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도의 십계명 왕하7:9-10 독일의 설교가요 신학자인 본 훼퍼는 히틀러의 독재 정권을 붕괴시키기 위해 일생 동안 투쟁했던 사람이다. 그는 용감하게 설교했다. “어느 미친 운전사가 차를 몰고 있습니다. 당신이 만약 그 현장에 있다 면 그리스도인으로서 당신은 그 차 때문에 다친 사람들을 쫓아다니며 치 료만 해 주고 기도만 해 주겠습니까? 아니면 미친 운전사를 끌어내리겠 습니까?” 본 훼퍼는 결국 사형당하고 말았다. 그런데 그가 죽음 직전 환상 중에 본 이야기가 전해 오고 있다. 하나님이 재판장이 되시고 히틀러가 심판대에 서 있었다고 한다. “너 히틀러는 그 동안 많은 사람을 괴롭히고 무고한 피를 많이 흘리게 했으니 지옥으로 가서 고통을 받아야 한다.” 이때 히틀러가 부르짖었다. “하나님, 저는 죽어서 이러한 세계가 있는 줄을 알지 못했습니다. 만일 알았더라면 저는 그러한 죄를 범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누구 하나 저에게 이런 것을 알려 주지 않았습니다.” 그 순간 본 훼퍼는 가슴을 치 며 회개했다고 한다. “주님, 저는 그를 끌어내리려고만 했지 그 영혼을 불쌍히 여겨 전도할 생각은 미처 못했습니다.” (막 16:15)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눅 9:60) 『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 하시고』 오늘 아침에는 선교주일을 맞이하여 전도의 십계명이라는 제목으로 말씀 의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이 내용의 골자는 국민일보에 기재된 내용을 퍼온 것입니다) “전도는 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다.” “전도는 잘하는 사람만 잘되더라.” 모범적 크리스천 중에서도 전도만 하려면 몸이 움츠러드는 사람이 적지 않다. 그런 한편 교회에 나온지 얼마 안됐으면서도 무서운 기세로 전도를 하는 사람도 있다. 새해에는 ‘전도 숙련자’가 되기를 희망하는 ‘전도 초보자’들을 위해 전도 전문가들이 말하는 필수지침과 노하우를 10가지 로 정리했다. ①자신이 하려고 하지 말라 ‘고구마 전도왕’ 김기동 집사는 “저는 내성적이라…”“성경을 잘 몰 라서…”“교회 다닌지 얼마 안돼서…” 등 변명은 모두 ‘전도를 자신이 한다는 오해’에서 비롯된다고 말한다. 우리는 전도의 도구가 될 뿐 그 과정은 100% 하나님이 책임지신다는 것. 이를 깨달으면 담대하게 나설 수 있다. (마 10:19) 『너희를 넘겨 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치 말라 그때에 무슨 말할 것을 주시리니』 ②등잔 밑에서 우는 영혼 발견하라. 가까운 데서부터 전도 대상을 찾아야 한다는 것은 전도의 기본 중의 기 본. ‘평생 1명 전도법’(규장)의 저자 류익태 목사는 아는 사람부터 전 도해야 하는 이유를 “전도는 만나서 복음을 전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노방전도도 좋지만 한 사람이 제대로 복음을 받아 들일 때까지 가까이서 ‘멘토’가 돼주는 것이 진정한 전도라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우물가에서 물 길러온 여인에게 전도를 하셨습니다. 전도받은 그 여인은 나중에 온 동네 사람을 전도하였습니다. ③보고 또 보고 하여야 합니다. 미국 소매상 협회의 조사 통계가 있습니다. 판매원의 48%가 한 번 전화 하고 포기하고, 25%는 두 번 전화해보고 포기하고, 15%는 세 번 전화 해보고 포기한다고 합니다. 즉 88%의 세일즈맨이 한 통 내지 세 통의 전화를 해보고 판매를 포기한다는 결론입니다. 그런데 나머지 12%는 끈 질기게 전화를 해서 결국 판매를 하게 되는데 놀라운 것은 그 12%가 전 체 판매량의 80%를 차지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 그리스도인의 전도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소수의 몇 사람이 전체 교회의 전도 실적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천하보 다 귀한 한 생명을 구원하기 위하여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복음 전도의 사명을 자각하고 반드시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결단을 가져야 전 도할 수 있습니다. 전도에 있어 자주 대면하는 것만한 지름길은 없다. ‘전도왕’이라고 불 리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모두 끈질기다는 것. 출근시간마다 집앞에서 기 다리다가 마주칠 때마다 “기도하고 있습니다”고 말했다는 ‘고구마 전도왕’ 김기동 집사, 다른 의사보다 회진을 몇 배 더 많이 돌 면서까지 환자들을 자주 보고 복음을 전한 ‘의사 전도왕’ 이병욱 교수 등이 그 예다. 얼굴을 익힐수록 마음의 벽은 쉽게 허물어진다. ④칭찬으로 시작하라 “한결 젊어보이십니다.”“이 식당 물맛이 끝내줍니다.” 등 칭찬으로 대화를 열어야 한다. 김기동 집사는 “칭찬은 젓가락이 쉽게 들어갈 수 있도록 마음문을 말랑말랑하게 만든다”는 지론을 갖고 있다. 물론 마음속으로는 흉을 보면서 겉으로만 칭찬하라는 뜻은 아니다. 칭찬거리를 찾다보면 결국 그 사람을 인간적으로 이해하게 되고 그럴 때 진심으로 전도하려는 열의도 생긴다. 우리는 남을 칭찬하는데 익숙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남을 헐 떳고, 험담하고, 비방하는데만 익숙하여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칭찬하는 성도가 됩시다. 지금 한번 해봅시다. 옆에 분을 서로 마주보면서, \"오늘 정말 멋있습니다.\" 아멘 ! ⑤겸손은 유일한 밑천입니다. “전도한다는 사람이 뭐 그렇게 거만해? 맨날 자기 잘사는 얘기만 하 고…” 전도를 하다보면 비난을 듣기가 다반사이지만 성경에서 이미 복음 전도의 길이 고난임을 배운 이상 새삼스러울 것도 없다. ‘아줌마 전도왕’ 김인아 전도사에 따르면 교만한 상대에게는 자세를 더 낮추는 것만이 방법이다. 한번은 아이 때문에 교회갈 시간이 없다는 사람 을 위해 “아이를 봐주겠다”고 나섰다가 돈 받고 부리는 보모보다도 못 한 취급을 받았지만 김 전도사는 신경쓰지 않았다. ‘그 일로 그 마음에 복음이 들어가면 된다’는 것. 이런 모습이 결국 철옹성같은 마음문을 연다는 것을 기억하자. 성도들은 자기하고 싶은 말, 마음대로 하지만, 목회자는 성도를 위하는 마음으로 성도들의 마음을 다칠까봐, 속이 상해 도 표현도 재대로 못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전도하려면 내 자신을 죽여야 합니다. 겸손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⑥성격과 기질을 알자 막무가내식 돌진이 예상 외의 결과를 내기도 하지만 상대를 알고 접근하 는 것이 한결 효과적인 것만은 사실이다. 수많은 전도 경험을 통해 “사람들이 일단 예수를 믿을 때는 자신의 성격이나 기질대로 믿는 경우 가 많다”는 점을 파악한 김인아 전도사는 ‘뜨겁게 믿을 사람’을 위해 서는 통성으로 기도해주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꼼꼼하고 합리적인 사람에게는 사실적으로 접근하는 등 전략을 세운다. 내 친구가 한사람 있는데, 참 착하고 좋은 친구입니다. 자기 결혼식과 내 목사 안수식이 같은 날이였습니다. 서울에서 결혼식 마치고, 밀양 교회 안수식에 참석을 한것입니다. 그 친구는 예수믿는 친구가 아닙니다. 아무리 전도해도 교회는 안 간다는 친구입니다. 결혼한 후 부인도 똑같은 마음을 가졌습니다. 일년이 지난후 친구 부부가 딸을 낳았습니다. 그 소식을 듣고 곧장 제가 서울로 올라갔습니다. 금반지 한 개를 가지고, 얼마나 반가워하던지, 친구 아내가 더 좋아하는 것입니다. 사실 그 친구는 우리에게 금반지 해 주었거던요, 얼마후 부인이 교회에 나가고, 친구도 함께 다닌다는 것입니다. 그 교회 목사님 얼마나 깐깐하신 분인데, 김석규 목사님, 한번 나를 만나서 그 친구 얘기를 하시면서, 자기 사역에 저런 착실한 사람 처음 본다고 칭찬이 대단하였습니다. 전도는 무작정 하기도 하지만, 상대의 성격과 적성에 맞게 하나님의 임도 하심을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⑦교회와 상호 협력하라 전도자의 사명은 대상자를 좋은 교회에 자리잡도록 도와주는 것도 포함한 다. 전도에 있어 교회의 역할이 50%는 되는 셈이다. 류익태 목사는 “전도자는 교회의 물결을 타야 힘이 난다”고 강조한다. 전도하는 교회 전체에서 성령이 느껴져야 전도자의 활동도 활발해지고 찾아오는 사람들 의 변화도 빠르다는 것. 우리 교회가 새로운 분이 와서 조금도 불편하지 않도록 되어야 합니다. 처음 와도 십년 온 것처럼, 그런 다정 다감한 그런 교회됩시다. ⑧전도자가 곧 크리스천의 거울입니다. 크리스천이 모두 ‘성인’(聖人)이 될 수는 없지만 전도자들은 상대방의 눈에 크리스천을 대표하는 사람으로 비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전도하는 사람이 푸념을 늘어놓거나 다른 이의 흉만 본다면 복음이 전해 질리가 없다. 시작부터 “예수 믿으니 너무 좋습니다”를 강조하라는 김 기동 집사의 말처럼 자신의 긍정적인 가치관과 삶을 먼저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교회 잘 다니는 성도 자녀는 대학시험에 일차로 합격하고, 교회 출석 잘 못하는 성도 자녀는 그러지 못하였습니다. 차를 타고 같이 가다가 어떤 성도가 \"목사님 교회는 잘 다니고 봐야 될것 같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교회다니면 언제 공부하나 싶더니만 대학만 잘 들어 가네요.\" 우리 성도들이 먼저 잘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전도가 됩니다.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예수 믿고 축복받은 것이 저들에게 보여야 합니다. ⑨내가 먼저 성령충만 해야합니다 광진교회 민경설 목사는 “전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전도자가 진정으로 성령을 체험한 후 그 기쁨을 전하지 않고는 못 배기겠다는 열정을 갖는 것”이라고 말한다. 전도를 왜 하는지 모르고 신앙에도 확신이 없는 사람 이 전도에 나서면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꼴’일 뿐이다. 전도에 있어 어떤 노하우보다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이 복음을 통해 거듭난 모습을 보이 는 것. 그때는 삶 자체가 전도가 된다. 이 때문에 전도자는 무엇보다도 자신이 ‘성령이 담긴 그릇’이 되도록 기도와 말씀 읽기를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 ⑩영혼을 진심으로 사랑하라 지금으로부터 약 100여년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미국 아이오와주에 웨 스터 브로우치라는 조그마한 마을이 있었습니다. 그 마을에 중학교 교사 로 있던 40세 가까운 한 중년 교사가 주일에 교회를 가다가 자기 집 골 목에서 뛰어놀고 있는 아이들 넷을 발견했습니다. 문득 머릿속에 떠오르 기를 \"내가 지금까지 나 혼자 교회를 다녔는데 한 사람도 제대로 전도를 못 했다. 이렇게 동네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이라도 전도해야 되겠다\"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아이들에게 \"얘들아, 나하고 교회에 가자\"라고 하니까 들은 척 만 합니다. 이번에는 \"얘들아, 나를 따라서 교회에 가면 한 사람앞에 10 센트씩 주겠다\"하니까 귀가 번쩍해서 아이들이 선생님을 따라 교회에 갔 습니다. 교회의 예배를 마치고 난 뒤에 이 선생님 머릿속에 또 새로운 생각이 들 었습니다. \"지금까지는 학교에서 세상 지식을 열심히 가르쳤는데 이 아이 들에게 하나님의 지식을 내가 한번 가르쳐 봐야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 습니다. 이 선생님은 주일 오후에는 이 아이들을 자기 집으로 오게 했습니다. 올 때마다 10센트씩 주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아이들은 성경을 배우기보다 는 10센트씩의 용돈 얻는 것이 좋아서 선생님 댁에 매주일 오후에 찾아 갔습니다. 네 아이가 이 선생님으로부터 성경을 배운 지가 무려 10여년이 지났습니 다. 매주일 성경공부를 한 것입니다. 그 동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 까지 성경공부를 이 선생님한테서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용돈 10센트가 필요해서 찾아갔지만 나중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해서 찾아갔습니다. 그로부터 약 30년이 흘렀갔습니다. 1932년이 선생님은 정년이 되어 교 사직에서 은퇴하게 되었습니다. 우연하게도 은퇴하던 날이 생일이었습니 다. 그래서 은퇴 겸 생일 축하연이 열렸습니다. 축하연 때에 네 통의 축하 편 지가 왔습니다. 편지 하나는 중국에 선교사로 가 있는 분에게서 왔고 또 다른 편지 한 통은 미국 연방 은행 총재로부터 왔고, 또 세 번째 편지는 미국 대통령 비서 실장겸 국무장관을 역임하고 있는 분으로부터 왔고, 그 리고 네 번째는 당시 대통령이었던 허버트 후버 대통령으로부터 왔습니 다. 네 통의 축하편지가 소개되었습니다. 바로 이 네 통의 편지를 보낸 사람 은 30년 전에 10여년 동안 자기 집에서 성경을 가르쳤던 네 아이들이었 습니다. 편지를 받은 선생님 마음이 얼마나 흐뭇하고 기쁘고, 보람을 느 꼈겠습니까 ? 믿음의 자식을 낳은 기쁨과 보람을 느겼을 것입니다. 류익태 목사는 “(전도 대상자가) 천국의 생명책에 기록되게 하겠다고 결 심하라”고 강조한다. 전도하려는 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끊임없이 관심을 가진다면 그 영혼이 구원 받지 못한 채 남겨지는 것을 견딜 수 없다. 그런 마음으로 전도에 나서면 중도 포기란 있을 수 없고 실패도 없다. 수없이 퇴짜를 맞아도 또 시도하게 되는 것이다. 황세원기자 [email protected] 결론= 소련의 의사 콘필드가 정치범으로 교도소에 수감했다. 그는 병든 죄수들 을 치료하는 일을 맡았다. 그런데 죽음을 앞둔 중환자가 콘필드에게 꾾임 없이 질문을 던졌다. \"당신은 어디와서 어디로 가는 겁니까? 죽음 인생의 종점이라고 생각합 니까? 영생의 소망을 품고 있으면 죽음도 두렵지 않습니다. 신앙을 가지 십니오.\" 콘필드는 그의 간곡한 전도를 받아들여 크리스천이 됐다. 중환자는 그에 게 복음을 전하고 세상을 떠났다. 어느 날 콘필드는 한 암 환자에게 복음 을 전한 후 수술을 해주었다. 그런데 그날 밤 콘필드는 교도소에서 살해 되고 말았다. 콘필드에게 수술을 받은 암 환자는 극적으로 회생해 독실한 크리스천이 됐다. 이 암환자의 이름은 알렉산드로 이사비치 솔제니친. 러시아의 위대한 작가로 추앙 받는 인물이다. 콘필드가 전도를 하루만 더 미루었다면 솔제니친의 회심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이 세상에서 가장 가치있는 일이 전도입니다. 이보다 더 귀중한 일은 없습니다. 새해에도 우리 주위에 사람들을 주님앞으로 인도하는 놀라운 축복 있으 시기를 기도합시다. 아멘! (딤후 4: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찬송= 1345 내게주어진이하루(찬미1500) (왕하 7:9-10) 『[9] 문둥이가 서로 말하되 우리의 소위가 선치 못하도 다 오늘날은 아름다운 소식이 있는 날이어늘 우리가 잠잠하고 있도다 만 일 밝은 아침까지 기다리면 벌이 우리에게 미칠지니 이제 떠나 왕궁에 가 서 고하자 하고 [10] 드디어 가서 성 문지기를 불러 고하여 가로되 우리 가 아람 진에 이르러 보니 거기 한 사람도 없고 사람의 소리도 없고 오직 말과 나귀만 매여 있고 장막들이 그대로 있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