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배 60배 100배 /교사 헌신예배

30배, 60배, 100배/교사헌신예배/막4:1-8

30배, 60배, 100배
교사헌신예배
막4:1-8





예수님께서 바닷가에서 가르치실 때에 \'큰 무리\'가 모여들었습니다. \'큰 무리\'는 헤아릴 수 없는 많은 군중을 뜻합니다. 아마 디베랴 바닷가에서 오병이어의 기적을 일으키셨던 때에 모였던 사람들의 숫자만큼이나 많은 것을 의미하겠지요.

예수님이 계시는 곳마다 많은 무리들이 모였습니다. 안식일에 예수께서 회당에서 강론하실 때에도 그러했습니다(막 1:21). 바닷가에서도, 육로에서도, 산 위에서도(막 3:13) 큰 무리가 운집하였습니다.

그것은 예수에게 있는 영적 생명력 때문이었습니다. 권세 있는 새 교훈의 매력 때문이었습니다(막 2:27). 사람들의 본질적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생명력 때문이었습니다.

오늘 헌신예배를 드리는 우리 선생님들께도 예수님의 생명력이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지금 예수님은 배 위에 앉아 계십니다. 그리고 바닷가에 운집하고 있는 무리들을 향하여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눈은 갈릴리 바다 서북쪽의 비옥한 밭에서 파종을 하고 있는 농부들을 바라보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밭에서 일하는 농부들을 보시면서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설교하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유명한 \'씨뿌리는 비유\'입니다.


밭이란 다양한 사람들의 마음을 비유로 나타낸 \'마음 밭\'(心田)을 의미합니다. 씨를 뿌리는 자가 씨를 뿌렸습니다.

첫 번째의 경우는 길가에 떨어졌다고 하였습니다(막 4:4). 여기에서 \'길가\'는 농로를 뜻합니다. 나귀나 사람들이 자주 왕래하는 밭이랑 사이에 만들어진 길로서 단단해진 땅을 뜻합니다. 이런 곳에 떨어진 씨앗은 흙에 묻힐 수 없어서 새들이 와서 주어먹어 버렸다고 하였습니다(막 4:4).

이것은 사람들이 복음의 말씀을 들을 때 사탄이 즉시 와서 그 말씀을 빼앗아 버리는 상태라고 하였습니다(막 4:15). 마태는 \'악한 자\'(마 13:19), 누가는 \'마귀\'(눅 8:12)라고 하였습니다. 이런 종류의 마음을 가진 사람은 복음에 대해서 즉각적이요 결정적인 거부를 하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두 번째의 경우는 흙이 얇은 돌밭에 씨앗이 떨어졌다고 하였습니다(막 4:5). 바닥은 돌인데, 그 위에 흙이 얇게 덮여있기 때문에, 싹이 곧 나오지만, 해가 돋으면 돌이 열을 받아 뿌리가 곧 말라버린다고 하였습니다(막 4:6).

이런 경우는 복음을 들을 때 즉시 기쁨으로 받으나, 복음 때문에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날 때는 뿌리가 없으므로 곧 넘어져 버리는 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막 4:16-17). 즉, 즉흥적이고 감정적인 종류의 사람을 가리킵니다.

누가는 \'습기가 없으므로\' 말랐다고 하였는데(눅 8:6), 대체로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물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물이 없으므로,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말씀이 없으므로 금방 쓰러지는 초신자들을 의미합니다.

세 번째 경우는 가시떨기 속에 떨어졌다고 하였습니다(막 4:7). 가시떨기는 당시 팔레스타인 농경지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입니다. 가시떨기는 곡식보다 성장력이 왕성하고 활발해서 곡식이 흡수할 양분을 빼앗을 뿐 아니라, 그 무성함이 햇빛을 막아서 곡식의 성장과 결실을 방해하였습니다. 논에 가보면 가라지들이 벼보다 더 크게 자라는 것을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이런 경우의 마음을 주님께서는, 말씀을 듣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과, 육체의 소욕들이 복음의 빛을 가로막아 결실치 못하는 상태라고 하셨습니다(막 4:19).

네 번째 경우는 좋은 땅, 옥토(沃土)에 떨어졌다고 하였습니다(막 4:8). 좋은 땅은 쟁기질이 잘 되어 있어 부드럽고, 통풍이 잘 되고, 습기가 충분하여 지력(地力)이 보존된 토양을 가리킵니다.

예수님은 이 좋은 땅의 경우에 나타나는 몇 가지 특색을 말하고 있습니다.
① 듣는 마음이라고 하였습니다(막 4:20). 여기 \'듣다(ajkouvw/의 동직현능3복, 듣고 hear ajkouvousin)\' 라는 말은 \'주의 깊게 듣고\', \'바로 이해하며\', 또한 \'순종심이 있는\'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마 13:23).
② 받는 마음이라고 하였습니다(막 4:20). \'받아(paradevcomai의 동직현주복, 받아 receive it, paradevcontai)\'라는 말은 \'그 가치를 인정하며 즐거이 기쁨으로 영접함\'을 뜻합니다.
③ 깨닫는 마음이라고 하였습니다(마 13:23).(sunivhmi suniwvn의 동분현능주남단, 깨닫는 understandeth)
④ 지키는 마음이라고 하였습니다(눅 8:15). 보화처럼 소중히 굳게 붙잡는 마음을 뜻합니다.(katevcw의 동직현능3복, 지키어 keep it, katevcousin )
⑤ 인내하는 마음이라고 하였습니다(눅 8:15).(uJpomonh의 명여여단, 인내patience, uJpomonh\'/)
⑥ 결실이 있는 마음이라고 하였습니다. 마가복음 4: 8절에는 \"자라 무성하여 결실하였다\"라고 하였습니다. 누가와 마태도 \'결실\'이라고 하였습니다(눅 8:15, 마 13:23).(karpoforew의 동직현능3복, 결실하는 bring forth fruit, karpoforou\'sin )
결실이란, 주인의 곡간에 들여져 소유물이 되는 상태까지를 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는 현재진행형으로 \'계속적인 수확\'을 뜻하고 있습니다. 연중무휴의 수확상태를 뜻합니다.

우리들이 지도하고 있는 어린이들은 어떠한 마음을 소유하고 있는지 알고 있습니까?
우리 선생님들은 먼저 어린이들의 마음상태를 파악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미음 밭을 일구어 복음의 씨앗이 싹트고 자랄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딱딱하고 단단하게 굳어 있는 마음은 기경하여 부드러운 옥토로 만들고, 돌짝 밭 같은 마음은 돌멩이들을 모두 골라내고, 가시덤불을 걷어 내어서 씨앗이 싹트고 자라고 열매맺을 수 있는 옥토가 되도록 준비하여야 합니다.

교사는 농부와 같은 심정으로 교육에 임해야 합니다. 농부와 같은 열심으로 가르쳐야 합니다. 농부와 같은 인내심으로 결실을 기다려야 합니다.

약 5:7에,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의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라고 하였습니다.

시126:5,6,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좋은 땅에 뿌려진 씨앗은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마가복음 4: 8절에,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자라 무성하여 결실하였으니 삼십 배와 육십 배와 백 배가 되었느니라\"고 하였습니다.

마태복음 13: 23절에는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백 배, 혹 육십 배, 혹 삼십 배가 되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첫째, 결실은 구원받기로 작정된 사람의 마음(밭)에서 일어납니다.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은 \'좋은 땅\'과 같은 사람의 마음에서 일어나는 축복입니다(막 4:8, 마 13:23). 문제는 \'좋은 땅\'입니다. 길가와 같은 마음이 아닙니다. 그것은 사탄 앞에 말씀을 빼앗겨버려 뿌리조차 내려보지 못한 마음입니다.

환난과 핍박 때문에 넘어져버린 마음도 아닙니다. 그것은 순간적이고 즉흥적이고 감정적인 돌짝 밭 같은 마음입니다.

또한 결실을 맺는 마음은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과 모든 욕망에 덜미를 잡혀버린 가시떨기 같은 마음도 아닙니다. 이런 마음에는 아무런 생산이나 희망이나 창조를 전혀 볼 수가 없습니다. 말하자면 이런 마음은 버림당한 마음입니다. 그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는 마음입니다. 그 결과 사망의 열매로만 가득 찬 마음입니다(롬 1:28-32).

옥토는 처음부터 옥토가 아니었습니다. 본래는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마음이었습니다.

그래서 예레미야 17: 9에서,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고 하였습니다. 바울은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롬 3:10),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라고 하였습니다(롬 3:1-12).

그러면 어디에서 좋은 땅이 생겼습니까?
\'좋은 땅\', 곧 \'착한 마음\', \'좋은 마음\'(눅 8:15)이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구원받기로 작정된 언약의 백성들을 말합니다. 이러한 마음을 가진 자는 하나님의 백성, 곧 저희 죄에서 구원받아야 할 하나님의 친 백성(마 1:21, 요 13:1)을 말합니다.
예수님은 이 사실을 가리켜 \'자기 밭\'이라고 하였습니다(마 13:24).

영생 얻기로 작정된 자(행 13:48)들의 마음은 좋은 마음(땅)이요, 착한 마음(땅)인데(눅 8:15), 성령께서 천국복음을 듣게 하시고, 받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고, 지키게하시며, 인내하여 결실하도록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성령과 말씀으로 거듭나게 하시고(요 1:12-13, 3:5, 벧전 1:23-25), 회개하고 믿게 하여(행 2:38, 16:14, 30-31), 그리스도 안에서 새 사람, 새 마음이 되게 하시는 것입니다(엡 4:23, 롬 12:1).

우리 교회학교 교사들은 이번 성경학교를 맞이하여, 영생을 얻기로 작정된 어린이들에게 좋은 마음(땅), 착한 마음(땅)이 되도록, 말씀을 듣게 하고, 받게 하고, 깨닫게 하고, 지키게(붙잡게) 하고, 인내하게 하고, 결실하도록 힘을 다해야 합니다.


둘째, 결실은 \'좋은 씨\'에서 시작됩니다.

\'씨\'는 \'천국 말씀\'이요(마 13:19), \'하나님의 말씀\'(막 4:14, 눅 8:11)입니다.
여기에서 \'천국 말씀\' 혹은 \'하나님의 말씀\'이란 말씀 자체이신 예수 그리스도 자신과 그에 의해서 선포되는 \'복음\'을 가리킵니다.

\'씨\'는 결실의 인자(因子)가 됩니다. 씨 속에는 생명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고 하였습니다(요 1:4-5). 그는 참 빛이요, 각 사람을 비추는 세상의 빛(요1:9)이요, 생명의 빛이라고 하였습니다(요 8:12).

씨 속에 있는 생명의 힘이 움을 터뜨리게 합니다. 순이 나게 합니다. 하늘을 향하여 자라나는 성장의 힘이 됩니다. 꽃이 피게 하고, 향기를 발하게 하며, 벌과 나비를 불러, 마침내 열매 맺게 합니다.

사도 베드로는, 우리를 거듭나게 하는 것은 썩어질 씨가 아니고, 썩지 아니할 씨라고 하였습니다(벧전 1: 23). 세세토록 있는 말씀, 곧 우리에게 전한 복음이 이 말씀이라고 하였습니다(벧전 1: 25).

히브리서 저자는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운동력이 있고, 예리하다고 하였습니다.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사람의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신다고 하였습니다(히 4:12).

말하자면 씨는 30배, 60배, 100배의 자기 확장, 자기 폭발, 자기 성장, 자기 발전, 자기 진보, 자기 창조, 자기 결실을 그 속에 품고 있다는 것입니다. 실로 씨는 위대한 미래와 축복의 미래를 품고 있습니다.

우리 교사들은 아이들이 품고 있는 씨앗이 발아하여, 30배, 60배, 100배의 자기 확장, 자기 폭발, 자기 성장, 자기 발전, 자기 진보, 자기 창조, 자기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도와주어야 할 것입니다.


셋째, 결실은 뿌리는 자에 의해서 진행이 됩니다.

세 복음서에는 똑같이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갔다\"고 하였는데(마 13:3, 막 4:3, 눅 8:5), 여기에 \'씨 뿌리는 자\'는 우선 예수 자신이라고 하였습니다(마 13:37). 그리고 모든 시대에 복음 전파의 사명을 받은 모든 전도자와 특별히 오늘 헌신예배를 드리는 우리 주일학교 교사들을 지칭하는 것입니다(마 5:13, 14, 28:19, 막 16:15).

씨를 뿌리는 농부의 행위는 바로 복음전파 행위를 뜻합니다.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시던 그리스도의 사역은, 2000년 동안이나 계속 되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강하게, 더 뜨겁게 계속되어야 할 것입니다.

문제는 \'씨\'를 뿌려야 하는데, 좋은 씨 곧 천국의 복음을 뿌려야 합니다. 그것도 좋은 밭에 뿌려야 하며, 적절한 시기에 뿌려야 합니다. 그리고 많이 심으면 많이 거두고, 적게 심으면 적게 거두면 원리에 따라서 많이 뿌려야 합니다.

그런데 요즈음 땅이 신음하고 있습니다. 각종 농약과 생활하수, 산업폐수, 화학비료들에 의하여서 토양이 오염되고 있습니다.

토양오염에 의한 영향은, 오염물질의 먹이 연쇄를 통한 오염물질이 다시금 인간에게 유입되고, 농산물들이 잘 자라지 못하게 되며, 산성비의 원인이 되어, 토양내 산도증가와 이에 따른 식물의 생육을 저해하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이제 자연 친화적 농업이 필요합니다. 환경을 살리는 일이 중요합니다.
각양 세속적인 문화의 오염속에서 허덕이는 우리 아이들을 말씀으로 치료해주고, 말씀으로 튼튼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농부는 농사에 대하여 전문가이어야 합니다. 말씀의 씨를 뿌리는 우리 교사들은 말씀에 대하여 전문가가 되어야 합니다. 열심히 연구하고, 부지런히 준비하여 잘 가르치는 교사가 되어야 합니다.


결과는 30배, 60배, 100배 결실을 하여야 합니다.

마가는 30배, 60배, 100배의 순으로 표현하였습니다(막 4:8). 마태는 100배, 60배, 30배의 순으로 표현하였습니다(마 13:23). 어느 편의 표현이든 상관없습니다. 문제는 한 알의 종자(씨)가 땅에 떨어져 맺는 엄청난 축복의 결과입니다.

30배, 60배, 100배라고 하는 예수님의 의도가 무엇이었을까?
① 한 알의 씨가 맺을 수 있는 결실의 결과는 모두 일정치 않다는 뜻입니다. 어떤 씨는 30배, 어떤 씨는 60배, 어떤 씨는 100배로 각각 차이 있는 결실을 한다는 사실입니다. 사실상 우리는 전도(선교) 현장에서 이러한 현실들을 얼마든지 볼 수 있습니다. 신앙의 결실을 맺는 데는 차이가 있음을 보여줍니다.
② 살아있는 씨, 생명의 씨는 결코 그 존재 자체가 사라져 버릴 수가 없다는 뜻이 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하였습니다(요 12:24). 씨앗은 30배든, 60배든, 100배든 열매를 맺는다는 의미입니다.
③ 이것은 또한 증가의 법칙을 알려주고 있는 내용입니다. 30배, 60배, 100배입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였습니다.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 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고 하였습니다(요 15:2). \"과실을 많이 맺나니\"라고 하였습니다(요 15:5).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라고 하였습니다(요 15:8). 즉, 열매맺음으로 인하여 다음해에 다시 그 씨앗들은 또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가져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교사와 성도 여러분!
우리들이 가르치는 아이들은 21세기의 주인공들입니다.
21세기 역사의 현장은 하나님이 경영하시는 큰 농장이요, 큰 밭입니다. 21세기의 역사의 현장은 곡식이 익어 희어져버린 마지막 추수기가 될 것입니다.
주님은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라고 하십니다(요 4:35). 그리고 오늘 우리에게 말씀하시기를, 귀 기울여 씨뿌리는 비유를 \"들으라\"고 하십니다(막 4:3).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고 하십니다(막 4:9).

이제 성경학교를 맞이하여서, 우리들이 가르치는 아이들이 먼저 좋은 밭이 되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좋은 씨앗을 받아들여 싹 틔우고,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맺도록 양육해야만 합니다.

21세기의 주인공들로서, 하나님의 말씀의 사역자로서, 마지막 추수기의 충성된 일꾼으로 양육하는 귀한 시간들이 되시기를 바라며, 우리들 모두가 좋은 일꾼들이 다 되어지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