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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제1일 나는 누구인가?\" 본문 : 갈-001-001-005
1. 성경 본문 : 갈라디아서
2. 주 제 : 열매맺게 하소서!
3. 요 절 :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 5:1)
제1일
\" (갈 1:1-5)
1.바울은 갈라디아 교인들에게 자신을 누구라고 소개하고 있습니까?(1절)
예수 믿기 전에 바울이었다면 아마도 자신을 이렇게 소개하였을 것입니다.
\"내가 팔 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라\"(빌 3:5-6)
자랑할만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본문에서는 자신을 <사도>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지금 볼 때에는 사도가 굉장한 것같이 보이나 그 당시에는 그 사회에서 배척받는 소수의 이단자의 무리들을 이끄는 대표자에 불과하였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자신을 사도라고 자랑스럽게 소개한 것은 그 직분이 그리스도와 하나님 아버지께로 온 것임을 분명히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바울에게 있어서 다른 사람은 무엇이라 하더라도 <사도>는 매우 자랑하고 싶은 직분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자신을 소개할 때 누구라고 소개하십니까?
우리 교회* * * 집사(권사, 장로, 목사)라고 자랑스럽게 소개할 수 있습니까? 세상의 사장, 전무, 의사, 박사, 국회의원이라는 칭호보다 더 귀하게 여기십니까? 영적인 사명을 위하여 받은 교회의 직분이 바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께서 주신 영광스러운 직분임을 믿습니까?
2.바울은 자신이 믿는 하나님을 누구라고 소개하고 있습니까?(1,4,5절)
우리가 믿을 때에 어떤 하나님을 믿는가?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신학적으로 이것을 신관(神觀)이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히브리인들이 믿는 율법을 지킴으로 구원으로 인도하시는 그 하나님도 마호멭을 중보자로 믿는 회교도들의 하나님도 아닙니다.
바울은 우리가 믿는 하나님을 <그리스도를 죽은 가운데 살리신>하나님이라고 소개합니다. 그리고 그 그리스도를 <오직 그리스도>라는 말로 하나님 앞에 놓아 하나님과 동격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4절과 5절에서는 이 그리스도를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몸을 드리신\" 분으로 하나님과 더불어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보내셔서 우리의 죄를 구속하기 위하여 십자가를 지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 분은 완전 하나님이시며 동시에 완전한 인간이 되십니다. 이러한 그리스도에 대한 이해를 신학에서는 기독론(基督論)이라고 말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떠한 하나님을 믿습니까? 어떤 그리스도 관을 가지고 있습니까?
베드로는 그리스도를 향하여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 16:16)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도마는 그리스도를 향하여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요 20:28)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 고백 저와 여러분들의 고백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3.바울은 갈라디아 교인들에게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기원하였습니다.(2-3절)
<은혜>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구현된 하나님의 속죄의 은총을 말하면서 동시에 넓은 의미로 인류에게 거저 주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말합니다.
<평강>은 하나님과의 화해를 이룩한 사람의 안정된 심령상태를 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 사는 사람이 이 세상 그 무엇이 부러울 것이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강을 누리는 사람이 그 무엇으로 불안해하며 근심하겠습니까?
<은혜>와 <평강>은 모두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이며 가장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임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먼저 나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임하도록 기도하여야 할 것이며 나아가 다른 사람들의 마음에도 이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항상 기도하여야 합니다.
오늘 이 특별새벽기도회에 참석하신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의 기도제목>
1.내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과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요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할 수 있도록 믿음을 주시옵소서.
2.나의 마음과 나의 가정이 주안에서 은혜와 평강이 넘쳐 화평한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3.다른 사람을 향하여 항상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을 기도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4.세 주간 특별새벽기도회 참석을 방해하는 사탄의 시험을 이길 수 있도록 하옵소서.
5.우리교회가 새롭게 될 수 있도록 하옵소서.
<오늘의 공부> 작성자 :
1.바울은 자신을 누구라고 소개하고 있습니까?
2.바울은 1절에서 자신이 믿는 하나님이 어떠한 하나님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까?
3,바울은 갈라디아 교인들이 무엇을 품고 살아가도록 기원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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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제2일 바울이 전한 복음\" 본문 : 갈-001-006-010
1. 성경 본문 : 갈라디아서
2. 주 제 : 열매맺게 하소서!
3. 요 절 :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 5:1)
제2일
\" (갈 1:6-10)
1.바울이 전한 복음은 그리스도의 복음이었습니다.(8절)
복음(福音)은 말 그대로 복된 소식입니다. 영어로는 Good News라고 합니다.
인류의 역사상 가장 복된 소식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소식입니다. 목자들이 들에서 양떼를 지킬 때에 천사들이 나타나 예수의 나심을 전하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눅 2:10-11)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이 왜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일까요? 그것은 나의 죄를 구속하시기 위하여 이 세상에 오신 예수를 믿는 자는 누구든지 구원을 얻어 영생을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이상 기쁨의 좋은 소식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이것이 바로 복음입니다.
바울은 예수님을 만나기 전까지는 하나님께서 주신 계명 즉 율법을 잘 지키면 구원을 받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율법을 잘 지키려고 하면 할수록 지킬 수 없는 자신의 연약함과 죄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기쁨과 평안의 마음이 아니라 고뇌로 가득 찬 마음이었습니다.(롬 7:19-24) 그런데 그가 가지고 있는 신앙의 문제점을 깨닫게 해 주신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나의 죄를 해결해줄 수 있는 유일하신 분이며 그 분의 품에 안길 때 참된 마음의 평안과 기쁨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예수님 안에 나와 나의 가정과 모든 인류의 구원이 있음을 믿었습니다.
그는 이렇게 외쳤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행 16:31)
여러분 모두가 믿음으로 받아 드릴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2.바울은 이 복음을 생명을 걸고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였습니다.(8-9절)
본서에 나오는 갈라디아 교인들도 그가 만난 수많은 사람들 중에 일부입니다. 이고니온, 루스드라, 더베 등의 도시가 있었던 갈라디아 지방은 바울이 태어나 자란 다소라는 곳과 가까운 관계로 제일 먼저 전도지로 삼았던 곳입니다. 그런데 가는 곳곳마다 유대인들에 의하여 박해를 받았고 루스드라에서는 유대인들이 무리를 동원하여 돌을 들어 치는 바람에 죽음 직전까지 간 일도 있었습니다.(행 14:19) 그는 사명감과 기쁨으로 이일을 하였습니다. 우리에게도 이러한 전도의 열정이 있어야할 것입니다.
이렇게 바울이 죽음을 무릅쓰고 전도한 복음 내용은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그런데 그가 그 지역을 떠난 후 순수한 복음이 거짓 교사들에 의하여 금방 변하고 말았으니 얼마나 약오르고(?) 화가 났겠습니까? 그들이 그렇게 쉽게 변할 수 있다는 것이 도저히 이해되지 않았습니다.(6절)
바울은 그들을 강하게 책망하면서 경고합니다.
①다른 복음(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만 구원받을 수 있다는 복음이외의 다른 복음)은 없다.(7절)
②다른 복음을 전하면 그 누구라도 저주를 받는다.(8-9절)
변질된 복음에 대하여 아주 단호하고 철저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갈라디아 교인들에 대한 바울의 매서운 책망은 그들의 영혼을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날 많은 사람들이 종교적 혼합주의를 추구하려는 것은 성경에 위배됩니다. 불교도 좋다. 유교도 좋다. 회교도 좋다. 기독교는 조금 더 좋다. 이러한 생각들은 매우 위험한 생각입니다. 우리는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의 영혼을 사랑하여야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가지고 있는 종교와는 타협하여서는 아니 됩니다. 오직 구원의 길은 한가지입니다.
3.바울은 철저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삶을 살았습니다.(10절)
10절 말씀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기만 하면 사람들과 관계는 아무렇게 해도 괜찮다는 뜻은 물론 아닙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모든 사람들을 다 사랑하여야 합니다. 가려서 사랑하여서도 안됩니다. 원수까지도 사랑하여야 합니다.
이웃을 기쁘게 하여야 합니다. 부모님을 기쁘게, 가족들을 기쁘게, 성도들을 기쁘게, 친구들과 믿지 아니하는 사람들을 기쁘게 하여야 합니다. 단 그것이 하나님을 슬프게 하지 않는 한에 있어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친구들을 기쁘게 해 준다고 주일에 친구와 같이 놀러 간다면 하나님께서는 슬퍼하실 것입니다. 아내를 기쁘게 해 준다고 회사 공금에 손을 댄다면 하나님께서 노하실 것입니다. 나의 理性에 안 맞는다고 복음을 내 멋대로 변질시킨다면 하나님께서 나에게 저주를 내리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스도의 복음만을 사랑하고 복음에 순종하며 복음을 기쁨으로 전하는 성도가 됩시다.
<오늘의 기도 제목>
1.바울이 생명을 걸고 전한 복음을 나와 나의 가정이 믿음으로 받아 드릴 수 있도록 하옵소서.
2.나의 생각과 말과 행동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게 하옵소서.
3.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우리 가정과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4. 나의 병든 영혼과 육신을 치료하여 주옵소서.
<오늘의공부> 작성자 :
1.이 세상에서 가장 기쁨의 좋은 소식은 무엇입니까?
2.다른 복음을 전하고 믿으면 어떻게 됩니까?
3.믿음의 자녀들은 우선적으로 누구를 기쁘게 해 드려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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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제3일 복음의 통로\" 본문 : 갈-001-011-024
1. 성경 본문 : 갈라디아서
2. 주 제 : 열매맺게 하소서!
3. 요 절 :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 5:1)
제3일
\" (갈 1:11-24)
1.바울은 매우 열심히 유대교를 믿으며 신앙생활을 한 사람입니다.(13-14절)
인생을 살아갈 때 자기가 맡은 일을 열심히 한다는 것은 매우 아름다운 일입니다. 주부가 가족들을 위하여 열심히 가정을 꾸미고, 학생은 열심히 공부하며, 교사는 열심히 준비하여 학생들을 가르치고, 공무원은 나라 일에 충실하고, 농부와 어부들은 부지런히 씨를 뿌리고 어망을 던집니다. 요즈음 벤처기업들은 며칠씩 밤을 새며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보통입니다. 동남아시아 등 여러 나라사람들의 무더기 쇼핑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동대문 쇼핑타운은 밤에도 불야성을 이루고 있습니다. 다들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한 열심이야말로 나라의 장래를 밝게 하는 힘이 아니겠습니까?
우리의 신앙생활도 열심히 하여야합니다.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롬 12:11)고 하였습니다. 바른 신앙에 대한 열심은 개인에게 기쁨을 주고 가정과 사회에 큰 유익을 주게 됩니다.
그러나 잘못된 신앙에 대한 열심은 오히려 자신과 가정과 교회를 망하게 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사이비 이단에 속아서 가정이 완전히 파괴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바울의 열심은 하나님을 잘 섬기기 위한 것이었지만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지 못한 때문입니다. 오히려 그 열심 때문에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가 세우신 교회와 교인들을 박해하게 된 것입니다.
그는 신실한 믿음의 사람 스데반 집사를 돌로 쳐죽이는 죽이는데 앞잡이가 되었습니다.(행 7:58; 8:1) 뿐만 아니라 박해로 흩어진 교인들을 체포하기 위하여 체포영장을 받아 살기 등등하여 다메섹으로 향하기도 하였습니다.(행 9:1-2)
하나님을 열심히 사랑한다는 결과가 하나님의 종들을 죽이고 가두고 비난하는 사람이 된 것입니다. 우리의 말과 행동 속에 잘못된 신앙적 판단에 의한 열심은 없는지 항상 살펴 보아야합니다.
2.하나님은 이러한 바울을 부르시고 새롭게 하셔서 파송하셨습니다.(15-24절)
바울은 교회를 핍박하고 무너뜨리려 한 나쁜 사람이었습니다. 바울 스스로도 자신을 \"죄인 중에 괴수\"(딤전 1:15)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바울을 이미 마음에 하나님의 자녀로 사도로 품고 계셨습니다.
바울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택하신 것이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15절)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죄인 중의 괴수인 자신을 부르신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15절)라고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하신 때에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파하기 위하여 바울의 마음속에 <예수 그리스도>를 품을 수 있도록 해 주신 분도 하나님이셨습니다.(16절)
바울이 마음속에 예수 그리스도를 품고 하나님의 사도가 된 것은, 자기 자신의 의지도 다른 사람들의 영향에 의하여서도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에 의하여, 하나님의 때에 불리움을 받아 사도가 된 것입니다. 16절에서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실 때>라는 말은 구체적으로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사건을 의미합니다.
그 때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은 바울을 완전히 새로운 사람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철저한 율법주의자에서 온전한 그리스도 인으로, 교만하여 남을 정죄하고 판단하는 사람에서 다른 사람의 영혼을 사랑하고 연약한 자를 품어주는 사람으로, 항상 죄와 율법의 종이되어 신음하고 고뇌하던 사람에서 그리스도와 성령 안에서 참된 자유와 기쁨을 누리는 사람으로 변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여러분 모두에게 있어서 특별 새벽기도회기간이 바울이 경험하였던 다메섹 도상의 그 때의 재현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제 변화된 바울은,
①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고(16 하반절)
②먼저 사도 된 자들을 만나려고 예루살렘으로 가지 아니하고(17절)
③3년 후에 예루살렘에 가 15일을 유하였으나 주의 형제 야고보만 만났고(18-20절)
④나중 수리아와 길리기아 지방에서 전도할 때까지도 유대 그리스도 인들이 바울을 알지 못하고 소문으로만 들었다(21-23절)고 하였습니다.
3.바울이 받은 복음의 경로(11-12절)
위의 바울의 변화와 복음전파의 일정을 상세히 공개하는 것은 왜입니까?
이것은 바울이 자신의 갑작스런 심령 변화나 다른 사도들의 권면에 의하여 자신이 사도가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과 주님의 직접적인 계시에 의하여 자신이 사도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만일 그의 가르침과 복음이 사람들에게서 온 것이라면 오늘 제가 여러분들에게 가르치고 있는 이 갈라디아서를 비롯하여 그가 기록한 신약성경 13권 즉 신약성경의 약 절반이 신적인 권위를 잃어버리는 중대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자신의 사도권에 대한 비판적인 견해에 대하여, 자신의 과거와 변화된 과정 그리고 복음전파의 일정까지 자세히 열거하며 자신의 사도권이 하나님께로부터 말미암은 것이며 자신의 복음이 예수 그리스도의 직접적인 계시에 의한 것이라는 것을 분명히 밝히고 있는 것입니다.(11-12절)
<오늘의 기도제목>
1.예수님을 만나 새롭게 변화된 바울처럼 나도 변화되게 하옵소서.
2.성경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성령의 감동을 받아 기록한 말씀으로 완전한 하나님의 계시임을 믿게 하옵소서.
3.우리 신생교회에 전도의 문이 활짝 열리게 하옵소서.
<오늘의 성경공부> 작성자 :
1.예수님을 만나기 전 바울의 신앙적 열심의 문제점은 무엇입니까?
2.바울은 하나님께서 언제 자신을 택하셨다고 하였습니까?
3.바울이 전한 복음은 무엇으로 말미암은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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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제4일 복음 안에서의 교제\" 본문 : 갈-002-001-010
1. 성경 본문 : 갈라디아서
2. 주 제 : 열매맺게 하소서!
3. 요 절 :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 5:1)
제4일
(갈 2:1-10)
1.내가 믿는 복음은 교회에서 검증되어야합니다.(1-2절)
바울이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직접 계시로 받은 복음의 비밀이 아무리 절대적이라고 스스로 믿고 있어도 만일 그의 복음이 베드로 등 다른 사도들이 가지고 있었던 복음과 다르다고 할 때는 문제가 심각하여 질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들도 예수 그리스도의 직접적인 계시에 의하여 받아 드린 복음이기 때문입니다. 둘 중에 하나가 틀린다고 생각할 때 아마도 바울의 계시는 그 신뢰성을 잃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면에서 바울이 자신의 계시를 베드로를 비롯한 다른 사도들과 그들을 중심으로 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형제 야고보 등이 참여하는 예루살렘 공의회에서 검증을 받으려 한 것은 매우 필요한 일이었고 잘한 일입니다.
바울은 검증절차를 처리하는데 있어서도 매우 지혜롭게 하였습니다.
먼저는 바울이 이방인에게 전하였던 그리스도의 복음의 내용을 자세히 정리하여 공의회에 제출하였고 대표적인 교회의 지도자 즉 베드로, 요한, 주의 형제 야고보 등에게는 개별적으로 찾아가 사적으로 자신이 받은 계시의 내용을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였습니다. 혹시라도 중간에 엉뚱한 오해가 생겨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되는데 방해를 받는다면 큰일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바울의 태도는 우리가 교회의 일을 하는데 본받아야 할 것입니다.
쓸데없는 아집과 인본주의적인 생각들로 인하여 교회들이 올바른 생각들이 빛을 보지 못하고 오히려 엉뚱한 방향으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바울이나 예루살렘 교회는 서로의 열린 마음을 가지고 복음의 입장에서 서로를 포용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봅니다.
2.복음이 타협되어서는 안 됩니다.(3-5절)
그러나 분명한 것은 바울이 복음을 타협하려고 간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바울은 이제 그리스도 안에서 온유한 사람이 되었고 또 매우 융통성 있는 사람입니다.(고전 9:19-23) 또한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가깝게 전하기 위하여 디모데에게 할례를 행하도록 허락하기도 하였습니다.(행 16:1-3) 그것은 바울이 <할례를 받아야 참 이스라엘 사람>이 된다는 사실을 인정하여서가 아니라 복음 안에서 할례나 무 할례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고전 7:18-19) 그러나 지금 사정은 아주 다릅니다. 바울은 그것을 <가만히 들어온 거짓형제>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유대인 그리스도인 중에 간첩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바울의 활동을 일거수 일투족 보고 있습니다. 만일 헬라인 디도(바울의 가장 친한 믿음의 동역자요 형제요 믿음의 아들; 고후 8:23참조)에게 할례를 시킨다면 그들은 바울도 할례를 인정하였다고 떠들고 다닐 것이고 바울이 전하려고 하는 복음의 순수성은 한 순간에 빛을 잃고 말 것입니다. 그리고 본의 아니게 바울도 율법의 종으로 전락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단호하게 디도를 할례를 받지 못하도록 한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 인들의 최고의 사명은 무엇입니까? 모든 진리가 왜곡되고 변질되어 가는 이 세상에서 성경에 있는 복음의 진리를 순수하게 지켜 나아가는 것입니다. 물론 그 일은 복음의 순수한 진리를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에 의하여 지켜질 것입니다.
신생의 모든 교우들이 이일을 감당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진리를 파수하는 교회! 얼마나 귀하고 영광된 일입니까!
3.복음 안에서의 교제(6-10절)
본 절에는 바울과 교회 지도자들과의 만남에 대한 사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교제를 통하여 바울의 대인관계의 기준과 교회 지도자들의 인격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①바울은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지 않았습니다.(6)
<본래 어떤 이들이든지 내게 상관이 없으며>라는 말은 바울의 교만한 성격을 말하여 주는 것이 아니라 어떤 종교지도자들도 바울을 복음주의자로 만드는데 영향을 준 사람이 없다는 측면으로 이해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그는 복음 안에서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였고 귀하게 여기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의 마음과 영혼을 보시듯이...(삼상 16:7).
②각자의 사명의 차이(다양성)를 존중하여야 합니다.(7-9)
사실 인간적으로 새까만 신앙적 후배가 세계를 휘젓고 다니며 인기(?)를 누리는 것은 시기와 분쟁의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 지도자들은 바울의 복음과 그의 능력과 사명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임을 알고 서로 교제의 악수를 나눈 것은 그들의 훌륭한 인격을 말하여 줍니다.
③교회의 공동의 목표가 있을 때에는 서로 합심하여야 합니다.(10)
교회의 지도자들은 하나님께서 바울에게 특별한 사명을 주신 것을 믿음으로 받아 드리고 가난한 자들의 구제를 위하여 협조를 구합니다. 이것은 모든 교회와 교인들의 공통된 사명입니다. 바울은 거기에 대하여 흔쾌히 받아드리고 3차 전도 여행 때 각 교회에서 구제헌금을 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성도들에게 제공을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순수한 복음을 믿고 따른다는 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일입니다. 나의 믿음이 복음 적인가를 살펴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사이비 복음을 철저히 막아야 합니다. 그러나 성도들 사이에는 서로 관용하고 합심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외모로 판단하여서도 안 될 것입니다.
<오늘의 기도제목>
1.순수한 복음의 열정을 가지게 하옵소서.
2.사이비 이단들이 우리 교회에 조금도 발붙이지 못하도록 인도하옵소서.
3.서로 사랑하고 관용하고 차별 없이 서로 합심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의 성경공부> 작성자 :
1.내가 믿는 복음은 어디에서 검증 받아야 합니까?
2.바울은 동역자 디도에게 무엇을 하지 못하도록 하였습니까?
3.교회의 공동의 목표가 있을 때에는 어떻게 하여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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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제5일 복음 안에서의 책망\" 본문 : 갈-002-011-018
1. 성경 본문 : 갈라디아서
2. 주 제 : 열매맺게 하소서!
3. 요 절 :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 5:1)
제5일
\" (갈 2:11-18)
예수님의 수제자요 카톨릭에서는 초대교회의 교황으로서 절대적 권위의 상징인 베드로가 젊은 신앙의 후배인 바울에게 있어서 책망을 받았다는 이 기사는 역사적으로나 신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이 세상에서는 예수님 외에 아무도 행함에 있어서 완전한 사람이 없음을 말해 줍니다. 동시에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바울의 책망을 겸손히 받아드리는 또 다른 베드로의 자세에서 성숙한 인격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바울이 영적으로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하였음을 의미합니다.
바울이 그렇게 강하게 베드로를 책망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1.안디옥에서의 베드로의 행동은 분명히 외식적이었습니다.(12절)
이 사건이 일어난 것은 예루살렘 회의(행 15:)후 베드로(게바)가 안디옥(수리아 안디옥으로서 바나바와 바울이 심혈을 기우려 세운 교회로서 예루살렘 교회와 더불어 대표되는 교회: 행 11:19-26; 13:1-3)에 있을 때 일어난 일입니다.
베드로가 이방인 그리스도 인들과 음식을 먹다가 예루살렘에서 파송된 할례주의 파 유대 그리스도 인들을 보자 슬그머니 자리를 뜨고 말았습니다. 그들을 두려워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분명히 베드로는 이방인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어야 함을 믿고 있었고 이방인들과 함께 음식 먹는 것이 죄가 아닌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행 10:28-29)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의 유대관습과 할례를 강하게 주장하는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순간적으로 비겁하게 자리를 피하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복음과도 맞지 아니하고 그의 신앙과도 맞지 않는 외식 적인 행동이었습니다.
2.지도자의 잘못된 행동은 다른 사람에게 큰 영향을 미칩니다.(13-14절)
문제는 베드로의 외식이 그 혼자만의 문제로 끝나지 아니한다는 사실입니다. 베드로는 교회의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그의 한 행동은 교회에 속한 모든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본문은 그의 외식의 결과를 이렇게 표현합니다.
\".....그가 할례자들을 두려워하여 떠나 물러가매, 남은 유대인들도 저와 같이 외식하므로 바나바도 저희의 외식에 유혹되었느니라\"(갈 2:13-14)
같이 있었던 유대인은 물론 바울과 함께 동역하며 누구보다 바울이 신뢰하고 참 신앙의 모습이 어떠하여야 한다는 것을 누구보다 더 알 것이라고 여겨졌던 바나바 마저도 저희의 외식에 참여하게 되었을 때 바울은 이것이 보통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였을 것입니다.
이것은 나아가 모든 이방인들까지도 유대인들처럼 율법의 노예로 만들게 된다는 것입니다.(갈 2:14)
만일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가 이방인들과의 식사를 회피하였다는 것이 전 교회에 알려지게 될 때 이것은 먹고 안 먹는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교회가 영원히 율법주의 신앙의 울타리를 벗어날 수 없을 것입니다.
3.베드로의 외식은 자신과 예수님을 범죄자로 만드는 것입니다.(15-18절)
바울은 여기에서 그리스도 신앙의 본질에 대하여 다시 주위를 환기시킵니다. 비록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방 죄인이 아닌 선민 유대인이라 하더라도 율법아래서는 그 누구도 구원받을 수 없고 오직 예수님을 믿음으로 만이 의롭다 함을 입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아주 분명한 어조로 말합니다. \"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16절)
여러분이 그리스도인이 된 것은 물세례를 받아서도, 교회에 다녀서도, 직분을 맡아서도, 착한 일을 해서도 아닙니다. 믿음으로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안에 있는 자들은 참 자유를 누리게 됩니다.
안식일의 여러 규례들이 폐기 처분되었으며,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가로막고 있던 성소의 휘장이 폐기처분되었으며, 유대인과 이방인을 나누어 놓았던 할례의 의식도 폐기처분되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과 하나가 되었으며 유대인과 이방인이 하나가 되었습니다.
베드로도 이러한 사실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의 전통적 습관 때문에 순간적으로 이방인과 같이 식사하는 것에 대하여 죄의식을 갖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베드로가 옛날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하며 자신에게 참 자유와 평화를 주셨던 예수님을 오히려 죄인으로 만드는 일입니다.(17-18절)
이것이 바울이 공개적으로 베드로를 책망한 이유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와 같이 우리들에게는 과거로 돌아가려는, 옛 생활로 돌아가려는 본능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애굽에서 해방된 이스라엘 백성들이 옛날을 그리워하는 모습과 같습니다. 사탄의 종, 율법의 종 노릇을 하던 그 때, 세속적인 탐욕과 나의 의를 자랑하던 그 시절로 돌아가려는 본능이 있습니다. 돌아가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헛되게 하는 것이요 다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것이 될 것입니다.
<오늘의 기도제목>
1.과거의 잘못된 세상 풍속과 관습에서 완전히 벗어나 복음만을 쫓게 하옵소서.
2.우리는 모두 지도자입니다. 나의 잘못이 나의 자녀들과 구역식구들과 이웃들에게 잘못된 길로 인도하는 것을 알아 복음 안에서 올바른 길을 걷게 하옵소서.
3.믿음 안에서 마음과 육신의 질병을 치유하여 주옵소서.
<오늘의 성경공부> 작성자 :
1.베드로가 외식 적으로 행동을 한 곳은 어디입니까?
2.베드로는 어떤 점에서 특히 행동을 삼가야 하였겠습니까?
3.베드로의 외식 적인 행동은 예수님을 어떤 분으로 만드는 것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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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제5일 복음 안에서의 책망\" 본문 : 갈-002-011-018
1. 성경 본문 : 갈라디아서
2. 주 제 : 열매맺게 하소서!
3. 요 절 :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 5:1)
제5일
\" (갈 2:11-18)
예수님의 수제자요 카톨릭에서는 초대교회의 교황으로서 절대적 권위의 상징인 베드로가 젊은 신앙의 후배인 바울에게 있어서 책망을 받았다는 이 기사는 역사적으로나 신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이 세상에서는 예수님 외에 아무도 행함에 있어서 완전한 사람이 없음을 말해 줍니다. 동시에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바울의 책망을 겸손히 받아드리는 또 다른 베드로의 자세에서 성숙한 인격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바울이 영적으로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하였음을 의미합니다.
바울이 그렇게 강하게 베드로를 책망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1.안디옥에서의 베드로의 행동은 분명히 외식적이었습니다.(12절)
이 사건이 일어난 것은 예루살렘 회의(행 15:)후 베드로(게바)가 안디옥(수리아 안디옥으로서 바나바와 바울이 심혈을 기우려 세운 교회로서 예루살렘 교회와 더불어 대표되는 교회: 행 11:19-26; 13:1-3)에 있을 때 일어난 일입니다.
베드로가 이방인 그리스도 인들과 음식을 먹다가 예루살렘에서 파송된 할례주의 파 유대 그리스도 인들을 보자 슬그머니 자리를 뜨고 말았습니다. 그들을 두려워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분명히 베드로는 이방인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어야 함을 믿고 있었고 이방인들과 함께 음식 먹는 것이 죄가 아닌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행 10:28-29)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의 유대관습과 할례를 강하게 주장하는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순간적으로 비겁하게 자리를 피하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복음과도 맞지 아니하고 그의 신앙과도 맞지 않는 외식 적인 행동이었습니다.
2.지도자의 잘못된 행동은 다른 사람에게 큰 영향을 미칩니다.(13-14절)
문제는 베드로의 외식이 그 혼자만의 문제로 끝나지 아니한다는 사실입니다. 베드로는 교회의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그의 한 행동은 교회에 속한 모든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본문은 그의 외식의 결과를 이렇게 표현합니다.
\".....그가 할례자들을 두려워하여 떠나 물러가매, 남은 유대인들도 저와 같이 외식하므로 바나바도 저희의 외식에 유혹되었느니라\"(갈 2:13-14)
같이 있었던 유대인은 물론 바울과 함께 동역하며 누구보다 바울이 신뢰하고 참 신앙의 모습이 어떠하여야 한다는 것을 누구보다 더 알 것이라고 여겨졌던 바나바 마저도 저희의 외식에 참여하게 되었을 때 바울은 이것이 보통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였을 것입니다.
이것은 나아가 모든 이방인들까지도 유대인들처럼 율법의 노예로 만들게 된다는 것입니다.(갈 2:14)
만일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가 이방인들과의 식사를 회피하였다는 것이 전 교회에 알려지게 될 때 이것은 먹고 안 먹는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교회가 영원히 율법주의 신앙의 울타리를 벗어날 수 없을 것입니다.
3.베드로의 외식은 자신과 예수님을 범죄자로 만드는 것입니다.(15-18절)
바울은 여기에서 그리스도 신앙의 본질에 대하여 다시 주위를 환기시킵니다. 비록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방 죄인이 아닌 선민 유대인이라 하더라도 율법아래서는 그 누구도 구원받을 수 없고 오직 예수님을 믿음으로 만이 의롭다 함을 입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아주 분명한 어조로 말합니다. \"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16절)
여러분이 그리스도인이 된 것은 물세례를 받아서도, 교회에 다녀서도, 직분을 맡아서도, 착한 일을 해서도 아닙니다. 믿음으로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안에 있는 자들은 참 자유를 누리게 됩니다.
안식일의 여러 규례들이 폐기 처분되었으며,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가로막고 있던 성소의 휘장이 폐기처분되었으며, 유대인과 이방인을 나누어 놓았던 할례의 의식도 폐기처분되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과 하나가 되었으며 유대인과 이방인이 하나가 되었습니다.
베드로도 이러한 사실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의 전통적 습관 때문에 순간적으로 이방인과 같이 식사하는 것에 대하여 죄의식을 갖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베드로가 옛날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하며 자신에게 참 자유와 평화를 주셨던 예수님을 오히려 죄인으로 만드는 일입니다.(17-18절)
이것이 바울이 공개적으로 베드로를 책망한 이유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와 같이 우리들에게는 과거로 돌아가려는, 옛 생활로 돌아가려는 본능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애굽에서 해방된 이스라엘 백성들이 옛날을 그리워하는 모습과 같습니다. 사탄의 종, 율법의 종 노릇을 하던 그 때, 세속적인 탐욕과 나의 의를 자랑하던 그 시절로 돌아가려는 본능이 있습니다. 돌아가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헛되게 하는 것이요 다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것이 될 것입니다.
<오늘의 기도제목>
1.과거의 잘못된 세상 풍속과 관습에서 완전히 벗어나 복음만을 쫓게 하옵소서.
2.우리는 모두 지도자입니다. 나의 잘못이 나의 자녀들과 구역식구들과 이웃들에게 잘못된 길로 인도하는 것을 알아 복음 안에서 올바른 길을 걷게 하옵소서.
3.믿음 안에서 마음과 육신의 질병을 치유하여 주옵소서.
<오늘의 성경공부> 작성자 :
1.베드로가 외식 적으로 행동을 한 곳은 어디입니까?
2.베드로는 어떤 점에서 특히 행동을 삼가야 하였겠습니까?
3.베드로의 외식 적인 행동은 예수님을 어떤 분으로 만드는 것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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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제6일 복음으로 거듭난 바울\" 본문 : 갈-002-019-021
1. 성경 본문 : 갈라디아서
2. 주 제 : 열매맺게 하소서!
3. 요 절 :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 5:1)
제6일
\"(갈 2:19-21)
오늘 본문에서 바울은 자신이 어떻게 복음으로 거듭난 지를 우리에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1.바울은 자신의 옛 사람이 이미 죽었다고 하였습니다.(19절)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향하여 죽었나니...\"(19 상반절)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20 상반절)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5:24)
율법의 계명은 매우 엄격합니다. 살인, 간음, 도적질, 거짓말, 탐욕,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지 아니함, 미움, 질투, 불효 등 수많은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를 무서운 형벌과 사형에 처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엄격한 공의입니다. 아무리 선량하다고 하는 이 세상의 어떤 사람도 하나님의 공의를 피할 수 없습니다. 이 세상에서 사람들 앞에 비교적으로 착하다는 말은 들을 수 있을지 몰라도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모두 죄인입니다.(롬 3:10) 그럼으로 \"율법의 행위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다\"(2:16)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를 구하시기 위하여 육신의 몸을 입으시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 분은 저와 여러분의 모든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지금까지 내가 지은 모든 더러운 죄, 앞으로 지을 죄까지도 짊어지시고 죽으셨습니다. 그 때 하나님의 심판대에서 영원히 죽을 나의 몸이 미리 형벌을 받아 죽은 것입니다. 내가 형벌을 받은 것이 아니라 예수께서 형벌을 받으셨습니다. 다시 심판대에 이르지 아니한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바로 나와 여러분들을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사람입니다.
2.바울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 생명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20절)
바울은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잘났고 의롭다고 생각하였던 사람입니다. 그렇게 교만하였던 바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그렇게 멸시하고 조롱하던 예수님을 만난 것입니다. 정말 임자 만난 것입니다. 그가 만난 예수님은 너무 광체가 나는 분이셨습니다. 그 빛 때문에 눈도 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음성은 너무 온유하고 부드러웠습니다. 하늘로부터 들려온 그분의 음성은 지금까지 들어왔던 일반 사람들의 음성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난생 처음으로 두려움으로 떨었지만 놀라운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 곧 참 평안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 분이 달린 십자가가 예수님 자신의 악한 죄 때문이 아니라 바로 바울 자신의 강팍함과 교만과 하나님과 대적하였던 모든 죄를 씻어 주시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예수께서 직접 말씀하여 주셨을 때에 바울은 한없이 울었습니다.
주님은 자신이 주님을 핍박하고 있던 그 순간에도 자신을 사랑하고 계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 바울은 눈물로 고백합니다. <주께서 나를 살리기 위하여 나의 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이제 나는 내 몸이 아니요 그리스도의 것입니다. 오직 그리스도만이 나의 주인이 되십니다. 나의 존재의 의미는 나를 사랑하사 자신의 몸을 버리신 예수 그리스도와 그를 보내신 하나님 아버지를 믿는 믿음뿐입니다. 믿음을 떠난 나의 삶은 그 자체가 허무요 허상입니다.>
-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
이것이 저와 여러분들의 신앙고백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을 자신의 주인으로 섬긴 후에 모든 것이 달라졌습니다.
자기가 지금까지 살아 온 것이 우물 안에 개구리와 같이 죄악의 구렁텅이에서 덤벙거리던 삶이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자기가 지금까지 자랑하여 왔던 모든 것(지식, 율법주의 적인 신앙, 재산, 권력 등)이 그리스도의 사랑과 영광 앞에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것들을 다 배설물같이 여겼지만 하나도 아깝지 않았습니다. 마음속에 샘솟는 놀라운 평안과 기쁨을 누릴 수가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도 하나님의 은혜인 것을 알았습니다.
3.바울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만 사는 사람이 되었습니다.(21절)
변화된 바울에게 있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자신이 이 세상에 태어난 것도, 강팍하고 교만하였던 자신을 십자가의 사랑으로 용서하시고 구원하여 주신 것도, 죄와 율법의 굴레에서 자유함을 주신 것도, 이방인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사명을 주신 것도, 마음속에 참 편안과 기쁨을 주신 것도 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닌 것이 없었습니다.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고전 15:10)
- 찬송가 405장 -
바울은 이 하나님의 은혜를 헛된 것으로 만드는 어떠한 일도 할 수 없었습니다.(21절)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복음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이 이미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와 함께 새 생명으로 다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나의 주인이신 그리스도는 나를 의의 길로 생명의 길로 평안의 길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오직 믿음 안에 있는 자에게 주시는 놀라운 복입니다.
<오늘의 기도제목>
1.이제 나는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새 생명을 얻었습니다. 나의 인생의 주인은 주님이십니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주님 안에서 평안과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2.이제 11월 15일부터 17일 까지 열린 영적 대 각성운동을 통하여 가정과 교회가 새롭게 되게 하시고 이 사회를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게 하옵소서.
3.특별새벽기도회 기간 동안 기도의 문이 열리며 소원이 주님 뜻 안에서 이루어 주옵소서.
<오늘의 성경공부> 작성자 :
1.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다고 하였습니다. 죽었다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2.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태어난 사람은 그 주인이 누구일까요?
3.하나님의 최고의 은혜는 무엇입니까
===========================================================================================
제목 : 제7일 아브라함과 그리스도\" 본문 : 갈-003-001-009
1. 성경 본문 : 갈라디아서
2. 주 제 : 열매맺게 하소서!
3. 요 절 :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 5:1)
제7일
\" (갈 3:1-9)
믿음은 신앙의 뿌리입니다. 뿌리가 흔들리거나 뽑히면 나무 자체가 죽거나 열매를 맺을 수가 없습니다. 기초가 되는 믿음이 든든히 자리잡힐 때 신앙이 세워지고 신앙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1.갈라디아 사람들이 성령을 받은 것은 믿음의 결과입니다.(1-5절)
성령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시는 가장 최고의 선물입니다. 성령은 우리를 진리 가운데 인도합니다. 능력 있는 삶을 살게 합니다. 기쁨으로 살아가게 합니다. 충만하게 합니다. 그런데 갈라디아 교인들은 이 놀라운 성령을 다 선물로 받은 것입니다. 그들이 할례를 받았더니 성령을 받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할례를 받지 않았으나 그들이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였더니 성령을 받은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들이 유대인들의 영향을 받고 성령을 받게 한 믿음을 저버리고 할례를 중히 여기는 신앙에 다시 빠진 것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바울은 안타까운 마음으로 그들을 책망합니다.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1)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3)
\"너희가 이같이 많은 괴로움을 헛되이 받았느냐? 과연 헛되냐?\"(5)
오늘날에도 믿음을 저 버리는 행동은 가장 책망 받아야 마땅한 일입니다.
2.아브라함이 의롭게 된 것도 믿음의 결과입니다.(6,8절)
바울은 아브라함의 신앙의 예를 들어 갈라디아 사람들을 교훈합니다. 아브라함은 구약의 대표적인 신앙의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가 하나님 앞에 의롭게 된 것은 무엇 때문입니까?
바로 믿음입니다.
그가 갈대아 우르를 떠난 것도 하나님의 언약을 믿었기 때문이요 그가 아들 이삭을 바친 것도 하나님의 언약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15장 6절에 말씀에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라고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이 믿은 그 언약의 내용이 무엇입니까?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니...\"(창 22:18)라는 말씀입니다.
여기에서 <씨>란 아브라함의 후손에서 나실 예수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약의 말씀을 통하여 이 땅에 메시야가 오실 것을 언약하셨고 아브라함은 그 언약을 믿음으로 다시 말하여 아브라함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약의 성도들에게 여러 가지 예표 즉 가죽 옷(창 3:21), 어린양과 유월절 사건(출 12:3-13), 할례(창 17:10), 성막과 제사장의 옷(출 24:-28:), 방주(창 6:) 등을 통하여 선지자들을 통하여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구약 성도들의 하나님의 언약에 대한 믿음은 그들도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기쁨을 누릴 수 있게 한 것입니다. 아브라함 등 구약의 성도들이 의롭다함을 얻어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오직 언약에 대한 믿음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또한 예수님을 통하여 모든 이방인들이 구원받게 할 것을 미리 계획하시고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였다고 하였습니다.(창 12:3) 이것은 매우 놀라운 일입니다.
만일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시지 않았다면 하나님의 언약은 잘못된 것일 것이고 따라서 아브라함도 의롭다함도 하나님의 자녀도 복의 근원도 되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3.믿음의 사람들은 아브라함과 같은 복을 받습니다.(7,9절)
①혈통은 다르지만 믿음으로 아브라함의 믿음의 족보에 오르게 됩니다. 7절의 <아브라함의 아들>이란 말은 아브라함의 후손이라는 뜻입니다.
②아브라함이 받았던 놀라운 복을 믿음의 후손들도 똑같이 받게 됩니다.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 아브라함에게 놀라운 복을 약속하여 주셨습니다.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창 12:2-3)
큰 민족을 이루고, 이름이 창대하게 되고, 복의 근원이 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복을 몰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저 사람은 참 복 덩어리야!\"라고 말합니다. 그런 복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믿음의 사람이 가는 곳마다 은혜가 넘치고 기쁨이 넘치고 맘사가 형통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복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믿음은 참 보배와 같은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확실한 믿음은 이 세상에서 최고로 귀한 성령을 선물을 받게 됩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아브라함의 믿음의 반열에 오르게 되고 아브라함이 받았던 놀라운 선물을 받게 됩니다. 오직 믿음의 사람이 되십시오.
<오늘의 기도제목>
1.흔들리지 아니하는 반석과 같은 믿음을 주옵소서.
2.오늘은 종교개혁 주일입니다. 오직 믿음으로 교회를 개혁한 믿음의 선배들과 같이 나의 신앙과 잘못된 전통을 개혁해 나가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옵소서.
3.특별 새벽기도회 기간 동안 기도의 문이 열리며 소원이 주님 뜻 안에서 이루어 주옵소서.
<오늘의 성경공부> 작성자 :
1.갈라디아 사람들이 성령을 받은 것은 무엇 때문입니까?
2.아브라함이 의롭게 된 것은 무엇 때문입니까?
3.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셨던 언약의 핵심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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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제8일 저주를 복으로 바꾸신 그리스도\" 본문 : 갈-003-010-014
1. 성경 본문 : 갈라디아서
2. 주 제 : 열매맺게 하소서!
3. 요 절 :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 5:1)
제8일
\" (갈 3:10-14)
1.율법의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아래 있는 사람들입니다.(10-12절)
<율법의 행위에 속한 자들>은 어떠한 사람을 말합니까? 행함을 가지고 의롭게 되려는 모든 사람들이 여기에 포함됩니다.
①유대교, 이슬람교가 여기에 속합니다. 그들은 모세의 율법을 지킴으로 의롭게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②불교가 여기에 속합니다. 불교는 철저히 행함의 종교입니다. 옛날 중국 당나라의 유명한 시인이었던 백낙천(白樂天)이 도림선사(道林禪師)를 찾아가 \"과연 무엇이 불교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이 때 도림선사는 백난천에게 한마디로 대답하였습니다. \"제악막작(諸惡莫作) 중선봉행(衆善奉行) 시제불교(是諸佛敎) (나쁜 짓 하지 말고 착한 일을 받들어 행하라, 이것이 바로 불교라네)\" 한 사람을 죽였으면 열 명, 백 명, 천 명, 만 명을 살리는 일에 나서라고 합니다. 그래도 죽인 죄는 없어질까 말까 라고 가르칩니다. 선행과 고행을 통하여 완전한 의를 이룬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나의 노력을 통하여 결코 완전한 선을 이룰 수 없다는 것이 타락한 인간의 모습입니다. 그렇게 자비와 선행을 추구하는 그들이 대낮에 흉기를 들고 집단 난투극을 벌리는 그들의 모습 속에서 인간의 한계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③유교가 여기에 속합니다. 유교에는 삼강오륜을 비롯하여 수많은 도덕률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도덕의 가르침도 인간의 참 행복을 주기보다는 수많은 사람들이 유교 규범에 피해자가 되고 남을 정죄하고 외식에 얽매이게 한 것을 봅니다. 이조시대의 형식과 외식 때문에 참 인간의 모습은 오히려 발견하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④대부분의 철학이 여기에 속합니다. 철학의 한계성은 유한한 지식을 가진 인간이 영원한 영혼을 가진 인간의 존재를 연구하는데 있습니다.
⑤무교(無敎)주의 자들이 여기에 속합니다. 이들은 아무 것도 믿지 아니하고 자신의 의지대로 적당히 착하게 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태어난 것도 자신이 죽는 것도 자신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사람이 어떻게 자신의 의지대로 살아 갈 수 있습니까? 착하게 산다는 것도 자기를 스스로 속임 입니다. 자신의 이기적이고 편협한 수많은 죄를 적당히 은폐시킬 수는 있어도 그것으로 의를 이루는 것은 아닙니다.
이러한 모든 사람들은 다 저주 아래 있는 사람들이라고 하였습니다.
아무리 선하게 살아간다 하더라도 한가지 죄를 지으면 그 죄로 인하여 형벌을 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일생을 선하게 살던 사람이 어쩌다 사람을 죽였습니다. 법정에 서게 되었습니다. 그가 판사에게 말합니다. \"나는 일생 동안을 죄를 짓지 않았습니다. 이번 한번뿐인데 용서해 주세요\" 이런 말은 절대 통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법입니다. 법은 사람을 살리기 위하여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법을 어긴 사람을 벌주기 위하여 만들어 진 것입니다. 율법도 법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을 통하여 의를 얻으려는 사람은 율법을 완전히 지키든지 심판을 받든지 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율법을 완전히 지키는 것이 불완전할 진데 그는 심판의 저주 아래 있을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2.예수께서는 저주아래 있는 우리를 속량하여 주셨습니다.(13절)
위에서 볼 때 사실상 모든 인간들은 다 저주 아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께서 그 저주를 다 스스로 받으신 것입니다. 예수께서 십자가를 지심은 그가 저주 아래 있었음을 의미합니다. 신 21:23 \"그 시체를 나무 위에 밤새도록 두지 말고 당일에 장사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음이니라\" 나무에 달려 죽은 것은 하나님께 저주받은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예수를 나무로 된 십자가에 죽으시게 한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저주받아야 할 우리를 속량하시기 위하여 입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십자가를 쳐다보는 자들을 모두 의롭게 하셨습니다.
광야에서 모세가 구리 뱀을 들었을 때 불 뱀에 물려 죽어가던 사람들이 구원함을 받았던 사건을 연상시킵니다.(민 21:6-9)
우리가 저주에서 속량 받아 의롭게 되는 길은 오직 믿음으로 십자가를 바라보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길은 주님의 십자가뿐입니다.
3.예수 안에 있는 자들에게 복을 누리게 하기 위하여 입니다.(14절)
예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저주받은 것은 우리를 속량하실 뿐 아니라 아브라함에게 주셨던 놀라운 복 ①큰 민족을 이루고 ②네 이름을 창대 하게 하겠고 ③복의 근원이 되게 하시겠다는 복을 우리에게도 주시기 위함이라고 하셨습니다. 여러분들로 인하여 여러분들의 가족과 교회의 성도들과 이웃들이 복을 받는다면 얼마나 큰 기쁨이 되겠습니까?
뿐만 아니라 성령을 주시겠다는 약속을 이루시기 위함이라고 하였습니다. 성령은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가장 귀한 성령은 돈이나 노력으로 기도로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에게 주시는 선물입니다. 물론 믿음의 간절한 기도는 더욱 충만한 성령의 은혜를 체험하는 동기가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께서는 저주 아래 있었던 우리를 십자가로 속량하셨습니다. 그 십자가는 나의 저주를 놀라운 복으로 바꾸셨습니다. 적극적인 믿음으로 기쁨으로 구원에 참여하시고 풍성의 복을 누릴 뿐 아니라 성령 충만함을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기도제목>
1.저주를 복으로 바꾸어 주신 예수께 항상 감사하며 살게 하옵소서.
2.복을 받은 자로서 항상 충만함을 누리며 살게 하옵소서.
3.영적 대 각성 집회를 통하여 놀라운 은혜를 체험하게 하옵소서.
<오늘의 성경공부> 작성자 :
1.행함을 가지고 의롭게 되려는 사람들은 결국 어떻게 된다고 하였습니까?
2.예수께서는 우리의 저주를 복으로 바꾸시기 위하여 무엇을 지셨습니까?
3.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무엇을 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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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제9일 \"하나님의 언약과 그리스도\" 본문 : 갈-003-015-022
1. 성경 본문 : 갈라디아서
2. 주 제 : 열매맺게 하소서!
3. 요 절 :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 5:1)
제9일
(갈 3:15-22)
언약(covenant)이란 말은 우리가 성경을 이해하는데 매우 중요한 말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서로간의 약속에 의하여 관계를 맺듯이 하나님과 인간 관계에서 맺어지는 거룩한 약속을 언약이라고 말합니다. 이 언약은 크게 둘로 나누어지는데 하나님과 인간 상호간에 약속으로 주어지는 행위언약 즉 율법이 있고,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절대적인 주권으로 주어지는 은혜언약이 있습니다. 본문에서 나오는 언약은 바로 하나님의 은혜언약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창 2:17)라는 명령은 하나님과 인간 상호관계 속에서 주어지는 행위언약입니다. 모세가 받은 십계명도 여기에 속합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이 받은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니...\"(창 22:18)라는 하나님의 선언은 하나님의 절대 주권에서 나온 은혜언약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약의 역사 속에서 연약하고 어려울 때마다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항상 이 언약을 확인시켜주셨고 하나님의 자녀들은 믿음으로 받아 드렸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의 노예생활 가운데 어려움을 당하고 있을 때, \"하나님이 그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그 언약을 기억하사\"(출 2:24)라고 쓰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자녀 사이의 관계는 이 하나님의 언약과 언약에 대한 믿음으로 맺어지게 됩니다.
1.하나님의 언약은 불변하고 절대적입니다.(15,17절)
제 아들이 눈이 매우 좋지를 않습니다. 2년 전인가 아들이 언제가 저에게 부탁합니다. \"고등학교 졸업을 하면 눈 수술을 시켜주세요.\" 나는 쾌히 승낙하였습니다. \"그래 수술시켜주어야지. 내 아들이니까.\" \"대학에 못 들어가도 해 주시는 거예요?\" \"그럼 못 들어가도 해주지 내 아들이니까.\"
저는 제 아들이 눈이 나쁜 것이 마음에 아파 어떻게 해서든지 해 주려는 것입니다.
아들도 굳게 믿고 있습니다. 이것이 아버지와 아들 사이에 약속과 믿음의 관계입니다.
사도 바울은 인간관계의 약속을 예를 들면서 사람 사이에도 한 번 약속을 하면 그것을 지키는데 하물며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맺은 언약을 그 어떤 것도 헛되게 하지 못할 것을 말합니다. 비록 율법(행위언약)이라 하더라도 하나님의 언약(은혜언약)을 헛되게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의 궁극적인 목적은 심판이 아니라 구원에 있기 때문입니다.
2.하나님의 언약의 내용은 그리스도시며 형식은 은혜입니다.(16,18절)
하나님의 아브라함에게 주신 언약의 내용은 \"네 씨(자손)로 인하여 천하만민이 복을 얻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 언약은 이삭으로 또 야곱으로, 다윗으로 이어집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사야 선지자에게 이 하나님의 언약을 다시 확인 시켜 주십니다.
사 11:1-10 \"이새(다윗의 아비)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 그 날에 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 나서 만민의 기호로 설 것이요 열방이 그에게로 돌아오리니 그 거한 곳이 영화로우리라\"
하나님의 언약의 내용은 분명합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으로 이어지는 혈통에서 천하만민에게 복을 줄 자손이 나올 것인데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라고 말합니다.(16절)
신약성경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마1:1)
이 구절은 구약에서의 하나님의 모든 언약이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심으로 그대로 성취되었음을 선언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은 우리의 행위와 전혀 관계없이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과 한없는 은혜와 사랑 때문입니다.
3.하나님의 언약에 대한 인간의 응답은 오직 믿음이어야 합니다.(19-22절)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들에게 이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에 참여시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 기울이셨습니다. 그리스도에 대한 수많은 예표(가죽 옷, 방주, 어린 양, 성전, 할례 등)도 보여 주셨습니다. 출애굽의 사건 등 역사를 통하여서도 그리스도를 보여 주셨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율법입니다. 율법은 무엇인가? 우리의 범죄로 인하여 주어진 것입니다.(19절)
율법은 우리에게 죄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였고 죄의 결과가 얼마나 무서운지를 알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죄인이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22상반절) 그럼으로 율법은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가장 중요한 안내자가 되었습니다. 율법은 하나님의 은혜인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절대로 필요함을 우리에게 가르쳐 줍니다.
그럼으로 율법을 주신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동원하여 하나님의 은혜의 언약에 참여하여 구원을 얻도록 하셨습니다. 이제 우리가 대답하여야할 차례입니다. 다른 선택은 있을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믿음으로 받아드리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에게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셨던 모든 복을 주실 것입니다.(22하반절)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언약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확실한 믿음으로 은혜에 참여하십시오.
<오늘의 기도제목>
1.확실한 믿음으로 하나님의 언약에 참여하게 하옵소서.
2.하나님께서는 너무나 저를 사랑하십니다. 늘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게 하옵소서.
3.은혜의 복음을 이웃에게 적극적으로 전하게 하옵소서.
<오늘의 성경공부> 작성자 :
1.하나님의 언약을 크게 둘로 나누면 어떤 언약, 어떤 언약이 있습니까?
2.하나님의 언약의 내용은 무엇입니까?
3.하나님의 언약에 대한 우리의 역할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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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제10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의 복\" 본문 : 갈-003-023-029
1. 성경 본문 : 갈라디아서
2. 주 제 : 열매맺게 하소서!
3. 요 절 :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 5:1)
제10일
\" (갈 3:23-29)
바울은 자신이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나 같은 죄인이 어떻게 그 분의 품안에 안길 수가 있는가! 그러나 그것은 사실이었고 그는 그것을 제일 자랑하였습니다. 그는 <그리스도 안에>란 말을 무려 그의 서신을 통하여 164회나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보아도 얼마나 그 사실을 귀하게 여기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왜 그는 그것을 그렇게 귀하게 여겼을까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정말 놀라운 복이 있기 때문입니다.
1.율법으로부터 자유를 누리게 됩니다.(23-25절)
<복음 - 믿음 - 구원, 복>으로 연결되는 것과 같이 <죄 - 율법 - 심판, 저주>로 연결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심판과 저주아래 있던 우리를 구원과 복을 받는 삶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죄와 율법아래 신음하던 우리를(롬 7:7-25), 복음에 대한 믿음으로 참 자유를 누리게 하셨습니다.(롬 8:1-2)
교회 다니는 사람이 나쁜 버릇이 있다고 생각하여 보세요. 예를 들어서 술버릇이 나쁘다든지 줄담배를 피운다든지 욕이나 싸움을 잘 한다든지 습관적으로 노름을 한다든지 할 때 본인이 얼마나 괴롭겠습니까? 그것을 우리는 죄책감이라고 부릅니다.
그것에서 벗어나려고 애쓰지요. 그러나 안됩니다. 내가 하려니까 안됩니다. 한두 가지는 의지 정도에 따라서 고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잘못된 것이 하나 둘입니까?
그런데 바울은 그 비결을 알았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성령의 능력으로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롬 8:3; 빌 4:13)
여러분들이여!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깊이 들어가십시오. 그 분과 교제를 나누십시오. 그 분을 사랑하십시오. 그 분이 좋아하는 것을 하십시오. 그 분에게 모든 것을 맡기십시오. 당신은 모든 악으로부터 자유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교회에 다니면서 자신의 노력과 의지로 철저히 금욕적이고 율법을 따라 살려고 하는 분이 있습니다.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이 있지만 \"내가 그래도 집사인데 이것을 해서는 되겠나!\"라고 생각하고 모든 것을 참습니다. 참으니 병이 됩니다.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열심히 기도하지만 마음의 평화는 오지 않습니다. 이런 분들은 대게 다른 사람들에게도 엄격합니다. <나는 이렇게 괴로워도 참는데 너는 그렇게 쉽게 행동하느냐!>라고 생각하여 정죄합니다. 마음의 여유가 없습니다. 바울이 그랬었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 안에 그의 사랑과 은혜를 깊이 체험하게 되니까 그것이 바로 큰 죄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율법아래 있는 사람은 절대 마음의 참 평안을 누릴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비로써 우리는 율법으로부터 놓임을 받게 됩니다.
2.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새 옷을 입게 됩니다.(26-27절)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복을 누립니다. 그것은 믿는 모든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언약입니다.(요 1:12)
여러분이 믿음 안에 있습니까?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와 연합된 자는 그리스도로 옷을 입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의가 믿는 자에게 전가됨을 의미합니다. 이 옷은 의의 옷, 흰옷으로도 표현되는데 이 옷은 모든 천국백성들이 입는 옷이기도 합니다.(계 7:9) 이 옷을 입지 아니하고는 그 누구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이제 이 의의 옷, 흰옷을 입고 천국의 황금 길을 걷는 것을 상상해 보십시오.
3.예수 안에 있는 자들은 모두 한 형제요 자매가 됩니다.(28절)
하나님께서는 그 무엇보다 먼저는 하나님과의 관계요 다음에는 인간과의 관계를 제일 중요시 여기십니다. 예배보다도 전도보다도 일보다도 그 무엇보다도 중요시 여기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들이 조금이라도 대립관계에 있다면 지금 여러분들이 아무리 열심히 기도한다고 하더라도 들은 척도 아니하실 것입니다.
왜 우리가 성도끼리 대적관계에 있게 됩니까? 싫어하고 미워합니까?
한마디로 예수 그리스도밖에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자들은 환경과 나이와 성격과 성별 등 모든 차이에도 불구하고 사랑으로 하나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 안에 있는 자들은 이 세상에서 한번보고 마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억지로 사랑하려고 하지 말고 내가 예수 안에 있기만 하면 됩니다.
4.아브라함의 자손으로 약속된 유업을 받게 됩니다.(29절)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유업은 창대하게 되는 복이요 약속한 땅에 대한 복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그리스도께서 가지고 계신 모든 것을 가지고 누릴 수 있는 특권을 가집니다.
왕자는 왕이 가지고 있는 모든 유업을 가지는 특권이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여러분들은 왕이신 그리스도와 함께 모든 유업을 가지며 누리는 특권이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것이 좀 부족하다고 속상하여 마시기 바랍니다. 왕자가 거지가 가지고 있는 깡통이 부럽다고 마음을 상해하면 얼마나 우습습니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은 굉장한 복입니다. 여러분이 지금 그리스도 안에 있는가를 깊이 생각하여 보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기쁨을 누리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기도제목>
1.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긍지와 참 자유를 누리며 살게 하옵소서.
2.우리는 다 형제요 자매로서 서로 사랑을 나누며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3.이 나라가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참 자유와 평화를 누리게 하옵소서.
<오늘의 성경공부> 작성자 :
1.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은 어떠한 자유를 누리게 됩니까?
2.무엇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까?
3.믿음 안에 있는 우리가 약속대로 받을 유업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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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제11일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라 본문 : 갈-004-001-007
1. 성경 본문 : 갈라디아서
2. 주 제 : 열매맺게 하소서!
3. 요 절 :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 5:1)
제11일
\" (갈 4:1-7)
모든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특권을 누리는 삶입니다.
1.과거에 우리는 몽학선생(후견인, 청지기)아래 있었습니다.(1-3절)
사람들에게는 부모의 보호아래 있는 어린 시절이 있습니다. 유대에서는 12살까지 헬라에서는 18세까지 우리 나라에서는 18세, 19세, 20세 상황별로 다릅니다.
로마에서는 14세까지 그의 아버지가 의뢰한 후견인 아래 있었으며, 재산권은 25세까지 청지기가 대신 관리하였습니다. 로마 아이들은 매년 3월 17일에 열리는 리벨랄리아(Liberalia)라는 가족들의 잔치에서 성인이 되었고 그 아이는 공식적으로 아버지에 의해 인정되는 아이이자 상속자로 받아들여졌습니다. 2절에서 <후견인과 청지기>라는 말은 로마의 관습을 가리키는 것이 분명합니다.
성인이 되기 전까지는 아들이지만 노예출신인 몽학선생(3:24,25)이나, 조금 넓은 의미의 보호자인 후견인, 그리고 재산권까지 가진 청지기에 의하여 관리되는 종이나 종보다도 못한 위치에 있게 됩니다. 몽학선생이란 깨닫게 해주는 선생님이란 뜻으로 똑똑한 노예가 주로 맡아 하였는데 학교도 데려가고 공부도 가리키는데 회초리도 사용하였다고 합니다.(3절)
그러나 그가 아이가 자라 이제 성년이 되면 몽학선생이나 후견인, 청지기의 역할은 끝나고 아이는 자유인이 되어 부모의 유산을 상속받고 모든 풍성함을 누리며 생활하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있어 어른이 된다는 것은 굉장히 신나는 일입니다.
본문에서는 이 미숙한 시절을 율법 아래 있었던 영적으로 미숙한 시절을 비유하고 있습니다. 구약시대 뿐 아니라 신앙 생활한다고 하면서도 아직 참된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신앙 생활하는 미숙한 신앙인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2.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유업을 잇는 아들이 되게 하셨습니다.(4-6절)
예수께서 참된 자유를 주시기 위하여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①<때가 차매> 하나님의 계획하신 때를 의미합니다. 예수께서 오신 것은 어느 날 갑자기 오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만세 전에 계획하신 뜻 안에서 예정하신 때에 오셨습니다.
②<여자에게 나게 하시고> 그리스도는 본래 하나님과 영원 전부터 계셨던 분이나 하나님의 언약을 이루시기 위하여 아브라함과 다윗의 혈통으로 태어나셨습니다.
③<율법아래 나게 하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율법을 지킬 필요가 없으신 분이나 율법아래 나서 할례의식을 행하셨으며 율법의 규례를 지키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인간을 구하시기 위하여 인간의 몸이 되셨고, 죄를 속량하기 위하여 십자가를 지셨으며, 율법아래 있는 자를 속량하시기 위하여 율법아래 나게 하시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셨습니다.(5절)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영(성령)을 보내시어 \'아바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게 하셨습니다. <아바>란 말은 아람어로서, 탈무드에서는 아기가 세상에 태어나 제일 먼저 배우는 말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 나라 말의 \'아빠\'에 해당되는 말입니다. 하나님과 친근한 관계를 표시합니다.
우리에게 참 자유를 주시고 아들이 되게 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은 완벽한 것입니다.
3.이제 우리는 성숙된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아가야 합니다.(7절)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몽학선생(율법)아래 종처럼 살던 우리가 참 자유를 누리는 아들이 되었습니다. 유업을 누릴 수 있는 아들은 성년이 되어야만 합니다. 성년이 된 아들이 누리는 특권은 무엇입니까?
①자유입니다. 그전에는 몽학선생이 있어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고 하였는데 이제는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할 수 있습니다. 율법에는 하지 말라!라는 말이 수없이 많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이제 그런 율법에 의하여 행하지 아니합니다. 그렇다고 율법의 모든 것이 없어진 것은 아닙니다. 십계명 등 하나님의 핵심 도덕법은 유효합니다. 그러나 이제는 어떤 율법에 의하여 지배를 받지 아니합니다. 이제는 율법 때문이 아니라 성숙한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의 뜻을 기쁨으로 이루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들에게만 주시는 은혜의 선물인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아 하나님의 의를 자연스럽게 이루려는 것입니다.
②유업을 누리는 것입니다. 아들에게는 상속권이 있습니다. 상속권이란 대단한 것입니다. 요즈음에도 부모의 상속을 더 많이 갔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상속권 싸움을 합니까? 야곱도 아버지의 상속권을 갔기 위하여 아버지를 속이고 형님에서를 밭 죽 한 그릇에 유혹하여 상속권을 가로챈 것은 유명한 사건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아들이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모든 영화를 누릴 수 있는 상속권을 주신 것입니다. 에서는 상속권을 누릴 수 있는 특권을 받았지만 그 상속권의 가치를 깨닫지 못하고 함부로 하다가 야곱에게 빼앗기고 통곡을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에게 이 세상을 다스리는 모든 권리와 하늘 나라를 유업으로 주셨습니다. 이 권리를 소홀히 여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아직 몽학선생의 인도함을 받는 어린아이와 같이 율법이 시키기에 마지못하여 억지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여러분을 자유를 누리고 유업을 상속받는 자로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당당한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기도제목>
1.하나님의 심판이 두려워 마지 못하여 끌려가는 신앙이 아니라 아들로서 하나님의 뜻을 기쁨으로 이루어 나가는 신앙생활이 되게 하옵소서.
2.기도 중에 너무 조급하여 말고 하나님의 때를 인내로서 기다리게 하옵소서.
3.영적 대 각성 집회를 통하여 전도의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오늘의 성경공부> 작성자 :
1.몽학선생(후견인, 청지기)은 무엇을 가리킵니까?
2.예수께서 율법아래 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3.하나님의 자녀(아들)의 특권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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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제12일 영적인 지도자\" 본문 : 갈-004-008-020
1. 성경 본문 : 갈라디아서
2. 주 제 : 열매맺게 하소서!
3. 요 절 :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 5:1)
제12일
(갈 4:8-20)
연어 등 물고기에 회귀본능이 있듯이 사람들에게도 과거로 돌아 가고자하는 본능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종살이하였던 애굽으로 가려고 한 것이 한 예입니다.
1.옛날로 다시 돌아가려는 교인들에 대한 경고.(8-11절)
바울이 갈라디아 교회에 심혈을 기우려 전한 것은 전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었습니다. 그 복음으로 인하여 그들은 성령 충만을 받았고 신앙의 자유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바울은 그들을 보며 기뻐하였고, 그들은 바울에게 감사하였습니다. 그러나 바울이 그곳을 떠나 다른 곳으로가 전도할 때에 나쁜 소식을 듣게 된 것입니다. 그것은 갈라디아 교인들이 변하였다는 것입니다. 율법주의자들이 그들에게 접근하여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라고 유혹하고 협박하였습니다.
그들은 넘어갔고 그들이 버렸던 날(안식일, 금식일 등)과 달(매월 초하루에 지키는 월삭 등)과 절기(유월절, 오순절, 장막절 등)와 해(안식년, 희년 등)를 다시 지키게 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무엇인가 보아야 믿으려 하고 어떤 엄격한 제도가 있을 때 따르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유교의 제사 법은 매우 까다롭습니다. 허례허식을 비판하면서도 요즈음은 오히려 전통으로 회귀하려는 사회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불교에서도 수많은 불상들을 만들어 놓고 수없이 그 앞에 절을 합니다. 카톨릭에서도 예수 상, 성모 마리아 상등 수많은 상을 만들고 그 앞에서 기도합니다. 의식절차가 매우 복잡합니다. 요즈음은 교회까지도 많은 제도와 형식적인 틀에 고정화된 의식 등에 빠져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우리에게 의식이 아니라 영으로 드리는 예배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을 마음으로 경배하며 사랑하는 신앙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복음주의 신앙이야말로 인간을 구속하는 모든 규례와 제도로부터 자유롭게 하는 성숙된 자녀의 신앙입니다.
이러한 놀라운 신앙을 받아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갈라디아 교인들이 다시 옛날의 약하고 천한 초등학문(율법)으로 회귀하려는 그들의 태도를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9,11절)
2.깊은 사랑의 관계에 의지하여 호소하는 바울.(12-20절)
지금까지 영적 복음을 논리적으로 잘 가르치던 바울은 갑자기 태도를 바꾸어 바울과 갈라디아 교인들간의 사랑의 관계에 직접 호소합니다. 아무리 그것이 복음이라 하더라도 전하는 사람의 마음과 받는 사람의 마음이 사랑으로 교류되지 아니하면 복음은 전하여지기 어렵습니다. 복음 자체가 사랑을 바탕으로 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이 제자들과 여러 사람들의 마음에 깊숙이 박히게 된 것도 그리스도의 사랑이 그들에게 전하여졌기 때문입니다. 바울이 지금 갈라디아 교인들에게 야단을 칠 수 있는 것도 그만큼 그들의 사이가 보통이 아님을 말하여 줍니다. 이러한 사랑에 의지한 호소는 이 서신에 큰 힘을 주게 되었을 것입니다.
①갈라디아 교인들의 사랑에 호소(12-16절)
갈라디아 교인들은 매우 순수하고 인정이 많은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바울의 선교에 대하여 매우 호감을 가지고 받아 드렸으며 인간적인 약점도 잘 포용하였습니다. 그 때 바울은 매우 흉한 고질병을 알고 있었습니다. 학자들간에는 그것이 안질이라고도 하고, 말라리아에 걸린 후유증이라고도 하고, 간질이라고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실 전도자가 외모로나 인격적으로 결함이 있다는 것은 상당한 핸디캡입니다. 그런 면에서 목사인 저도 많은 핸디캡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바울을 사랑으로 받아드린 갈라디아 교인들처럼 저를 용납하시고 이만큼이나마 목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것은 여러분들의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하여 사랑하여 주시고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바울에 대한 갈라디아 교인들의 사랑은 대단한 것이었습니다.(14, 15절)
그런데 지금 \"너희들에게 참된 말을 하므로 원수가 되었느냐?\"(16절)라는 말은 갈라디아 교인들에게는 매우 충격적인 말이 되었을 것입니다.
②율법주의자들의 거짓 사랑에 대한 경고(17-18절)
그러면서 바울은 갈라디아 교인들에게 다가와서 그들을 현혹하는 자들에 대하여 경고합니다. 마귀는 사람을 유혹할 때 뿔 달린 모양으로 다가오는 것이 아닙니다.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때로는 천사를 가장하여, 때로는 가장 선한 목회자로 가장하여 다가옵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것으로 내가 필요한 것을 가지고 다가옵니다.
바울은 이러한 자들을 경계하라고 말합니다. 그들의 목적이 결코 선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바울과 교인들 사이를 이간시켜 <저희를 대하여>(율법주의자들에 대하여) 열심을 내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합니다.(17절)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을 향하여 다가오는 사람들이 무엇을 가지고 다가오는지를 살펴 보아야합니다. 선물꾸러미나 얼굴 표정이나 입술을 보지 말고 그들이 전하는 내용이 순수한 그리스도의 복음인지 아닌지를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③갈라디아 교인들에게 바울 자신의 열정으로 호소(19-20절)
이제 바울은 갈라디아 교인들을 향한 복음의 열정을 말합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19절) 해산하는 수고는 자연분만으로 아기를 낳아본 분만이 느낄 수 있는 고통일 것입니다. 결혼도 안한 바울이 어떻게 이러한 말을 썼는지 잘 이해가 안가지만 역으로 이것은 분만의 고통은 누구나 알 정도로 보편적이라는 사실입니다.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해산하는 고통보다 더한 고통이라도 감수하겠다는 바울의 간절한 마음은 갈라디아 교인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으리라고 믿습니다. 목회자에게 여러 성도들에게 이러한 선교의 열정이 있다면 전도의 문이 활작 열리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올바른 복음에 대한 확신과 복음전파에 대한 바울의 열정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기도제목>
1.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복음을 바로 배우고 지키게 하옵소서.
2.목회자와 교인들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뜨겁게 하옵소서.
3.11월 15일부터 17일까지의 영적 대 각성집회를 통하여 전도의 문이 열리게 하옵소서.
<오늘의 성경공부> 작성자 :
1.옛날의 약하고 천한 초등학문은 한마디로 무엇을 가리킵니까?
2.율법주의자들이 갈라디아 사람들에게 열심을 낸 이유는 무엇입니까?
3.바울은 갈라디아 교인들 속에 무엇이 이루기까지 해산의 수고를 하겠다고 하였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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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제13일 육체의 자녀와 약속의 자녀\" 본문 : 갈-004-021-031
1. 성경 본문 : 갈라디아서
2. 주 제 : 열매맺게 하소서!
3. 요 절 :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 5:1)
바울은 본문에서 율법에 따라 살려는 사람들에게 그들이 항상 가까이 대하는 율법의 말씀을 가지고 그들의 잘못된 생각을 바로 잡으려합니다. 바울은 아브라함의 두 아내 사라(은혜 언약, 위에 있는 예루살렘, 복음 아래 있는 자)와 하갈(행위 언약, 아래 있는 예루살렘, 율법 아래 있는 자), 두 아들 이스마엘(육체의 자녀)과 이삭(약속의 자녀)을 비교하면서 율법과 자유롭게 하는 복음의 차이점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1.육체의 자녀는 사람의 계획으로, 약속의 자녀는 하나님의 계획으로 각각 태어났습니다.(21-28절)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언약(창 12:1-3)을 받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75세 때에 하란을 떠납니다.(창 12:4)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언약을 믿고 자식을 기다렸지만 10년이 지나 85세가 되어도 자식은 없었고, 아내 사라는 아기를 낳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실망한 아브라함은 사라의 권고대로 첩 하갈을 얻어 이스마엘이라는 자식을 낳아 그의 대를 이으려고 하였습니다.(창 16:1-16) 그러나 이스마엘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주어진 약속의 자녀가 아니었습니다. 아브라함 자신의 방법과 노력에 의하여 얻은 육체의 아들이었습니다.
우리는 때때로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법보다는 내 생각과 방법과 노력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할 때가 많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살아가고 봉사하고 구제를 하고 전도를 한다하여도 내 생각과 노력과 방법으로 한다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신다는 사실입니다.
이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이 100세, 사라가 90세 때에 하나님의 능력과 방법대로 하갈의 태를 여시고 약속의 아들 이삭을 주셨습니다.(창 17:19; 21:1-5) 그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사랑하는 아내 사라의 몸을 통하여 약속의 아들 이삭을 얻었으니 얼마나 기쁘겠습니까! 사라는 또한 얼마나 기쁘겠습니까! 온 동네 사람들이 축하합니다. 아브라함은 이삭이 젖을 떼는 날에 대연(大宴)을 베풀었습니다.(창 21:6-8)
아브라함이 이삭을 얻은 기쁨은 바로 우리가 하나님의 언약인 자유하게 하는 복음을 얻은 기쁨을 의미합니다. 여러분의 신앙생활 가운데서 여러분을 자유하게 하는 복음을 받기를 바랍니다. 그것은 나의 노력이나 행위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주시는 것입니다.
2.한 때는 육체의 자녀가 약속의 자녀를 핍박합니다.(29절)
그런데 아브라함의 가정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사라와 하갈, 이스마엘과 이삭 사이에 갈등이 생긴 것입니다. 원인은 물론 아브라함에게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을 따르지 아니하고 자신의 생각대로 첩을 두고 거기서 얻은 아들이 사라와 이삭을 괴롭히고 사라는 사라 대로 하갈과 이스마엘을 싫어하게 됩니다.
가정의 대부분의 갈등과 어려움은 어디서 옵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아니하고 인간의 생각과 계획에 의지하여 살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정욕과 세상에 풍습에 따라 살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그것이 최선인 것 같아도 결국에는 문제가 생깁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모든 것을 맡기고 복음 안에서 살 때 비로써 참 행복과 기쁨을 얻게 됩니다. 때로는 세상에서 먼저 난 이스마엘이 나중 난 어린 이삭을 조롱하고 학대하였듯이, 율법주의자들이 복음이신 예수님을 조롱하고 십자가에 못을 박았듯이, 오늘날에도 율법주의자들(법을 좋아하고 관습을 좋아하는)이 순수한 복음주의자들을 조롱합니다. - \"믿음만을 가지고서 어떻게 구원을 받는단 말인가? 십자가를 바라본다고 밥이 나오나 돈이 나오나? 한가지라도 선행을 하여야지.\"라고 말합니다.
3.그러나 결국 약속의 자녀가 유업을 받고 육체의 자녀는 내어 쫓김을 당하게 됩니다.(30-31절)
모든 면에서 이삭은 이스마엘의 적수가 못됩니다. 이스마엘은 나이도 위고, 힘도 세고, 지식도 위입니다. 그러나 이삭은 하나님의 약속의 자녀라는 사실입니다. 아브라함의 유업을 이을 자라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스마엘이 인간적으로 모든 면에서 이삭보다 앞선다 할지라도 이스마엘은 육체에서 난 자라는 사실입니다. 유업을 얻을 수가 없습니다. 결국은 아브라함의 집에서 쫓김을 받게 됩니다. 무엇을 말합니까? 그리스도의 복음밖에 있는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뻐기며 살지 모르지만 천국에서는 쫓김을 받게 된다는 사실입니다.(30절)
돈과 물질과 명예를 다 가지고 떵떵 거리며 산다 할지라도 자신이 육체의 자녀에 속한다면 이스마엘과 같이 비극적인 종말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다른 것은 부족하다 할지라도 그리스도의 복음 안에서 약속의 자녀로서 살아간다면 이삭이 약속의 자녀로서 받았던 모든 복과 유업을 똑같이 누리게 될 것입니다.
이제 바울은 갈라디아 교인들에게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31절)라는 사실을 일깨워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육체의 자녀와 약속의 자녀, 이스마엘과 이삭, 하갈과 사라 중 어디에 속하기를 원하십니까? 현재 어디에 속하고 있습니까? 현재 약속(복음) 안에 있기를 원하고 약속 안에 있다면 우리를 속박하려는 모든 율법적인 생활(세상적인 관습)에서 벗어나야 할 것입니다.
<오늘의 기도제목>
1.약속의 자녀로 태어난 것을 기뻐하며 약속의 자녀답게 항상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소중히 여기게 하옵소서.
2.세상에서의 환난과 핍박을 두려워 말고 유업의 자녀로서 감사하며 살게 하옵소서.
3.11월 15일부터 17일까지의 영적 대 각성집회를 통하여 전도의 문이 열리게 하옵소서.
<오늘의 성경공부> 작성자 :
1.아브라함에게서 약속의 자녀로 태어난 사람은 누구입니까?
2.약속의 자녀는 누구의 계획으로 태어난 사람입니까?
3.결국 누가 유업을 이어 받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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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제14일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본문 : 갈-005-001
1. 성경 본문 : 갈라디아서
2. 주 제 : 열매맺게 하소서!
3. 요 절 :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 5:1)
제14일
(갈 5:1)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존귀한 존재로, 복을 누리는 존재로, 다스리는 존재로 창조하셨습니다.(창 1:27-28) 그리고 첫 사람 아담에게 명령합니다.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창 2:16-17)
하나님께서는 동물에게는 없는 선악의 선택권을 왜 인간에게만 주셨는가?
인간의 연약함 때문에 죄를 지을지를 알고 있으면서도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왜 만드셨을까? 이런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만드셨습니다.
그 나무는 하나님께서 인간을 하나님을 거역할 수 있는 자유를 가진 존재로 지으셨음을 의미합니다. 죄를 지을 것을 아셨으면 서도 자유를 주신 것은 자유를 마음껏 누리면서 스스로의 자발적인 마음으로 감사하고 찬양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인간과 사귐을 바라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동시에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창조하시기 전부터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죄에 빠진 인간을 구원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입니다.
1.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자유 하게 하려고 세상에 오셨습니다.(1절)
<자유>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선악을 구별하여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합니다. 이것은 인간만이 누리는 특권입니다. 여러분들이 아이들에게서 선택의 권리를 빼앗아 보세요. 아이들은 금방 생기를 잃게 됩니다. 사람이 감옥에 있다는 것은 그가 가지고 있는 모든 선택의 권리를 빼앗긴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영화 빠삐옹에서 주인공이 죽음을 무릅쓰고 탈출하려고 한 것은 하루를 살아도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누리며 살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유에는 큰 함정이 있습니다. 그 자유를 가지고 선을 택하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지만 악을 선택하면 불행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단순히 불행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어 심판에 이르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전도서 11장 9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을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과 네 눈이 보는 대로 좇아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인하여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
자유에 대한 딜레마는 악을 선택할 수 있는 가능성인데 그것은 현실로 나타났습니다.
인간의 악에 대한 선택은 인간에게 큰 불행을 가져왔고 하나님과의 단절은 물론 하나님을 향하여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선택마저도 불가능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의 상실 그것은 곧 죄의 종, 율법의 종을 의미합니다.
이것에 대한 하나님의 해법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회복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오신 목적은 죄의 문제를 해결하고 영을 회복시킴으로 선택권의 회복을 통하여 하나님을 향하여 우러나오는 마음으로 예배드릴 수 있는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인간으로 회복시키심을 의미합니다.
2.그리스도의 십자가와 성령을 통하여 우리에게 자유를 주셨습니다.(1절)
우리를 죄와 율법의 종에서 자유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두 가지 방법은,
첫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한 근본적인 죄 문제의 해결이요.
둘째, 성령의 충만한 인도하심과 능력을 통한 율법의 의를 이루는 것입니다.
롬 3:23-24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죄 가운데 있는 우리들을 속량하여 의로운 자로 만들어 하나님의 자녀로 인을 처 주었습니다.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한들 영적으로 아무 힘없는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여기에 머무르지 아니하시고 우리에게 영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성령님을 보내 주셨습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은 성령님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롬 8:1-2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성령은 우리 안에 계셔 죄를 이길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기쁨으로 하나님께 예배 드릴 수 있는 마음을 주십니다. 악한 이웃이라도 사랑하게 만드십니다. 불쌍한 사람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주십니다. 자원하는 마음을 주십니다. 바로 이것이 참된 자유함 입니다.
3.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어서는 아니 됩니다.(1절)
우리가 얻게 된 자유는 공짜로 주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결코 값싼 은혜가 아니라 십자가의 고통과 성령님의 말할 수 없는 탄식을 바탕으로 한 것입니다. 어떤 신학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하나님의 죽으심이라고 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을 위한 하나님의 고통, 죽으심, 탄식을 바탕으로 여러분이 참 자유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믿음(복음, 그리스도)에 굳게 서서 다시는 종(죄, 율법)의 멍에를 메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참된 자유는 그리스도와 성령 안에서 누릴 수 있습니다. 참 자유는 자원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참 자유를 누리며 살아가십시오.
<오늘의 기도제목>
1.십자가를 믿음으로 바라보며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맡김으로 자유함을 얻게 하옵소서.
2.자원하는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게 하옵소서.
3.11월 15일부터 17일까지의 영적 대 각성집회를 통하여 전도의 문이 열리게 하옵소서.
<오늘의 성경공부> 작성자 :
1.우리는 예수를 믿기 전 누구누구의 종이었습니까?
2.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무엇입니까?
3.우리를 율법으로부터 해방시키기 위한 성령님의 방법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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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제15일 자유하는 복음 안에서 행하라\" 본문 : 갈-005-002-012
1. 성경 본문 : 갈라디아서
2. 주 제 : 열매맺게 하소서!
3. 요 절 :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 5:1)
제15일
\" (갈 5:2-12)
본문에서 다시 한 번 우리를 자유하게 하는 참 된 복음의 핵심에 대하여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있습니다. 바울이 갈라디아 서신 전체를 통하여 계속하여 강조하고 있는 것은 바로 복음의 핵심인 믿음의 강조입니다. 복음의 핵심인 믿음은 신앙의 기초(뿌리)와 같은 것으로 이것이 잘못되면 전체적인 신앙이란 건물(나무)이 올바로 세워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기초공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하여도 지나침이 안될 것입니다.
1.우리의 간절한 소망은 믿음을 좇아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것입니다.(2-6절)
아주 분명한 사실은 의롭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를 들어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5:19-21: 고전 6:9-10) 간음한 자, 우상을 숭배하는 자, 도적 질 하는 자, 술 취하는 자, 남을 뒤에서 비방하는 자(후욕), 남의 재산을 강탈하는 자(토색) 등을 행한 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들어갈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어떻게 하여서든 하나라도 더 완전한 삶을 살아서 하나님의 의를 이루려고 노력을 합니다. 자신이 율법을 이루어 의롭게 되려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의 대표적인 율법을 이루려는 노력 중에 하나가 할례를 행하는 일입니다. 할례를 행하면 선민이 되고 선민은 천국의 백성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바울은 강조합니다.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4절)
이미 우리는 이미 지은 죄와 앞으로 지을 죄 때문에 절대로 하나님의 의를 이룰 수 없습니다. 우리 스스로의 어떠한 행위와 노력으로도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통하여 하나님의 의를 이룰 수 있습니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입니다.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롬 3:25-26)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은 우리의 모든 죄를 속량하는 보배로운 피입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속죄의 은총에 누구나 동참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할례나 물세례 또는 방언과 같은 외적인 어떤 형식을 구원의 증표로 인식하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오직 한 가지 여러분들의 마음속에 있는 믿음뿐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 할례가 효력이 없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6절)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이라는 말에서 우리의 믿음이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에 근거한 믿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2.잘못된 복음을 전하는 자들에 대한 경고.(7-12절)
바울은 복음의 핵심의 진리를 다시 한 번 강조하는 동시에 그 진리에 굳게 설 것을 다시 강조합니다. 중요한 것은 복음의 진리를 알아야하는 것과 함께 그 진리를 굳게 지키는 일입니다. 항상 마귀는 우리가 진리 가운데 거하는 것을 방해합니다. 잘못된 진리를 가도록 우리를 유혹합니다. 거짓 교사나 선지자들을 동원합니다.
①잘못된 복음을 전하는 자들을 경계하여야합니다.(7-9절)
갈라디아 교인들은 참 순수한 마음으로 복음을 잘 받아 드렸던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율법주의자들이 와서 잘못된 복음을 전합니다. 그들은 그것들을 잘 분별할 능력이 없었습니다. 그들이 전하여준 말에 넘어가고 맙니다.
갈 5:7-8 \"너희가 달음질을 잘하더니 누가 너희를 막아 진리를 순종치 않게 하더냐/ 그 권면이 너희를 부르신 이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
거짓 선지자들의 유혹의 문제점은 그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 아님에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거짓에 대하여 조금도 타협하거나 적당히 받아 드려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조그만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지는 것과 같이 우리의 신앙을 완전히 변질시키기 때문입니다.
②잘못된 복음을 전하는 자들은 심판을 받게 됩니다.(10절)
바울은 갈라디아 교인들을 믿는 마음으로 권면합니다.
10절은 갈라디아 교인들에 대한 믿음이자 바울의 간절한 바람입니다.
그리고 거기에는 만일에 잘못되었을 때의 경고까지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③잘못된 복음을 지금 받아 드린다면 지금까지의 고난을 헛되이 받은 것입니다.(11절)
바울과 갈라디아 교인들은 그들의 복음 때문에 많은 박해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거짓된 복음을 받아 드린다면 지금까지의 고생을 헛되게 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④거짓된 복음은 조롱 받아야 마땅합니다.(12절)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신앙의 성패는 복음을 얼마나 순수하게 지켜나가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오늘의 기도제목>
1.우리의 신앙이 순수한 복음의 신앙이 되게 하옵소서.
2.끝까지 복음의 경주를 잘 달려 승리하게 하옵소서.
3.11월 15일부터 17일까지의 영적 대 각성집회를 통하여 전도의 문이 열리게 하옵소서.
<오늘의 성경공부> 작성자 :
1.무엇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의를 이룰 수 있습니까?
2.잘못된 복음을 전하는 자들은 어떻게 됩니까?
3.효력 있는 신앙은 어떠한 신앙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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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제16일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본문 : 갈-005-013-015
1. 성경 본문 : 갈라디아서
2. 주 제 : 열매맺게 하소서!
3. 요 절 :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 5:1)
제16일
\" (갈 5:13-15)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된다는 복음의 핵심은 단지 구원으로만 연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죄와 율법으로부터 참 자유를 누리며 하나님의 형상으로서의 고귀한 삶을 누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롬 8:1) 이제 그리스도 인들은 죄와 죄책감으로부터 해방되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율법의 굴레에서 벗어난 우리는 여러 가지 율법에서 금지한 여러 금지한 음식물들을 자유스럽게 먹어도 됩니다. 안식일의 수많은 규례에서도 자유스럽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이 자유가 방종을 의미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1.그리스도께서 주신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아서는 안 됩니다.(13절)
우리가 모든 율법의 규례와 규범으로부터 자유를 누릴 수 있지만 중요한 전제가 있습니다. 그것은 그 자유를 육체의 기회로 삼아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육체의 쾌락과 정욕을 위하여 이기적인 만족을 위하여 사용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상당히 보수적인 어떤 교단에서는 얼마 전까지 만해도 주일에 돈을 써서는 안 된다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고 수 십리를 걷는다든지, 노동해서는 안 된다고 주일아침에 머리감는 것도 금지했었습니다. 물론 주일에 장사하고, 결혼식에 가고, 직장에 가는 것은 치리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모든 것을 교회법으로 금지하고 지켜나가는 것은 율법주의 적인 신앙에 가깝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요즈음은 신앙생활이 너무 자유스러워 져서 주일에도 마음대로 놀러 다니고, 장사하고, 술에 취하고, 노름하고, 사치하고, 직장을 가리지 아니합니다.
한마디로 그리스도인들의 생활과 세상사람들의 생활이 별로 다르지 아니합니다.
과연 현재 나 자신의 생활 모습이 너무 내가 하고 싶은 것 다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바울은 그리스도께서 주신 자유를 육체의 기회로 삼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우리의 의가 바리새인보다 낫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것은 방종한 믿음은 가짜일 가능성이 있음을 경고하는 것입니다.
2.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여야 합니다.(13절)
그리스도는 참 자유를 누리시면서 사셨습니다. 급한 환자가 아닐 경우 안식일에 적극적인 치료행위를 금하고 있었습니다. 예수께서 안식일에 대한 이러한 그들의 규례를 모르실 리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번 안식일에 병든 사람을 고치셨습니다. 그리고 이를 비난하는 유대인들에게 말합니다.
마 12:11-12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한 마리가 있어 안식일에 구덩이에 빠졌으면 붙잡아 내지 않겠느냐/ 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그러므로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옳으니라 하시고\"
안식일의 노동으로부터도 자유 하셨습니다.(마 12:7-8)
예수께서는 죄인들과도 함께 식사하시는 것을 즐겼습니다.(마 9:12-13)
예수께서는 금식하는 문제에 대하여도 자유하셨습니다.(마 9:15)
그렇다고 예수께서 함부로 행하신 것은 아닙니다. 예수께서는 형식적이고 외식적인 율법의 규범에 대하여는 자유하셨지만 오히려 율법이 궁극적으로 원하는 하나님의 뜻을 적극적으로 이루신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사람들에 의하여 일방적으로 만들어진 율법의 규례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이루시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뜻을 그대로 따르고 있습니다.
고전 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여러분들은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단 하나님의 뜻에 안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뜻은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하는 것입니다.
3.사랑의 계명은 온 율법을 완성하는 계명입니다.(14절)
예수께서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주신 십계명을 하나님께 대한 사랑과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요약합니다.(막 12:29-33) 규약의 모든 계명과 규범의 근본 목적이 무엇이겠습니까?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데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근본 뜻은 깨닫지 못하고 형식을 지키는데 만 급급하여 사람들을 율법의 노예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예수께서 오셔서 인간의 참된 본분이 무엇이고 무엇이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인가를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오늘날도 교회에서 신앙의 참된 모습을 잃어버리고 형식적인 틀에 집착하는 안타까운 모습들을 얼마든지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경건의 모양을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경건을 원하시며 진실을 가장한 위선을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선을 원하시며 신앙의 형태를 보시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이웃을 참으로 사랑하는 것을 원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마음대로 말할 수 있고 행할 수 있다고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에 망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자유는 자원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신실하게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는 삶입니다.
<오늘의 기도제목>
1.위선적이고 형식적인 신앙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사랑하는 신앙이 되게 하옵소서.
2.그리스도인의 자유 함을 방종의 기회로 삼지 말고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게 하옵소서.
3.11월 15일부터 17일까지의 영적 대 각성집회를 통하여 전도의 문이 열리게 하옵소서.
<오늘의 성경공부> 작성자 :
1.그리스도께서 주신 자유를 무엇의 기회로 삼아서는 안 됩니까?
2.참 자유는 어떻게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까?
3.십계명을 두 가지로 요약한다면 어떻게 말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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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제17일 육체의 일과 성령의 열매\" 본문 : 갈-005-016-026
1. 성경 본문 : 갈라디아서
2. 주 제 : 열매맺게 하소서!
3. 요 절 :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 5:1)
제17일
(갈 5:16-26)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자유 하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 자유를 육체의 기회로 삼지 말고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을 하여야합니다. 이렇게 될 때 자유는 진정으로 우리 속에서 완성될 것입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하겠습니까?
바로 그 해답을 본문에서 주고 있습니다.
1.여러분은 성령을 좇아 행하여야 합니다.(16-18절)
이것이 해답입니다.
믿음으로 우리가 그리스도와 연합하게 될 때 그리스도의 영(성령)이 우리 속에 거하시게 됩니다. 성령이 우리 속에 임재 하시면 들락날락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영원히 계시게 됩니다.(요 14:16,17) 우리가 범죄 하면 성령께서 우리를 떠나가시는 것이 아니라 근심하십니다. 그래서 바울은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엡 4:30)고 하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 속에 거하신다고 우리의 죄성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있던 육체의 소욕과 새로 들어오신 성령이 서로 충돌을 일으키어 갈등이 생기게 됩니다.
양심이 무뎌지고 마음속에 죄만 있을 때에는 새로운 죄를 지어도 오히려 마음이 불편하지 않습니다. 무서운 범죄자들이 사람을 죽여 놓고도 뻔뻔한 것은 그러한 이유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마음속에 그리스도의 영이 들어가면 심한 갈등을 하게 됩니다. 예수 믿기 전에는 교회를 안나가도 편안하였었는데 믿은 후에는 교회를 안 나가면 마음이 불편합니다.
그게 정상입니다. 죄를 지으면서도 평안한 것은 그리스도의 영이 그 속에 계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령은 우리가 죄를 지으면 마음속에서 근심하십니다. 우리를 위하여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기도하여 주십니다.(롬 8:26) 우리에게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십니다. 힘을 불어넣어 주시기도 합니다. 이 때 우리는 가만히 있어서는 아니 됩니다. 지체없이 성령의 뜻을 좇아야합니다. 순종하여야합니다. 이것은 바로 우리의 몫입니다.
분명한 것은 무엇입니까?
2.육체의 욕심아래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습니다.(19-21절)
육체의 욕심아래 있는 사람들이 행하는 일들에는 어떠한 것이 있습니까?
바울은 15개의 죄의 목록을 말합니다. <라이트 훝>이라는 신학자는 이것을 다시 4종류로 구분을 하였습니다.
①성적인 죄 : 음행(간음, 간통), 더러운 것(성적인 불결), 호색
②종교적인 죄 : 우상숭배와 술수(마술적 행위)
③형제애 위반 : 원수를 맺는 것, 분쟁(다툼), 시기, 분냄, 당 짓는 것, 분리함, 이단, 투기(질투)
④무절제의 죄 : 술 취함, 방탕
이러한 죄 아래 계속하여 앉아 있는 사람들은 육체아래 있는 사람들이며, 성령의 사람과 구별됩니다. 육체아래 있는 사람은 하늘나라의 유업을 받을 수 없습니다.
3.성령 안에서 사는 사람은 성령으로 행하여야합니다.(22-26절)
성령의 뜻에 순종하여 사는 사람은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성령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바울은 9개의 성령의 열매를 말합니다.
①사랑 : 무조건적이고 헌신적인 사랑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랑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들이 또한 이웃들에게 나타내야할 사랑입니다. 아홉 가지의 열매는 \"사랑이라는 기초 위에 한 층, 한 층 쌓아 올리는 건축물이다.\"(Lightfoot)라고 하였습니다.
②희락 : 구원받은 자의 거룩한 기쁨 즉 \"성령의 기쁨\"(살전 1:6)을 의미합니다.
③화평 : 십자가를 중보로 하여 얻어진 하나님과 나, 나와 이웃간의 평화를 말합니다.(롬 5:1)
④오래 참음 : 해치려는 악의에 대해 인내하며 관용하는 마음입니다.(약 5:7-11)
⑤자비 : 남을 대해 부드럽고 인자하고 친절한 행동입니다.(딛 3:4-7)
⑥양선 : 선한 성품으로 이웃에게 선(Goodness)을 베푸는 것입니다.(롬 15:14; 엡 5:9)
⑦충성 : 사람에 대해 신실성(faithfulness)을 가지고 대하는 것입니다.
⑧온유 : 회개와 겸손에서 나오는 부드러운 마음입니다.(딤후 2:25)
⑨절제 : 육체의 소욕을 이겨나가는 마음입니다.(고전 7:1-9)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다는 말(23절)은 모든 율법을 만족시키는 율법을 초월하는 법임을 의미합니다.
이제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그 육체(정과 욕심)를 십자가에 못박았으니(24절) 이제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의 뜻에 순종하여 성령의 열매를 맺어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제 우리는 성령의 사람들입니다. 이 말을 꼭 마음에 새겨둡시다.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26절)
<오늘의 기도제목>
1.성령의 인도함을 받아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2.육체의 욕심이 우리 안에 계속하여 머무르지 아니하도록 성령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3.11월 15일부터 17일까지의 영적 대 각성집회를 통하여 전도의 문이 열리게 하옵소서.
<오늘의 성경공부> 작성자 :
1.육체의 일을 참여하는 사람들은 어디에 참여할 수 없습니까?
2.성령의 9가지 열매는 무엇입니까?
3.육체의 소욕을 이기는 길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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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제18일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본문 : 갈-006-001-005
1. 성경 본문 : 갈라디아서
2. 주 제 : 열매맺게 하소서!
3. 요 절 :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 5:1)
\" (갈 6:1-5)
이제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으로 의롭게 된 우리들이 성령 안에서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 가를 구체적으로 우리의 생활에 적용하여 말씀합니다. 일반적으로 성도들은 일상생활 속에서의 성령의 사역에 대하여 매우 취약하고 관심도 적습니다.
성도들은 성령의 은사에 매우 관심이 많습니다. 예언을 한다든지, 병을 치유한다든지, 방언을 한다든지 하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모든 은사는 신앙생활의 유익을 위하여 있는 것이지 은사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은사는 하나의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은사를 잘못 사용하면 개인 및 교회 공동체의 신앙생활에 큰 해를 끼치게 됩니다.
칼이 사과를 깎는데 유용하지만 사람을 죽일 수도 있는 것과 같습니다.
성령의 임재의 목적은 우리에게 필요한 은사를 주시어 우리가 그리스도인의 삶을 통하여 성령의 열매를 맺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는데 있습니다.
본문을 포함한 6장은 성령을 통한 그리스도의 생활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
1.형제의 범죄에 대하여 온유한 마음으로 바로 잡아 주어야합니다.(1절)
사람은 누구나 죄에 대하여 연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누구나 죄를 지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성경은 노아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윗의 범죄에 대하여 소상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솔로몬과 히스기야 왕의 잘못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다 믿음의 훌륭한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죄 가운데 있었다는 것은 우리 모두가 죄에 대하여 연약한 부분이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요한복음 8장에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한 여인을 끌고 예수께 와서 말합니다.
요 8:4-5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그 여인을 끌고 온 사람들은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입니다. 그들은 이렇게 범죄한 자를 들어내어 끌고 다닙니다. 사람들 앞에서 망신을 줍니다. 그리고 돌로 칩니다. 이것이 율법주의자들의 특징입니다. 나의 죄는 보려하지 않고 남의 잘못만 들어냅니다.(마 7:1-5)
예수께서는 어떻게 하셨습니까?
정죄하는 자들을 양심에 호소하여 다 돌려보내셨습니다. 그리고 그 여인에게 말합니다.
요 8:11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예수께서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를 용서하셨고 죄를 멀리하라고 권면하셨습니다.
바로 이것이 성령의 사람들의 마음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나 자신이 그러한 죄에 빠지지 않도록 나를 돌아 보아야 합니다.
2.무거운 짐을 서로 지어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십시오.(2절)
여기에서 짐이란 개인이 지고 가기에는 너무 무거운 짐(바로스)을 말합니다. 때로는 1절과 관련하여 혼자 해결하기 힘든 죄에 빠져 있을 때 우리는 그것을 들춰내어 비판할 것이 아니라 함께 걱정하고 기도하는 가운데 그가 그 범죄에서 빠져 나올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때로는 인생의 여정에서 당하는 사업의 실패라든가 가족의 죽음 등 때문에 절망하는 이웃이 있을 때 같이 아픔을 나눌 수 있는 이웃(선한 사마리아인)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사랑의 법이요, 그리스도의 법입니다.
마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3.각자 자신을 돌아보아 자신에게 진실하십시오.(3-5절)
①잘난 척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입니다.(3절)
잘난 척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보여 주려고 합니다. 그러니 얼마나 힘이 듭니까?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입니다. 율법주의자들은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 자신의 의를 더 크게 나타내려고 애를 씁니다. 그런 사람들은 신앙생활 자체가 매우 힘이 듭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나의 모습 그대로 가지고 나아가면 됩니다.(349장) 다른 사람들에게도 있는 모습 그대로 진실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②남에게 자랑하지 마십시오. 자랑은 자기 자신에게만 해당되는 것입니다.(4절)
내가 열심히 전도하고 충성하였다면 하나님 앞에서 내가 당연히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그것도 하나님의 인도하심 때문입니다. 그것을 자랑한다면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챈 것이요 나는 교만에 빠질 것입니다.
③각 사람은 자신에게 맡겨진 짐을 지어야 합니다.(5절)
5절에서의 짐은 2절에서의 짐과 다른 개인이 충분히 담당할 수 있는 짐(포르티온)을 말합니다. 가정에서 각 식구들은 가정에서 자신이 담당할 짐(몫)이 있습니다. 어머니가 어머니로서 담당할 짐을 지지 못한다면 온 식구의 부담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교회에서도 하나님께서 각 직분 자에게 주신 짐이 있습니다.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 기쁨으로 지고 가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성령의 사람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행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사랑의 법을 실천하는 것인가를 잘 살피어야 합니다.
<오늘의 기도제목>
1.남의 허물이나 범죄를 공개하고 정죄한 것을 회개하오니 용서하옵소서.
2.언제나 하나님과 이웃과 자신에 대하여 정직하게 하옵소서.
3.11월 15일부터 17일까지의 영적 대 각성집회를 통하여 전도의 문이 열리게 하옵소서.
<오늘의 성경공부> 작성자 :
1.어떻게 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는 것입니까?
2.범죄 한 것을 발견하였을 때 어떠한 마음으로 그를 바른 길로 인도하여야 합니까?
3.잘난척하는 것은 누구를 속이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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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제19일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라\" 본문 : 갈-006-006-010
1. 성경 본문 : 갈라디아서
2. 주 제 : 열매맺게 하소서!
3. 요 절 :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 5:1)
\" (갈 6:6-10)
그리스도 인들이 아름다운 선을 행하며 살아가는 것은 종달새가 산 속에서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는 것과 같이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 인들은 내주(內住) 하시는 성령의 인도하심에 맡기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며 성령은 우리를 선한 길로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말씀은 오늘도 우리에게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길을 가르쳐 주시고 순종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1.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좋은 관계를 맺으십시오.(6절)
우리가 신앙생활을 할 때 꼭 명심하여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말씀을 전하는 자와 좋은 관계를 맺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말씀을 전하는 자가 순수하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자임을 전제로 합니다. 말씀을 전하는 자와의 관계를 정할 때 나의 기준으로 판단하여서는 아니 됩니다. 말씀을 전하는 자를 기준으로 관계가 설정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은 말씀을 전하는 자가 개개인의 신앙의 모든 면을 만족시킬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학교에서도 훌륭한 학생들은 모든 선생님과 좋은 관계를 가지는 학생들입니다. 그것이 바로 지혜입니다. 어떤 학생들은 선생님이 자기에게 못마땅하면 불평불만하고 공부도 안하고 학교도 안 가려고 합니다. 결국은 누가 손해를 봅니까? 자신이 손해를 봅니다. 그런 학생은 똑똑할지는 몰라도 지혜로운 학생은 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그 학생의 기준에 맞추어서 선생님을 날마다 교체할 수는 없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어떤 학생들은 반대로 지나치게 선생님의 사랑을 독차지하려고 합니다. 그러다 안되면 선생님을 모함하고 악선전합니다. 선생님은 어디까지나 반 학생 전체의 선생님이지 개인의 가정교사가 아닙니다. 이러한 경우도 개인이나 교사나 교실 전체에 주는 피해는 막심합니다.
교회의 공동체에서도 가르치는 자와 가르침을 받는 자 사이에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가르치는 자의 책임과 가르침을 받는 자의 자세가 잘 조화를 이루어 질 때 하나님의 교회는 아름다운 교회가 될 것입니다. 나의 신앙의 유익을 위하고 교회의 영적 유익을 위한 길이 어떠한 것인가를 본문은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히 13:17참조)
2.우리가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두게 될 것입니다.(7-8절)
이것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전제로 합니다.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는 분입니다. <만홀히>라는 말은 \'코를 치켜 올린다\'는 어원을 가집니다. 어느 누구도 하나님을 향하여 조롱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만일 우리가 육체를 위하여 심고는 성령의 열매를 바란다면 하나님을 조롱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정확하신 분입니다. 신실하신 분입니다.
우리가 호박씨를 심으면 하나님께서는 호박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우리가 육체를 위하여 심으면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우리가 성령을 위하여 심으면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게 될 것입니다.
올 봄에 장인 목사님께서 시무하시는 교회 텃밭에 배추씨를 뿌렸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이 잎이 나오다가 시들하여 말라져 죽는 거예요. 이유인즉 종자 씨가 불량이라는 것입니다. 잘 자랐다면 올해처럼 배추가 귀할 때 얼마나 요긴하겠어요.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어떠한 씨를 뿌리고 살았습니까? 사람들은 자신들이 뿌린 씨는 생각하지 않고 좋은 열매를 바라는 경향이 있습니다. 공부는 열심히 안하고 좋은 대학을 바라거나 육신을 위하여 살아오고서는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바라고 영생을 얻기를 바랍니다. 그랬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는 분입니다.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7절)
지금부터라도 성령께서 원하시는 뜻에 순종함으로 성령을 위하여 씨를 심어 봅시다.
3.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마십시오.(9-10절)
그리스도인이 착하게 살아가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입니다. 성령은 우리를 언제나 선한 길로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나의 의로 착하게 사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사람은 근본적으로 자기 중심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으면 원수까지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
①선은 그 선으로 말미암아 반드시 그 선한 열매를 얻게 됩니다. 그러므로 낙심하여서는 아니 됩니다. \"착하게 사는 것은 바보 같은 짓이야! 누가 알아주나?\" 이렇게 생각하고 말하는 것은 마귀의 속삭임 입니다. 선은 반드시 승리합니다. 선한 사람이 복을 받습니다.
②기회 있는 대로 모든 사람에게 착한 일을 하여야 합니다. 착한 일을 하는데는 때를 가려서도 사람을 가려서도 안 됩니다. 돈을 벌어서 착한 일을 해야지 하는 사람은 일평생 착한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착한 일은 돈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하는 것이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니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일은 성령의 중요한 사역입니다.
③더욱 믿음의 가정에게 하여야합니다. 믿음의 식구들은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도 믿음 안에 있는 자들에게 먼저 그의 긍휼하심을 나타내셨습니다. 교회 안의 어려운 분들을 돕는다는 것은 주께서 매우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인생에 있어서 육신을 위하여 심는가? 성령을 위하여 심는가? 하는 문제는 매우 중대한 것입니다. 심은 대로 거두기 때문입니다. 심을 때는 전혀 차이가 있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열매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인생의 종착역에서 썩어질 것만 있다면 얼마나 허무하고 절망적인 일이겠습니까!
<오늘의 기도제목>
1.우리의 인생이 성령을 위하여 심어 풍성한 열매와 영생을 거두게 하옵소서.
2.선을 행하다가 손해를 입음으로 인하여 낙심하지 말게 하옵소서.
3.11월 15일부터 17일까지의 영적 대 각성집회를 통하여 전도의 문이 열리게 하옵소서.
<오늘의 성경공부> 작성자 :
1.가르침을 받는 자들은 누구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나누어야 합니까?
2.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무엇을 거두게 됩니까?
3.착한 일은 언제 누구에게 하여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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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제20일\"십자가만을 자랑하라\" 본문 : 갈-006-011-018
1. 성경 본문 : 갈라디아서
2. 주 제 : 열매맺게 하소서!
3. 요 절 :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 5:1)
(갈 6:11-18)
갈라디아 교인들에게 보내는 서신을 지금까지 대필을 하게 한 바울은 서신을 맺으면서 자신이 직접 쓴 큰 글자의 자필로 끝을 맺고 있습니다.(11절) 본문은 서신을 쓰게 된 동기로 되돌아가 ①교인들을 율법으로 계속 묶어 두려는 율법주의자들을 다시 경계하고, ②십자가만을 자랑하며 복음을 전하려는 바울 자신의 각오와 ③복음 안에 있는 자들을 위한 축도로 끝을 맺고 있습니다.
1.육체로 자랑하려는 유혹에서 벗어나야 합니다.(11-13절)
12절의 <육체의 모양을 내려하는 자들>은 율법주의자들을 말합니다. 율법주의자들의 특징은 신앙의 속 알맹이보다는 신앙의 형식을 중요시합니다. 속이 허한 분들이 외모에 특별히 집착하는 경우와 비슷할 것입니다. 그들은 신앙인의 범주에 들어오려면 할례를 받은 사람이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제물을 드릴 때 소의 눈에 눈곱이 있는지 없는지에 신경을 곤두세웁니다. 강대의 높이와 모양에 신경을 씁니다. 예배의 순서에 사도신경을 넣었느니 안 넣었느니 따집니다. 이런 분들은 대단히 피곤합니다.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서 할례나 무 할례가 아무 것도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이제 그들이 저희로 하여금 억지로 할례를 받게 하려는 두 가지 이유에 대하여 말합니다.
①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인한 박해를 면하려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우리 나라의 초창기 때에 기독교가 박해를 받은 이유는 제사 때문이었습니다. 제사를 포용하였다면 그렇게 박해는 받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을 받아 드릴 경우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는 제 1,2계명을 범하는 것이요 복음을 변질시키는 것으로 보았기 때문에 생명을 걸고 제사에 참여하는 것을 거부하였습니다.
실제로 초대교회 당시에 할례를 행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유대인들의 박해가 대단히 심하였습니다. 그러기에 좋은 것이 좋다고 할례도 받고 십자가도 믿으려는 유혹을 받게된 것입니다.
②너희의 육체로 자랑을 삼기 위하여서라고 말합니다.
율법주의자들의 관심은 갈라디아 교인들의 그리스도에 대한 진실한 신앙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몇 명의 갈라디아 인을 할례 받게 하였는가에 대한 자기 자랑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의 관심은 어디에 있습니까? 전도의 목적이 단순히 전도 왕이 된다든지 우리 교회의 숫자를 채우기 위한 전도라면 동기가 바르지 아니합니다. 전도는 오직 한 영혼을 그리스도에게 전하기 위한 것이어야 합니다. 전도는 나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자랑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육체의 모양을 중시하고 자기 중심적이며 자기 자랑을 위한 신앙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2.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이 나의 자랑이 되어야합니다.(14-15절)
바울은 복음의 핵심으로 돌아옵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 왜 십자가가 우리의 자랑이 되어야 합니까?
①하나님의 능력(구원하는)이 되기 때문입니다.(고전 1:18)
②화평을 이루기 때문입니다.(엡 2:16; 골 1:20)
③모든 악으로부터 승리하게 하기 때문입니다.(골 2:15)
④의롭다 함을 얻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기 때문입니다.(롬 3:24)
⑤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하게 합니다.(롬 5:11)
여러분들은 무엇을 자랑하면서 사십니까? 육체와 육체의 가진 것을 자랑하십니까?
여러분의 가장 귀하신 분 오직 그리스도와 그 분의 십자가를 자랑하면서 살아갑시다.
3.이 규례(십자가의 도)를 행하는 자와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평강과 긍휼이 있을 것입니다.(16-18절)
바울은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평강과 긍휼, 그리스도의 은혜를 빌고 있습니다.
이것들을 누리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요 복 받은 사람이 아니겠습니까?
* 누가 이 복을 누릴 수 있습니까?
1)이 규례를 행하는 자입니다. ①십자가의 도(道) 안에 거하는 사람입니다. ②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신앙을 지키는 사람입니다. ③성령의 법 아래 순종하며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2)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라고 했습니다. 믿음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이 된 영적 이스라엘을 의미합니다.
바울은 이제 갈라디아 교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면서 받은 그리스도의 흔적(몸의 수많은 상처들)이 있음을 말합니다. 더 이상 괴롭게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영적 지도자의 가장 큰 상처는 교인들이 복음에서 떠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제 갈라디아 서신 전체를 20회에 거처 살펴보았습니다.
핵심은 복음 안에 거하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참 자유를 누리며 살라는 것입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종하여 성령의 열매를 맺으라는 것입니다. 행함으로 의롭게 되려는 모든 신앙에서 벗어나라는 것입니다.
이 복음을 통하여 복음에 더 깊이 들어가시는 계기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의 기도제목>
1.육체를 자랑하지 말게 하옵시고 그리스도의 십자가만 자랑하게 하옵소서.
2.우리의 몸에도 바울과 같이 그리스도의 흔적을 가지게 하옵소서.
3.11월 15일부터 17일까지의 영적 대 각성집회를 통하여 전도의 문이 열리게 하옵소서.
<오늘의 성경공부> 작성자 :
1.저희들이 할례를 받게 하려는 두 가지 이유는 무엇입니까?
2.여러분들이 가장 자랑할 것은 무엇입니까?
3.누구에게 평강과 긍휼이 있게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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