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하면 복을 받습니다

전도하면 복을 받습니다/왕하5:1-19/2001-12-04

전도하면 복을 받습니다
왕하5:1-19





오늘 우리가 읽은 아람 나라의 나아만 장군 이야기는 지금으로부터 2840여년,즉 주전 840여년 경에 북왕국 이스라엘의 왕 요호람 시대 때 일어난 사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나아만 장군 이야기는 나이 어린 소녀가 등장하는 이야기여서 주일학교 때부터 재미있게 듣든 동화 같은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그 이야기 속에는 이스라엘 왕국이 국제적인 관계에 있어서나 국내의 영적인 면에 있어서 매우 어두운 시대에 쳐해 있던 자기 백성을 신앙으로 일깨워 주시고 이방 민족에게 여호와 하나님을 알리는 귀중한 전도에 대한 교훈이 담겨져 있습니다.

성경은 우선 나아만 장군이 어떤 사람인가부터 소개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열왕기 하 5장은 \"아람 왕의 군대장관 나아만은 그 주인 앞에서 크고 존귀한 자니 이는 여호와께서 전에 아람을 구원하게 하셨음이라\"고 하였습니다. 아람은 블레셋 족속이나 모압족속과 같이 북왕국 이스라엘을 침략하고 괴롭혀온 원수의 나라였습니다. 나아만 장군은 전에 이스라엘과 전쟁이 있을 때 이스라엘을 크게 무찌른 혁혁한 공을 세운 전사 영웅으로서 아람 왕과 온 백성에게 큰 존경과 칭송을 받는 장수였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그가 그렇게 크고 존귀한 자로 왕의 총애를 받는 이유를 성경은 \"이는 여호와께서 저로 아람을 구원하게 하셨음이라\"고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적국인 아람의 군대장관 나아만을 도와 이스라엘과의 싸움에서 크게 이기게 하셨다고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깊은 뜻이 있는 것입니다. 무언가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채찍질하시고 깨우치시려고 나아만 장군을 도우셨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기 백성들을 구원하시기도 하지만 때로는 채찍으로 다스려서 적군의 손에서 고통을 당하게도 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나아만에게 하나님께서 손을 보실 차례였습니다. 그러므로 왕에게 크고 존귀한 자이지만 그에게는 말못할 고민이 하나 생긴 것입니다.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저는 큰 용사나 문둥병 자더라\" 여기에 결정적인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왕에게 총애를 받고 크게 여김을 받고 백성들에게 영웅대접을 받으며 어마어마한 훈장으로 꾸몄어도 그 속에는 아무도 상상할 수 없는 불치의 문둥병이 발생하여 진전되고 있었던 것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하지만 이렇게 속에는 자기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죄와 인생의 문제를 가진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자기만이 아는 질병의 문제, 가정의 문제, 부부간의 문제, 자식의 문제, 친구와의 문제등 남몰래 고민하는 문제를 가진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특별히 요사이 유행하는 에이즈 문제로 고독하고 비참한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돈도 있습니다. 명예도 있습니다. 그런데 에이즈에 걸렸습니다.

더욱이 그 옛날 문둥병은 근래에도 그랬었지만 하나님의 저주를 받은 것으로 여겨져서 그 무서운 전염성 때문에 가족으로부터도 격리되어야 하고 마을에서도 쫓겨나야 하고 완전히 사회로부터 쫓겨나야만 하는 무서운 병이었습니다. 그런데 나아만은 아직 그 상태가 초기 증상으로 심각하게 노출되지는 않았기 때문에 왕 앞에도 나갈 수 있었고 가족과도 아직 함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나아만의 집에는 전에 이스라엘을 침범하여 노략하는 중에 포로로 붙들어온 이스라엘 여자 아이 노예가 하나 있었습니다. 온 집안이 주인 어른의 문둥병에 대한 문제로 심각한 위기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이 엄청난 소식이 이 작은 이스라엘 소녀의 귀에도 들린 것입니다. 한번은 이 소녀가 자기 여주인에게 다가가서 조심스럽게 말을 하였습니다. \"저, 주인님, 제가 한 말씀 여쭈어도 되겠어요? 우리 장군님이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님을 한번 찾아뵈면 좋겠는데요. 그분이 문뭉병을 고치실 꺼예요.\" 이 여자아이는 지금 엄청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불치의 병을 고치는 길을 알고 있다니! 절망적인 상태에 빠져 있는 이 여주인은 이 작은 여자 종이 하는 말을 심각하게 받아드렸습니다. \"그러니? 그게 정말이니?\" 그 여자아이는 말했을 것입니다. \"그럼요, 그분은 능력이 많으신 분이세요. 무슨 일이던지 다 해결하실 거예요.\" 어마어마한 여주인 앞에선 소녀의 작은 입술로부터 수즙움 속에서도 작지만 확신에 찬 소리가 새어나오는 것이었습니다.

나아만 장군은 즉시 그의 왕에게 가서 그 이스라엘 여종의 이야기를 전하고 자기를 그 이스라엘에 보내서 이스라엘 나라 왕으로 하여금 자기를 고치게 해달라고 청원을 하였습니다. 왕은 즉석에서 승낙을 하고 모든 외교적인 관례를 총동원해서 적국인 이스라엘 나라에게 엄청난 선물 보따리와 함께 왕의 친서를 주어서 나아만 장군 일행을 이스라엘 나라에 보냈습니다. 이스라엘 나라 왕이 그 편지를 받아보니 아람 나라 왕이 친필로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내가 내 신하 나아만을 귀하께 보내오니 이 글이 당신에게 이르거든 당신은 그 문둥병을 고쳐주소서\"

이스라엘 왕이 그 글을 읽고 자기 옷을 찢으며 둘러선 신하들에게 말하기를 내가 어찌 하나님이관데 능히 사람을 죽이며 살릴 수 있으랴. 저가 어찌하여 사람을 내게 보내어 문둥병을 고치라 하느냐. 너희는 깊이 생각하고 저 왕이 틈을 타서 나로 더불어 시비하려 함인 줄 알라\"고 하였습니다. 여러분, 아람 나라에 포로로 잡혀간 무명의 여자아이는 나아만 장군이 사마리아에 있는 선지자에게 가기만 하면 문둥병을 고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나라의 왕은 내가 어찌 하나님이 관대 문둥병을 고칠 수 있겠느냐 하고 정반대의 불 신앙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포로로 잡혀간 여자아이는 아무것도 없는 불쌍하고 가난한 소녀였지만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궁중에서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는 왕이었지만 이스라엘 왕은 이러한 위기에 처하자 속수 무책이었습니다. 그것이 신앙과 불 신앙의 차이인 것입니다.

그런데 왕이 옷을 찢었다는 소문을 엘리사가 듣고 왕에게 메시지를 보내서 \"왕이 어찌하여 옷을 찢었나이까 그 사람을 내게로 오게 하소서 저가 이스라엘 중에 선지자가 있는 줄을 알 리이다\" 하였습니다. 나아만 일행이 말들과 병거를 거느리고 산골길을 더듬어 엘리사가 있는 곳에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엘리사는 내다보지도 않고 사환을 통해서 말을 전합니다. \"가서 요단강 물에 일곱 번 씻어라. 네 살이 여전하여 깨끗하리라.\" 나아만 장군이 이 메시지를 받았을 때 그는 심한 모욕감을 느꼈습니다. 그의 높은 자존심에 깊은 상처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수행원들에게 분노를 토했습니다. 아니 이럴 수가 있나. 자기가 뭔데 나오지도 않고 사람을 시켜서 전갈을 보내? 그리고 뭐 요단강 물에 일곱 번 들어가서 씻으라고? 아니 우리 나라에 강이 없어서 여기까지 온 줄 알아? 나는 자기가 직접 나와서 내 환부 위에 손을 얹고 자기 신의 이름을 부르고 기도해 줄줄 알았는데 그래 이럴 수가 있어? 하고 소리를 버럭 질렀습니다. 그런데 수행원들이 지혜로웠습니다. 그들이 주인의 분노를 가라앉히며 말합니다. \"아버지여, 선지자가 당신을 명하여 큰 일을 행하라 하였다면 행치 아니하였으리이까? 하물며 당신에게 이르기를 씻어 깨끗하게 하라 함이리이까?\" 아 하나님께서는 나아만에게 은총을 베푸시기 위해서 참으로 지혜로운 부하들을 수행하게 하셨습니다.

나아만은 수행원들의 간청하는 소리를 듣고 분을 삭이고 요단강에 들어가서 씻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 이렇게 믿음은 억지로라도 순종하는 것입니다. 억지로라도 순종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은총의 약속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아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 흉하던 나아만의 피부가 어느새 어린아이 살결과 같이 새로워졌다는 것입니다. 그때야 나아만은 너무 두렵고 놀라워서 엘리사의 앞에 꿇어 엎드리며 고백합니다. \"내가 이제 이스라엘 외에는 온 천하에 신이 없는 줄을 아나이다. 청컨대 당신의 종에게서 예물을 받으소서.\" 조금 전의 나아만의 자세와 지금의 자세가 얼마나 천양지 차이입니까? 완전히 살아 계신 하나님 앞에 자기를 복종시키며 고백하는 것입니다. 자기를 종이라고 낮추어 고백합니다. 그리고 자기의 가져온 예물을 받으라고 부탁합니다. 그러나 엘리사는 거절합니다. 그것은 내가 고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하신 일입니다. 나는 이 예물을 절대로 받을 수 없습니다. 공짜입니다. 이방인인 나아만 장군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에게서 거져주시는 은혜의 선물을 맛봅니다. 구원은 거져주시는 은혜인 것입니다. 여기에 나아만은 그만 고꾸라지는 것입니다. 병 고치는 능력에 감동된 것보다 거저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완전히 나아만의 존재의식이 달라진 것입니다. 그 후로부터 그는 비록 이방 땅이지만 이스라엘의 흙을 가지고 자기 나라에 가서 그 위에서 일생동안 여호와 하나님께만 예배를 드리겠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그야 말로 대어를 낚은 셈입니다.

그런데 나아만 장군의 이야기의 핵심은 굉장한 나아만 장군이나 선지자 엘리사나 나아만 장군의 문둥병이 고침을 받은 기적 이야기가 아닙니다. 나아만 장군이 고침 받은 이야기의 출발과 핵심은 바로 이 무명의 작은 소녀 아람 나라에 포로로 잡혀온 이스라엘 여자아이에 대한 것입니다. 이 여자아이가 입을 다물고 있었다면 아무 일도 않일어났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 여자아이의 믿음과 전도를 통하여 이스라엘의 불 신앙을 깨우치시려고 또한 이방백성 아람 나라에 살아 계신 전능하신 하나님에 대해서 알리려고 이 여자아이를 선교사로 쓰신 것입니다. 이 나아만 장군을 고쳐주신 사건의 목적은 아람 나라에 이스라엘 민족이 섬기는 여호와 하나님에 대한 전도를 목적으로 하신 것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포로로 잡혀갔어도 믿음을 가진 이 이스라엘 여자아이를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얼마든지 놀라운 일을 이루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여자아이가 한 것이 무엇입니다. 자기가 믿는 것을 입으로 말한 것뿐입니다. 사실 전도는 이렇게 쉽고도 당연한 것입니다. 문제는 우리가 그 전도를 하지 않는다는데 있는 것입니다. 전도가 어려운 것은 없습니다. 전도의 지름길은 없습니다. 전도는 어느 때든지 기회 있을 때마다 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 여자아이는 기회를 타서 자기가 믿는 바를 말한 것 외에는 다르게 한 일이 없습니다. 저는 상상해 봅니다. 나아만 장군이 완전히 새 사람으로 치료를 받고 돌아왔을 때 이 여종의 위치가 어떻게 되었을까? 이 여종은 생각지 않은 상급과 특별대우를 받는 귀부인이 되지 않았을까? 그리고 더 이상 노예가 아니라 특별비자를 받은 존경받는 자유인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것입니다. 그는 더욱 살아 계신 이스라엘의 하나님에 대해서 자신감을 가지고 더 선전하였을 것입니다. 그것이 이 여종이 전도함으로 받은 축복인 것입니다. 그리고 아람 나라가 그 후에 이스라엘 나라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졌겠습니까? 절대로 얕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것은 이 무명의 이스라엘 여자아이 때문인 것입니다. 이 여자 아이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 전체가 복을 받은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연찮게 전도한번 잘하면 이렇게 팔자가 달라집니다. 복을 받습니다. 전도에는 실패가 없습니다. 우리는 그냥 예수님만 소개하면 됩니다. 우리가 믿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머지 일은 하나님이 다 준비하고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이 여종이 한 일이라고는 \"우리 주인이 사마리아에 있는 선지자 앞에 있었으면 좋을 텐데요. 저가 문둥병을 고칠 것입니다.\" 이 한마디 한 것밖에 없습니다. 그 나머지 일은 하나님께서 다 인도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무조건 어떤 일이 있어도 모두 전도하는 일에 힘써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전도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도는 쉽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전도를 어렵다고 생각하면 어렵습니다. 그리고 이 여종처럼 힘 안들이고 복음을 전하기만 하면 됩니다. 전도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습니다. 나는 그저 복음의 씨만 뿌리면 됩니다. 내가 그 사람을 인도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면 어렵습니다. 나는 복음의 씨만 뿌리고 나머지는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또한 전도는 하려고만 하면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십니다. 그리하여 난공불락일 것 같은 사람에게도 나아만 장군에게서처럼 때가 찾아오게 마련인 것입니다.

우리가 직장에서나 비지네스를 하다가 어떤 어려운 일을 당한 사람을 만나면 우리 교회에 가서 기도하면 될텐데요 한번 가보지 않으실래요? 하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따라오면 다행이고 않오면 그많입니다. 예수 믿으면 될텐데요. 한번 안 가보실래요? 우리 교회에 오면 마음의 평화를 얻으실 텐데요 한번 안 가볼실래요? 하고 우리 교회의 좋은 일을 이웃에게 선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기도하던 박형식 집사님이 드디어 지난주간에 휠체어에 옮겨 타셨습니다. 저는 우리 교회에 예배가 끝나면 늘 우리를 지나가는 미국교회 휠체어에 탄 교우를 보고 박형식 집사님도 휠체어를 탈수 있으면 교회에 나오실 수 있을 텐데 하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런데 박집사님이 목사님 나도 이제는 교회에 나가서 예배드릴 수 있을 거예요 하고 기뻐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할렐루야! 주님께서 우리 기도를 들어주시는 것입니다. 전의자 집사님 남편 되시는 조육현 성도님도 제가 방문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분이 왼손과 팔이 꾸부러져서 전혀 펼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으로만 들어 누어서 늘 등허리가 아프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난주간 심방 했을 때는 왼손이 펴지고 움직이고 왼팔도 완전히 펴졌습니다. 그리고는 반듯이 누워서 이제는 아프지 않다고 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놀라고 기뻤는지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성도들의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새벽마다 드리는 기도의 간구를 응답해 주시는 줄 믿습니다. 이렇게 기쁜 소식 좋은 소식을 기회 있을 때마다 이웃에게 만나는 사람에게 알리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 소식을 듣고 사람들이 우리 교회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게 전도하는 것입니다. 전도 뭐 그렇게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러므로 전도는 언제나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할 때 열매를 거두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인간의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전도하는 사람과 함께 하시고 도와주십니다. 그러므로 전도하는 사람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사람입니다.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도와주시는 사람, 그는 복받는 사람입니다.

우리 교회는 금년에 또 다시 예배출석 200명을 목표로 기도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전도를 위하여 총력을 기울이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속회조직과 운영도 전도를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각 선교회에서도 이 전도를 위하여 기도하고 아이디어를 짜내고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각 선교회 월예회로 모입니다. 각 선교회마다 우리 모두가 복을 받는 전도를 위하여 기도하고 힘쓰시기 바랍니다. 주일학교와 한국학교도 이 전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먼저 우리 모두가 나도 전도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도하면 본인이 복을 받고 그 가정이 복을 받고 또 그를 통하여 다른 사람들의 팔자가 달라지고 우리 이웃과 사회가 복을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당신의 자녀로 부르신 것은 내가 복을 받을 뿐아니라 나를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복을 받게 하려함이라고 하셨습니다. 여러분 지금 우리 교회에서 제일 전도 많이 하는 사람이 누군지 아십니까? 아직 세례도 받지 않아서 금년 부활주일에 세례 받으려고 세례 준비반에서 공부하는 형제입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그를 절망의 구렁텅이에서 건저주시고 살길을 열어주신 것을 확실하게 체험한 형제입니다. 그는 가정에서도 달라졌고 직장에서도 달라졌습니다. 그 변화된 모습을 사람들에게 보이면서 누구든지 예수 믿으라고, 교회에 나가라고 전도한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감동적이고 기쁜 일인지 모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도 전도 한번 해 봅시다. 그리고 우리 모두 하나님이 주시는 신령한 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