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헌신자 들이 됩시다

위대한 헌신자들이 됩시다/여전도회 헌신예배 설교/골1:24-29

위대한 헌신자들이 됩시다
여전도회 헌신예배 설교
골1:24-29





어디선가 남편을 행복하게 죽이는 법이라는 글이 있길래 인용해 보았습니다.

1. 귀에다 대고 \\\\\\\\\\\\\\\\\\\\\\\\\\\\\\\"사랑해!\\\\\\\\\\\\\\\\\\\\\\\\\\\\\\\"소리를 꽥 지릅니다. 귀 터져 죽습니다.
2. 일주일에 한번씩만 만나주는겁니다. 보고 싶어 죽습니다.
3. 뽀뽀만 해주고 Kiss는 안해주는겁니다. 애가타서 죽습니다.
4. 비오는 날 집앞에서 우두커니 서 있어보세요. 깜짝 놀라 죽습니다.
5. 잠옷을 입고 바라보세요. 어이없어 죽습니다.
6. 모르는 척 다른 남자이름을 불러보세요. 열받아 죽습니다.
7. 그윽한 눈으로 쳐다보세요. 호수같은 눈에 확 빠져죽습니다.
8. 매일매일 웃기세요. 턱 빠져 죽습니다.
9. 한밤중에 아프다구 땡강부려보세요. 안타까워 죽습니다.
10.이래도 안죽으면 평생 행복하게 사세요

우리 여전도회원들 그리고 주님 사랑 든든히 받는 성도님들 모두
행복한 가정생활, 건강한 직장생활, 신나는 신앙생활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몇일전, 어머니의 평소 삶을 잘 아는 어느 성도님을 만났습니다.
그분을 통해 가수원 원앙마을 임대 아파트에 살던 한 노인 부부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할아버지는 김호영씨라는 분이었답니다.
그 노인 부부는 참으로 불쌍한 분이었습니다.
자녀들로부터 버림받아 할머니는 대소변을 받아내야 하는 중풍환자였고
할머니가 아프니 할아버지는 식사를 챙겨주는 가족이 없어서 병이 들어 누워지냈답니다.
그런데 허리도 약한 제 어머니가 그분을 발견하고, 날마다 하루 한번씩 방문해서
기도해 주고, 음식도 먹여드리고, 대소변도 닦아드리고 날마다 씻겨드렸답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을 왜 믿게 되었는가를 간증하고
예수님을 믿으면서 고난도 많았지만 엄청난 축복도 받았다는 것을
그 노인 부부에게 말씀을 전했답니다.
결국 그분이 선교중앙교회에 등록하여 교인이 되었고
주님을 영접하고 1년전에 천국에 가셨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언제나 제 어머니가 그 집에 가시면 전도사님 오셨다고 좋아했다는 것입니다.

집안팎으로 할일이 많아서 늘 분주하고 바쁜 6여전도회원 여러분!
제 어머니는 시간만 나면 기도하고, 시간만 나면 돋보기를 쓰고 성경읽고
그리고 음식만 조금 생기면 약한 사람이나 전도 대상자에게 싸들고 가서 전해줍니다.
자식들이 드리는 용돈을 헌금드리고, 그리고는 베푸는데 몽땅 쓰셨습니다.
자기 입에 맛있는거 하나 사 드시는거 본 적이 없습니다.
우리 자식들에게 뭐 하나 사 주시는거 받아 먹어 본적도 없습니다.
자신과 자녀들에게는 인색하셨지만, 이웃들에게는 넉넉한 어머니였습니다.

선교중앙교회 김수경집사님이라는 분이 저에게 이따끔 메일을 보내옵니다.
그분은 학교에 근무하는 교육 공무원인데, 어머니를 한 5년정도 알고 지냈고
어머니와 한 구역을 섬기며, 그 시어머니도 우리 어머니 사랑으로 전도받았습니다.
그 아이들은 우리 어머니를 ‘아멘 권사님’이라고 하는데
“엄마! 아멘 권사님 우리 집에 언제 오셔요?”라고 묻곤 한답니다.
그 집사님의 표현에 의하면, 교회를 생각하면 김성연권사님이 먼저 생각이 난답니다.
언제나 부드러운 미소로, 말없이 등을 두들겨주시고 기도해 주시던 권사님...
기도와 전도만 아니라 궂은 교회일에도 항상 말없이 일하시던 권사님이었다는 겁니다.
여러분 모두 교회에서 그렇게 좋은 기억을 남기는 좋은 권사님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6여전도회 회원, 그리고 성도 여러분!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사랑합니다\\\\\\\\\\\\\\\\\\\\\\\\\\\\\\\"라고 함께 인사를 합시다.
“나는 우리 교회 가족으로서 더 충성하겠습니다”라고 인사를 나눕시다.
“나는 성도님을 주님 모시듯 섬겨 보겠습니다”라고 인사를 나눕시다.

오늘 본문 말씀은 헌신예배를 드리는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말씀입니다.
본문은 교회가 무엇인지에 대하여 가장 기본적인 것을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24절에서 교회를 \\\\\\\\\\\\\\\\\\\\\\\\\\\\\\\"주님의 몸된 교회\\\\\\\\\\\\\\\\\\\\\\\\\\\\\\\"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건강한 육체가 어떤 상태라고 생각하십니까?
머리의 생각이 건강하고 몸의 활동이 건강하게 움직여지는 것이 건강한 육체입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성도 여러분 가운데 머리 따로 몸 따로 노는 분이 있습니까?
만약에 그런분이 있다면 건강한 분이 아닙니다.
몸이 있는지 머리가 있는지 구분이 안가는 사람이 건강한 것이고
손이 있는지 다리가 있는지 의식하지 못하는 분이 건강한 육체라고 합니다.
즉 머리의 지시를 거부하거나 따라주지 못해서 스트레스를 준다면 의식이 되는겁니다.
6여전도회에도, 더 나아가 교회에도 그 원리는 동일합니다.

정말 훌륭한 여전도회원이 누구입니까?
정말 충성스러운 성도님은 있는 듯 없는 듯 헌신하고 충성하는 그런 분입니다.
우리교회 어느 여집사님은 자녀가 교회학교에 출석하도록 늘 태워다 줍니다.
자녀의 영적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합니다.
참 좋은 일입니다.
앞으로도 우리교회에 그런 헌신적인 일군들이 많아지시기를 축복합니다.

성도 여러분!
초대교회 때부터 2000년간 변함없이 가르쳐 왔던 교회의 특징 4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교회는 거룩한 공동체라는 것입니다.
우리나 교회가 완전해서 거룩해진 것은 아닙니다.
도덕적으로 완벽하고 조직적으로 완전하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교회가 거룩하다는 것은 성도 개인이 흠잡을 때 없이 완전하다는 의미도 아닙니다.

모두 한 사람씩 살펴보면 흠집 투성이이지만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에서 구별시켜 주셨기 때문에 거룩하다는 것입니다.
더러운 세상에서 구별하고 거룩하신 주님의 몸으로 인정해 주셨기에 거룩하다는 겁니다.
또한 세상 말이 아니라 거룩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모이기 때문에 거룩합니다.

둘째, 교회는 근본적으로 하나라는 것입니다.
우리 동네에도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등 다양한 교파가 여럿이나 있습니다.
비록 교파는 다르지만 믿음의 대상은 우리와 하나이며 우리와 같습니다.
에베소서 4장 4절에서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도 하나이요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라고 하셨습니다.
바로 그런 의미에서 교회들은 하나인 것입니다.

셋째, 교회는 보편적이라는 것입니다.
누구라도 인종이나 국적이나 신분의 차이에 관계가 없이 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누구라도 학력이나 재산정도에 관계없이 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누구라도 거주지가 어디냐 출신지가 어디냐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물론, 요즈음에는 여자들만 모이는 여성교회가 있고
박사 교수들만 모이는 교수들 교회가 있고
연예인들만 모이는 연예인 교회가 있습니다마는 그것들은 다 정상적이지 않습니다.

주님은 그런 교회를 허락하신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라도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면 함께 한 교회를 섬길수 있는
그런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은 여전도회라는 울타리 안에서 서로 연합하지요?
내 스타일은 그게 아니라고, 나는 그런일 안한다고 자기 맘대로 하지 않지요?
이처럼 회원들, 성도들, 그리고 교회와 함께 어우러지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넷째, 교회는 사도적이라는 것입니다.
시몬 베드로가 대답했던 유명한 고백이 있습니다.
그것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는 고백입니다.
그 고백을 들으신 예수님은 그 고백에 근거해서 교회를 세워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성도 여러분!
이처럼 교회는 주님에 대한 확실한 고백이 있을때 주님의 축복된 선포!
즉 음부 마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한다는 권세있는 약속에서 시작되었고
성령의 강림을 충만하게 체험한 뒤부터 아주 강력하게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성장을 위해 예수님은 사도들을 세우시고 사도들을 통해 가르치게 하셨고
사도들의 가르침을 순종하는 성도들에게는 세상을 침입하여
마귀 권세와 흑암과 사망의 권세를 이기는 능력이 나타나게 하셨던 것입니다.
바로 그것을 사도적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 태평양교회도 그 맥락! 즉 사도성을 이어받았다는 것을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얼마 전 동네 대온탕에 목욕하러 갔을 때, 동네 사람들 몇 명이 이야기를 하더군요.
욕탕속에 들어가서 그 시커먼 때를 밀면서 교회에 대해서 비판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분들의 말을 못 들은척하고 무관심한 듯 눈을 감고 들어 보았습니다.
“마누라가 교회에 나가는 것이 기분이 나쁘다느니...
내 옆집이 교회인데, 교인들이 인사성도 없고 쌀쌀맞다느니...“
자신이 보는 교회관, 구원관, 교회의 역할 등을 나름대로 이야기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분의 말을 들으면서 일부는 \\\\\\\\\\\\\\\\\\\\\\\\\\\\\\\"그렇구나!\\\\\\\\\\\\\\\\\\\\\\\\\\\\\\\" 타당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교인이 그렇게 하면 욕 먹겠다. 교회가 그런 모습으로 비춰지면 안되겠다\\\\\\\\\\\\\\\\\\\\\\\\\\\\\\\"라는 생각도...
그러나 \\\\\\\\\\\\\\\\\\\\\\\\\\\\\\\"그게 아닌데 이 분이 잘못 생각하고 있구나\\\\\\\\\\\\\\\\\\\\\\\\\\\\\\\"라는 것도 있었습니다.

그분의 말에 의하면 함부로 남의 집, 가게 앞에 차를 주차하면서도 갈때에는
미안하다는 말한마디 안하고 가는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교회에도 혹시 그런분들이 있으십니까?
찬바람이 살살 돌고, 인사성도 없는 그런 차가운 분들이 있습니까?
없으리라 믿습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는 세상 사람들이 교회와 교인들에 대하여 말하는 것을 들어 보아야 합니다.
불신자 남편과 불신자 자녀들이 왜 생기는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남편과 자녀들이 가장 먼저 누구를 보고 교회에 나옵니까?
구역장을 보고 나오겠습니까? 아니면 장로님이나 목사님을 보고 나오겠습니까?
먼저 가족들이 교회 나올때에는 먼저 믿고 있는 가족을 보고 나오는 것입니다.

물론 불신자의 비판 중에는 성경적으로 틀린 것들도 많습니다.
불신자들 대부분이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인본주의적 입장에서만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긴 오해들도 많이 있습니다.
교회의 존재와 목적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이야기들도 많습니다.
세상적인 상식과 논리로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있는 거룩한 하나님의 기관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일단 그들은 영적인 것은 모르기에 육적인 것으로 다가서야 하는 겁니다.
가정에 더욱 충실하는 여전도회원이 되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성도 여러분!
오늘 말씀에 교회에는 아주 신비한 비밀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교회에는 세상 사람들은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숨겨진 비밀이 있습니다.
이것은 주님의 십자가 위에서 드러난 비밀입니다.
교회는 함부로 세상 사람들이 평가할 대상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교회는 비밀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비밀은 27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의 소망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이 품고 계시는 소망은 어떤 것입니까?
먼저는 죽어 가는 영혼을 구원하는 소망입니다.
육신적인 것에만 잔뜩 관심을 갖는 이 세상이나 불신자가 이것을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이 세상에 완성된 인격, 완벽한 사람이 있습니까?
세상에는 완성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아예 하나님은 세상 만물을 변하게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나뭇잎도 색이 바뀌고, 어린아이들은 청년이 되었다가 노인이 되고
젊고 싱싱하던 것들 모두가 늙고 힘없는 추풍낙엽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완성된 교회, 완벽한 교회란 이 땅위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상교회는 이 세상에서 다 쓰임 받고 들림 받을 때까지 완성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교회는 이 세상이 끝날 때까지 진행형일 수밖에 없습니다.

성도 그리고 6여전도회 회원 여러분!
그러므로 가장 불쌍하고 불완전한 사람들이 모인곳이 교회임을 생각한다면
서로 사랑하고 도우며 살아가야 하는 곳 역시 바로 교회요 성도들입니다.
여러분과 함께 찬송하고 헌신하는 여전도회원 모두가 서로 위로받아야 할 분들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함께 사랑받아야 할 아픔을 갖고 있는 분들입니다.
누구 한 사람도 더 나은 사람이 없이 서로 서로 위로해 주며 살아야 하는 분들입니다.
가정일도 구역일도 여전도회 일도, 그리고 교회의 많은 일들도 도웁시다.

6여전도회 회원 그리고 성도 여러분!
사도행전에 나타난 초대 에베소교회는 온 이방지역에 전도하는 중심지였습니다.
날마다 생생하고 뜨거운 신앙과 열정의 불이 타 올랐던 교회입니다.
그러나 요한 계시록을 보면 50여년이 지난 후 에베소교회는 모든 것이 식었습니다.
그래서 성령님은 에베소교회를 향하여 \\\\\\\\\\\\\\\\\\\\\\\\\\\\\\\"첫 사랑을 회복하라\\\\\\\\\\\\\\\\\\\\\\\\\\\\\\\"고 경고하셨습니다.
성령님의 경고를 우리가 듣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항상 뜨거운 첫사랑의 감격속에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 교회를 우리 집처럼, 성도들을 나처럼 사랑하며 살아갑시다.
교회를 진정 사랑하는 성도는 기도의 용사로!
그리고 헌신의 용사로 몸과 마음을 아낌없이 꺾어 드리게 됩니다.
우리 교회에는 그런 헌신자들이 정말로 많이 필요합니다.
여러분 모두 그런 위대한 헌신자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