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은 양을 찿으라

잃은 양을 찾으라/눅15:3-7

잃은 양을 찾으라
눅15:3-7





사람이 무엇인가를 잃어버리면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잠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더욱이 그것이 귀중한 것일 때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더구나 사람을 잃어버렸다고 해보세요. =얼마나 고통스럽겠습니까?




자녀를 키워보신 분들이라면...

자녀를 잠시 동안 잃어버린 경험들이 있습니다.

저에게도 그런 경험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1)제가 어렸을 때인데 아버지께서 저를 잃어버리시고 찾으시던 일입니다.

2)우리 혜림이 잃어버린일입니다.

3)교인들의 자녀를 잃어버린일입니다.(솔이, 윤정이, 한나, 빛나)



오래 전에 우리 모두의 가슴을 아프게 했던 일들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와룡산에 개구리를 잡으러 간다”며 집을나간뒤 행방불명된

개구리 소년들이 11년만에 죽은 변사체로 발견되었습니다.

경찰은 11년 동안 연인원 32만 여명을 동원해 소년들을 찾았습니다.

전국의 복지시설, 종교단체, 가내공장 등을 뒤지며 찾고 찾았고 소매치기 범과 앵벌이, 전과자와 우범자, 공단 종업원 등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나 허사였습니다.




이렇게 개구리 소년 실종사건이 전 국민적 관심사로 등장하면서

온 국민이 개구리 소년 찾기에 나섰고, 전단 수 백만 장이 전국 방방곡곡에 배포되었습니다.



92년에는 개구리 소년을 소재로 한 영화 ‘돌아오라 개구리 소년’이 제작 상영됐으며, 가요도 나왔습니다.

개구리 소년들의 부모들은 생업도 포기한 채 실종된 자식을 찾아서 전국을 뒤지고 다녔습니다.




2001년 10월에는 실종 소년 중 1명인 김종식군의 아버지 김철규(당시 49세)씨가

아들을 찾고 찾으며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 헤매다 좌절한 나머지 간암으로 숨지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이들의 부모들은 물론 경찰을 비롯하여 모든 국민들을 애태우며 11년 동안이나 찾아 헤매며 찾았으나 찾지 못했던 개구리 소년들이 2002년 9월 26일 결국 유골로 발견된 것입니다.




이들을 누가 죽였는지, 아니면 이들이 사고를 당하여 죽었는지도

아직 모른 채로 이 사건이 다시 미궁 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자녀들을 잃은 부모님들은 얼마나 가슴이 미어지겠습니까?



오늘 본문에서 보면 양을 한 마리 잃어버린 목자는

개구리 소년들의 부모들이 잃어버린 자식을 찾아 나서는 안타까운 심정으로 자식을 찾아 헤매듯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을 찾아 나셨습니다.




개구리 소년들을 그렇게도 찾고 찾았으나 찾지 못하니까 결국 죽은 시체로 발견되었듯이

마찬가지로 잃어버린 양도 이 양을 못 찾으면 길을 잃고 헤매다가 절벽 떨어져 죽거나

아니면 이리나 늑대들에게 잡아먹히고 말 것입니다.




그래서 목자는 이런 안타깝고 다급한 심정으로 잃어버린 양을 찾고 또 찾습니다.

우리는 오늘 본문을 통하여 잃어버린 양을 찾고 또 찾고 계시는 우리의 목자가 되시는 예수님의 안타깝고 절박한 마음을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서 구원하려 함이로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서 구원하시기 위하여 오셨습니다.




마가복음 1:38절에서

“우리가 가까운 마을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이 우리 죄인들을 전도하여 구원하시기 위함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고 잃어버린 양을 찾아서 길을 떠나야 합니다.




그렇다면 양이란 어떤 사람들을 말합니까?

본문 눅15 장에서 세 가지를 비유로 말씀하시고 있는데

1) 잃어버린 양이고

2) 잃어버린 드라크마요

3) 잃어버린 탕자를 들고 있는데

좁게 생각한다면 예수님을 떠난 사람들이요,

넓게 말하면 모두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이전에는 교회를 다녔지만...

지금은 교회를 다니지 않고 있는 사람들 일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을 어느 정도 알고는 있으나...

아직 교회에 발을 들여놓지 않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새로 이사 왔거나 그 동안 섬기던 교회를 떠나 정착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다른 교회에서... 시험이나 상처를 받고 교회를 떠난 사람들도 포함됩니다.

이런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그들이 우리 가족일 수도 있고, 인척일 수도 있으며, 내가 가장 가까이 하는 친구와 이웃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우리 주변에는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찾아와 주기를 바라고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부지런히 이런 잃어버린 양들을 찾아가야 합니다.

잃어버린 양들을 목자가 찾아 양 우리로 데려오지 않으면

이 양들은 길을 잃고 헤매다가 절벽 낭떠러지에 떨어져 죽거나 이리나 늑대에게 잡혀 먹힙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님을 모르고 길을 잃고 방황하는 사람들은 언젠가 지옥에 떨어질 것이요,

마귀에게 붙잡혀 마귀 밥이 되어버리고 말 것입니다.

그래서 이들을 하루라도 빨리 찾고 찾아서 안전한 교회로 인도해야 합니다.



잃어버린 양을 찾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찾을 때까지 부지런히 찾고 찾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본문 4절을 다시 보겠습니다.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흔 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도록 찾아다니지 아니하느냐”




들판에서 양을 치던 목자는 양 100마리 중 한 마리가 없어진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양 한 마리가 어디 갔을까? 혹시 길을 잃은 것은 아니가?

혹시 이리나 늑대에게 잡혀가지는 않았는가 하고 걱정하며... 잃어버린 양을 찾아 나셨습니다.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중합니다.

그래서 본문의 목자는 잃어버린 양 한 마리를 찾기 위해서 99마리의 양을 우리 에 놔두고 한 마리의 양을 찾으려고 이리저리 찾고 또 찾아다닌 것입니다.




요새 초등학교나 중학교 사무실에는 학생들의 잃어버린 물건이 많이 쌓여 있다고 합니다.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가지를 않는다는 것입니다.

필기도구나 시계, 참고서 할 것 없이 소중한 물건들을 내버리고 그냥 집에 갑니다.

집에 가서 잃어버렸다고 징징대면 \'걱정하지 마라, 사주마\' 그리고는 당장 사줍니다.

찾아보자, 어디서 잃어 버렸는지 가서 찾아보자, 어디 엔가 있을 것이다. 이런 마음이 없습니다.




교회 안에도 교인들이 두고 간 물건이 종종 있습니다.

그런데 찾아가지를 않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잃어버린 뒤 찾아가지 아니하고 또 다른 것을 사는 모양인데... 그것은 그다지 좋은 일이 아닙니다.




잃어버리면 마음이 아프고 그리고 기어이 찾으려고 애쓰는 것, 그리하여 찾아낼 때 마음이 행복합니다.

그런데 그런 뜻과 마음이 없습니다.




오늘 말씀을 보면 이 목자는 잃어버린 양의 고통에 동참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양이 지금 어디에 가 있을까? 어느 산골짜기를 헤매고 있을까?

어느 수풀에 걸렸을까? 얼마나 배가 고플까?




음메 음메 울음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이대로 밤이 되면 무서운 짐승이 와서 양을 찢어 죽일 것인데 하고 잃어버린 그 양의 아픔을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이 목자는 잠을 잘 수가 없고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일이 있어도 기어이 그 양을 찾아야 합니다.



이 목자는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을 생각할 때

그것이 얼마짜리냐 경제적으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아흔 아홉 마리가 여기에 있다는 것도 이 목자에게는 그렇게 중요하지 아니했습니다.

오직 잃어버린 양 한 마리에 대한 애착, 또 그 양의 고통을 생각하기 때문에 목자는 괴로워했습니다.

아흔 아홉 마리 가지고는 절대로 만족할 수가 없었습니다.




얼마 전에 우리 철홍씨가 소식도 없이 나가서 연락이 없습니다.

장명숙 성도가 밤12시가 넘어 전화가 왔습니다.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결국 강대상에 나가 간절히 기도하다가

마음에 깨닫기를 아내와 자식들이 얼마나 마음이 괴로울까 가서 찾아야지 하면서 집으로 가서 전화번호를 뒤지고 뒤져 가까스로 찾았습니다.

그때에 마음이 안정되고 평안히 잠을 잘수가 있었습니다.




미국에는 인형병원이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인형은 이래저래 고장이 날 수 밖에 없습니다.

정을 주고 놀던 인형이 고장이 나면 아이들은 속상해 합니다.

그래서 부모들은 고장난 인형을 인형병원에 가지고 가서 수리를 한답니다.

이것은 바로 아이의 심성을 아름답게 키우기 위한 배려라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인형을 가지고 놀다 인형의 팔이 하나 떨어지면 인형이 얼마나 아플까? 하고 붕대로 비끌어 메 가지고 가서 수술실에 놓고 왔다가 다음날 가서 찾아옵니다.

이렇게 하다보면 인형 값 보다 치료비가 더 많아집니다.

그래도 그렇게 합니다. 왜냐하면 아이는 그 인형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부모들은 어떻습니까?

가지고 놀던 장난감이나 물건이 고장나면 그냥 쉽게 내다 버려라, 어디 그것뿐입니까?

옷이나 신발이나 아이들이 사용하는 일용품도 애착을 줄 정도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부모가 봐서 떨어졌다 달았다 싶으면 아이들의 의양도 묻지 아니하고 그냥 쓰레기통에 버립니다




그리고는 새것 다시 사줄께 합니다. 이런 심성이 사람을 불행하게 만듭니다.

인형 하나가 사람을 행복하게 할 수도 있고 눈물을 흘리게 할 수도 있습니다.




아흔 아홉 마리의 양이 목자 곁에 멀쩡하게 있지마는

이 목자의 마음은 잃어버린 양 한 마리에게 있습니다... 그 양을 지극히 사랑했습니다.




오늘 읽은 말씀에 보면 이 목자는 그 양 한 마리를 탓하지 않았습니다.

\'이 못된 놈의 양, 맹추같이 다른 양들은 다 줄을 지어 다니는데 저 혼자 한 눈 팔다가 곁길로 갔으니 고생해도 싸다, 죄 값은 사망이니라.\' 이렇게 율법적으로 비판하지 아니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목자는 어느 누구도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자기가 잘못하였다는 것을 자가하고 찾아 나선 것입니다

때로 목자보다는 양의 잘못 때문에 양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목자는 많은 고난을 치르면서 찾습니다.

양이 잘못했지만 목자는 그 고통을 스스로 감수합니다.

아무도 원망하지 아니하고 자기가 찾아 나서서 찾을 때까지 양을 찾아 헤맵니다.




이런 목자를 보면서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 할 수도 있습니다.

\'저 사람 정신 나갔구먼, 이 밤중에 사나운 짐승도 많은데

더구나 골짜기에 가다가 실족하면 양 한 마리 찾다가 목자가 죽겠구먼\'




그러나 이 목자는 양 한 마리 찾으러 갔다가

\'내가 잘못되면 어떻게 할까?\' 그런 것은 전혀 상관하지 않았습니다.




설사 자기에게 잘못되는 일이 있다하더라도 양을 찾아야 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기어이 양을 찾아야겠다.\'

이 마음이 행복하고 이런 가치관이 행복의 근본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이런 마음, 이런 가치관을 잃어 버렸기 때문에 불행합니다.

=목자는 양을 찾기까지 애써 찾을 뿐만 아니라, 양의 잘못된 부분을 목자가 대신 합니다.

=자기의 의로 양의 죄를 덮습니다. 대신 고통을 당합니다.

=목자가 양의 잘못을 대신 감당하고 많은 위험을 무릅쓰고 찾아 헤맵니다.

찾도록 찾을 때까지 찾아 헤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해 주신 일입니다.

이 목자는 드디어 양을 찾아서 어깨에 메고 돌아옵니다.

와서 진실로 진실로 기뻐합니다.

즐거워하면서 친구와 동네 사람들을 다 모아 놓고 \'잃었던 양을 찾았노라, 나와 함께 즐기자\'고 했습니다.




아마 잔치를 했을 것입니다.

잔치 비용이 꽤 들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비용이 문제가 아닙니다.

나는 매우 기쁘다, 나는 행복하다, 나와 함께 즐기자,

경비 따지고 손해나 이익을 따지지 않았습니다. 그저 즐겁고 만족합니다.




교회에서 보면

어떤 성도들은 어떻게 해서든 영혼을 데리고 오면... 어떤 성도들은 불평합니다.

뭐 저런 사람을 데려왔느냐?

수상한사람...이상한사람...피해끼칠까봐 색안경을 끼고 봅니다.




어디 그뿐입니까?

교회에서 보면 전도를 위하여 영혼구원을 위하여 무엇좀 하려면 돈타령을 합니다.

거기에 그렇게 돈을 쓸 이유가 무엇이냐고 합니다.

자기 집사고 옷 사고 차 사고 아이들 가르치는 데는 물질을 아끼지 않으면서

천하보다 귀한 영혼을 구하는 일에 물질 좀 쓰자고 하면 난색을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영혼 구원하는 일에 돈쓰는 것을 아까워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교회는 전도에 모든 것을 다 걸어야 합니다.

전도하는 데에는 빚을 내서라고 해야 합니다.

그런 마음이 여러분에게 있어야 합니다.




오늘날 믿음의 사람들에게 있어서...

영혼 구원을 위하여 헌신하는 마음이 없고

영혼에 대하여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없어져 가고 있습니다.




한 영혼을... 한 생명을... 소중히 여길 줄 모릅니다.

다른 사람의 아픔도 모르고 다른 사람의 즐거움도 모릅니다.




불신자는 믿음이 약산자를보면 불쌍히 여겨야 합니다.

이웃과 더불어 함께 슬퍼하고 함께 아파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 망했다고...다른 사람이 실패 했다고...

다른사람이 어렵다고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서는 안됩니다.

예수님처럼 목자의 마음으로 잃어버리고 괴로워 하는 이들을 대해야 합니다.




남이야 잃어 버렸든 말든 - 내 알바 아니다 라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이를 소중히 여겨서 자기희생을 통해 찾아내야 합니다.



이렇게 우리는 잃어버린 양 한 마리를 찾고 또 찾는 목자의 심정으로,

잃어버린 한 드라크마를 부지런히 찾고 또 찾는 여인의 심정으로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죽어가는 생명들 교회에 다니지 않는, 잃어버린 자들을 찾아 나서야 합니다.




이것이 전도입니다. 예수님은 이 일을 가장 기뻐하십니다.

우리는 잃어버린 자를 찾아 나서는... 전도를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합니다.




말로만 전도전도 하지 말고... 믿지 않는 이웃들에게 전도하십시오.

복음의 씨앗을 쉬지 말고... 계속 뿌려야 합니다.

직장에서 오며 가며 어디에 있든지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전도 하지 않으면서 선교한다는 것은... 그 자세가 잘못된 것 입니다.

선교를 하려면 먼저 마음에 영혼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영혼을 불쌍히 여기고 그를 구원해야 겠다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뿌리지 않고 거둘 수는 없습니다.




세상에는 변하지 않는 절대적 진리가 있습니다.

뿌리면 반드시 싹이 나고 열매를 거둘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땀흘리고 노력한 댓가는 결코 헛되지 않는다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시126면5절-6절에 무슨 말씀을 주셨습니까?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할렐루야 믿습니까?



오늘 본문 5절을 다시 보십시오.

또 \"찾은즉\"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잃어버린 양을 찾던 목자는... 드디어 양을 찾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찾으면 찾은바 되어질 것입니다




우리가 찾으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잃어버린 영혼들이 방치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찾으려고 하지 아니하기 때문에

그들은 사단의 올무에서 그냥 죽어가고 있으며 세상 타락의 삶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찾읍시다. 찾으시기 바랍니다. 찾아야 인도할 수 있습니다



5절 말씀에 잃은 양을 찾은 목자는... 그 양을 어떻게 했다고 했습니까?

\"또 찾은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았노라”




목자는 잃어버린 양을 찾으니까...

그 양을 어깨에 메고 기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왔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동네사람들과 그친구들을 불러 잔치를 베풀고 잃은 양을 찾은 기쁨의 행복을 같이 나눴다고 했습니다.



잃어버린 양을 찾으면 기쁨의 잔치가 열립니다.

기쁨으로 베푼 잔치에 들어간 비용은...

이들이 찾은 양 한 마리 값보다... 훨씬 더 많이 들어갔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목자는 양을 찾은 기쁨에... 많은 돈을 들여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이 말씀이 주는 의미가 무엇이겠습니까?

이 이야기는 목자의 기쁨으로 끝나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7절 말씀의 결론이 무엇입니까? 7절로 다시 보시겠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이 기쁨이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기쁨으로 연결되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잃어버린 영혼 하나를 찾아 주의 전으로 인도하여 오면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은 이루 말할 수 없이 기뻐하신다는 것입니다.



본문 눅15장을 보면 12번이나

\'기뻐한다. 즐거워한다\'는 말이 계속 반복되어 나옵니다.

성경 어디에도... 이만큼 기뻐한다는 단어가... 반복되어 나오는 장이 없습니다.




한 영혼이 예수 믿고 구원받아도... 하나님께서 이처럼 기뻐하시는데

한 100명 쯤 다시 우리들의 손에 이끌려 신앙을 되찾고 예수 믿고 구원받아 교회에 나오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한 영혼이 전도 되어 교회로 올 때 천국에서는 난리가 날 것입니다.

천사들이 팡파레를 울리고 예수님은 하도 좋으셔서 춤을 추시고

먼저 간 성도들은 그토록 기도하고 구원받기를 원하던 사람이

다시 신앙을 찾아 믿음 생활을 하는 것을 보고 눈물을 흘리고 감격해 할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 바로 전도입니다.

길을 잃고 방황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찾고 찾는 일입니다.




우리가 선교 선교하는데... 전도 없는 선교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전도 없는 구제는...전도 없는 선교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영혼을 구하기 위하여 구제하는 것 입니다. 그냥 돈만 주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지난주간에 용산경찰서에 가서 복음을 전하는데 22명의 죄수가 들어 왔습니다.

그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에 그중에 15명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예배 후에 그들에게 빵과 우유를 나누어 드렸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사랑으로 악수를 나누고 격려를 해주었습니다.




어떤 분은 울면서 제 손을 꼭 잡고 고맙습니다. 하였고...

어떤 분은 예수님을 꼭 믿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였습니다.




이렇게 조금만 수고하면

이렇게 많은 영혼이 추수되는데...그런데 한 가지 안타까웠습니다.

이것을 함께 할 사람이 없다는 것 입니다.



함께 도와 이 일을 할 사람이 없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얼마 되지 않는 물질... 도와주는 사람이 없다는 것 입니다.

남의 교인에게 도움을 받아서 하자니... 마음이 아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잃어버린 양들을 찾는 전도에

모두 함께 동참하셔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기쁨의 잔치에 다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땅에서 열심히 전도함으로

주님께 많은 상급을 받아 주님의 큰 축복을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또한 열심히 전도함으로

하늘에서 전도의 큰 상을 받아 누리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