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비우는 생활

[주님의시선] 일일예화말씀묵상 2010년 4월 7일 (수) - 구하는것에 대한 응답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깊은 교제생활이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세상 어떤 것이라도 얻을 수 있는 큰 힘을 달라고 하나님께 구했으나, 나는 약한 몸으로 겸손히 복종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큰 일을 하기 위하여 건강한 몸을 구하였으나 도리어 병을 얻어 소외된 자의 아픔에 참 위로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또 부를 얻어 행복하기를 간구했으나, 나는 가난한 자가 됨으로써 오히려 지혜를 배웠습니다.
한번 세도를 부려 만인의 천사를 받기 원하였으나 세력 없는 자가 되어 산을 의지하게 되었습니다.
생을 즐기기 위해 온갖 좋은 것을 바랬으나 신은 내게 생명을 주사 온갖 것을 누리게 하셨습니다.
내가 바라고 원한 것은 하나도 받지 못하였으나, 은연중에 희망한 모든 것을 얻었습니다.

부족한 나에게 간구하지 않은 기도까지 응답되었으니, 이 어찌 풍성한 축복을 입은 인생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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