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하라 딤후4:1-2
프랭클린 D. 루스밸트, 윈스턴 처칠 경, 클라라 바턴 (미국 간호사, 1882년 미국 적십자사 창립), 헬렌 켈러, 마하트마 간디, 테레사 수녀, 알버트 슈바이처 박사, 마틴 루터 킹 목사 등을 포함하여 전 세계적으로 위대한 지도자 3백 명을 분석해 본 결과 그들 중 25%는 심각한 심리적 장애를 지니고 있었으며, 그들 중 50%는 유년 시절에 학대를 받았거나 빈곤한 가정에서 성장했다.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어떤 일이 생겼을 때 그들은 부정적인 반응보다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리고 그들은 목표가 분명했다.
-똥파리- 독립영화-어머니를 아버지의 폭행으로 잃어버린 자의 비통한 삶의 현장에서 주는 교훈. 부정적인 사람과 긍정적인 사람과의 삶이 다르다. 사랑으로 다가오는 여자때문에 변하는 모습- 나는 부정적인 사람입니까? 긍정적인 사람입니까.
사도 바울은 긍정적이며, 목표가 분명했다. 사도바울은 그리스도를 위해서 죽기를 각오하고 복음을 증거하며 살았습니다. 매를 많이 맞기도 하고, 감옥에도 많이 갇혔습니다.
감옥 안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사역자로서 살았습니다. 첫 번째 투옥되었을 때 기록한 서신은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빌레몬서이다.
그리고 두 번째 감옥에 투옥 중에는, 디모데후서가 기록, 디모데후서는, 바울이 로마에서 순교를 당하기 전에, 주후 A.D. 66년 말에서 67년사이에 기록한, 마지막 서신입니다.
사도 바울이 죽음을 앞두고 마지막에 사랑하는 믿음의 아들 디모데에게 보낸 유서와 같은 글. 6절...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자신의 죽음을 여기서 \"전제\" 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전제란 제사장이 제사를 지낼 때 포도주를 붓는 예식을 말합니다.
이제 바울은 자신의 목숨이, 마지막 한 방울의 술이 떨어지듯 자기 목숨이 주님 앞에 완전히 부어졌다는 것입니다. 본문은 자기 생명을 완전히 주님께 드렸던, 그리고 죽음을 앞둔 바울의 심정이 나타나 있습니다.
첫째로 죽음을 앞둔 바울은 성도들에게 전도하라고 명령합니다(1,2절).
“하나님 앞과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가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이 말씀의 핵심은 「말씀을 전파하라」 「전도하라」이다.
바울이 종말을 앞두고 본 인생의 최고의 과제, 가장 중요한 일, 인생의 최우선순위는 복음전도였다. 사도 바울은 이 복음전파의 명령은 먼저 「하나님 앞에서」하는 명령이다.
\"하나님 앞에서 엄히 명하노니\"
김길복이라는 집사님은 \'천국에 혼자 갈 수는 없잖아요\' 라는 책에서그는 \"사랑하는 사람을 지옥 불에 방치해 두고 나 혼자 천국에 갈 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전도하기를 시작했는데, 거기에는 어떤 동기가 있었습니다. 이 집사님이 잘 아는 젊은 주부가 있었는데, 그는 이 젊은 주부를 전도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미처 그 젊은 주부를 전도하기도 전에 그녀의 남편이 비관하여 자살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남편이 갑자기 비관해서 자살하자 통곡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때 이 김집사님의 마음속에 \"내가 좀더 일찍 전도를 했더라면...!\"
그 이후로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전도를 하라\'는 말씀을 따라 전도하기를 시작했습니다. 미용실에 오는 사람들을 상대로 전도를 하고, 음식을 먹으면서 식당에서도 전도하고, 심지어 목욕탕에 가서도 전도를 했습니다. 그는 자그마치 2천명이 넘는 사람을 전도했습니다.
2절을 보면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고 엄히 명령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의 영혼은 온 천하보다도 더 귀한 것입니다(마16:26).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의 최대의 관심사는 영혼을 구원하는 일이어야 합니다.
바울은 죽음을 앞두고 엄히 명하면서 복음전하라라고 하는 것입니다.
둘째로, 죽음을 앞둔 바울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아름답게 정리하길 원했습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여러 사람의 이름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가운데서 데마, 마가, 알렉산더의 세 사람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먼저 데마를 보겠습니다. 10절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데마는 세상을 사랑하여 바울의 곁을 떠났습니다. 그는 세상을 사랑해서 자기의 고향 데살로니가로 가버렸던 것입니다. 옥중서신인 빌레몬서와 골로새서 말미에 보면 데마의 이름이 나옵니다. 거기서 바울은 데마를 가리켜서 \"나의 동역자\"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것은 데마는 바울과 함께 하면서 바울을 많이 도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데마는 고난이 오래 계속되니까, 참지 못하고 중도에서 포기한 채 세상을 사랑하여 자기의 고향 데살로니가로 가버리고 말았습니다. 자기의 곁을 떠나가는 데마를 바라보는 바울의 마음은 너무나 아팠습니다. 데마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 아쉬워하는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마가를 보겠습니다.
11절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누가만 나와 함께 있느니라 네가 올 때에 마가를 데리고 오라 그가 나의 일에 유익하니라.\" 사도 바울은 바나바와 함께 1차 선교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 마가가 함께 했습니다. 마가는 예루살렘의 부잣집 아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의 선교여행이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환난이 많았을 것입니다.
결국 마가는 중도에서 어려움을 이겨내지 못하고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혼자서 예루살렘으로 되돌아 와버렸습니다. 그 뒤에 바울은 2차 선교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 때 마가가 자신의 과거의 잘못을 뉘우치면서 바울과 바나바를 따라가겠다고 나섰습니다. 바울은 거절, 다툼으로 갈라섰다. 바울은 실라를 데리고 따로 선교 여행을 가고,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선교 여행을 갔습니다.
이제 그가 하나님 앞에 서야할 텐데, 그 때 마가의 아팠던 마음을 생각하면서 그를 불러다 그의 마음을 위로해 주고 싶었던 것입니다. \"마가야, 그 때 힘들었지? 마음이 아팠지? 섭섭했지? 이처럼 바울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아름답게 정리하고 있습니다.
알렉산더를 보겠습니다.
14절 이하에 보면 알렉산더라는 사람이 나옵니다. “구리 세공업자 알렉산더가 내게 해를 많이 입혔으매 주께서 그 행한 대로 그에게 갚으시리니”
그는 바울의 대적자였습니다. 바울의 마음을 몹시도 괴롭혔던 사람입니다.
바울의 사역을 이렇게 저렇게 방해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울은 알렉산더를 저주하지 않았습니다. 사사로이 그를 고발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14절을 보면 \"주께서 그 행한 대로 그에게 갚으시리니\"라고 했습니다. 바울은 모든 것을 하나님의 손에 맡겼습니다. 15절을 보면 바울은 디모데에게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해 그를 주의하라고 당부합니다. “너도 그를 주의하라 그가 우리 말을 심히 대적하였느니라”
그러나 16절을 보면 \"내가 처음 변명할 때에 나와 함께 한 자가 하나도 없고 다 나를 버렸으나 그들에게 허물을 돌리지 않기를 원하노라\"고 했습니다.
바울은 알렉산더로부터 많은 해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을 용서하고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사도 바울은 인생의 끝을 맞이하면서 너그러운 마음으로 알렉산더의 허물을 이해해 주고 덮어주려고 애썼던 것입니다.
셋째로 죽음을 앞둔 바울은 천국을 기대하고 상급을 기대했습니다(6-8절)
사도바울은 당대 최고의 석학이었던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공부했고, 로마의 시민권과 히브리 정통 유대인의 혈통을 모두 갖춘, 뛰어난 가문에서... 탄탄한 종교적인 배경을 안고 살았습니다. 예수 믿는 자를 잡기 위해서 다메섹으로 가는 도중에, 예수님을 만남으로 해서... 인생의 대전환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만난 이후에, 이 모든 것들을 마치 배설물처럼 여겼고, 그의 자랑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뿐\'이었습니다.
그는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는 주의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그리스도를 위해서 죽기를 각오하고,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며 살았습니다.
본문 7-8절은 바울의 신앙 고백입니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이 고백은 사도 바울의 부끄러움이 없는 자랑스러운 인생 승리의 고백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방인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고 나서 주께로부터 받은 사명을 감당하는데 자기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고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위하여 준비된 의의 면류관, 생명의 면류관을 사모한다고 말합니다.
우리도 인생의 끝이 오기 전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삶의 끝이 오기 전에 주님께 받을 영원한 상급을 준비해야 합니다.
시골마을들을 찾아가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꾸미는 T.V.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몇몇 할아버지 할머니는 스튜디오까지 올라와 퀴즈대회를 즐겼습니다.
진행자가 \"호랑이와 사자가 싸우면 어느 쪽이 이깁니까?\"라고 물었지요. 어떤 팀은 호랑이, 어떤 팀은 사자라고 대답했습니다. 왜 호랑이가 이긴다고 생각합니까? 이유를 물었더니 대답을 못합니다. 사자라고 대답한 팀에게 왜 사자가 이긴다고 생각합니까?
물었더니 할머니 한분이 자신만만하게 대답했습니다. 자가 무섭지요. 호랑이든 사람이든 다 잡아 가는 건 저승 사자예유.\" 스튜디오 안은 한바탕 웃음 바다가 되었습니다.
모든 인생에겐 끝이 있고 종말이 있습니다. 끝을 준비해야 합니다.
이 인생의 끝이 오기 전에 하나님의 명령인 영혼 구원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또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여 하늘의 영원한 상급을 쌓아야 합니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