 이삭처럼 사는 사람, 야곱

처럼 사는 사람, 선지자들처럼 사는 사람은 하나님나라에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마땅히 이분들을 본받아 천국에 가서 그분들을 만나는 놀라운 기쁨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아브라함과 같이 하나님만 구세주로 믿는 사람이 천국에 들어갑니다.
아브라함은 어떤 사람입니까? 아브라함은 하나님만 구세주로 믿는 사람입니다. 천국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이 세상 사람들이 아무리 얘기를 해도 그 나라는 세상사람들의 말을 듣고 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하는 것만을 듣고 가야 합니다. 조그마한 가전제품도 사용법이 있습니다. 하물며 하늘나라에 들어가는데 왜 그 법이 없겠습니까?

하루는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이 나타나셨습니다. \"아브라함아! 내게 너로 큰 민족을 이루는 복의 근원이 되게 하리라 나를 따라오겠니?\" 아브라함은 그 말씀에 \"예\"하고 대답하고 말했습니다. \"내 소원은 이름을 내고, 내 소원은 민족을 이루는 조상이 되는 것입니다, 내 소원은 많은 것을 가지고 남에게 나누어주는 복의 근원이 되는 것이므로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시면 하나님을 따라가겠습니다.\" 아브라함이 그 아비의 집과 친척과 고향을 떠나 하나님이 지시한 곳으로 갔다고 했습니다. 이제까지 내 인생을 살게하고 구원시키는 것이 내 아버지가 물려준 유산으로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적으로부터 보호받는 것은 친척으로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섬겨 오던 우상이 바로 그것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이것을 믿지 않고 내 인생의 구세주는 하나님이신 줄로 믿으며 다 버리고 하나님이 지시하시는 땅으로 가는 것입니다. 아마 사람들은 아브라함을 말렸을 것입니다. \'떠나면 잘 살수 있을 것 같으냐? 그래서 사는 사람을 봤는냐?\'고 말입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결단을 했습니다. \"이제까지 는 이렇게 살았지만 나는 이제부터 하나님의 말씀만 믿고 살겠다\" 그래서 하나님이 예비된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천국에 가려면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정성을 들이고, 덕을 쌓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또 하나님 나라가 어디있느냐고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예수만 믿으라는 것입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주님만이 우리의 구세주라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뭐라고 해도 하나님이 여기에 구원의 길이 있다고 하니 주님을 선택하고 주님 안에 구원이 있는 줄로 믿는 사람이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 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예

수 믿는 사람,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를 믿는 사람이 천국에 간다는 것입니다. 눅18:29-30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집이나 아내나 형제나 부모나 자녀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여러 배를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하시니라\" 나는 구원해 주고 살게 하는 것은 내 가정이 아니라 주님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바로 아브라함입니다. 그런 사람이 바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구원의 문제를 위하여 우리가 하는 일, 하나님을 선택하는 일은 해도 좋고 안해도 좋은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필수입니다. 대학에서 필수 과목의 점수를 따지 못하면 졸업을 할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아무리 착한 일을 많이 해도, 아무리 많은 돈을 가지고 있어도, 아무리 많은 지식이 있어도 예수를 믿지 않으면 절대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라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아버지의 뜻은 바로 예수를 믿으면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 예수를 믿었기에 천국에 가는 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이 믿음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천국에는 아브라함 처럼 하나님만 구세주로 믿고 따르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천국에 갑니다.

2.이삭과 같이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는 사람이 천국에 들어갑니다.
이삭은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는 사람입니다. 이삭은 아브라함의 아들입니다. 아버지의 신앙을 그대로 물려받았습니다. 하나님만이 구세주이시고, 은혜 주실 분이고, 하나님만이 천국에 가게 해 주실 줄로 믿는 믿음을 가진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이삭이 굉장이 잘 살았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의 부를 세상 사람들이 시기하고 질투합니다. 그러더니 어느 날은 그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군대를 동원해와서 이삭의 우물을 빼앗았습니다. 그 당시 우물은 단순한 것이 아닙니다. 그 중동지역에는 비가 자주 오지 않고 강도 없기 때문에 우물이 없으면 살수가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오아시스입니다. 이 우물을 통해 사람이 물을 먹고, 짐승도 물을 먹으므로 우물이 없으면 죽음 그 자체입니다. 그런데 그 우물을 빼앗은 것입니다. 그랬더니 이삭은 그들에게 우물을 주고 다른 곳에 가서 우물을 또 팠습니다. 그런데 또 좇아와서 그 우물도 빼앗습니다. 그래도 이삭은 그 우물도 주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곳에 가서 우물을 팠습니다. 그 때에도 좇아와서 우물을 빼앗아 갑니다. 이삭은 또 아무 조건없이 주고 다른 곳에 가서 우물을 팠습니다. 그랬더니 이제는 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과거에는 이삭의 우물을 빼앗았던 사람들이 이삭에게 하는 말이 창 26:28\"그들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심을 우리가 분명히 보았으므로 우리의 사이 곧 우리와 너의 사이에 맹세를 세워 너와 계약을 맺으리라 말하였노라\" 라고 하는 것입니다. 아마 다른 사람들이 이삭에게 물었을지도 모릅니다. \"당신은 늘 우물을 빼앗기면서 억울하지도 않습니까?\" 그 때마다 이삭은 이렇게 대답했을 것입니다. \"나는 이 우물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사람입니다. 내가 이 우물 때문에 당신과 싸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원망하고 불평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우물 때문에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때문에 삽니다\" 내가 싸워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것이 아니라 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사람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내게 우물을 다시 주실 것이다라는 믿음으로 우물을 양보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물을 몇번씩이나 빼앗으면서 이삭을 경험한 아비멜렉의 마음속에 \'야 정말 이삭이야 말로 하나님만 의지하고 영광을 돌리는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으로 찾아와 하나님이 이삭과 함께 하심을 분명히 보았다고 말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까지 빼앗은 우물들을 다 이삭에게 돌려 주고 그 우물을 같이 먹기를 청하고 그 땅에는 평화가 이르렀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말씀했습니다. \"화평케 하는 자가 복이 있나니 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조그마한 문제만 생기면 싸우고 헤어지는 것은 안됩니다. 손해를 보더라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그냥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천국 갈 사람으로 하나님의 자녀라는 기쁨과 감격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했습니다. 마 5: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바리새인들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가난한 사람들을 보면 도와줄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마 25:34-35\"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그때 이 사람들은 \"주님 내가 언제 그렇게 했습니까?\"라고 반문했습니다. 자신이 기억하지 못할 정도로 가난한 사람들을 무시하고 차별하는 세상사람들과는 달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늘 희생하고 주는 삶을 살았던 것입니다.

\"공처가\"를 아십니까? 부인만 보면 놀라는 사람을 말합니다. 또 부인만 보면 기절하는 사람을 가리켜 \"기처가\"라고 말하기도 합니다만 말입니다. 어느 공처가인 사장님이 자신의 사원들도 공처가인지 궁금해서 사원들을 강당에 모두 모이게 한 후 공처가인 사람과 아닌 사람을 따로 서게 했습니다. 그런데 사장과 같이 모든 사원들이 공처가라고 얘기하며 모였는데 유독 한 사람만 공처가가 아니라고 서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야! 저 사람은 공처가가 아니구나...\" 하면서 부러워 했습니다. 그 때 사장이 물었습니다. \"당신은 공처가가 아닙니까?\" \"예 저는 공처가가 아닙니다. 저는 우리 부인에게 큰 소리치며 삽니다\"라고 대답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이 사람은 말했습니다. \" 오늘 아침에 출근하는데 제 집사람이 하는 말이 많은 사람이 모인 곳은 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 얘기를 잘 새겨들어야 합니다. 우리는 다 공처가가 되어야 합니다. 과거에 부인은 아무 소리 하지 못하고 남자가 모든 결정하고 큰소리 치고 사는 것이 올바르다고 생각했지만 성경에는 절대로 그렇게 얘기한 적이 없습니다. 남자는 큰소리 치고 여자는 무조건 복종하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분명히 부부는 동등하다고 말씀합니다. 그래서 결혼할 때 남편과 아내가 되었다는 것은 남편은 아내의 편이 되어주는 것이고 아내는 집안에 해가 되어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서로의 역할을 맡아 남자는 막아 주고 아내는 집 안에서 모든 것을 밝게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돕는 베필로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오늘 이 나라가 시끄러운 이유가 무엇입니까? 조금이라도 손해가 나면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이 되어 야당이라고 나뉘어 지고 욕하고 비난합니다. 그 꼴이 너무 사나우니 시민들이 나서서 그런 사람들은 다시 정치를 못하게 하자고 낙선운동을 벌이는 것 아닙니까? 가정이 잘 살려면 부부가 잘 돕고 살아야 됩니다. 잘 살려면 늘 이삭과 같은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내가 이긴다고 다 이기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진다고 실패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으니, 천국에 갈 사람들이니 낮춰야 합니다. 우리는 낮추고 화평케 하면서 남에게 주었다는 것을 잊어버리는 삶을 살아야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될 줄로 믿습니다. 구원받은 성도들은 마땅히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고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블란서 전쟁에 나가 팔을 잃은 병사가 말했습니다. \"나는 팔을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나라를 위해 바쳤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바칩시다. 오늘도 우리에게는 많은 문제들이 있습니다. 그럴 때 마다 싸우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참고 기다려 주고 손해 볼 때 하나님의 채워 주시는 은혜가 우리에게 충만히 임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야곱처럼 하나님께만 도와 달라고 하는 사람이 천국에 들어갑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라고 말하는 사람이 천국에 갑니다. 창32장의 말씀을 보면 야곱은 문제가 생겼습니다. 형이 자신을 죽이려고 군대를 이끌고 와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야곱이란 이름의 뜻은 \"꾀 많은 사람\"이란 뜻입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엄청난 재산의 절반을 잘라 가족들 편에 형에게 보냈습니다. 그의 꾀는 \'내 정성을 보고, 재산과 가족들 그리고 조카들을 보면 마음이 감동될 것이다\'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러나 에서는 감동하기는커녕 군대를 이끌고 다가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야곱은 이제 사면초가가 되었습니다. 자신의 경험과 지식으로 살아온 인생의 종말인 것입니다.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는 얍복강가에 외롭기 앉았습니다. 바로 그때 하나님의 사자가 찾아왔습니다. 하나님의 사자가 왜 왔겠습니까? 그를 도우려고 왔을 것입니다. 그러나 야곱은 하나님의 사자를 바로 보지 못하고 자신을 해치러 온 에서의 병사인줄 알고 밤새도록 씨름을 했던 것입니다. 적이 아니고 도우러 왔다고 말해도 야곱은 믿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밤새 씨름을 하고 새벽이 되어 하나님의 사자가 떠나려고 하지 야곱은 그를 놓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손을 들어 야곱의 환도뼈를 그 순간 그 뼈가 다 부러진 것이었습니다. 야곱은 깜짝놀랐습니다. \'이렇게 힘센 분이 나와 왜 밤새도록 씨름을 했는가, 정말 이분은 에서가 보낸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자였구나\' 이렇게 순간 깨달은 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다 보면 하나님의 종들이 도와주겠다, 하나님의 사자가 도와주겠다고 해도 그것이 마치 나를 손해 보게 하는 것처럼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다가 어려움을 당하면 그때 깨달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도 야곱은 지혜가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어려울 때 하나님의 사자를 붙들고 간구했습니다. \"내게 복을 주지 않으면 절대 당신을 보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자는 \"네 이름이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제 이름은 꾀 많은 사람, 야곱입니다.\" \"이제부터는 네 이름을 야곱이라 하지 말고 이스라엘이라 하리라\" 고 하나님의 사자는 말했습니다. 그 이름은 \'하나님과 겨루어 이겼다, 하나님이 사랑하신다\' 라는 뜻입니다.
부모와 자식이 싸우면 누가 이깁니까? 그렇습니다. 자식을 이기는 부모는 없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왜냐하면 자식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야곱이 하나님보다 힘이 있어서 이겼다는 것이 아닙니다. 야곱은 은혜 받을 만한 자격도 없는 사람이지만 복을 달라고 간곡히 애원하니까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고 사랑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가끔 기도할 자격이 없다고 말합니다. 기도할 자격 어떤 사람이 있는 것입니까? 천국갈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는, 누구든지 기도하면 하나님이 응답주실 줄로 믿습니다. 끝까지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란 나라는 그 이후부터 하나님께 얼마나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는지 결정적일 때 간구하는 것입니다. 과거의 죄는 생각지도 않고 그냥 간구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수로보니게 여인의 믿음이 아니겠습니까?
수로보니게 여인은 우상 섬기는 사람으로 하나님의 사랑받을 만한 자격이 아무 것도 없는 사람입니다.그러나 예수님께 은혜를 간절한 마음으로 간구하니 주님께서 그 병을 고쳐 주신 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모두 이스라엘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고 붙잡고 매달리는 사람, 이런 사람이 하늘나라 가게되는 것입니다.
마 11:12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천국은 빼앗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끝까지 간구해서 빼앗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볼 때마다 얘기합니다. 예수 믿으면 천국에 가고 어린아이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입니다. 그러면 어린아이가 어떻게 해서 천국에 간다는 것입니까? 어떤 분은 \'순진하니까\'라고 합니다. 그러나 종의자녀가 순진하면 양반됩니까? 이 땅에서도 순진해서 신분이 바뀐 사람은 없습니다. 하물며 순진하다고 하늘나 라에 갈 것 같습니까? 어린아이도 자신의 것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울고불고 합니다. 어린 아이가 천국에 간다는 말은 이것입니다. 어린아이는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엄마 떨어지면 마치 죽는 것으로 생각하고 엄마만 떨어지면 못살겠다고 우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어린아이와 같은 심정을 가진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 없으면 못살겠습니다\"라는 마음으로 날마다 주님 앞에 간구하고 붙잡고 늘어지는 것입니다. 구하다가 안되면 두드리고 계속해서 끈질기게 주실 때 까지 간구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이 천국백성입니다.
좁은 문은 하나님 없이는 못살겠다고 고백하는 문입니다. 하나님나라에 들어가는 사람은 다 그런 사람입니다. 구원받는 길도, 복받는 길도, 문제를 해결하는 길도 하나님이 아니면 안됩니다, 하나님이 아니면 못살겠습니다라고 고백하는 사람이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