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도자로서 훈련 받는 요나 욘4:6-11 무릎의 상처 아버지는 유명한 도공이었습니다. 아들은 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도공이 되기 위해 아버지께 도자기 만드는 기술을 배웠습니다. 하지만 아들이 만든 도자기는 모양도 볼품없고 쉽게 깨져버렸습니다. 얼마 후 아들은 아버지에게 더 이상 도자기를 만들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난 네가 처음 걸음마를 시작할 때 너무도 기뻤단다. 하지만 그 후로도 넌 수도 없이 넘어져서 무릎이 성할 날이 없었지. 하지만 그 덕분에 넌 잘 걸을 수 있게 되었어. 네가 정말 훌륭한 도공이 되고 싶다면 수 천 번도 더 실패를 하더라도 다시 도자기를 만들어야만 돼.\" 아버지는 아들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더했습니다. \"아버지는 너의 걸음마 연습을 곁에서 지켜보고 있을 거야.\" 아들은 다시 흙을 빚기 시작했습니다. 사 48:10 보라 내가 너를 연단하였으나 은처럼 하지 아니하고 너를 고난의 풀무에서 택하였노라 자전거를 처음 배울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도 없이 넘어집니다. 그러다가 넘어지는 것이 두렵지 않게 될 때쯤 우리는 자전거에 이미 익숙해져 있는 우리의 모습을 발견하고 놀라와 하는 것입니다. 어떤 일이건 우리가 처음부터 잘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수많은 실패와 좌절의 경험을 맛보고 나서야 그 부분의 전문가가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시행착오가 없다고 하면 신이나 하는 것이지 인간은 시행착오를 통하여 원하는 모습을 이루어 낸다. 하나님이 우리를 단련하시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들어 쓰실 사람에게는 많은 고난이 따르지만 그 고난을 이기고 서는 사람만이 하나님의 일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쓰임 받는 일꾼이 되고 싶지 않으십니까? 그러면 고난이 닥쳐오면 피하지 말고 당당히 맞서 이겨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입니다. [본문 해설] 아마도 이 같은 사람이 있다면 요나를 기억지 않을 사람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요나를 사랑하셔서 요나를 통하여 니느웨를 구원하시고 요나에게는 전도자로서의 상급을 주시길 원하셨습니다. 그러나 요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여 니느웨로 가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지 않고 다시스로 가는 배를 탔습니다. 하나님은 요나를 버리지 않고 요나에게 무서운 훈련과정을 통하여 전도자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고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하게 하신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멸망에 빠진 많은 영혼을 구원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는 전도자들입니다. 전도자는 하나님으로부터 훈련을 받습니다. 오늘은 하나님께서 요나에게 행하신 4가지 경건 훈련에 대하여 은혜를 받고져 합니다. Ⅰ. 요나는 풍랑으로 순종의 훈련을 받았습니다. 요나는 자신이 사명자인 것을 알았으나 사명자로서 절대 순종을 몰랐습니다. 욘 1:2-3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쳐서 외치라 그 악독이 내 앞에 상달하였음이니라 하시니라 3그러나 요나가 여호와의 낯을 피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욥바로 내려갔더니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난지라 여호와의 낯을 피하여 함께 다시스로 가려고 선가를 주고 배에 올랐더라 그러나 하나님은 요나가 탄 배를 풍랑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욘 1:4-10 여호와께서 대풍을 바다 위에 내리시매 바다 가운데 폭풍이 대작하여 배가 거의 깨어지게 된지라 5 사공이 두려워하여 각각 자기의 신을 부르고 또 배를 가볍게 하려고 그 가운데 물건을 바다에 던지니라 그러나 요나는 배 밑층에 내려가서 누워 깊이 잠이 든지라 6 선장이 나아가서 그에게 이르되 자는 자여 어찜이뇨 일어나서 네 하나님께 구하라 혹시 하나님이 우리를 생각하사 망하지 않게 하시리라 하니라 7 그들이 서로 이르되 자 우리가 제비를 뽑아 이 재앙이 누구로 인하여 우리에게 임하였나 알자 하고 곧 제비를 뽑으니 제비가 요나에게 당한지라 8 무리가 그에게 이르되 청컨대 이 재앙이 무슨 연고로 우리에게 임하였는가 고하라 네 생업이 무엇이며 어디서 왔으며 고국이 어디며 어느 민족에 속하였느냐 9 그가 대답하되 나는 히브리 사람이요 바다와 육지를 지으신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로라 하고 10 자기가 여호와의 낯을 피함인 줄을 그들에게 고하였으므로 무리가 알고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행하였느냐 하니라 배에 함께 승선하였던 많은 사람들은 마침내 제비를 뽑아 죄인을 가리어 내어 기어코 요나는 바다에 던짐을 당할 수 밖에 없엇다. 사명자는 불순종하면 자신도 망하고 타인에게도 막대한 피해가 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 같인 불순종하게 되면 망하게 되는 것을 알아 순종하는 훈련을 배웠던 것이다. 말로 할 때 하라 여기에 간단한 시험문제가 있다. 이 문제는 우스워 보이지만 결코 웃어 넘길 수만은 없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문제) 아버지가 심부름을 시켰습니다.이 심부름을 꼭해야만 합니다.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지혜로울까요? 알아 맞혀 보세요. 1.말로 할 때 한다. 2.조금 얻어 맞고 한다. 3.많이 얻어 맞고 한다. 4.끝내 버티다가 쫓겨난다. 당신은 과연 몇번에 동그라미를 치겠는가? 그리고 실제로는 어떻게 살고 있는가? 두 말할 필요 없이 1번 형 인간이 가장 지혜롭다는 데에 의의가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번대로 살아가지 않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4번 형 인간이야 도무지 소망이 없는 존재이지만, 뜻밖에도 3번 형 인간이 많다는 사실은 우리가 한번 그 원인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하기야 교회에 초청되어 신앙간증을 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실컷 두들겨 맞고 절뚝거리며 주님께 나온 사람들 얘기뿐이니 한국성도들이 그런 식의 삶을 정상적으로 여기는 비정상에 빠진 경향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우리는 스스로 지혜롭다고 하고 눈치가 빤하면서도 미련하게 굴다가 얻어맞는 어린아이들처럼 하나님의 낯빛을 분명히 느끼면서도 끝내 버티다가 혼찌검이 나서야 두 손 들고 엎어지는 그 미련함의 원인이 무엇일까? 1년을 걸려도 한번 제대로 읽지 못하는 방대한 양의 하나님 말씀을 통해 하고 또 하시는 아버지의 음성은 도대체 어느 귀로 듯고 어느 귀로 흘리는지 모를 일이다. 가슴 한 복판에 주님을 모시고 그 음성 듣기를 즐거워하여 주님의 부드러운 숨결에 실려 춤추는 난초 잎사귀처럼 사는 것이 정말 이토록 힘든 일일까? 이 모든 소치가 다 \'나\'있고 \'예수\'있다는 식의 교만한 사고 구조 탓이 아닌가 싶다. 입술로는 화려하게 그 영광을 말하지만 가슴엔 여전히 내가 왕으로 남아 거룩한 통치권을 향해 빨치산처럼 출몰하는 교만을 버리지 못한 탓이다. 어쩌다가 짜놓은 행주처럼 후줄근한 영혼을 빛나게 되면 그 얼굴을 보는 것만으로도 은혜가 된다. 뼈가 없는 연체동물처럼 부드럽고 온유한 신앙인에게서 오히려 압도당하는 힘을 느끼게 된다. 바로 사지선다의 4번에서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 1번의 모양으로 살 순종하며 사는 사람들이다. 물론 순종에도 노예의 순종이 있고 자녀의 순종이 있다. 품삯을 바라는 파출부의 수고와는 다른 사랑에 겨운 새색시의 수고로 주님을 섬길 때, 이것이야 말로 주님이 받으실만한 향기가 될 것이다. 지금도 주님의 음성은 꽃잎 위에 내리는 햇살처럼 내게도 다가온다. 한국말로는 번역하기 어려운 부드러운 터치(Touch)로 다가오는 주님의 사랑, 그것을 잘 감당하지 못하는 불감증만으로 우리는 이미 죄인이다. 야구 방망이로 두들기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겠지만 주님의 마음이야 어디 그런 식으로 자녀들을 대하고 싶으실까? 그 세미한 간섭을 느끼지 못하는 세 가지 원인은 있다. 하나는 죽었을 때, 두 번째는 잠들었을 때 마지막으로 엉뚱한데 정신을 팔고 있을 때이다.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서 우리에게 세미한 음성으로 다가오신다. 우리는 \'말로 하실 때\' 주님께 응답하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이다. Ⅱ. 물고기 뱃속에서 고난의 훈련을 받았습니다. 스올의 뱃속에서 (고난) 기도의 훈련을 받았다. 기도는 참으로 어려운 것이다. 이 어려운 고난의 기도 훈련을 받은 것이 물고기 뱃속에서 기도의 훈련을 받았다. 욘 2:1-9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그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2 가로되 내가 받는 고난을 인하여 여호와께 불러 아뢰었삽더니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고 내가 스올의 뱃속에서 부르짖었삽더니 주께서 나의 음성을 들으셨나이다 주의 목전에서 쫓겨난 고난의 훈련을 받았다. 3 주께서 나를 깊음 속 바다 가운데 던지셨으므로 큰 물이 나를 둘렀고 주의 파도와 큰 물결이 다 내 위에 넘쳤나이다 4 내가 말하기를 내가 주의 목전에서 쫓겨났을지라도 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겠다 하였나이다 고난으로 감사의 훈련을 받았다. 5 물이 나를 둘렀으되 영혼까지 하였사오며 깊음이 나를 에웠고 바다풀이 내 머리를 쌌나이다 6 내가 산의 뿌리까지 내려갔사오며 땅이 그 빗장으로 나를 오래도록 막았사오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내 생명을 구덩이에서 건지셨나이다 7 내 영혼이 내 속에서 피곤할 때에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삽더니 내 기도가 주께 이르렀사오며 주의 성전에 미쳤나이다 8 무릇 거짓되고 헛된 것을 숭상하는 자는 자기에게 베푸신 은혜를 버렸사오나 9 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이다 하니라 요나는 사명자 였으나 마음이 순하고 약하기에 니느웨에 가서 회개하라고 외칠 강인한 믿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물고기 뱃속에서 죽음과 같은 밀도 높은 훈련으로 요나는 무시무시한 니느웨성도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죽음도 두려워 하지 않는 부활의 신앙을 갖게 되었습니다. 고난은 사명자를 강하게 합니다. 신앙에서 말하는 고난을 배워 승리한 요나입니다. 고난 뒤의 인생의 가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남부러울 것 없는 화가가 있었다. 그러나 얼마 안 있어 부인이 죽고 부채로 재산을 날리는 등 최악의 상태에 빠지고 말았다. 그때서야 그는 기독교 신앙르갖고 \'영원의 세계\'를 화폭에 담으며 전에 체험하지 못했던 \'인생의 가치\'를 누렸다. 그가 바로 위대한 화가 렘브란트(1606-1669)다. 그의 대표작 가운데 야경이 있는데 이 그림 값을 묻는 사람에게 그는 말했다. \"아내의 죽음을 통해 참 생명이 무엇인지 깨닫고 나서 그린 그림이기에 값으로 평가할 수 없습니다.\" Ⅲ. 니느웨성에서 전도훈련을 받았습니다. 요나는 실제로 니느웨에 가서 회개하라고 외쳤고 니느웨성이 40일후면 소동과 고모라 같이 된다고 외치는 전도훈련을 하였습니다. 니느웨는 요나의 외침을 받아들여 회개하였습니다. 욘 3:1-6 여호와의 말씀이 두 번째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내가 네게 명한 바를 그들에게 선포하라 하신지라3 요나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일어나서 니느웨로 가니라 니느웨는 극히 큰 성읍이므로 삼 일 길이라 4 요나가 그 성에 들어가며 곧 하룻길을 행하며 외쳐 가로되 사십 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하였더니 요나전도 요나의 전도는 준비 없는 전도 구원을 전제한 전도가 아님 영혼을 사랑함이 없는 전도 그러나 그의 전도는 하나님의 의하여 되어진 전도임으로 욘3:5 니느웨 백성이 하나님을 믿고 금식을 선포하고 무론 대소하고 굵은 베를 입은지라 6 그 소문이 니느웨 왕에게 들리매 왕이 보좌에서 일어나 조복을 벗고 굵은 베를 입고 재에 앉으니라 전도는 인간이 하지만 결실은 하나님의 의해서 거두어 지는 것임을 보여준 말씀이다. Ⅳ. 박넝쿨 밑에서 사랑의 훈련을 받았습니다. 요나는 니느웨를 회개시키었으나 니느웨를 사랑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몰랐습니다. 전도는 하였으나 영혼을 사랑하지 못한 요나에게 박넝쿨의 사건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다음 사항을 알고 자기만을 사랑하는 요나이였습니다. 요나는 니느웨에 구원을 심히 싫어 하였다. 구원을 보고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하였다. 초막에 앉아 멸망을 기다리는 요나였다. 욘 4:6-11 하나님 여호와께서 박넝쿨을 준비하사 요나 위에 가리우게 하셨으니 이는 그 머리를 위하여 그늘이 지게 하며 그 괴로움을 면케 하려 하심이었더라 요나가 박넝쿨을 인하여 심히 기뻐하였더니 7 하나님이 벌레를 준비하사 이튿날 새벽에 그 박넝쿨을 씹게 하시매 곧 시드니라 8 해가 뜰 때에 하나님이 뜨거운 동풍을 준비하셨고 해는 요나의 머리에 쬐매 요나가 혼곤하여 스스로 죽기를 구하여 가로되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으니이다 9 하나님이 요나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 박넝쿨로 인하여 성냄이 어찌 합당하냐 그가 대답하되 내가 성내어 죽기까지 할지라도 합당하니이다 10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배양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망한 이 박넝쿨을 네가 아꼈거든 11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치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명이요 육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아끼는 것이 어찌 합당치 아니하냐 이 같이 요나는 하나님이 지극히 니느웨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을 바라보게 되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이 사랑은 이방인들까지도 사랑하는 폭 넓은 사랑입니다. 끼리 끼리 사랑이 아닙니다. 이 같은 사랑을 아는 박넝쿨을 통하여 배우게 된 것입니다, 맺는 말 사명자는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풍랑으로 순종의 훈련을 받았습니다. 물고기 뱃속에서 고난의 훈련을 받았습니다. 니느웨 성에서 전도의 훈련을 받았습니다. 박넝쿨을 통하여 사랑의 훈련을 받았습니다. 설교 연습에 은혜 받은 일꾼 영국의 대설교가 스퍼전이 대 집회의 설교를 맡게 되었다. 그래서 집회 전날 회당에 가서 자기의 음성을 시험해 보려고 모퉁이에서서 우렁찬 목소리로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라고 외쳤다. 이 때 2층에서 회당을 수리하고 있던 일꾼이 우렁찬 소리에 놀라 무서운 생각에 사방을 둘러보았다. 아무리 살펴보아도 회당 안에는 아무도 없었다. 그 일꾼은 신앙을 버리고 타락된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그 소리를 듣고는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소리치시는 말씀인 줄 생각하였다. 그가 조금 전에 들었던 음성이 사라지지 않고 계속 귓가를 맴돌았다. 그 일꾼은 집으로 돌아가 번민 끝에 기도를 드렸다. 그 밤에 회계하고 마음에 평안함을 얻은 그는 `죄 많은 이 몸이 예수의 은혜로 구원 얻어 새사람이 되지 않으면 영원히 망하겠다.\'라고 결심하여 훌륭한 신자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