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천국 잔치 마22:1-14
<서론>
제가 어렸을 적에는 잔치 날이나, 혼인 잔치 날은 신나고 즐거웠습니다. 40대나, 50대 이상 되는 분들도 나와 같은 경험을 다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요즘 어린이들에게 이런 즐거움이 없습니다. 이런 즐거움이 없는 이유는 잔치 날처럼 언제나 먹을 것이 풍부하고, 좋은 옷은 잔치 날만 입는 것이 아니라 늘 잔치 날처럼 옷을 잘 입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경이 기록되던 이 천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면 그 때도 잔치 날은 신나는 날이었을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 서 예수님은 천국은 혼인 잔치와 같다는 교훈을 주셨습니다. 본문 중에 \"혼인잔 치\"라는 말이 네 번 나타납니다. 지상에 있는 교회를 가리켜 천국 잔치라고 했 습니다. 오늘은 \"신나는 천국잔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본문에 등장하는 인물은 네 분인데, 아들의 혼인 잔치를 베푼 임금님과, 혼 인 잔치의 주인공인 아들과, 잔치에 초청 받은 손님과, \'잔치에 오소서\' 라고 심 부름을 하는 종들입니다. 네 분을 대지로 삼아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천국잔치는 하나님이 준비하신 잔치이기 때문에 신나는 잔치가 입니다.
오늘의 요절이 되는 마 22:2을 다같이 읽겠습니다. (마 22:2)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 니
1. 혼인 잔치를 준비하신 분이 임금 되신 하나님입니다. 여기 나타난 임금은 우리 하나님을 가리킵니다. 만일 우리 나라 대통령께서 아들의 혼인 잔치를 베푼다면 나라가 떠들썩할 것입니다. 그러나 대통령도 임기 후 혼인잔치를 베푼다면 전연 다를 것입니다. 그것은 권위 가지고 있는 분이 혼 인 잔치를 베푸는 것과 권위를 떠난 분이 잔치를 베푸는 차이입니다. 우리 하나 님은 전우주의 통치를 가지고 아들을 위해 잔치를 베푼 것입니다.
2. 천국은 언제나 잔치 집처럼 즐거워야 즐거움이 없는 잔치 집은 잔치 집이 아닙니다. 따라서 교회는 잔치 집처럼 즐거워야 합니다. 조상 집은 즐거움이 없고 슬픔으로 가득 차있습니다. 요즘 교회는 잔치 집이 아니고 초상집 같습니다. 예수님은 갈릴리 가나의 혼인 잔치 집에서 포도주가 떨어져 어려운 처지에 있는 잔치 집에 물로 포도주가 되게 하는 기적을 베풀어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 셨습니다. 요즘 예배드리는 성도의 모습을 바꾸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신장 개업이란 TV 프로처럼 마음도, 표정도, 인사법도, 말씨도 바꾸어야 할 것 같습 니다. 신장개업 프로는 돈이 들지 만 예배드리는 자세를 바꾸는 일은 돈 안 드 는 일입니다. 우리 모두 잔치 분위기로 바꾸어보십시다.
3. 이 잔치는 풍성한 잔치입니다. 잔치 집에는 먹을 것이 풍성합니다. 본문 22:4을 같이 읽겠습니다.. (마 22:4)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가로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 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평소 없던 별식도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a. 소와 살진 짐승을 잡았습니다. b. 모든 것을 갖추었습니다. 무엇이나 다 있다는 말입니다. 천국인 교회는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영적 은혜가 풍성합니다. 요즘은 설교말 씀도 풍성하고, 찬양도 풍성하고, 성경책도 풍성하고, 신앙서적도 차고 넘칩니 다. 어디서나 늘 잔치처럼 풍성합니다. 물론 우리 교회 점심처럼 똑 같은 메뉴가 아니고 메뉴가 다양 해야합니다. 메뉴 중에 자기 입맛에 맞는 것을 골라 먹을 수 있는 뷔페라는 것이 있습니다. 교회 안에는 여러 프로그램이 있어서 뷔페처럼 각기 다른 종류의 프로그램에 참석 할 수도 있고 각기 다른 봉사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야 할 줄 생 각됩니다. 그렇지만 이것도 저것도 다 싫은 사람을 위해서는 도울 길이 없습니 다.
둘째, 천국잔치는 주인공인 아들, 예수님 때문에 신나는 잔치입니다.
다같이 본문 22:2을 다시 읽겠습니다. (마 22:2)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 니 본문에서 아들에 관한 직접적인 설명은 없지만 그 아들이 주인공의 위치에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 라고 합니다. 아들은 예수님이 십니다. 예수님이 이 잔치의 주인공입니다.
1.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에게 신랑이란 표현을 즐겨 사용합니다. 예수님은 잔치의 주인공이라는 말입니다. (마 25:1)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요 3:29) 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이나 서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이러한 기쁨이 충만하였노라 (고후 11:2)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예수님은 공중 혼인 잔치의 주인공입니다. (살전 4: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예수님이 계신 곳이 천국이며 그곳은 천국 잔치입니다.
2. 예수님은 지상에 있는 교회의 주인공입니다. (골 1: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 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마르다의 집에서 예수님을 위한 잔치가 있었습니다. 이 잔치는 혼인잔치가 아니고 예수님을 환영하는 잔치이며 예수님께 감사를 표하는 잔치였습니다. (요 12:1) 유월절 엿새 전에 예수께서 베다니에 이르시니 이 곳은 예수께서 죽 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의 있는 곳이라 (요 12:2) 거기서 예수를 위하여 잔치할 새 마르다는 일을 보고 나사로는 예수 와 함께 앉은 자 중에 있더라 우리 교회의 주인공은 예수님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주인공으로 모시고 언 제나 잔치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계시면 우리는 언제나 신나는 천국 잔치와 같아야 합니다.
3. 주인공이신 예수님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결혼식장에 주인공인 신랑이 식장에 나타나지 않으면 야단납니다. 예수님을 잃은 경우에도 신랑을 잃은 경우와 같이 애를 태워야 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 시기를 (마 9:15)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 에 슬퍼할 수 있느뇨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때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아무리 결혼식장이 아름답고 먹을 것이 풍성한 결혼식이라고 할지라도 신 랑을 잃어버렸다면 이런 좋은 것도 아무 것도 아닙니다. 신랑 되신 예수님을 다 시 찾기 위해서 몸부림을 쳐야합니다. 위에서 말씀한대로 주인공인 예수님을 모시고 신나는 잔치가 되게 하십시다.
셋째, 천국잔치는 초대받은 많은 사람들 때문에 신나는 잔치가 됩니다.
결혼식장에 하객이 가득한 것은 잔치를 신나게 합니다. 우리들의 결혼식장 도 그렇고 천국 잔치인 교회도 많은 사람들 때문에 잔치를 더 신나게 합니다. 주인 된 하나님은 거듭 많은 사람을 초대하라고 명령했습니다.
1. 예약된 손님을 먼저 청했습니다. 예약된 손님은 유대인들입니다. 유대인들이 먼저 예약했으나 그 예약을 취 소했습니다. (마 22:3)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 를 싫어하거늘 (마 22:5) 저희가 돌아보지도 않고 하나는 자기 밭으로, 하나는 자기 상업 차로 이것은 예수님 당시도 그러했고 초기 교회서도 그렇게 했고 지금까지 거절 할뿐 아니라 믿는 자들을 핍박했습니다. (마 22:6)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능욕하고 죽이니 (마 22:7)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간 곳마다 학대를 받았습니다. 지금 조금 씩 주님을 찾는 유대인들이 생겨나고 있다고 합니다. 이스라엘의 선교사 이일호 선교사님의 선교편지에 의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유대인의 공동체가 6년 전에는 35개처 였는데 지금 52개처가 되었다고 합니다.
2. 좌석이 남아서 있으니 누구든지 초청해 와서 좌석을 채우라고 했습니다. 만나는 대로 초청해 오라고 헸습니다. (마 22:8)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예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 치 아니하니 (마 22:9) 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너라 한 대 예약한 사람들이 예약을 취소했기 때문에 다음에 초청을 받은 사람은 이방 사람들입니다. 이 이방 사람에 저와 여러분들이 포함됩니다. 잔치를 베푼 주인 되는 하나님은 혼인 자리에 손님이 가득한 것을 보고 흐뭇해하셨습니다. (마 22:10)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자리에 손이 가득한지라 사람을 구별 말고 누구든지 대려오라고 하십니다. 악한 자도 좋고 선한 자 도 좋다고 했습니다. 강권해 오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초청하는 원리가 이와 같습니다. (눅 14:23) 주인이 종에게 이르되 길과 산울 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 다가 내 집을 채우라 11월 7일은 우리교회 큰 잔치 날입니다. 우리들의 잔치 날이 주님이 원하시는 잔치 날이 되게 하기 위하여 초청하라고 명하시면 초청하고 강권하라고 하면 강권할 수 있는 종들이 이 잔치를 빛나게 할 것입니다.
3. 참석한 사람은 준비된 예복을 입고 식장에 들어가야 합니다. 예복을 입은 사람은 잔치를 재대로 아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정상적인 코스를 바로 들어온 사람입니다. (계 3:5)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 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 하리라 이 예복은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예수님을 자신의 마음에 영접한 사람입니 다.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은 자리에서 쫓겨납니다. (마 22:11) 임금이 손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 고 (마 22:12)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 가 유구무언이어 늘 (마 22: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예복을 입는 다는 것은 바른 믿음을 갖추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는 그리스 도시며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로 믿는 자들입니다. 예복을 입은 많은 사람들 때문에 천국잔치를 더 신나게 합니다. 이것은 본문에는 택함을 받은 자라고 합 니다. (마 22: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택함을 받은 자가 적다고 했지만 본문에는 예복을 안 입은 사람은 한 사람 뿐이며 모두 예복을 입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택함을 받은 사람이 많다고 말 해야합니다. 구원받은 많은 사람 때문에 천국잔치는 더 신하고 기쁨이 넘치는 잔치가 될 것입니다. 잔치에 초대받은 분들이 신나는 잔치가 되게 하는 중요한 분들입니다.
넷째, 천국잔치는 충성스런 종들 때문에 신나는 잔치가 됩니다.
1. 초청하는 종들은 주인님의 권위를 가지고 초청합니다. 오직 주인의 이름과 권위로 초청하는 것입니다. 사명감이 있는 종들은 주 인의 잔치라고 생각지 않고 자신의 잔치처럼 기쁨으로 열심히 초청했을 것입니 다. 그래서 이 잔치를 더 아름답게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있을 우리 교회의 잔 치를 더 신나게 영광되게 하는 것은 초청하는 여러분에게 달려 있습니다. 여러 분은 손님이 아닙니다. 초청하는 주인의 자리에 있습니다.
2. 맡겨진 일에 충성하는 종들이어야 합니다. (고전 4:1)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고전 4:2)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바울의 고백처럼 (고전 9:16)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 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임이로라 이 일을 하지 않으면 내게 화가 있다는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입 니다.
3. 강권하는 배짱도 있어야 합니다. (마 22:10)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자리에 손이 가득한지라 욕을 먹어도 해야 하고 힘들어도 해야 합니다. 종이 자신의 위신이나 체면은 접어 두어야 합니다. 장산교회에 신나는 잔치가 되는 것은 여러분에게 달려 있 습니다.
<결론> 교회는 천국잔치를 준비하는 곳입니다. 하나님 자신이 준비한 혼인 잔 치입니다. 교회는 언제나 잔치 집처럼 즐거워야 합니다. 이것은 신나는 혼인 잔 치가 되게 합니다. 천국잔치의 주인공은 예수님입니다. 신랑 되신 예수님이 계시면 늘 즐겁지만 주인공인 예수님을 잃어버리면 슬픕니다. 주인공을 모시고 신나는 혼인 잔치가 되게 하십시다. 천국잔치에 손님이 가득하면 주님이 기뻐하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비여 있는 자리를 채우라고 말씀하십니다. 할 수 있으면 모든 손님에게 예복을 입혀야 합 니다. 악한 사람, 선한 사람 구별 말고 예복만 입히면 됩니다. 그래서 신나는 혼인 잔치가 되게 하십시다. 이 일을 위해서 성도 여러분의 충성을 요구하십니다. 여러분들의 섬김을 통해 서 천국 혼인잔치가 더 신나는 잔치가 되게 하십시다. 할렐루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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