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를 아십니까?

하나님 나라를 아십니까?/눅13:18-24

하나님 나라를 아십니까?
눅13:18-24





요사이 아시안 게임이 한창입니다. 특히 북한 선수단의 참여로 분위기가 좋습니다. 저는 반
공 세대에서 자랐기 때문에 나이키 모자를 쓴 북한 여성들을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것도 그럴 것이 항상 반공 글짓기, 포스터를 그릴 때. 북쪽은 빨강색! 그것도 도깨비 이빨
을 하는 모습을 그린 시대에 살았습니다.
그런데 남북한이 \"통일-조국 우리는 하나다\"라고 외칠 때 놀랍더군요.
같은 민족, 같은 언어를 쓴다는 것이 얼마나 귀한 일인가 생각하게 합니다.

그래요. 우리들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그냥 지나갈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요? 같은 아버지를 모시지 않습니까? 아버님 성함이 하. 나. 님. 이시죠?
아니신 분 계셔요? 그러면 곤란한데요. 우리는 한 아버지 밑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이렇게 만나는 것이 신비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고 다 같은 그리스도인 아니라고
하는 것입니다. 예배는 같이 드리고 있지만 다양합니다.
여전히 어린아이 같은 믿음을 가진 분들도 계시고 신앙심이 돈독한 분도 계십니다.
아마 예수님 당시에도 그런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오병이어 기적을 행하시기도 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소개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세상의 것과 다르게 하나님께서 역사 하시면 12 광주리도 남길 수 있다고 넉
넉히 세상을 이길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다가 그 하나님 나라를 찾으러 다닌 사람들에게 깊은 의미의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찾으러 다니지 말라고 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바로 너희들 마음에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신자들도 급수가 있다고 말입니다. 수준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말씀을 어떻게 깨닫느냐에 따라 너무 다릅니다.
특히 오늘 우리가 살펴볼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이해는 무척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하나님 나라를 어떻게 이해하고 계십니까?

먼저 , 하나님의 나라를 본향이라고 이해하는 것입니다.
저희교회 청년들도 군에 간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처음에 부모님의 품을 떠나 낯선 곳으로
갑니다. 그 때 두려움이 있습니다. 근 3년이라는 시간을 힘들게 보냅니다. 외롭고 힘들 때
생각하는 것은 간단합니다. 제대를 기다리며 시간을 보내는 것입니다. 만약 돌아갈 곳이 없
으면 무척이나 힘들고 고통스러워 할 것입니다. 그런데 버틸 수 있는 이유중의 하나는 온
곳이 어디인지 알기 때문입니다. 결국 그곳으로 돌아갈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이 인생입니다. 우리는 늙습니다. 그리고 돌아갈 때를 압니다.
올 때는 여기가 어디인지 모릅니다. 그러나 갈 때는 그곳이 어디인지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이 세계를 만들기 전에 있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우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거부하고 싶어도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예술이란 무엇입니까? 이렇게 삶을 노래하는 것입니다. 자기의 인생을 알고 하나님 나라로
돌아갈 것을 알고 즐기는 분들입니다.

저희 서울 연동교회에 다니셨던 시인 한 분이 계십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는 분이십니다.
그 분의 이름은 천상병 시인입니다. 지금도 그 분의 아내는 종로에서 찻집을 운영하고 있습
니다. 찻집 분위기가 좋습니다. 옛날에 시인이 연동교회라는 시를 쓰셨습니다.
어떻게 요? \"연동교회 참 좋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의 대표작은 귀천이라고 하
는 시입니다. 참으로 인생을 기독교적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한번 볼까요?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 빛 함께 단 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며는,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여러분, 우리 인생도 그와 같지 않습니까? 올 때는 온 곳이 어딘지 몰라 울고 오지만, 갈 때
는 가는 곳을 알아 소풍마치고 돌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일까요?
다시 이야기하면 우리가 돌아가야 할 곳입니다. 돌아갈 곳이 있는 사람은 여유 있습니다. 반
면에 갈 곳이 없는 분들은 너무나 허무해합니다. 당연합니다. 소풍 와서 공부만 하다가 갈
것입니까? 일만 열심히 하다 갈 것입니까?
소풍은 즐기라고 하는 것입니다. 기쁘게 살다가 가는 것이 우리의 목적임을 믿으시길 바랍
니다.

\'패치 아담스\'라는 영화를 아십니까? 좋은 영화입니다. 지금은 비디오로 나올 것입니다.
그 영화를 보면 삶과 죽음을 잔잔하게 그려 주고 있습니다. 실존하는 의사이야기입니다
\'아담스\' 라고 하는 사람은 환경에 적응을 못하고 스스로 정신병원에 입원을 합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죽음을 앞에 둔 사람들을 웃깁니다. 기쁨을 줍니다. 그리고 치료를 경험합
니다. 그래서 그는 의대에 진학을 합니다. 그리고 타고난 익살로 죽음을 앞에 둔 환자들에게
웃음을 전합니다. 삶과 죽음을 분리하지 않고 기쁨을 나누는 것입니다.
현재 전세계의 1,000 여명의 이사들이 패치 아담스를 따르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힘들게 하시려고 소풍을 보내시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우리는 죽습니다. 죽음은 본향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조금 역설적인 말씀입니다만 예수님은 구원은 없다는 것을 알려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
습니다. 단순히 구원받은 자와 구원받지 못한 자로 구분하려고 이 땅에 오신 것만이 아닙니
다. 그러면 십자가는 흑백논리에 매여 있을 뿐입니다.
결국 십자가는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있음을 알리는 것입니다.
우리의 고향이 하나님 나라에 있다는 것을 알려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깨어나야 거듭나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어떻게 들어갑니까?
거듭나야 합니다. 누가 거듭나야 합니까? 바로 나입니다.
사실 내가 누구인지 알게 되면 하나님 나라 출신인 것을 압니다.

\"미운 오리 새끼\"라고 하는 동화 있지 않습니까? 참 영적인 우화입니다.
내용은 그렇습니다. 백조가 오리들과 살게 됩니다. 그런데 일반 오리와 달라서 당연히 왕따
당합니다. 미운 오리는 너무나 슬퍼합니다. 다른 오리와 같이 되지 못한 것을 말입니다.
그러나 어느 날 물 속에 비친 자기 존재를 알게 됩니다. 그는 백조였습니다. 오리는 땅에 있
을 때 백조는 자기 존재를 알아차리고 하늘을 날아간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제일 많이 나오는 말씀이 무엇입니까?
\"두려워하지 말라! 무서워하지 말라! 걱정하지 말라!\" 라고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365회 나온다고 하지 않습니까?
아무리 염려하고 근심해도 키를 한 자도 더할 수 없는 것이 사람입니다.
마 6:33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먹을까 근심하지 말고 무엇을 하라고 하셨습니까?
그렇습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나라 출신
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출신 아닙니다. 여러분들은 하나님나라 출신입니다. 그곳으로 돌아가
는 것을 기억하시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또 하나는 하나님 나라를 여기 이곳 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한번은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시면서 우리에게 더 좋은 분을
보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 분은 누구입니까? 성령님이십니다. 즉 예수님이 가셔야 성령
님이 오시는데 이것이 우리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하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과연 그렇습니까? \"차라리 예수님이 이 땅에 살아 계시면 더 좋을 텐데\" 그런 생각
을 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달라졌습니다. 쉽게 설명을 드릴 수 없습니다.
단지 한 방면으로 생각하면 하나님 나라 때문입니다. 성령님은 우리와 더불어 하나님 나라
를 이 땅에 건설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오신 것입니다.
행1:8의 말씀도 결국은 무엇입니까?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리라\" 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결국 하나님 나라를 퍼트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세워 나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이 세상에 살면서 해야 할 일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의무입니다.
성령을 받은 이유는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기 위함인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문제는 하나님 나라를 어떻게 이해하느냐 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를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 하나님 나라를 소개하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이 땅의 언어로 소개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몇 가지 비유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오늘 본문의 말씀입니다.
이제 본문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오늘 본문은 그러한 사람들에게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나
라에 대해 비유로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도대체 하나님의 나라는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있는 것일까요?

(1) 18절과 19절을 보십시오, 하나님의 나라를 무엇으로 비유하십니까?
밭에 심기 운 겨자씨 한 알과 같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먼저 겨자씨를 정원에 심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정원에 심겨진 겨자씨 한 알!!!
그리고 이것이 곧 자라서 새들이 깃들일 만큼 자라게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 나라는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겨자씨 한 알 정도라고 하는 것입니다.
겨자씨를 보시면 알겠지만 좁쌀보다 작은 씨앗입니다. 팔레스틴에서 자라는 1년 생 식물로
맵고 향기로운 맛을 지녔습니다. 이 씨는 굉장히 작지만 성장하면 1.2 m∼2.7 m나 되는 큰
나무가 됩니다. 이 작은 씨앗이 하나님의 나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것은 생명을 의미합
니다. 이 생명이 정원에 심겨진 것입니다. 그래서 겨자나무로 자라게 된 것입니다.
그러자 공중의 새들이 모인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 대해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먼저 겨자나무가 되기 전에 겨자씨가 죽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생명을 죽여야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결국 하나님 나라는 생명이 죽는 것입니다.
그래야 생명을 살리기 때문입니다.
요한 복음 12장 24-25절에도 그렇게 말씀하지 않습니까?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
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
결국 내가 죽어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 나라의 출발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죽고 있습니까?
내 생명을 죽여야 다른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할 이야기 많습니다. 정말 용서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내가 먼저 숙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화해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몰려오는 것입니다.
바로 여러분들이 그런 하나님나라를 누릴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 또 하나는 20-21절. \"하나님의 나라는 가루 속에 들어가 모두 부풀게 하는 누
룩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누룩이라고 하는 말은 무엇입니까? 가루 속에 누룩이 들어가면 어떻게 되요?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부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자동적으로 확장되게 되어 있습
니다. 우리는 성령을 받으면 자동적으로 축복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자동적으로 형통함을 누리게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을 믿으십니까?
자동적으로 부풀게 되는 것이 하나님 나라의 특성입니다.
악착같이 안 살아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축복을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전도 설교하는 것이 제일 어렵습니다. 그것은 전도를 안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전도하는 방법을 몰라서 그런 것도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 나라 때문입니다. 사
실 강제로 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태신자를 정해놓고 기도하고 강제로 총동원 주일 하는 것
도 많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내가 은혜 받으면 됩니다. 우리가 은혜 받으면 전도하지 말라고 해도 전도를 하게 되어 있
습니다. 그것은 당연합니다. 다시 말하면 교회는 부흥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실 교회가 부흥 안되는 것이 이상합니다. 누룩과 같기 때문입니다.
왜 한국교회가 정체되고 있습니까? 하나님 나라는 누룩과 같습니다.
제가 볼 때 너무 인간적이었기 때문입니다. 기복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예수 믿는 것이 무지무지 힘들었습니다. 열심히 해야만 하나님께서 축복해주신다고 생각했
기 때문입니다.

어느 교회라고 말씀드릴 수 없지만 소위 3박자 축복이라는 것!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긴 하였지만 부정적인 영향도 미친것은 사실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나는 잘되게 되어 있습니다. 기본입니다. 비록 힘들 수는 있는 것처럼 보
이지만 본질적으로 우리는 잘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들입니다.
지금 조금 힘드셔도 하나님께서 축복해주시는 것이 기본임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중국에는 황하가 있고, 남아프리카에는 \'붉은 강\'이 있습니다.
미국에는 \'화이트 리버\', \'그린 리버\', \'퍼플 리버\'가 있습니다. 강물 자체는 투명합니다. 그러
나 지형에 따라 색깔이 다릅니다. 본질은 같습니다. 그런데 바다에 도달하면 바다가 되는
것입니다. 때때로 살아가면서 붉은 곳, 파란 곳을 지날 때가 있지만 바다일 뿐입니다. 하나
님 나라입니다.
그래서 염려할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누룩처럼 부풀게 우리를 축복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소유한 사람들입니다. 누룩처럼 축복이 부풀어진다는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물론 하나님 나라를 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3) 하나님 나라는 좁은 문 가운데 있습니다. 23절과 24절에 나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살고자 하는 사람은 좁은 문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들어가려고 해도 들어가지 못하는 분이 많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쉽지 않다는 이야기입니다.

지난주에 강남을 갔다왔습니다. 저도 서울출생 아닙니까? 그런데 질리더군요,
길거리를 다니는데 몸을 피할 수 없습니다. 정말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정말 화가 나더군요 교회는 텅텅 비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라고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
그러나 아무 말도 못했습니다. 결국 좁은 문이지요, 그리고 보니 교회 나오는 분들은 괜찮
은 분들입니다. 멋있는 분들입니다. 주일날 얼마나 놀러가고 싶겠습니까?
그런데 하나님께 예배를 드립니다. 좁은 문을 택하신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하나님 나라를 택하는 것이요, 좁은 문으로 가는 길입니다.

말씀을 마칩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 출신입니다. 돌아갈 것입니다. 기억 안 나십니까?
세상의 것들을 내려놓으십시오. 이 땅의 하나님 나라를 위해 충성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