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2) 여전도회헌신예배 마15:21-28
요즘 아줌마라는 드라마가 나오면서 아마 아줌마들의 실망이 큰가 봅니다. 잔뜩 기대를 했는데, 주인공 오삼숙(원미경)아줌마의 삶이 마음에 들지 않아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아줌마 분통 터트리는 드라마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줌마라는 이유만으로, 그 동안 얼마나 사회적 비난과 멸시와 박해를 받으며 살아왔는데, 오죽하 면 \\\\\\\'역시 아줌마는 별 수 없어’라는 말이 싫어,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바로 코앞에 자리가 나도 일 부러 앉지 않아서 집에 돌아와 팔뚝에 알통 생길 정도로 다리를 주물렀다는 아줌마까지 있다고 하 는데 아줌마 드라마가 그런 것을 속시원하게 해결해 줄줄 알았는데 아니라는 것입니다. 인터넷에는 아줌마 싸이트가 여러 군데 생겼고, 그곳에 들어 가보니 정말 놀랍고 재미있는 글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요!
한 아줌마 싸이트에 한 방송 칼럼 리스트의 글이 공감을 주었습니다 \\\\\\\"당당한 아줌마의 판단 근거\\\\\\\"라고 올린 글이었습니다. 그는 말하기를 사회적으로 합의된 바도 없기에 10명의 아줌마 들에게 물어 그 가치기준을 만들었다.고 덧붙였지만 저는 상당히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당당한 아줌마 판단 근거> ① 인생을 살아가는데 자기만의 가치기준이 서 있는가? ② 가사, 육아, 남편, 가족을 위한 시간이 아닌 자신만을 위해 투자하는 시간이 있는가? ③ 자신만을 위해 쓸 돈이 있는가? 또는 자신의 이름으로 된 통장을 가지고 있는가? ④ 남편이나 웃어른이 그른 이야기를 할 때 자신의 의견을 밝힐 수 있는가? ⑤ 나와 가족만이 아닌 좀더 나은 사회에 대한 고민을 하며 살아가는가?
저는 이 다섯가지 판단근거를 보면서 여기에 당당하게 \\\\\\\"그래!\\\\\\\" 라고 할 수 있는 아줌마라면 멋있는 아줌마야! 라고 생각을 하면서 이것을 기독교 신앙과 연관해서 당당한 그리스도인아줌 마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이에 모델이 되는 한 아줌마를 찾았습니다. 그 아줌마가 본문에 나오는 아줌마입니다. 오늘 제2여전도회 헌신예배를 드리면서 당당한 그 리스도인의 아줌마는 어떤 아줌마인지 위에 나오는 다섯가지 근거에 준해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 인생을 살아가는데 자기만의 가치기준이 있는가에 대해서, 당연히 그리스도인은 자 기만의 가치기준이 설정되어 있어야 하고, 그 기준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여야 합니다. ♬주님 한 분밖에는 아는 사람 없어요.``` 나는 행복해요. 죄사함 받았으니 아버지 품안에서 떠나 살 기 싫어요. 나는 행복해요. 사랑이 샘솟으니 이 세상 무엇이든 채우고도 남아요.♬ 여러분의 가치기준이 예수에게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내가 예수 잘 못 믿으면 아무것도 아 니다\\\\\\\' \\\\\\\'예수 잘 믿으면 나는 최고다\\\\\\\' 라는 분명한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남편이 아무리 돈 잘 벌어주고, 자식이 아무리 공부 잘 해도 예수 잘 못 믿으면 헛방이다. 라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날 엄마들이 자녀들에게 \\\\\\\'예수는 적당하게 믿어도 좋으니 공부만 잘해라\\\\\\\' \\\\\\\'돈만 잘 벌어라\\\\\\\'며 은근히 압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예수 믿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지 않고, 믿 지 않는 자들처럼 물질, 명예, 학력등에 가치기준을 두고, 겉치레, 체면, 자존심을 세우면 그 가치기준은 별 볼일 없는 기준입니다. 본문에 나오는 가나안 여자는 오직 예수만을 부릅니다.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 기소서 내 딸이 흉악한 귀신이 들렸나이다.\\\\\\\" 예수 님은 한 마디도 대답지 않습니다. 그 아줌 마는 또 소리 지릅니다. 체면도, 자존심도 다 버렸습니다. 왜냐고요? 그에게는 오직 예수만 있으면 되기 때문입니다.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않다\\\\\\\" 라고 할 때 그 는 \\\\\\\'예 나는 개입니다. 나는 예수 님만 있으면 개 취급받아도 좋습니다\\\\\\\' 이 아줌마에게는 분 명한 가치기준이 서 있습니다. 오직 예수로만 말입니다.
두 번째 가사, 육아 남편 가족을 위한 시간이 아닌 자신만을 위해 투자하는 시간이 있는가? 대해서, 그리스도인은 고요히 주님과 교제하고 주님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 합 니다. 어떤 이는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가지느냐고 했더니 \\\\\\\'예 저는 자주 가집니다.\\\\\\\' 주로 그 시간에 무엇을 합니까? \\\\\\\'잡지에 나오는 오늘의 운세를 보지요\\\\\\\' 여러분 주님 앞에서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자신을 조용히 주님 앞에 무릎을 꿀려 보세요. 본문에 나오는 아줌마는 자신을 주님 앞에 무릎을 꿀렸을 때 \\\\\\\"그래 나는 개구나. 개만도 못하 지\\\\\\\"라는 것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 앞에 정말 개만도 못하다는 것을 발견할 때 주님의 은혜가 내게 충만히 임하시는 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나는 죄인이 로소이다\\\\\\\"라고 고백할 수 있어야 합니다. 주님은 성전에서 고개를 들지 못하고 \\\\\\\"나는 죄인이 로소이다\\\\\\\"라고 울며 고백하는 세리의 기도를 칭찬한 것을 알지 못합니까? 주님과 깊이 교제하 는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지 못하는 그리스도인은 자기가 죄인임을 발견하지 못하고, 주님께서 죄인에게 주시는 은혜를 체험할 수가 없습니다.
세 번째 자신만을 위해 쓸 돈을 가지고 있는가? 혹은 자기 통장을 가지고 있는가에 대해서, 그리스도인이 자신만의 통장이 필요합니다. 그 통장은 천국에서 발행하는 것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마태복음6:19-20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 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거 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고 하십니다.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두라\\\\\\\"고 하십니다. 즉 자기 통장을 만드는 것입니다. 통장에 돈이 많으면 얼마나 든든합니까? 안 먹어도 배부릅니다. 들여다만 봐도 기분이 좋아요. 천 국통장을 가진자는 마음이 천국입니다. 마태복음6:21 \\\\\\\"네 보물이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느니라\\\\\\\" 본문에 나오는 아줌마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습니다만 틀림없이 그는 그의 남은 생 애에 천국통장을 가지는데 주저하지 않았을 것이 분명합니다.
네 번째 남편이나 웃어른이 그른 얘기를 할 때 자신의 의견을 당당히 밝히는가에 대해서 그 리스도인은 복음에 대해서 누구든지 잘못된 견해를 말할 때 자신의 의견을 당당히 밝힐 수 있 어야 합니다. 죽어도 복음에 대해서 당당히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왜 남편이나 웃어른들이 신앙생활 한다고 비난하면 입만 나발처럼 튀어나오고 왜 한 마디도 못합니까? 복음에 대해서 분명하게 말씀하세요. 물론 그들을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지금 2여전도회 회원들의 남편들은 대부분 40대들인데 남 편에게 잘하세요. 한국의 40대 남자들은 정말 불쌍합니다. 설 곳이 별로 없어요. 직장에서 퇴 출 1호입니다. 얼마전에 신문에 이런 기사가 났습니다. 가정에선 \\\\\\\"고개숙인 남편\\\\\\\" 직장에선 상사와 부하사이에 낀 \\\\\\\"샌드위치 신세\\\\\\\" 한국의 40 남자는 고달프다. 통계청에서 조사한 바에 의하면 40대에 사망하는 남자의 비율은 40대 여자보다 3배가 많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복음에 대해서는 당당하게 말하세요. 그것이 살리는 길이니까요! 본문에 아줌마를 보세요. 예수께서 \\\\\\\'너는 개 같아서 못 준다\\\\\\\'고 하실 때 뭐라고 했습니까? \\\\\\\"주여 옳소이다 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라고 합니다. 당신은 복음입니다. 당신은 생명입니다. 부스러기도 생명을 살립니다. 우리가 믿는 예수는 생 명입니다. 복음입니다. 당당하게 말하세요. 믿기만 하면 구원받습니다.
다섯 번째 나와 가족만이 아닌 좀더 나은 사회에 대한 고민을 하며 살아가는가에 대해서 는 두말하면 잔소리고 세 말하면 몽둥이 감입니다. 그리스도인이 나와 가족만이 아닌 좀 더 나은 이 아닌 마니마니 나은 천국에 대해 고민하며 사는 것입니다. 천국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고 마음속으로 그려보고, 그 곳을 사모하며, 먼 하늘 이상한 구름만 봐도 주님 오시는가? 언제 천국에서 살게 되는가? 가슴 설레는 것이 그리스도인이 아닙니까! 본문에 아줌마는 딸에게 붙어 있는 흉악한 귀신이 물러가고 그 딸과 행복하게 살기를 지금가 지 고민해 왔고, 이제는 주님과 더불어 더 나은 세상에서 살 것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천국을 사모하는 마음이 있습니까? 그곳에서 주님으로부터 어떻게 하면 많은 상을 받을까 고 민하며 살아야 합니다.
사랑하는 제2여전도회 아줌마 여러분 그대들은 당당한 신앙의 아줌마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당당 한 신앙의 아줌마는 오늘 본문에 나오는 아줌마와 같이 예수 님으로부터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 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는 말씀을 듣는 아줌마입니다. 힘들어도 마지막 한 말씀 \\\\\\\"네 소원대로 되 리라\\\\\\\" 이 말씀만 한 마디면 다 끝나는 것 아닙니까? 마지막으로 찬송가 356장을 보세요. 1절 ``````````나 무엇 주님께 바치리까? 여기서 찬송이 끝나면 안됩니다. 맨날 우리는 무엇 바치 리까? 만 하고 있지 않습니까? 2절 ````````` 찬송과 기도를 쉬지 않네. 4절`````````` 이 몸을 온전히 주님께 바쳐서 주님만 위 하여 늘 살겠네. 라는 적극적이 행동이 필요합니다. 그럴 때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 사람 앞에 당당 한 신앙의 아줌마가 되어 하나님께 헌신하는 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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