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종말의 모습
최후 종말의 모습
습1:1-15
여러분이 잘 아시는 톨스토이의 작품에 「인간이 무엇으로 사느냐」하는 소설 가운데 나오
는 이야기입니다. 미하엘이라고 하는 천사가 하나님의 명을 어긴 죄로 말미암아 지상으로
쫓깁니다.
그래서 어찌 어찌해서 구두 수선공이 됩니다. 어느 날 잘 생긴 신사 한 사람이 찾아와서
구두를 맡깁니다. 신사는 내가 타국에 갈 일이 있는데 일년 동안 신을 신입니다. 튼튼하
게 가장 좋은 구두로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하고 돈을 주고 구두를 맡기고 갑니다.그
때 천사 미하엘이 깜짝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이 사람 바로 앞에 지금 죽음의 천사가 지키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신사는
곧 죽을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자기가 죽을 것은 모르고 일년 동안 신을 구두를 부
탁합니다. 이때 미하엘은 깨닫습니다. 아, 사람들은 자기 죽을 날을 모르는구나 그렇습
니다. 어떤 사람도 자기 죽을 날을 모릅니다. 이런 것을 개인의 종말이라고 합니다. 그러
나 성경은 전 인류가 이런 엄청난 종말의 순간을 맞을 때가 반드시 올것 이라고 가르칩니
다. 이것이 최후의 종말입니다.
몇년 전 이란의 지진으로 죽은 사람들…불과 16초안에 4만 명이 사망했습니다.
911 세계무역센터에서 출근해서 커피 마시던 사람들 수천명이 바로 앞에 있었던 자신의 운
명을 알았겠습니까?
우리들이 살고 있는 이 시대는 과학도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지만 동시에 지구의 멸망도 급
속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 스바냐 1장 2-3절 말씀에 보면 지면을 쓸어버릴 심판이 온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스바냐의 말이 아니었습니다.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사랑하기에 수술실에 보내는 어머니의 심정이 바로 세상을 심판 하시겠다고 선포하시는 하
나님의 심정입니다.
여기 이 심판의 선언은 정말 놀라울 정도의 가르침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세요.
심판이 임하는 순서를 보십시오. 3절입니다. 내가 사람과 짐승을 진멸하고 공중의 새와 바
다의 고기와 거치게 하는 것과 악인들을 아울러 진멸할 것이라. 사람과 짐승, 공중의 새
와 바다의 고기. 놀랍게도 심판의 외침은 항상 이 순서였습니다.
가장 큰 심판의 본보기였던 노아의 홍수 때가 어떻했습니까? 창세기 6장에 잘 나타나 있습
니다. 죄악이 가득찬 세상을 하나님께서 심판 하실 때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
중의 새까지\"라고 그 순서를 밝히고 있고, 호세아 4장 1-3절에도 이런 심판이 선포 됩니
다.
\"땅에 거하는 사람, 들짐승, 공중에 나는 새, 바다의 고기가 없어지리라\" 라고 하였습니
다. 어쩜 이렇게 정확합니까? 이 순서가 왜 이렇게 중요한 줄 아십니까?
이는 창세기 1장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순서의 정확한 반전입니다. 또한 하나님께
서 사람을 창조하시고 복 주시며 이 모든 것을 책임질 사명을 주신 그 순서의 정확한 뒤집
힘 이라는 말입니다.
창세기 1장 28절을 보겠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
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그리고 그것들을 창조하신 후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하셨는데 이게 왠일 입니까?
보시기에 좋기는요. 광우병 걸린 수백만 마리의 소와 돼지와 닭과 새들을 강제로 죽여서
불태워야 하는 세상이 보시기에 좋은 것 입니까? 사람들의 죄 때문에 불쌍한 모든 피조물
들이 헉헉 대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로마서 8장 19-22절에 모든 피조물들이 함
께 탄식하며 하나님의 아들의 오심을 고대한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1972년 스웨덴의 스톡홀롬에서 모인 환경 회의에서 듀보라는 학자는 \"단 하나 뿐인 지
구\"라는 말을 선포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살 터전인 그리고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이 지구는 단 하나
뿐이지만, 그들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물질주의에 빠져 하나님을 구하지도 않고 찾지도
않고 도리어 우상에게 절하며 물질의 종노릇하며 살아 갈 때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수밖
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거룩한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이제 자기 욕심을 채우
는 삶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삶이 전환 되어야합니다.
인생의 목적은 풍요로움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아픈 것을 도려 내시겠다는 하나님의 사랑의 음성에 귀 기울이는 여러
분들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오늘은 본문 중심이 아닌 종말에 대한 제목설교를 하려고 합니다.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 오리이
까… 이런 단어들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광우병, 싸스, 쓰나미, 녹조현상, 적조현상, 생태계 파괴, 종말시계 5분전, 지구 온난화
현상, 공해, 오존층 파괴, 산성비, 수질오염, 핵폭탄, 수소탄, 중성자탄, 개스칸, 신경
탄, 대량 학살 무기, 레이저 무기, 인구폭발, 아마겟돈 전쟁, 지진, 해일, 기근, 전염병,
온역, 도덕적 타락, 소돔과 고모라, 노아시대, 동성연애, 마약, 마피아, 게릴라, 폭탄 테
러, 이단 출현, 사탄교회, 적그리스도, 대환난..
이런 것들은 종말과 관련된 새로운 이름들 입니다.
그런데 마지막 세대가 오면서 우리들이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은 적그리스도의 출현 입니
다. 종말이 있기 위해서는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
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 \'불법의 사람(the man of
lawlessness)\'을 우리는 흔히 \'적 그리스도\'라고 합니다(요일 2:18).
그러면 적 그리스도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적 그리스도는 어떤 역할을 할까요? 적
그리스도의 목적은 \'사람들을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자신을 숭배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 세가지가 있습니다.
이것을 알아야 종말을 현실적으로 대비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1. 적 그리스도는 \'세계 단일 연방정부\'를 만들려고 할 것입니다.
카바쉬라는 소설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한 대목을 소개합니다.
……마침내 오랫동안 꿈꾸어오던 세계를 하나의 거대한 제국으로 통합(統合)시킨 그림자
정부는 세계 초대 대통령으로 전 세계인들로부터 가장 무난한 평가(平價)를 받고 있는 평
화주의(平和主義)자 이태리 로마 교황(敎皇)을 내세웠고 세계수도(首都)를 유럽에 있는 브
뤼셀로 정하였다.
세계 행정수도의 중심인 브뤼셀은 이미 오래전부터 뱀의 후예들이 세계인(世界人)을 통제
(統制)하기위해 엄청난 예산을 들여 공들여오던 그런 도시(都市)였다.
이곳에는 빌딩 높이 3층짜리 규모의 일명짐승(beast)이라 불리는 초대형 컴퓨터가 설치되
어 있어 이미 벌써 세계 201개 국가 70억에 이르는 모든 사람의 신상명세(身上明細)가 다
입력(入力)되어있어 인공위성 위치 추적 시스템(GPS)을 통해 세계국민 일거수일투족을 언
제든지 오차범위 1센티미터도 틀리지 않고 감시, 통제할 수 있었다.
또한 그동안 비밀리에 물밑 추진되어오던 세계종교통합을 선포(宣布)하기에 이른다. 이로
써 세계인(世界人)들은 세계단일정부에서 권장하는 공식 지정종교인 ‘세계 통합 교(敎)’
를 원하던 원치 않던 가질 수밖에 없게 되었다……
마지막 때에는 \'하나의 세계 정부\'의 필요성이 점차 증대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테러와 국
제적인 분쟁은 갈수록 격화되어 어느 한 나라의 힘만으로는 통제가 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
입니다.
현재는 유일한 초강대국인 미국이 자칭 \'국제 경찰 역할\'을 한다고 하지만 아직도 수많은
나라들이 미국의 현실적인 힘은 인정하면서도 미국의 국제 경찰 역할은 인정하지 않습니
다. 그래서 미국이 국제 경찰처럼 나서고 군사력과 경제력을 동원할수록 일부 나라들의 분
노는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 지구는 빠르게 하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지구촌 시대라고 부릅니다. 다국
적 기업의 시대입니다. 경제도, 정치도, 문화도, 스포츠도, 통신도 세계 모든 나라 사람들
이 가까워지고 있는 시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의 세계 정부의 필요성은 증대되고,
그런 상황에서 테러와 국제 분쟁이 격화되면 하나의 세계 정부를 원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
아질 것입니다.
지금은 지구 전체가 하나의 시스템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북한처럼 고립된 나라는 점차 설자리를 잃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시스템을 거부하면
그 사는 모습이 컴퓨터 인터넷 시대에 갓 쓰고 서당 다니는 사람과 같은 모습이 될 것이
기 때문입니다. 그처럼 점차 지구촌이 한 시스템이 되어 가는 상황에서 이제 한 나라의 문
제는 자기 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구촌 전체의 문제로 여겨질 것이고, 그 문제를 원활
하게 풀 수 있도록 \'지구 전체에 사법권이 미치는 하나의 세계 정부\'는 어쩔 수 없이 생겨
나게 될 것입니다.
그런 시대적 필요성을 이용하여 적 그리스도는 사람들을 미혹하여 세계 정부를 이끄는 지
도자로 부각될 것입니다. 어떤 방법으로 사람들을 미혹하겠습니까? 처음에는 인류를 위하
고 사람을 위하는 진실한 동기를 가진 사람처럼 자기를 위장하며 자기의 능력과 매력을 뽐
낼 것입니다. 적 그리스도의 매력 포인트는 무엇입니까? 바로 \'능력과 표적\'입니다. 그런
데 그 \'능력과 표적\'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 사단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9-10절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
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여기서 악한 자는 적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적 그리스도는 사단으로부터 온 능력과 표적
과 거짓 기적과 속임수로 사람들을 미혹할 것입니다. 누가 미혹됩니까?
진리를 사랑하지 않고 표적을 좇아 다니는 사람이 미혹될 것입니다.
결국 그들은 심판 받는다고 합니다. 왜 심판을 받습니까? 그것은 영적인 간음이고, 적 그
리스도에게 마음을 빼앗기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해서 사람들을 미혹한 적 그리스도는 점차 군사적인 힘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결
국 본색을 드러내고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고 자기를 숭배하도록 만들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종말에 대비해 어떻게 신앙생활을 해야 할까요? 표적 중심적인 신앙을 조심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사단의 역사를 따라 주어지는 능력과 표적과 기적이 있기 때문입니
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고, 하나님의 용서를 실천하는 십
자가의 신앙으로 무장을 해야 합니다.
앞으로 그 세계의 중앙 정부가 어디에서 세워질 지 아무도 모릅니다. 현실적인 힘을 가진
미국에 세워질 수 있고, 종교적인 힘을 가진 로마에 세워질 수 있고, 유럽대륙의 제네바
와 같은 도시에 세워질 수 있고, 세계 3대 유일신교(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의 성지인
예루살렘에 세워질 수도 있습니다.
그때에 세계 중앙 정부가 전 세계를 하나님의 뜻과 반대되는 방향으로 이끌고 믿는 사람들
을 핍박할 때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곳곳에 있는 거룩한 의인들의 희생이 클 것입니다. 그
러나 반드시 하나님의 나라가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모든 역사를 섭리
하시고 다스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2. 적 그리스도는 \'세계 경제를 단일 경제체재’로 만들 것입니다.
짐승의 표시 666에 대해서 많이 들었습니다. 그 표시에 대한 말씀은 요한계시록 13장 16-
18절에 나옵니다.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
우리는 짐승의 수 666 표시가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 말씀을
통해서 분명히 알 수 있는 것은 이 666 표시는 \'매매하는 것\'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입니
다. 그러므로 이 표시는 마귀와 적 그리스도의 세력이 장악한 세계은행 체계에서 사용하
는 \'은행의 신용 카드가 발전된 형태의 어떤 것\'이라고 추정할 수 있습니다. 지금도 신용
카드 없이는 할 수 없는 것이 많고 불편한 것이 한 둘이 아닙니다. 종말의 때에는 그것이
없으면 경제 활동을 하기 힘들게 되고, 의식주 문제를 해결하기 힘들게 될 것입니다.
결국 사람들은 적 그리스도가 운영하는 \'하나의 세계 경제 체제\'에 편입되어 경제 활동과
의식주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 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 적 그리스도와 그의 정부에 충성을 맹세하고, 그 충성의 증거로 666표시
로 상징화된 마귀의 표시를 받고 그 표시를 가지고 오늘날 신용 카드처럼 사용하게 될 것
입니다. 그런데 왜 그 표시를 오른손이나 이마에 받게 할까요?
오늘날의 신용카드는 2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첫째 문제는 현재 신용카드는 신분 증명
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둘째 문제는 그 신용 카드를 도둑 맞거나 잃어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의 세계 경제 체제 안에서 그 신용 카드를 도둑 맞거나 잃어버린다
는 것은 치명적인 손해와 혼란을 야기하기 때문에 그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을 찾게 될 것입니다.
어떻게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까? 그 문제를 일거에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이 있습니다. 그것은 이마의 피부 안이나 오른손의 피부 안에 조그만 전자 칩을 이식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미 85년 일본 쓰쿠바 엑스포에서 손등에 임시 전자침 넣는 것을 경험
해 보았습니다, 전자 건으로 쏩니다) 그러면 어디 가서 물건을 사고 경제활동을 해도 본인
임을 확인할 수 있고, 더 이상 잃어버릴 염려가 없게 될 것입니다. 그때에는 모든 종이돈
과 주민등록증이나 면허증 같은 신분증이 사라질 것입니다.
지금 미국에서는 자기의 신분을 증명하는 아이디(I.D) 카드를 더 이상 도용할 수 없게 만
드는 연구를 최우선적인 국가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911 테러를 자
행한 범인들이 위장된 아이디 카드로 자신의 신분을 속이고 그 일을 벌였기 때문입니다.
그 연구가 실용화되어서 손등에 전자 칩으로 인식된 항구적인 아이디 카드가 주어지면 그
것으로 신용카드, 전화카드, 교통카드, 도서관 카드로도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지금 세계는 급속히 종이 돈이 없어지는 사회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지금 미국의 어떤 가
게에서는 단골 손님들의 지문을 인식하게 하여 물건을 구매한 후에 카운터의 스캐너에 손
을 대기만 하면 지불하게 하는 시스템을 시범적으로 운영하는 곳도 있습니다. 유럽 북미
가 앞서고 있습니다.
그런 시스템이 발전하여 적 그리스도의 작업 하에 만들어진 하나의 세계 경제 시스템 안에
서 언젠가 세계 전체에서 통용될 수 있는 아이디 카드가 이마의 피부 안이나 오른손 피부
안에 작은 칩으로 이식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짐승에게 받는 666 표식의 모습인데 그
표식이 없는 사람은 아무 것도 하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왜 적 그리스도는 하나의 세계 경제 시스템을 만들고, 666 표식을 보급하려고 합니까? 그
것은 전 세계를 지배하고, 세계 모든 사람들을 자기의 통제하에 두기 위해서입니다.
그런 모습은 하나님께서 역사를 섭리하시는 방향과 정 반대 방향으로 가는 것입니다. 왜냐
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위대한 축복은 자유 의지의 축복이기 때문입니다. 그
래서 심지어 하나님은 하나님 없이 사는 길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도 주셨습니다. 물론
그 선택의 책임은 자신이 져야 합니다.
그처럼 전능하신 하나님은 인간을 통제할 수 있지만 자유롭게 자기의 길을 선택하도록 하
셨습니다. 그러나 사단은 우리를 지배하고 우리를 철저하게 속박하려고 할 것입니다. 앞으
로 그런 세계가 우리 앞에 다가올 것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대비해야 하겠습니까?
자족을 배우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풍부에 처할 줄도 알고 궁핍에 처할 줄도 알아 배고픔
과 배부름과 풍부와 궁핍에도 언제나 감사하며 살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워야 할 것 입
니다.
돈에 매인 삶보다는 돈을 활용하는 삶을 살고, 돈을 열심히 벌되 돈을 가치 창조의 도구
로 삼고, 나누고 베푸는 삶에 힘쓰고, 돈이 유무와 상관없이 항상 겸손하고, 돈이 없어도
범사에 감사하며 만족하는 삶을 살 때 심령이 자유롭게 되고, 끊임없이 다가올 적 그리스
도의 경제 통제 전략에서 자기 자신을 지킬 수 있을 것입니다. 항상 자유의 책임을 인식하
면서 내게 주어진 자유를 멋지게 활용하며 사는 분들이 되길 바랍니다.
3. 적 그리스도는 \'하나의 세계 통합 종교\'를 만들 것입니다.
정치,경제에 이어 종교 통합입니다.
오늘날 종교는 점차 세계 분쟁의 제일 요소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지금도 팔레스타인 지역
과 아일랜드 지역에서는 종교 전쟁을 벌이고 있고, 세계 도처에서 그런 일이 생기고 있습
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마지막 때로 갈수록 사람들 사이에 모든 종교를 하나로 통합해
야 한다는 소리가 커질 것입니다. 세계 평화와 세계 연합이라는 미명 아래 그렇게 할 것입
니다.
그러나 우리는 다른 종교를 존중해도 다른 종교와 혼합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면 엄청난
압력이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지며 기독교의 믿음과 가치를 포기하도록 요구될 것입니다. 그
러면서 기독교는 배타적이고 독선적이고 편협한 종교인 것처럼 매도할 것입니다. 이것이
이미 시작된 포스트모더니즘이고, 종교 다원화 입니다.
그래서 조금만 교회 내에 문제가 생겨도 사람들을 선동하여 반 기독교적인 생각을 하게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런 일을 당해도 침착해야 하고, 십자가인 줄알고 예수님만이 구
원의 길이라는 진리에서 후퇴하지 말아야 합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
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행 4:12) 우리는 모든 사람과 모든
종교를 존중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믿기를 원하는 어떤 것도 믿을 권리가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그러
나 존중을 하되 우리 믿음을 포기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디모데전서 2장 5절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알라
나 크리슈나나 일본의 1200만 신이나 대만의 300만 신과 같은 존재들과 별 차이가 없다고
여기는 것은 참된 믿음을 부인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수모가 있어도 믿음
을 지켜야 합니다.
네로가 로마의 황제였을 때 그는 그리스도인들과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자기들의 믿
음을 가지는 것을 허락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단서를 붙였습니다. 그것은 매년 한번 씩 그의 동상에 와서 경배하고 예물
을 드려 시저에 대한 충성을 보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만약 그렇게 하기를 거부하면 자기들
의 목숨을 내어놓아야 했습니다. 그런데 많은 초대 교회 그리스도인들은 황제 숭배를 거부
하고 자기들의 목숨을 내어놓았습니다.
이 모습은 마지막 때의 모습과 유사할 것입니다. 처음에는 적 그리스도는 위대한 리더로
보여질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그들 자신의 종교를 가질 수 있도록 허락할 것입니
다. 그러면서 모든 종교가 같은 것이라고 다 받아들이게 하면서 추가로 자신을 섬기도록
만들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믿음은 우리가 예수님과 함께 다른 것을 섬기도록 허락하지 않습니다. 그러
므로 우리는 이 점에서 타협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런 일이 쉽게 될 수 있도록 종말이
가까워지면서 사단은 교묘한 방법으로 신문과 방송과 인터넷 등을 통해 교회를 욕 먹이기
위해 사력을 다할 것입니다.
지금 우리 사회를 보면 다른 종교에는 관대해도 기독교에 대해서만은 조금만 허물이 보이
면 유난히 심하게 공격을 합니다. 왜 그렇게 합니까? 사단이 그렇게 조장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의 세계 종교를 만드는데 기독교가 가장 큰 걸림돌이 되니까 미리 기독교에
대해 혐오감을 심어줌으로 자기의 하나의 세계 종교를 만드는 전략을 원활하게 하려는 목
적입니다.
그런 상황을 인식하고 교회에서 일어나는 일부의 나쁜 사례를 보고 교회 전체를 매도하는
흐름에 우리 믿는 사람들은 휩쓸리지 말아야 합니다. (칼럼)
지금 분명히 종말은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적 그리스도의 전략에 따라 하나의 세계 정부,
하나의 세계 경제, 하나의 세계 종교가 생기는 시대가 점점 우리에게 가까워지고 있습니
다. 이런 때일수록 우리는 더욱 순수한 신앙을 지키기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 이런 환난
과 더불어 하나님의 역사도 강하게 나타나 저무후무한 성령운동, 세계복음화 운동이 일어
날 것 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깨어 있게 된다면 종말의 때가 오히려 가장 큰 축복의 때가 될 것입니
다. 왜냐하면 주님께서는 반드시 적 그리스도를 폐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주님
은 영광중에 재림 하실 것 입니다.
종말을 향해 달려가는 이때에 여러분들의 신앙을 잘 지켜서, 어두워지는 세상에서 더욱 빛
을 발하는 삶을 사시고, 주님 앞에 서는 날 기쁜 모습으로 설 수 있는 분들이 되길 바랍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