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에게 배우라

주님의시선] 일일예화말씀묵상 2010년 4월 8일 (목) - 훈계에 대한 태도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깊은 교제생활이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암 연구분야에 공을 세운 로버트 굿 박사에 대한 기사가 어느 잡지에 실렸는데, 그 분은 자기에게 들어온 어떤 정보든 유용하게 쓸 줄 알며, 새롭고 고무적인 아이디어를 잘 개발하는 재능을 가진 사람으로 소개되었습니다. 그는 의학 분야에 큰 명성을 갖고 있지만, 누구보다도 자기의 잘못된 견해를 솔직히 시인하고 고집하지 않는 분이었습니다.
그를 잘 아는 동료 한 분은 말하기를, “굿 박사님은 자기가 세워놓은 가설을 고집하지 않기 때문에, 후에 그 가설이 잘못으로 판명되어도 그것에서 오는 아픔을 겪을 필요가 없는 분”이라고 했습니다.
훈계에 대한 태도에서 성공과 실패가 갈라집니다.

훈계에 대해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고 인정하기까지는 용서도 개선도 있을 수 없습니다.
현명한 사람은 훈계를 달게 받아들입니다. 설령 그것이 부당하다할지라도 그 훈계를 결코 무시해 버리거나 공격적인 자세로 상대를 무너뜨리려 돌격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타인의 시선을 통해 겸허한 자세로 자신을 재발견하며 도약하는 계기로 삼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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