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결심, 새헌신

새 결심 새 헌신
단1:8-16





인생은 목적이 없다 물이 흘러가듯이 흐름 따라 사는 것이 인생이다라고 허무주의를 살았던 헤밍웨이는 자살로 인생을 끝마쳤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 속에서 2002년도의 세 번째 주일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하루에 계획은 새벽에 세우고 일년의 계획은 봄에 세우고 일생의 계획은 어릴 때에 세운다는 말도 있습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새사람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오네시모는 예수님을 알지 못할 때에는 빌레몬의 집에서 말썽만 피우는 일군이었습니다. 빌레몬의 집에서 사고를 치고 로마로 도망하여 그곳에 붙잡혀 사도 바울이 갇혀 있는 감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사도 바울을 만나 예수님을 알게 되어 갇힌 자중에서 낳은 아들이라고 하였습니다. 전에는 무익하였으나 이제는 유익한 사람이라고 하였습니다. 복음을 위하여 나를 대신해서 일을 할 사람이라고 극찬을 하였습니다. 과거에는 종 일군이었으나 지금은 사랑을 받는 형제라고 하였습니다. 골로새 교회에 편지를 전달하는 아주 신실한 형제가 되었습니다.

바벨론왕 느부갓네살 왕은 예루살렘을 정복하고 수많은 사람들을 포로로 끌어갔습니다.

다니엘도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이 당시의 유대의 왕은 여호야김 왕이었습니다. 25세에 왕이 되어 선왕의 악습을 그대로 반복하였습니다. 갈대아에게 조공을 팔년이나 바치다가 반역을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1차2차3차를 통해서 기회를 주셨는데도 정신을 차리지 못했습니다. 이스라엘 나라가 범죄를 할 때에 하나님께서 그 나라를 침공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성전의 기물들을 모두 전리품으로 빼앗기는 수모를 겪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백성들의 주권까지도 빼앗아 갔습니다.

느부갓네살왕이 환관장 아스부나스에게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왕족과 귀족의 몇 사람 흠이 없고 재주를 통달한 학문을 구비한 왕궁에서 왕을 모실만한 소년을 데려다가 갈대아의 학문과 방언을 배우게 하였고 음식도 왕궁에서 지정한 음식을 먹어야만 했습니다. 이 과정을 마치면 궁중에서 왕을 섬기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이들은 포로로 끌려 왔으나 최대의 대우를

받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흠과 티가 없고 깨끗하고 경건 생활을 하는 사람을 항상 가장 좋은 자리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주의 일에 힘쓰는 자 경건한 전심을 다하여 섬기는 자를 찾아 가장 좋은 자리에 오르도록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흥망성쇠를 주장하시고 나의 생명호흡을 주관하시는 것입니다. 다니엘은 포로로 끌려가서 70년 동안 느부갓네살왕과 아들 손자 삼대에 걸쳐 섬겼습니다. 의인의 뿌리는 점점 든든하여 가는 것입니다. 유대민족은 갈대아인에게서 찾아보기 힘든 재주와 재치 뛰어난 솜씨를 하나님께로부터 선물로 받았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아무에게도 주시지 않고 나에게만 특별하게 주신 것을 찾아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환관 장에 여러 청년 가운데서 잘생기고 재주가 있는 청년 이것만으로 부족하여 지식을 구비하여 학문에 익숙한 자를 고르도록 하였습니다. 다니엘은 유다 왕족이었습니다. 히스기야 왕에게 그 몸에서 태어날 자녀 중에 일부는 잡혀가서 바벨론 왕궁의 환관이나 시종장이 될 것이라고 왕하 20:18절에 말씀 하셨습니다. 환관장은 다

니엘 하나님은 나의 심판관이시다.하나냐는 주의 은혜 미사엘은 강하신 하나님 아사랴는 여호와는 나의 도움이시다. 그들의 이름을 우상 냄새가 물씬 나는 베드사살 보물을 지키는자 사드락은 갈대아인이 숭배하던 태양의 영감이란 뜻이고 메삭은 여신에게 속한다는 듯으로 바꾸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다니엘은



1. 이렇게 살겠다고 결심을 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타락하고 낙심하고 민족이 멸망을 당하는 것을 보고도 안타까워 하는 사람이 없을 때였습니다. 모세가 어느 날 밖에 나와보니 애굽 사람이 히브리 사람을 때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것을 본 모세가 애굽 사람을 쳐죽여 모래에 묻어 버렸습니다. 그 다음 날 나가보니 이번에는 히브리 사람끼리 싸우고 있었습니다. 말리려고 하니 언제 우리의 법관으로 세움을 받았느냐고 대들었습니다.

모세는 애굽궁중에서 교육을 받고 좋은 환경에서 사는 것으로 만족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왕궁에서 나와 자기 민족과 함께 벽돌을 이겼습니다. 다니엘도 궁종에서 좋은 교육과 음식을 먹는 것으로 만족해하지 않고 자기 혼자만 편

안한 것으로 만족할 수가 없었습니다. 여러 사람들 중에 뽑힌 것이 좋은 것이 아니라 다니엘에게는 시험의 때였습니다. 뽑힘을 당하여 온 자마다 우상의 제물을 먹어야 하였습니다. 신앙이냐 육신의 출세냐 영은 죽고 육이 살아야 하느냐 영은 살고 육이 고역과 곤란을 당하여야 하느냐 기로점에 서게 되었습니다.

첫째로 다니엘은 부정한 음식으로 자기 몸을 더럽히지 않기로 결심을 하였습니다. 다니엘과 세 친구들은 이스라엘 소년으로서 바벨론 포로로 잡혀가서 갈대아 사람의 학문과 방언을 수학하는 중에 왕이 하사한 진미와 포도주를 먹고 마시지 않기로 결심하고 이를 거절하였습니다. 사도 바울도 돼지고기를 먹을 수 있으나 그 당시에 돼지고기가 우상의 제물로 이용을 하였기에 믿음이 약한 형제가 먹는 것을 보고 어 사도 바울도 돼지고기를 먹는 구나 하고 시험이 들까봐서 먹을 수 있는 평생동안 돼지고기를 먹지 않겠다고 결심하였습니다.

두 번째는 포로생활 중에 계속해서 기도를 하겠다고 결심을 하였습니다.

기도는 불가능을 가능케하고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한나는 아이를 잉태할 수가 없었습니다. 남편이 후처인 브닌나를 통하여 아이를 얻고자 하고 브닌나를 자기가 잉태한 것을 깨닫고 한나를 괴롭힙니다.한나는 기도로서 해결하려고 결심을 하였습니다. 한나는 자신에게 다가온 고통을 만군의 여호와께 가지고 나갔습니다. 그리고 여호와께 있는 그대로 아뢰었습니다.

그가 직면한 상황, 그가 받고 있는 고통과 심정을 토로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많이 울었습니다.기도하는 중에 결심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기도 중에 한나는 자녀를 구별하여 하나님께 드릴 것을 서원합니다. 특히 사무엘의 경우는 자녀가 태어날 것이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받기 전에 한나가 일방적으로 서원한 경우입니다. 특히 한나가 부른 하나님의 호칭 “만군의 여호와”는 하늘과 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모든 생명을 주시고 보존하시고 거두시는 하나님의 속성이 담겨 있습니다. 그러나 엘리 제사장은 이렇게 간절히 기도하는 한나를 어떻게 취급합니까? 엘리는 생사를 걸고 기도하는 한나를 향하여 “네가 언

제까지 취하여 있겠느냐 포도주를 끊으라”라고 합니다. 물론 엘리가 나이 많아 판단력과 눈이 흐려서 그렇게 보고 말한 것이라고 동조해 줄 수 있지만 분명 이스라엘의 사사요 제사장으로서 엘리의 쇠퇴한 영향력과 감화력을 반영해주는 말이기도 합니다. 만일 제사장 엘리 자신이 한나처럼 영적이고도 내적인 기도와 혼신을 다한 기도의 모습을 많이 체험했다면 그

는 충분히 한나의 모습을 보고 바로 기도하는 참 모습을 발견했을 것입니다. 엘리가 한나를 성전에서 술 취해 주정하는 여인으로 보는 것에서 그의 말년의 내적 상태와 그 당시 영적 상태를 볼 수 있습니다. 한나의 믿음이 서 있었습니다.

한나는 엘리 제사장의 오해가 있었지만 잘 수용한 후에 엘리 제사장의 축복을 받습니다. 그는 축복의 젖줄을 붙잡았습니다.

그리고 만군의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긍휼 그리고 신실하심을 믿습니다. 지나온 세월 동안 고통 속에서 신음하며 울어 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가서 먹고 얼굴에 다시는 수색이 없으니라”라고 했습니다. 더 이상 고통하며 울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선물로 응답하시리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만군의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모든 것을 아뢰고 모든 것을 해결 받았기 때문입니다.

다니엘은 하루에 세 번씩 고국을 향해 창문을 열고 기도를 하였습니다.

지속적인 기도의 힘은 참으로 놀랍습니다.유대인들에게는 하루에 세 번씩(삼시/오전9시, 육시/정오, 구시/오후3시) 전통적으로 정해진 기도 시간이 있습니다. 본문에서 제 구시의 기도시간은 하루를 마무리 하는 시간이며, 새날을 위해 쉼을 준비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그러기에 베드로와 요한도 일상의 피곤함이 쌓여있는 시간이지만 정해진 기도시간을 빠뜨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이 기도는 예수님을 세 번씩이나 모른다고 부인했던 베드로가 능력있는 말씀을 전할 수 있는 힘의 근원이었고, 성령의 역사를 이끌어내는 원동력이 되기도 했습니다. 날마다 성전 미문에는 나면서 앉은뱅이가 된 사람이 기도하러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합니다.

이 앉은뱅이는 육체적인 장애인이기도 했지만 성전 문앞에 있으면서도 하나님을 찬양하지 못하고 하루의 필요한 물질만을 구하는 영적 장애인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베드로와 요한은 손을 내밀어 구걸하는 앉은뱅이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주고자 “은과 금은 없지만”,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그를 일으켜 세웁니다. 평생을 앉은뱅이로 살아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깨어지는 순간입니다. 기도의 사람들을 통하여 새로운 삶의 변화가 온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믿음의 사람들을 통하여 전 인격적인 변화를 수반하는 것으로 영적 무지를 깨닫게 하고 하나님의 은혜에 따라서 초자연적인 이적까지 나타냅니다. 뿐만 아니라 교회의 구제사업이란 금과 은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행하는 것입니다.

다니엘은 어떤 환경에서도 믿음을 지키려고 결심을 하였습니다. 다리오왕의 요구에도 거절을 하고 풀무불에도 사자굴에서도 믿음의 절개를 굽히지 아니하였습니다.



2. 하나님께서 선물을 주셨습니다.



우상의 제물이 몸을 더럽히는 것으로 알고 왕이 주는 산해진미와 포도주를 거절하였습니다. 환관장은 그들의 말을 듣고 곤란해 하였습니다. 나는 왕을 두려워하노라 그가 너희 먹을 것과 너희 마실 것을 지어하셨는데 그것을 거절하여 너희 얼굴이 초췌하여 다른 소년들과 비교를 하여 차이가 나면 너희 까닭에 내 지위가 위태로워진다고 하였습니다. 왕의 명령을 거역하는 결과를 가져오기가 쉽기 때문입니다. 열흘동안 시험을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왕이 내려준 음식을 먹은 사람과 신앙을 지키면서 채식만을 먹은 사람과 열흘 후에 조사를 하였더니 신앙을 지키며 채식만 먹은 사람들이 더욱 얼굴이 광채를 내었습니다. 우리말에 로마에 가면 로마사람처럼 행세를 하여야만 지혜로운 사람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여러분 믿음은 우리 인생의 초석이 되는 것입니다. 기초를 더욱 든든히 하는 것은 믿음입니다. 믿음은 우리의 삶을 성공으로 이끌어 줍니다

. 첫째로 실패를 생각하지 말고 성공을 생각해야 합니다. 반드시 성공하리라는 확신과 신념이 중요하다. \'실패하리라\'는 부정적인 생각이나 실패에 사로잡히는 두려워하는 생각이 우리를 실패케 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성공을 미리 보아야 합니다. 자기가 꿈꾸는 성공의 그림을 미리 눈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기도는 꿈을 간직하게 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믿음 안에서 그 미래의 성공을 미리 앞당겨 구체적으로 바라보고 살아야 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고 하였습니다

. 성공에 대한 청사진이 분명해야 합니다. 셋째는 성공의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께는 실패가 없습니다. 성공만이 있을 뿐입니다. 하나님께는 불가능이 없습니다. 이러한 가능의 하나님, 성공의 하나님을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한 것이 없는 것입니다. 바울은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능치 못한 것이 없다(빌 4:13)\'고 말했습니다. 믿음 안에는 예

만 있고 아니오 가 없습니다. 이런 믿음을 가진 자에게는 불가능도 가능으로 실패도 성공으로 바뀌는 기적의 역사를 펼쳐 나가는 것입니다. 참 신기한 기적이 나타났다. 15절에 보면 \'열흘 후에 그들의 얼굴이 더욱 아름답고 살이 더욱 윤택하여 왕의 진미를 먹는 모든 소년보다 나아 보인지라\'했습니다. 다니엘과 세 소년의 얼굴이 더욱 아름답고 살이 윤택하였습니다. 이것이 뜻을 정하고 \'열흘동안 시험해 보라\'고 용감히 도전한 다니엘과 세 소년이 받는 하나님의 응답이었고 축복이었습니다.

축복은 받은 줄 믿고 감사하는 자의 것입니다. 그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17절에 보면 하나님은 이러한 유혹과 시험을 이긴 다니엘과 그 친구들에게 지식을 얻게 하시며, 모든 학문과 재주에 명철을 더하신 것 외에 다니엘에게는 특별히 모든 이상과 꿈을 깨달아 아는 축복까지 주셨습니다. 여러분 하나님 앞에서 진실한 자는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것을 아낌없이 주십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마음과 영이 맑아져서 하나님께서 비상한 지혜를 주시는 것을 놓치지 않습니다. 다니엘은 기분이나 감정에 결정한

것이 아니라 누구의 말을 듣고 결심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가 여기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다니엘은 자기에게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다윗도 성실을 음식으로 삼아 성공을 하였습니다. 다니엘은 정결함에 온힘을 기울였습니다.

우리는 모두가 하나님의 집에 일군이요 그릇에 비유 할 수 있습니다. 자기를 깨끗하게 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아무리 재능이 많아도, 아무리 유능해도, 경건의 연습을 통해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사용할 수 있는 그릇이 못되는 것이지요. 자기를 깨끗하게 하는 일에 게으른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에서 일군의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

께서 모세를 사용할 때는, 40년동안 애굽의 궁전에서 훈련을 시켰습니다. 또 40년동안 광야에서 훈련을 시켰습니다. 양치기 목동으로 갖은 고생을 하면서, 외로움과 고독에 싸워가면서 훈련과 연단을 받아서 모세가 비로소 깨끗한 그릇이 된 것이지요. 성경은 이야기합니다. 모세는 모든 사람보다 온유가 승하다고 하는데,

모세가 그렇게 온유한 사람이 된 것은 오랜 기간 훈련과 연단을 받아서 그 그릇이 깨끗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다윗도 40년간 자기를 깨끗하게 하며 준비를 했습니다. 광야로 이방땅으로 여러번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자기를 깨끗하게 한 결과, 유대의 가장 위대한 왕으로 설 수가 있게 된 것이지요.

요셉도 13년간 노예생활을 하면서 자기를 깨끗하게 했습니다. 우리 예수님도 30년간 자기를 깨끗하게 했습니다. 단 3년 일하기 위해서 30년동안을 준비하고 훈련하고 자기를 깨끗하게 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깨끗하게 한 사람에게 하나님의 일을 맡기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지속적으로 자기를 깨끗하게 하는 사람을 하나님의 일에 사용을 하시는 것이지요. 대충대충 깨끗이 하는 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완벽하게 깨끗이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무엇에서 깨끗이 해야한다는 것일까요? 먼저 죄에서부터 깨끗이 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죄 가운데에 있던 사람이 아닙니까? 우리가 이제 회개하고 거듭났을 때에 죄를 철저히 회개하고 죄를 깨끗이함을 인하여서 우리가 하나님의 쓰임 받는 그릇이 될 수가 있는 것이지요. 이전의 죄악된 생활과 습관을 철저히 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한국교회 초기에 복음이 처음 들어오고는 사람들이 예수 믿을 때에 철저히 회개하는 모습들을 역사 속에서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예수를 믿게 되었어요. 그 전에는 그저 보통으로 생각했던 일들이 예수를 믿고 나니까 잘못된 일이라는 것, 죄라는 것을 깨달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전에 가졌던 것들을 다 철저하게 없앴습니다.예수를 믿고나서 보니까 이전의 삶들이 죄악된 삶이라는 것을 깨닫고 철저히 정리한 것입니다. 술과 담배와 노름에서부터 철저히 깨끗해졌습니다.



3. 평생동안 믿음을 지킬 결심을 하였습니다.



믿음 생활은 1-2년 하다가 집어치우는 것이 아닙니다. 결심을 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 그 생애가 좌우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성공보다 실패가 더욱 많습니다. 실패를 하였을 때에 좌절하지 않고 더욱 겸손히 하나님 앞에 엎드리어 지혜와 명철을 얻어 성공으로 바꾸는 것이 필요합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평생동안 꼭 지켜야 할 것을 가르쳤습니다. 가나안에 입성하면 그곳 거민들이 섬기던 우상을 파괴하고 제거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이처럼 백성들이 그들의 기업으로 삼을 가나안 땅에 들어갔을 때에 무엇보다 먼저 행할 일은 그 땅의 우상과 우상 숭배의 장소를 파괴하고 그 죄악의 요소를 완전하게 제거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규례 대로 하나님을 예배하고 섬겨야 할 백성들이 이방의 관습을 따라 하나님을 예배하고 또한 우상을 숭배하려는 유혹에 빠질 수 있는 가능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처였습니다. 이 같은 명령은 이미 이스라엘이 받은 제 2계명

(5:8-9;출20:4-6)을 확립하기 위한 조치인데, 두 가지의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첫째,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거룩한 백성으로 선택받은 이스라엘을 가증스러운 온갖 우상 숭배의 유혹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둘째, 이는 신정국가(神政國家)로 출발할 이스라엘이 그 첫걸음에서부터 순수한 신앙과 엄격한 기강을 확립케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 앞에서 경건하게 살기를 소원하는 성도들은 범죄의 요소를 사전에 척결하는 용기와 결단력이 있어야 합니다

. 하나님을 예배하는 방법을 가르쳤습니다. 즉 그것은 하나님께서 지정하신 장소에서만 제물을 드리라는 것과 이미 지시한 제사 규례를 따라 예배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이미 시내 산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방법과 제사제도 등 모든 규례를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거의 40년이나 된 그때까지 그 규례를 다 지켜 행하지 못하고 각 지파 또는 각 가족 단위로 단을 쌓고 하나님을 예배했습니다.

그것은 애굽의 관습을 따른 연유도 있지만 결정적인 이유는 그들이 한 곳에 정착하지 못하고 유랑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가나안 땅에 정착한 후에는 오직 하나님께서 지정하신 장소에서만 예배해야 했습니다. 그 장소는 훗날 이스라엘의 유일한 중앙 성소인 예루살렘 성전이 세워진 바로 그곳이었습니다(대하3:1).

다니엘은 그곳을 잊지 아니하고 하루에 세 번씩 창문을 열고 예루살렘을 향하여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것도 평생동안 말입니다.

믿음을 평생동안 지킬 기업으로 삼으면 하나님은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는 복을 주시며 평생에 당할 자가 없는 복을 주십니다. 우리의 평생에 즐거움이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우리는 최선을 다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충성을 하는 것은 사람들로부터 총애를 얻는 비결입니다. 우리는 평생동안 작은 일에 충성을 다하여야 합니다. 먹는 문제 기도하는 문제를 작은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작은 일도 큰일처럼 생각을 하고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머뭇거리다가 실패를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성도는 구별함을 받은 백성입니다. 헬라어로 하기오스 예수님의 보혈로 씻음을 받은 백성입니다.

세상의 빛이요 소금입니다. 존귀한 자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모든 사람들이 우리를 통하여 복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다니엘처럼 굳은 결심을 하고 실천을 하여 하나님께로부터 지혜를 선물로 받아 평생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즐거워하며 많은 사람들을 옳은데로 인도하는 삼흥식구들이 되게 하옵소서 주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